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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필 실종사건> - 참 얼척없다. └ 한국영화들




'실종 사건'이 주는 흥미로운 소재에 그만의 코믹 연기의 달인 '이범수'를 내세운 코믹 수사극..
하지만 나름 이름값 하는 배우들 모아놓고 이도 저도 아니게 만들어서 시망한 영화..

사실, 시놉시스도 필요없다. 500억대 자산관리사가 갑자기 사라져서 주위 사람들이 찾는다는 내용..
코믹 수사물이라도 나름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데.. 코믹만 일관하다 아주 우스운 영화가 되버렸다.

물론, 코믹도 제대로 보여준게 사실 없다. 
폐쇄된 화장실 공간에 갇힌 이범수는 그냥 안습일뿐 와 닿지 않는다.

특히, 애드립의 대부 이한위의 일관된 술주정뱅이 역할도 사실 식상하다.
하지만 그가 경찰서 창살안에서 술취하며 외친 '난 원래부터 조중동을 좋아한다' 대사는 욱겼다는..ㅋ

그리고, 형사로 분연한 김뢰하와 손창민의 역할은 뭔가 얼빠진 형사들 같다.
또한 이범수의 애인역 김민선은 극의 중심이지만 크게 돋보이지 않는다.
물론 사건 전개상 주위의 목격자들도 심심치 않게 본 조연들이지만 그냥 그런 저런 모습이다.

사실, 이렇게 본 영화는 개봉당시 다들 걱정된다며 시망을 예상한 영화인데.. 
어찌보면 올해 최악의 영화가 아닌가 싶다. 코믹수사물 장르를 감독이 안이하게 본건지..

연출이 제대로 안된 정작 한편의 '코미디 실종사건'으로 귀결된 영화..
인터넷 다운로드비 삼천 오백냥도 아까운 영화..

결국, 억지 웃음이 배가되면 나중엔 짜증이 나는법..
아마 이범수 자신도 이 영화를 지우고 싶지 않을가 싶다. 분장에 개고생만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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