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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가 텍사스로.. 마이어스 휴스턴.. 벨트레 레싹.. ☞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이번에 계약이 끝났었나.. 그래도.. 같은 지구의 텍사스로 가다니..
1년 오백만에 나름 저렴하게 싸인했다고 한다.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7148209

뭐 작년이야 100게임에 출전해 타율 2할9푼5리 15홈런 50타점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저 성적을 기록하며 죽썼지만.. 두 차례의 부상 여파가 가져온 결과라 본다. 결국 팀도 아직은 괴물타자인 게레로를 부상재발과 높은 연봉이 부담스러웠는지.. 간판 탄자를 풀어주고 말았다.

1996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데뷔한 블라드미르 게레로.. 통산 14년 동안 1850경기에 출전 3할2푼1리의 타율과 2249안타 407홈런 1318타점 5할6푼8리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그는 2004년 에인절스로 팀을 옮기자마자 3할3푼7리에 39홈런 126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MVP)를 수상했다.

강타자들이 즐비한 서부지구에서 게레로의 활약에 전 소속팀 에인절스는 지난 6년간 늘 정상권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팀을 옮기다니.. 볼만해졌다.

그리고 전형적인 필리스맨 브렛 마이어스가 휴스턴 1년 계약으로 갔다. 금액은 게레로와 같은 오백만.. 그는  200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2009년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활약한 전형적인 필리스맨으로 통산 성적 73승63패21세이브 평균자책점 4.40.. 특히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선발 투수로 활약한 뒤 2007년에는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5승7패21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리고, 2008년에는 선발 투수로 30경기에 나섰지만 10승13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엉덩이 부상에 시달리며 선발 등판 10경기를 포함한 18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그는 오스왈트와 묄러에 뒤를 바치는 3-4선발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리고, 며칠전(5일)에 트레이된 된 것인데.. 애드리안 벨트레.. 이른바 벨태현이.. 레드삭으로 왔다.
로웰이 구단측과 앙금이 생기면서 된 트레이드로 3루수를 맡으며 1년에 9백만.. 헐...

그런데.. 이넘이 2004년 다저스 시절 대폭발하며.. 05년에 시애틀과 다년계약후 먹튀가 되버렸는데..
이건.. 뭐.. 볼만하겠구나야.. 레싹 타선들.. ㅎㅎ




덧글

  • 샤린로즈 2010/01/10 21:58 # 답글

    게선생은 진짜 FA하고는 인연이 없나보네요 ;;
  • 엠엘강호 2010/01/10 22:27 #

    그러게요.. 아마도 작년 시즌 성적 저하랑 계속된 부상때문에..
    평가절하된것 같지만.. 그래도 게선생은 게선생인데 말이죠.. >.<
  • 운석 2010/01/10 22:12 # 답글

    정말 게선생은 퐈랑은 인연이 없군요.
    그런데, 올 시즌을 거치며......
    게선생의 '외야수로서의 가치'에 대해 회의적인 전문가들들이 국내외적으로 부쩍 늘더군요.
    최근의 잦은 부상과 재발이 '야수'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린 건 사실이지만......
    그런 평가와 이 번 '네임벨류에 비한 저렴한 계약'이 정말 게레로의
    '외야수로서의 가치' 를 반영한 거라면......
    더 이상 '글러브를 낀 괴수같은'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을지도요.
    (그래도 이 양반, 이치로보다 '호적상(?)'으로는 어리다고요!)
  • 엠엘강호 2010/01/10 22:34 #

    음.. 역시 잦은 부상으로 인한 성적 저하가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말씀처럼 '외야수로서의 가치'를 논하기엔 그래도 전 게선생을 믿는 편이지만.. 긴팔을 이용한 막스윙의 컨택능력은 가히 독보적이고 비쥬얼한데 말이죠.. 그리고 이치로보다 아직 어리다면 계속 보여줄 여지는 많은데 말이죠.. ㅎ 암튼, 보안관으로 변신한 게선생이라 어떻게 어울려 보일런지 궁금해집니다.
  • 운석 2010/01/10 22:55 #

    예전의 발목 등 하체 쪽 부상으로 인해 스피드를 잃고.....
    지난 시즌의 '명복 상은 가슴 근육 부상'이, 실상은
    '그 괴수같은 어깨 쪽에 영향을 주는' 부상이었다면......
    '이치로급의 컨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심타자로서의 장타율'의 경쟁력도
    잃은 게레로의 위치에 있어선......
    이 번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최선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사실 게선생은 '툴 플레이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상으로 인해 4가지 툴을 잃었으니......
    (물론 제가 아는 것들이 일종의 '기우성 기사'일 수도 있죠.)
  • 엠엘강호 2010/01/11 09:24 #

    결국, 게선생이 보안관이 된것은 어찌보면 최후의 선택이었다.. 음..
    하지만, 올시즌 진정 괴수로 다시 살아날지도 모르죠.. 그래서 야구 몰라요~~ㅎ
  • 배가본드 2010/01/11 10:31 # 삭제 답글

    참 이선수 야구 오래하네요. 박찬호가 처음 미국갈때도 있었던 선수인데.
    혹시 이 선수의 형의 근황은 알고 계신가요?
  • 엠엘강호 2010/01/11 11:23 #

    뭐.. 올해 75년생 35살.. 우리 찬호보다도 어리죠..ㅎ 데뷔는 96년이고 찬호는 94년으로 2년이나 더 빠르죠.. 몬트리올 시절 중반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에인절스와는 괴수로 탈바꿈.. 하지만 작년이 젤 안습이었고요..

    그런데, 형이 '월튼 게레로'인데.. 05년 카디널스로 갔다가 이후 떠돌이로 전락 지금은 은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형이 먼저 데뷔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결국 동생이 강타자로 군림하게 됐죠.
  • 바른손 2010/01/11 18:48 # 답글

    게레로 한 번 더 버닝해주리라 믿습니다 !!
  • 엠엘강호 2010/01/11 19:21 #

    그쵸.. 게선생이 한번 강의 시작하면 대책없죠.. 저도 믿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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