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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조연배우중 최고의 카리스마 류승룡 └ 한국영화들



왜 이 배우를 빼먹은 것일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다.
이미 두 번의 포스팅 '내가 뽑은 영화계의 엣지있는 조연배우들' 시리즈로 정리한 적이 있다.

아래 주소에서 처럼..

http://mlkangho.egloos.com/10258979 - 김병옥, 이병준, 정경호, 윤제문
http://mlkangho.egloos.com/10274355 - 손병호, 오달수, 이문식, 강신일, 유해진

그래서, 이런 순서대로 나가면 류승룡 배우는 열번째가 된다.

사실, 내가 그를 알게된 것은 영화판이 아니라 몇년전 케이블에서 '별순검' 조선 추리물 시리즈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이 드라마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있었고 그가 수장격 '강승조'역을 하며 이름을 많이 알리기 시작한 계기였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영화판에서 본것은 많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그 하면 형사 아니 주로 조폭이나 깡패역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런 모습때문에 그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일까? 그 스스로도 '출비여(출발비디오여행)'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자신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단다. 연극판을 전전긍하며 '난타'공연으로 몇년을 연명하더니 그의 나이 30대 중반에 장편 영화의 첫 출연작인 2004년작 정재영 주연의 영화 <아는 여자>에서 총든 강도로 잠깐 출연하며 발을 들여 놓았다고 이야기한다.

그 이후의 작품들을 보면 2005년작 <박수칠 때 떠나라>가 있다. 이 영화를 당시 봤을때 난 류승룡 배우가 들어오지 않았다. 주인공 차승원만이 보였을뿐.. 그래서 그도 말했다. 당시 나에겐 차승원이 큰 벽이라 초짜인 자기는 떨려서 연기를 제대로 못했는데 그림은 그렇게 나오질 않았다고 한다. ㅎ 물론, 그 이후 2009년 <시크릿>에서는 최고의 악역 포스를 보여주었지만서도.. 암튼, '박수칠 때 떠나라'이후 2006년의 '거룩한 계보', '황진이'와 2007년 '열한번째 엄마', '내 사랑' TV에서 '별순검'과 2008년에는 '바람의 화원'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에게는 작년 2009년 한해가 가장 많이 눈에 띄는 해가 아니었나 싶다. 먼저, TV물 <아이리스>에서 막판 테러리스트 부수장격으로 나왔고.. 영화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 직원 강지환을 괴롭히는 '과장님 개쌔끼'역을 맡으며 자연스런 코믹도 함께 보여주었다. 그리고, 공포영화 <불신지옥>에서는 수더분한 그냥 평범한 우리네 형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고, 최근작 <시크릿>에서는 조폭 두목으로 포텐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렇게, 그 스스로 나는 형사, 조폭, 깡패역만 하다보니..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진게 아닌가 싶다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야 말로 전형적인 한국형 배우란다. 머리크고, 다리 짭고, 목소리 굵고.. 그런 외적인 모습은 어찌보면 그의 눈매가 모든것을 커버하는게 아닌가 싶다. 다들 유명한 조연배우들처럼 주로 무게감 있는 역을 하더라도 그만의 강렬한 시선이 주는 매력만큼은 최고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가 끌리는 이유고 앞으로 차기작에서도 포텐을 계속 터뜨려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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