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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가(大風歌) - 한고조 치세를 다룬 역사물 ☞ 중국역사물




중국 삼대 주류 고전인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이런 주류 뒤에는 후삼국지, 후수호지가 있듯이 초한지는 후초한지가 아니라 바로 유방(劉邦)이 항우(項羽)를 물리치고 한(漢)제국을 세운 유방의 치세를 다룬 역사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대풍가(大風歌)다. 한무제 유철의 일대기를 다룬 '한무제' 정통사극이 칭TV를 통해서 방송됐다면.. 그 유철의 증조 할아버지인 유방의 치세를 다룬 이야기 대풍가는 중화TV(zhtv.co.kr)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본 역사물은 기존의 초한지처럼 유방과 항우의 전장 이야기를 다룬 중심이 아닌 유방이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룬 시기부터 한나라 문제(文帝)가 죽을 때까지 한나라의 웅장한 태평성대 시절 즉 후세에 까지 중국에서 가장 번영했었다고 일컬어 지는 문경지치(文景之治: 중국의 번영시대를 상징 함)의 역사를 보여주는 정통 사극이다.

천하통일을 이룬 후 보다 강하고 안전한 한나라를 위해서 가장 뛰어난 신하 한신(韓信)을 죽이고, 오랑캐와 끊임 없는 전쟁으로 나라를 지켰던 유방(劉邦)의 이야기와 중국 역사상 3대 악녀 중국 최초의 태황태후로 유방의 아내이자 중국황실을 피로 물들인 여태후(呂太后)의 삶..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무리한 국가적인 사업은 피해 온 백성의 존경을 받았던 한나라 5대 황제 문제(文帝) 등 지금까지 유방(劉邦)으로 한정되어 왔던 한나라의 역사가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내용으로 새롭게 펼쳐진다는 소개이다.

암튼, 초한지에서 벗어나 이후의 내용을 그린 한고조 유방부터 5대 한문제 유항(경제-무제)까지 관통하는 한나라 전한 시대의 역사를 만나보자.





덧글

  • 시무언 2010/02/23 17:09 # 삭제 답글

    오오 유방(슴가할배-_-)...

    개인적으로 유방은 잘만 하면 복잡하고 재밌는 캐릭터가 될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교활하고 비열하면서도 한편으론 소탈하고 넉살좋은 인물이 될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초한지에서 유방의 표현이나 캐릭터가 다 다르다는 면에서 해석의 즐거움이 있는 인물이지요
  • 엠엘강호 2010/02/23 18:29 #

    슴가할배라뇨.. 이런 유치하고 뻔한 농을 하시다니.. ㅎ

    저도 개인적으로 유방의 성정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보통 삼국지의 유비와 많이 비교들 하죠.. 유방은 촐싹맞다는등 이게 다 정소추 형님때문이라는..ㅎ 유비는 인과 예를 중시한 의리의 사나이다등.. 아니면 반대일수도 있고.. 말씀처럼 초한지마다 "그때그때 달라요.."처럼 말이죠.. ㅎ 암튼, 그래도 유방이 세운 한나라가 지금 중국의 근원이기에 대단하지 않을 수 없겠죠..
  • 시무언 2010/02/24 01:49 # 삭제 답글

    뭐 유비의 경우는 당시 약탈을 하지 않았던 거의 유일한 군주니까요.

    근데 한나라가 지금 중국의 근원인데도 간간히 악역도 맡는거 보면 참 묘한 캐릭터입니다. 유방은.
  • 엠엘강호 2010/02/24 09:48 #

    뭐.. 극 초반부터 아주 효심이 지극하다 못해 돗자리 팔아 모은 돈으로 엄니에게 '차'를 구해드릴려다 어리버리해서 뺏기고 말았으니 약탈하고는.. ㅋ 암튼, 유비는 인의예지의 표상같은 군주라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한나라 개국 군주 유방은 정말.. 묘하긴 합니다. 도통 할 수 없는 캐릭?

    한낱 동네 날건달 한량 출신이었는데.. 어느 순간 유협의 세계의 눈을 뜨고서 그에게 모인 주의 인물들이 후덜덜했으니 장량, 소하, 조참, 한신, 진평, 영포, 팽월등.. 참 운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참모들이 다 만든거라는 생각밖에는..ㅎ
  • 시무언 2010/02/24 11:31 # 삭제 답글

    정사에서 유비는 어머니에게 차 갔다준다는 얘기는 없고, 그 얘기도 일본 작가 진순신이 쓴 삼국지에서 나온 얘기지 나관중본이나 모종강본 삼국지 연의에는 없는 얘기죠. 정사에서 유비는 독우 패고 관직 버리고 도망다니던 놈이(...) 평원에서 사람들에게 재물을 풀어주고 서주를 구하러 갈때 난민들은 모아서 함께 가고 했지만 서촉 정벌때 익주의 장수들의 처자를 인질로 잡기도 했지요.

    유방의 경우는 주변에 모인 인물이 잘난게 아니라 유방이 그들의 재능을 일깨워줬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 건달출신 부하들이 한나라 건국때까지 대활약 했으니 말이죠
  • 엠엘강호 2010/02/24 12:14 #

    ㅎㅎ..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일본에서 만든 거라는거.. 고우영 화백이 그렇게 그렸죠.. 뭐 정사든 야사든 연의든 삼국지가 주는 임팩트적 재미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ㅎ

    그런데, 잘난건 인정해야죠.. 소하같은 경우는 이미 패현에서 관리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장량이나 한신등 몰락한 가문에서 특출났고, 뭐 그들이 잘나든 못나든 역시 지도자가 그들을 어떻게 활용했느냐도 중요하니까요.. 그런면에서 유방은 운도 좋고 리더쉽도 좋은 군주였음은 확실하겠죠.. ㅎ
  • 시무언 2010/02/24 12:49 # 삭제 답글

    소하, 장량등이 잘난건 확실하지만 정말 그냥 마차모는 사람이던 하후영이 세기의 레이서(...)가 된건 유방의 공이 큰 듯 합니다(...)
  • 엠엘강호 2010/02/24 13:28 #

    조참, 번쾌, 하후영등이 다 그 현에서 유방의 패거리들이었는데..
    주군을 잘 만나서 대기만성한 케이스들이죠.. 사람 운때라는게 다 있는 것 같습니다.ㅎ
  • 시무언 2010/02/24 16:09 # 삭제 답글

    여담이지만 대풍가, 그러니까 유방이 부른 노래의 가사만큼은 잘썼다고 봅니다. "나 출세했어염'ㅅ'"하는 동시에 "근데 존나 불안하네염"하는 감정을 함께 담았다고 할수있는데 유방의 감정을 솔직하게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 엠엘강호 2010/02/24 16:57 #

    그쵸.. 대풍가는 원래 유방이 숙적 항우를 꺾고 천하를 통일한 뒤 금의환향해 벌인 잔치에서 읊었다는 승리의 시라죠.. 특히 대풍가 마지막 구절이 유방의 불안감이 나와있다는데.. 아마도 논공행상을 통하여 공신등 숙청에 따른 그만의 딜레마가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
  • 에드워디안 2010/04/19 14:38 # 답글

    유방도 대단하지만, 그 마누라도 장난아니었죠. 오죽하면 사마천이 황제의 기록인 '본기'에 여태후(고후)를 집어넣었을지...
  • 엠엘강호 2010/04/19 19:08 #

    사실 유방보다 더 유명한 여태후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 보통 악녀열전이나 세계사를 움직인 여걸에 꼭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여제.. 유방의 첩을 사람돼지로 만든건.. ㄷㄷ 그 외에도 유방의 측근들 다 처리했으니 말이죠.. 소시적에는 남편을 위해서 밥배달도 하고 그랬는데..ㅎ
  • 에드워디안 2010/04/19 19:14 #

    자기 일족의 영화를 위해 온갖 악행을 일삼았지만, 결국 그녀가 죽자마자 여씨는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멸망해버렸죠. 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 엠엘강호 2010/04/19 19:25 #

    그러게 말이죠.. 여씨 일가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역사가 그렇듯 어느 정도 한계를 넘어선 권력욕의 말로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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