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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5화] 복수 대길 vs. 살인귀 황철웅 ☞ 한국드라마




최장군의 무예실력이 없어서일까.. 모름지기 무예란 정신일도 하사불성이거늘.. 
한치도 마음의 흔들림이 있으면 쓰러지고 무너지게 되는 법..

결국, 왕손이를 살리겠다는 일념에 급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채..
쓰러진 왕손이 시체앞에서 오열하며 황철웅의 칼에 최장군은 그렇게 가고 말았다.
이렇게 포문을 연 15화.. 

하지만 급하게 산속을 헤매며 달려온 대길이는 이들을 만나지 못한채 왕손아~~ 최장군~~
외쳐보지만 공허한 메아리만이 울림뿐이다. 사람이 미쳐갈 수 밖에 없다.

남자간의 의리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계속 방황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바로 복수의 화신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노비당 일원이하 공스나가 양반들 처지하는 모습은 계속 이어졌지만..
도리어 당할 찰나에 나타나 구해준 젊은 청년 넌 누구냐..

미친 천지호는 오포교에게 으름장 놓다가 도리어 스스로 잡혀갔는데..
윤문식옹처럼 나락으로 떨어질 그가 아니다. 오포교 조심해라.. 나.. 천지호야..

송태하 휘하 무관들과 문관들이 나아갈 길에 대한 설전은 계속 됐지만
역성혁명앞에 나름의 합의점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이들을 방해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황철웅이다. 그는 걸리적 거리는 이들을 모두 처단하는 살인귀로 돌변한지 오래다.
송태하 휘하의 장수도 보내버렸다. 결국, 송태하와 이대길 둘을 붙여놓고 말았으니..

이대길은 복수의 화살을 송태하로 돌리고 언년이를 찾아가 가열차게 내뱉는다.

도망 노비가 평온할지 알았더냐? 노비것들은 말이다.
주인에게 질문할 자격이 없단다. 어느 누가 미친년 따위를 마음에 두겠느냐..
주인인 나를 배신한 주제에.. 닥치고 송태하는 어디 있느냐?

이렇게 그는 정말로 언년이를 마음에서 지워버린 것인가.. 대길이 마음은 폭발할지도 모른다.
결국, 언년이 얼굴에 칼을 들이댄 대길이.. 또 그들 앞에 급하게 달려온 송태하..

과연, 한 여자를 두고 벌이는 둘의 대결은 어떻게 되고,
살인귀 황철웅은 그들 앞에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암튼, 15화는 대길이가 복수의 화신으로 분연하는 중요한 한회가 되었다.
언년이까지 버리면서 말이다. 그런데, 정말 버린 것일까.. ㅎ






덧글

  • 초효 2010/02/25 09:40 # 답글

    언년이가 혁명모임에 분란을 일으켜 사태를 저지경으로 만들었습죠.
    이 모든 일이 다 언년이 탓입니다.(엔드리스 민폐)
  • 엠엘강호 2010/02/25 09:55 #

    언년이의 민폐는 어디든 가리질 않는다는 무작위성이 있죠.. 끊임없이 샘솟는 민폐라..
    결국, 정인이었던 대길 낭군에게 한소리 꽤 먹고 눈물 드립에 무너졌지만..
    또 몰라요.. 전 어장녀니까요.. ㅎ
  • freeday 2010/02/25 21:35 # 삭제 답글

    최장군!!!ㅠ_ ㅜ 좋아 하던 캐릭턴데~~ㅠ_ㅜㅋㅋㅋ
  • 엠엘강호 2010/02/25 22:53 #

    어찌보면 추노에서 가장 무게감있는 캐릭이었는데.. 제대로 된 추노꾼....
  • 대길 2014/09/22 09:43 # 삭제 답글

    황철웅과 이대길이 체력 컨디션 최고일때 제대로 붙는다면 누가이길까?
    이미 1위는 송태하로 정해졌고 2위 졸라 궁금함 4년이나 지난 드라만데 아직도 저 둘은 박빙임
    4위는 짝귀같음ㅋㅋ 아무리 곽한섬이나 최장군이 상위권안에 드는 무술실력을 갖고있지만
    짝귀는 저 둘보다 잔인하고 포악함 그리고 대길이 무술스승이기도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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