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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6화] 프리즌 대길과 송태하 vs. 벨릭 황철웅 ☞ 한국드라마


이것이 바로 극적인 삼자대면인가.. 송태하와 언년이 그리고 대길이..
이 셋이 함께 모인 그림이라니.. 그렇게 포문을 연 16화..

하지만 그 중심에 민폐 언년이가 있었기에.. 대길이가 정인이었다는 말에..
대길이는 만감이 교차하며 이를 악물고.. 송태하는 그런말 하지 말라 하고..

결국, 두 사람 대결은 다른 곳에서 펼쳐진다. 사나이답게 넓은 곳에서..
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대길이의 무예가 언년이가 종년이라는 언급에
절제못하는 송태하를 이기고 마니.. 대길이는 언년아! 를 외치며 드러눕고 말았다.

그런데, 둘다 지쳐서 창칼 던져놓고 주먹다짐이라니..
무슨..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인정 사정 볼것 없다'의 결투씬 패러디인가..ㅎ

암튼, 둘은 적과의 동침을 하게 된꼴.. 송태하는 대길이에게 끌려가는데..
그런데, 이건 좀 설정이 아닌게.. 그림이 좀 아니올시다다. ㅎ

그사이 원손을 놓친 언년이는 반미쳐 돌아다니다 문관들이 데리고 가는 것을 보고
다시 찾게되고.. 그 사이 다시 나타난 살인귀 황철웅.. 원손을 달라하는데..

그리고, 포도청에 끌려간 천지호는 취조하는 과정에서 매맞다 말고 포박당한채..
옆에서 불쬐고, 지지는 인두를 스스로 지져주는 개그 작렬하며..

도리어 오포교를 협박하는데.. 아놔..ㅋ
결국, 술한잔 하자는 제스처와 함께 나 천지호야.. 우리 함께 오래가야죠.. ㅎ

한편 노비당 공스나 일원은 팔려가는 과년한 딸때문에 다들 착잡해하고..
그런데, 노비당에 갑자기 나타난 젊은 노비 청년은 도대체 누구??
말하는 폼새나 땟갈을 보니 네가 노비당을 이끌 두목이구나..

그외 주막네 이야기는 그냥 켵가지인데.. 색정 드립은 이젠 재미가 별로다.

암튼, 송태하를 잡은 대길이 두 사람의 대화속에 내 부인이 노비였나를 되묻는데..
대길이는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며 너같은 놈때문에 세상이 지랄맞은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송태하도 너같은 왈패 놈들이 나서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며 대거리친다.

그러면서 이 둘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언년이와 설하의 오버랩 모드..
그나저나 설하는 어찌한데나.. 어느 순간부터 대길이에게 외면당한채 계속 가슴앓이만..
하지만 설하의 대길 오빠를 따르는 길은 계속 될 것이다.

결국, 송태하를 좌의정에게 넘긴 대길이.. 약속 기일을 못지켰다는 소리에 토해내겠다 했지만..
웬지 위험하다. 암튼, 그간에 너무 지쳐버린.. 대길이 오랜만에 주막에 들러 밥상머리에서 개걸스럽게
밥을 먹는데.. 바로 왕손이와 최장군이 아른거려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아... 오늘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계란 씹으며 소리없이 울먹이는데.. 남자의 미친 울분이다.



그러는 사이 대길이는 오포교에게 잡히고 송태하가 끌려간 곳에 같이 갇히며
원손마마가 어디에 있냐며 매질을 당하는데.. 난 모른다고 이 새끼들아.. 모른다....

그러다 나타난 살인귀 황철웅.. "이리 셋이 모이니 벗을 만난듯 반갑구나.."
그러면서 대길이부터 인두로 지지려 하는데.. 이런..........

과연, 어느 순간부터 최고의 캐릭으로 떠오른 살인귀 황철웅..
그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내달려 왔단 말인가.. 

암튼, 이제부터는 '프리즌 브레이크' 상황이다.
우선 그곳에서 탈출하길.. 아마도 천지호 언니가 빼줄지도 모른다. ㅎ






덧글

  • 갑그젊 2010/02/26 09:00 # 답글

    송태하가 이대길이한테 잡히는 장면이 조~금 어설프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일부러 잡힌 건지 아닌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 엠엘강호 2010/02/26 09:44 #

    그쵸.. 좀 어설프긴 했죠.. 둘이 지쳐서 주먹다짐도 좀 욱겼고..ㅎ 대길이가 개처럼 송태하를 질질 끌고다니는 씬도 그렇고..ㅎ 이거 정말 송태하가 일부러 잡히지 않고서야.. 암튼, 대길이 울먹이며 밥먹는 씬에서 감동먹을 찰나에.. 잡혔으니 이넘의 추노는 막판에 눈길 떡밥을 던지는데 선수.. 다음회 부터는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ㅎㅎ
  • AlexMahone 2010/03/08 11:57 # 답글

    용골대의 부하들이 형장을 급습해서 대길이와 송태하를 구출하는 장면이..

    뭐 소나에서, 휘슬러를 빼내려고 그 여자요원(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무지하게 독했던 여자 ㅋ)과 일당이 헬기등 병력을 투입하던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왠지 오포교가 벨릭과 겹칩니다. 으헤헤~ 으으하하헤헤~ ㅋ
  • 엠엘강호 2010/03/08 12:18 #

    저도 프리즌 상황이라 보긴 했는데.. 정확히 짚으셨네요.. 정황상 프브 시즌 3가 되겠군요..ㅋ
    그리고, 오포교가 벨릭이면 오포교도 언젠가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르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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