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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추노 "스파르타쿠스" 마초 미드 강추!! ☞ 미드 & 일드




제목 그대로다. 임팩트 좋고 강하다. 한국판 추노가 마초 사극이라면 이 '스파르타쿠스'는 마초 미드다.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힘이 넘치고 영상이 우선 죽인다. 그리고 여자들 가슴 노출은 기본에 남성의 거시기도 나오며 성애 장면도 리얼하게 간간히 나온다. 아주 대놓고 19금 미드라 할 수 있다. ㅎ 하지만 무엇보다 뛰어난것은 바로 제라드 버틀러 형님의 '300'과 러셀 크로우 형님의 '글래디 에이터'를 합쳐놓은 듯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먼저 알다싶이 스파르타쿠스(Spartacus)는 로마 공화정 말기 B.C. 1세기때 삼두정치로 이름을 떨친 크라수스, 카이사르, 폼페이우스의 집권시절에.. 기원전 73년부터 2년간 고대 로마 시대의 노예 반란을 이끈 검투사 출신의 노예다. 그는 트로키아 출신이었지만 로마군의 정복 전쟁에 같이 참여했다가 군을 위반하고 이탈하면서 노예로 전락한 인물이다.

그러면서 카푸아의 훈련소로 오게되고 그곳에서 좀더 다듬어지고 강력한 검투사로 키워진다. 그러면서 그곳 생활에서 그는 노예들의 수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마침내 그곳을 탈출하여 반란을 일으켜 노예들을 이끌고 B.C.72년 로마 군대를 쳐부수는등 제국에 반기를 든 인물이라는 것은 역사적 내용이자 이 미드의 기본 줄거리로 알고 있다.

이렇게 역사적 인물은 이미 50년전 1960년에 '스파르타쿠스'라는 제목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 연출에 '커크 더글라스'가 주연을 맡은 고전 명작이 있었다. 또한 책으로는 프랑스 역사학자 출신인 막스 갈로의 로마인물 역사소설 시리즈로 '스파르타쿠스의 죽음'이 있다. 이렇듯 스파르타쿠스가 주는 의미는 바로 노예들의 반란이라는 역사적 사실로도 많은 흥미와 소제를 던져주고 있다.

이에 21세기에 걸맞게 2010년 1월 22일 스파르타쿠스가 좀더 엣지있고, 세련되고, 강력하게 다시 태어났다. 좀비들만 설치며 사지를 절단하고 살점을 뜯고 피를 튀기는게 아니라 여기 살인 병기 고대 검투사들의 그림이 바로 그것보다 더하고 리얼하게 나온다. 300에서 한정되게 보았던 슬로우 모션의 그림들이 매회 펼쳐지며 피빛 연출을 돋보이게 한다. 스파르타쿠스 극 주인공은 바로 아래 그림이다.





얼핏보면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 닮아 보이는데.. 실명은 앤디 휘트필드(Andy Whitfield)다. 초반 긴머리를 날렸지만 노예로 전락후 저렇게 짧게 잘려서 나오는데 강인해 보인다. 그러면서 그는 '트로키아인'이라는 낙인으로 항상 짐승처럼 무시 당하는데.. 그리고, 눈에 띄는 인물중에 카푸아 검투사 훈련소 집정관 인물 '바티아투스'는 어디서 많이 본 인물인데.. 바로 영화 '미이라'에서 여자 주인공의 오빠였던 '존 한나'가 나온다. 딱 어울려 보인다. ㅎ

암튼, 기존 300의 슬로우 피빛 영상미와 글래디 에이터의 소재를 합쳐놓은 '스파르타쿠스' 2010년 초대박 마초 미드로 강추하는 바이며 소제목 "Blood and Sand" 처럼 피와 모래가 난무하는 그 현장을 리얼하게 만끽해 보자. 또한 스파르타쿠스는 반란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마무리 될지도 지켜보자.

공식 홈피 : http://www.starz.com/originals/spartacus







 

덧글

  • 갑그젊 2010/03/01 11:16 # 답글

    개인적으로 5회가 최고로 재밌었지 말입니다-_-ㅋ
    2시즌까지 계약해서 조기종영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를 디씨에서 들은 듯도 싶습니다 ㅎㅎ
  • 엠엘강호 2010/03/01 14:09 #

    포문을 연 1회도 괜찮았고.. 매회 격투씬은 ㅎㄷㄷ.. 그러다 5회에서 '죽음의 그림자' 오클리스를 크락수스와 스파르타쿠스가 함께 물리친 씬은 최고의 그림이였죠.. 마지막 대갈통 날린후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 다들 비를 맞이하는 모습에 소름이.. 와.. 쩐다......

    암튼, 간만에 대박 미드라 봅니다. 몰입감은 물론, 300같은 영상미에다 역사적 내용까지.. 그런데, 시즌2까지 나오는군요.. 음.. 시즌1은 몇회까지 나올런지 현재 6회까지 나왔는데 말이죠..
  • 초효 2010/03/01 14:37 # 답글

    잘 아는 인물로 드라마를 만들면 싱거운 느낌부터 들더군요.
    특히 '처절한 말년'까지 잘 아는 경우엔 그저...--;
  • 엠엘강호 2010/03/01 15:14 #

    스파르타쿠스 잘 알려진 인물이긴 하죠..
    잡혀서 처형당할때 수많은 노예들이 인간 가로등이 되었다죠.. -_
  • JiNi 2010/03/01 15:03 # 삭제 답글

    포스트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재밌겠당.
  • 엠엘강호 2010/03/01 15:14 #

    네.. 포스터 포스가 아주 쩔죠.. 영상미는 더 합니다. 300씬들이 매회 펼쳐집니다. ㅎ
  • 휘모 2010/03/27 18:35 # 삭제 답글

    글 잘읽고 가요~ ^^ 스파르타쿠스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 엠엘강호 2010/03/27 18:43 #

    아..네.. 요즈음 이래저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드긴 합니다. 리얼 살육과 색정씬 때문에 말이죠..ㅎ
  • 민트초코칩 2010/05/22 23:47 # 답글

    위키에서 검색하다 보니까
    스파르타쿠스역의 배우가 비호지킨스임프종으로 암치료를 받아서
    시즌2는 불투명하다네요,ㅠㅠㅠㅠㅠㅠ
  • 엠엘강호 2010/05/23 02:20 #

    네.. 이미 시즌 1이 끝나기도 전에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주인공 '앤디'가 암치료중이라고요.. 그래서, 시즌 2가 불투명해졌지만.. 다른 분을 써서라도 나올지도 모르죠.. 암튼, 앤디의 쾌유를 빕니다. ㅠ
  • admission 2011/04/29 20:44 # 삭제 답글

    포스트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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