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portsphoto.news.naver.com/themePhotoList.nhn?id=17970¤tSection=420




워낙 쾌미남인지라.. 뭘 입어도 잘 어울려 보인다.
스캠이 저번주부터 기지개를 피면서 합류해 여러사람 앞에서 피칭을 선보였다는데..
4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 우선은 시간을 두고 나선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은퇴하면 우리나라에서 지도자 길을 걷고 싶다고 했다는데..
우선은.. 올해 양키스 월시 우승이 목표일 듯..
암튼, 모습도 잘 어울려 보이고..
양키스 전통답게 짧게 자른 머리와 수염으로 더 젊어진듯 하다.
올시즌 활약을 기대해 본다. ㅎ
아래는 레싹의 스캠 모습중 하나 오티즈와 페드로이아.. 잘 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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