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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오바마 시구와 벌리의 글러브 토스 ☞ 메이저리그



이 사진은 나름 유명한 짤이다. 바로 '오마마 간지'라고 바로 그의 성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그가 오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다. 작년에는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했는데 올해는 개막전을 맡았다. 시구한 팀은 그가 살고있는 백악관의 수도 워싱턴이 속한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에서 던졌다. 상대팀은 내셔널 리그 강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아래 영상 링크..  

http://www.mlb.com/video/play.jsp?content_id=7274599

이후 벌어진 경기는 역시나 필리스의 11:1 대승으로 끝났다. 하워드의 투런으로 점수를 뽑기 시작하더니 폴랑코의 그랜드 슬램을 포함해서 워싱턴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필리스로 이적한 할러데이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 9K로 역시나 포스를 보여주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필리스에서 시애틀로 이적한 클리프 리는 15일자 DL에 올랐다는데 희비가 얼갈리게 됐다.

한편, 오늘 여러 경기중에서 우리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가 화이트 삭스와 개막전 경기를 가졌는데.. 화삭의 에이스 마크 벌리가 진기명기에 나올법한 장면을 연출하며 오늘 '플레이 오브 데이'로 선정됐다. 그것은 굴러오는 땅볼타구를 글로브로 낙아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1루에 토스한 장면이다. 이럴때 보통 글로브에서 공이 안빠지거나 글로브만 던져지는데.. 운좋게 공만 잘 빠져 날아갔고 그것을 1루수 코너코가 맨손으로 사뿐히 잡으며 아웃..

http://www.mlb.com/video/play.jsp?content_id=7282679

이렇게 원맨쇼를 한 벌리의 호투(7이닝 3피안타 무실점)속에 클블은 맥을 못추고 6:0 완패.. 더군다나 우리 추신수는 연속 3번의 삼진을 당하며 시범경기 동안 최고의 활약을 무색케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처럼 전철을 밟겠다는 건지.. 암튼, 어제 박찬호의 패전투수에 오늘 추신수의 연속 삼진 크리까지.. 그나마 코리안리거로 둘만 남은 상황에서 아직 첫 경기지만 앞으로 좀더 분발하길 기대해 본다.
 
그외 소식으로는 푸돌이가 신시내티전에서 5타수 2방 홈런을 포함해서 4안타 4타점 활약을 했고, KC의 에이스이자 작년 아메의 사이영 수상자 '잭 그레인키'가 6이닝 1자책으로 호투했는데 이후 불펜이 6실점으로 말아먹으며 디트전에서 8:4로 역전패했다. 이팀 KC는 그레인키 아니면 볼것이 없는데.. 그나마 이렇게 개막전부터 말아먹고 말았다. 반면 작년 내셔널 사이영 수상자 샌프의 린스컴의 활약속에 휴스턴을 5:2로 이겼다.

또한 오늘은 양키스와 보스턴 경기가 없었지만 내일 2차전을 앞두고 어제 개막전에서 나름 죽쑨 베켓(5이닝 5실점)이 2014년까지 4년 6,800만불에 레싹과 연장 계약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성정을 보면 손해본 느낌인게 적정선 같기도하고.. 그래 레싹에서 뼈를 묻어라..ㅎ 암튼, 내일(7일) 오전8시 양키스와 보스턴 2차전 버넷과 레스터 맞대결을 기대해 본다.







덧글

  • nopi 2010/04/06 12:31 # 삭제 답글

    그레인키 캐안습이네요 =_=
    캔자는 언제 빛을 보지...
  • 엠엘강호 2010/04/06 12:59 #

    그러게요.. 그레인키는 그냥 다른 에이스들처럼 타팀으로 가는게.. 캔자한테 미안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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