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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불멸'과 김인숙의 '소현' ☞ 북스앤리뷰





이번에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던 역사소설 두편이다. 주요 도서 사이트에서 계속 홍보하고 있는 책들로 알다싶이 안중근의 일대기를 그린 이문열의 '불멸'과 인조의 장남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로 김인숙 작가의 '소현'이다. 지름은 4/8일부로 만료되는 리뷰쓰고 받은 yes24 3만원 상품권으로 포인트와 함께 프리하게 컬렉했다.

사실, 한때 이문열 작가의 커밍아웃으로 이래저래 탈들이 있었지만.. 소위 그만의 글빨을 무시못할터.. 더군다나 올해가 안중의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개인적으로 안중근 일대기나 평전등을 한번 읽어볼 참이었는데.. 이렇게 역사 소설로 접하게 됐다. 과연, 이문열이 그려낸 '안중근'은 어떨지 기대해 본다.

그리고, '소현'은 조선시대 최악의 군주로 평가받는 임금중 하나인 '인조'의 아들이다. 그런 인조는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앞에서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고.. 아들 소현세자는 강비와 함께 청나라로 볼모로 잡혀가 그 속에서 많은 걸 배웠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조선땅에서는 그는 아버지의 위력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인조와 소현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그가 병자호란때 어떻게 지냈고, 볼모로 간 청에서는 어떻게 지냈으며 다시 돌아온 조선에서는 어떻게 지냈는지.. 사료가 주는 기록이 아닌 실제 역사속에서 살아 숨쉬는 '소현'을 섬세한 여성작가 김인숙을 통해서 만나보자. 책 뒷편에 소개했듯이.. 조선을 사랑한 세자 소현.. 또한 정복자들의 전쟁이 남긴 조선의 상흔속에서 소현 세자의 마지막 2년이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다.








덧글

  • 에네아스 2010/04/09 14:23 # 삭제 답글

    이문열씨 필력이야 검증된 바고,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논외의 문제겠죠.
    읽어보진 않았지만, "안중근"이란 역사적 인물을 편향되게 해석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엠엘강호 2010/04/09 15:22 #

    네.. 그래서 이책을 사기전 나름의 고민이 있었지만.. 그만의 필력과 또 '안중근'이 주는 큰 의미에 대해서 그렇게 쓰지는 않았을 거라 믿고 컬렉했습니다. 그렇게 쓰면 벌써 난리났겠죠.. ㅎ 암튼, 이문열이 그린 안중근 의사의 그림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 눠한왕궤 2010/04/09 20:28 # 삭제 답글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고, 살짝 간만 보았지만...이문열씨 '불멸'..그다지...
    저 역시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초창기때 보다 글솜씨가 점점 퇴화하고 있는 느낌..

    이문열씨 삼국지 보고 엄청난 실망을 했지만, 나중에 '선택'이란 책까지 보고 나서는..흠...
    개인차가 있겠지만,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 엠엘강호 2010/04/10 02:24 #

    음.. 그런 소회감도 있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점점 퇴화됐다..
    그렇다면 심히 그분 입장에서는 위급존망의 상황인데.. 그래서.. 베셀이 안됐나요?
    암튼.. 저도 아직 안읽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평가는 독자의 몫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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