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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 기존 좀비물과 색다른게 전혀 없다. ☞ 영화이야기




좀비 영화의 거장 '조지 A 로메로'의 1973년작 <분노의 대결투>를 리메이크 했다고 소개하는 영화 <크레이지>.. 원작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나름 좀비물은 좋아하는지라 '크레이지'를 보게됐다. 21세기 나온 이 영화는 어떨까.. 그런데, 딱 잘라 말하면 새로운게 전혀없다. 장르적 표출에 액션, SF적 요소에다 스릴러까지 들어가 있는데.. 무엇이 스릴러인지.. 혹시 이런 좀비 바이러스 공포를 몰고 온것이 정부의 숨은 비밀 실험이 있었다? 이건 스릴러가 아니라 좀비물에서 많이 나온 양태다. 특히 이런 그림은 좀비물 최고의 고전인 <바탈리언> 시리즈를 통해서 오래전부터 써먹은 소재다.

즉, 정부쪽이 강하게 어필되면 군부대가 투입되고 간염된 사람들을 가두고 진압하는 모습이나 그러면서 사람들이 그 바이러스에 간염돼 얼굴이 좀비처럼 변하며 광폭해지는 것은 좀비물에서 많이봐온 일상다반사다. 특별한게 아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은 그의 친구나 아내 혹은 그와 관계된 사람 몇몇과 바이러스에 간염된 사람들을 피해다니며 아니면 그들을 죽이며 종국을 향해 달려가는 로드 무비가 바로 좀비물이다. 이렇게 소재적 특별함이 없이 기존 좀비물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온 '크레이지'..

그냥 좀비물답게 백프로 리얼하게 만들어 그쪽에 더 치중했다면 '28일후, '28주후', '새벽의 저주'같은 수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이 영화는 그런 수작하고는 느낌이 틀리다. 정부가 주도한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주인공이 좀비들 피해서 퇴치하기 정도인데.. 그나마 임팩트도 없고 긴장감도 없다. 마지막 결말도 한방에 터지는것도 그렇고.. 암튼, 기대했던 좀비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전혀 색다른게 없는 그냥 그런저런 좀비 영화라 본다. 그래서 길게 쓴 이유도 없는 영화다.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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