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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 1,2권' ☞ 북스앤리뷰





알라딘 적립금 14만원을 돌파했다는 자축 포스팅과 함께 기념으로..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온리 적립금으로 지른 새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 1, 2권'이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알다싶이.. SF 판타지 소설의 프랑스의 천재적 젊은 작가 베르나르의 신작으로 그만의 기발한 환상적인 이야기 17편이 수록되어 있는 소설이다.

사실, 대학시절 <개미>라는 작품이 당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그 책을 샀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2년전 <파피용>이 인기를 끌면서 그 책을 컬렉했다가.. 최근에는 <신> 시리즈와 이번에 <파라다이스>까지 나오면서 다시 그를 반추하게 됐다. 더군다나 도서 사이트마다 베스트셀러로 계속 선전하고 있는 책이라..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안 사거나 안 읽으면 안되는 이상한 분위기가 성립되는지라 이렇게 지르게 됐다. ㅎ

암튼, 서평할 책과 기존에 읽을 책들이 많이 쌓여있지만.. 17편의 단편 이야기들이 마치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유머 단편 시리즈인 독소, 괴소, 흑소처럼 다가오는 느낌인데.. 베르나르만의 기발한 SF적 판타지가 주는 맛은 분명히 틀리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아직은 봄이지만..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따뜻한 봄기운만큼 그만의 기발한 세계를 맛보길 기대해 본다.

아래는 2년전 사놓고 못 읽은 <파피용>인데.. 나중에 파라다이스 읽을때 같이 읽을 참이다. ㅎ










덧글

  • 어릿광대 2010/04/28 20:52 # 답글

    책장에 안읽은 책들이 많아서 책주문하고 책받는 그 순간때문에 아니면 책읽으면서 느끼는 쾌감이라고 할까요? 그걸 느끼기 위해서 구입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엠엘강호 2010/04/28 21:00 #

    이것도 은근히 중독이라죠.. 읽든 안읽든.. 하지만 이제는 웬만하면 다 읽을려고 노력하는게 예전하고 틀린 제 모습이라는.. >.< 암튼, 이제는 책이 많아지다보니 책장에 꽂을 자리가 없어서.. 방바닥에 3단 콤보로 책을 쌓아놓고 있어요.. ㅎ
  • 어릿광대 2010/04/28 21:01 #

    책장3개가 다 차서 책장1개더 주문하거나 한번 좌판벌여서 책장정리해야하는데 귀처니즘이 적이군요.. 쩝;;;
    구입속도에 비해서 읽는속도가 느리다고 요즘 느껴지고 있네요..
  • 엠엘강호 2010/04/28 21:18 #

    그러게요.. 광대님도 책이 많으신데.. 언제 좌판하면 꼭 알려주세요.. 저번처럼 지를지도 몰라요.. 사실, 광대님한테 저번에 구한 용의자 x의 헌신은 읽고 싶어하는 지인분한테 빌려드렸네요.. ㅎ 암튼, 책 구입은 광클릭 한방이면 되지만.. 책 한권 읽는건 달려도 2-3일은 걸리는게 문제라는..ㅎ
  • 어릿광대 2010/04/28 21:22 #

    난이도가 좀 있는 책이거나 귀처니즘등등이 있으면 다읽는데 1달이상 걸리기도 하지요...
    좌판 언제 벌일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벌일듯한데..
    제가 요즘 출근을 오전9시에 하고있어서 우체국택배할시간이 없어서 직거래나 아니면 편의점택배로 가야할듯합니다..
    좌판 벌이고싶은데 망설여지는게 바로 이것이죠 OTL;;
  • 엠엘강호 2010/04/28 21:29 #

    그렇죠.. 가볍게 읽는 소설이 아니라면 다른 책들은 오래 걸리는게 사실이죠.. 또 그런 책은 서평쓸때도 몇시간을 쥐어짜는 고통이.. ㅎ 암튼, 좌판하시면 전 언제 책을 배달하든 상관없습니다. 이미 믿고 거래한지라.. 좌판 벌이면 언질 주세요.. 특히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는 정말 탐난다는.. ㅎ
  • 풀칠아비 2010/04/28 22:54 # 삭제 답글

    사두고 읽지 못하고 있는 책도 많은데,
    정말 자꾸만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나오네요...
  • 엠엘강호 2010/04/28 23:32 #

    그러게 말입니다. 책은 쌓여만 가고.. 읽을 책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래서, 컬렉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하고 읽고 싶은 책만 따로 메모지에 적어놓고 사는데도 이렇더군요.. 암튼, 독서중독 만큼이나 책 사는것도 은근히 중독입니다. 또 운좋게 올해는 서평단 때문에 책도 계속 얻고.. 그리고, 말씀처럼 요즈음 책들은 내용뿐만이 아니라 표지부터가 확 끌리게 사실이죠..ㅎ

  • 책사랑 2010/04/29 18:02 # 삭제 답글

    저도 위의 풀칠님처럼 방바닥에 몇 단씩 쌓아놓고 있다가 얼마 전에 책장 정리를 하면서 겨우 다 구겨(?)넣었답니다. 기본 세로에 가로로 위에 쌓는 스킬까지... 이젠 정말 가로로 구겨넣을 공간마저 없이 꽉 채워졌답니다. ㅠ_ㅠ 이제 책 사면 다시 방바닥 쌓기가 시작될 텐데...(엄마에게 엄청 구박받고 정리를 겨우 한 거였는데...)
    구겨(?) 넣어진 책들을 다 읽은 게 아님에도 왜 이리 책 욕심이 많은지... 얼마 전엔 우연히 먼지 뒤집어 쓴, 20대 초에 썼던 읽고 싶은 책 목록까지 찾게 되어 읽고, 아니 사고 싶은 책 목록이 더 늘어났답니다... 강호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아 겁이 나네요. ^^
    이상하게 책 욕심이 너무 많아서 보고 싶은 건, 도서관 같은 곳에서 빌려봐도 될텐데, 그게 잘 안 되네요. 그래서 그 목록들 중 굳이 안 사도 되는 것을 추려내려 하고 있답니다. 그냥 빌려서 봐도 될만한 것이랄까? ㅎㅎ 그런데 그거 추려내는 것도 쉽지 않네요. 언제 날 잡고 집근처 도서관 가서 쭈욱 살펴봐야할까봐요....
    알라딘을 이용하시군요~ 전 반디앤루니스와 예스24, 두 군데를 가격비교하며 이용한답니다. ^^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자주 놀러올게요~ 참 방명록에도 인사 드렸어요~
    아차차, 베르나르베르베르... 나무 보고 참, 좋았더랬죠. 그런데 그 후 책들은 왠지 안 끌리더라고요. 나중에 읽고 리뷰 적어주세요~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
  • 엠엘강호 2010/04/29 18:06 #

    역시 나름의 책쌓기와 정리 신공이 있으시군요.. ^^ 저는 올해들어 서평단에 당첨된 책들때문에 바닥에 쌓아두고 있는데.. 제 블로그 계속 주시하시면 어느 분처럼 책 지름 목록이 많이 늘어나실겁니다. 암튼, 반갑고요.. 저는 도서블로그로 인팍, yes24, 알라딘 세군에서 '북스강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리뷰 포스팅들은 거의 그쪽에 다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종종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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