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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싹 에인절스 4연전 스윕과 주말 양키스 3연전 ☞ 메이저리그



이 몇년만에 일인가.. 올해는 예전 명성만큼이나 특히나 전력이 더욱더 약해진 보스턴 레드삭스.. 시즌 초반부터 5할이 안되는 승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더니만.. 지난주 아메 동부지구 꼴찌 볼티전을 보약삼아 치고 나갈 줄 알았는데.. 그 볼티전에서는 스윕당하고.. 도리어 서부지구 강자 에인절스를 상대로 벌인 홈 4연전을 오늘 경기까지 모두 스윕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원래 에인절스가 레싹에게 디비전에서 약하긴 했어도 시즌내 경기에서 스윕 당한것은 그쪽 팬입장에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레싹 입장에서는 이런 에인절스 연전에서 스윕하는것은 30년만에 처음이라는데.. 이로써 15승 14패로 5할 승률을 간신히 넘기게 됐다. 1위는 21승 7패의 템파로 경기차는 6.5게임차.. 어느 순간부터 템파는 그 예전의 꼴찌 템파가 아니라는..ㄷㄷ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7866449

오늘 경기의 분수령은 3회말 빅잠의 투런으로 쫓아가더니 5회 이후에 루에 주자를 계속 채우면서 적절히 계속 터진 적시타로 4:2에서 지고 있던 경기를 단박에 역전하며 결국 11:6으로 크게 이겼다. 간만에 다시 올라온 마쓰자카는 5.1이닝 5피안타 5실점 별로 안좋았지만 팀이 리드중에 내려와 시즌 첫승을 챙기게 됐고, 에인절스로 이적한 템파의 수호신 카즈미르는 4.1이닝 6피안타 7피안타 5볼넷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째.. 템파시절 레싹 킬러였던 카즈미르의 모습이었단 말인가..

암튼, 레싹은 이번 경기를 보약삼아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홈에서 이룬 4연승의 분위기를 곧바로 내일부터(8일) 이어지는 주말 양키스 3연전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간단히 이들의 선발 매치업을 보면 이렇다.



먼저, 우리 시각으로 내일 토요일(8일) 오전 8시에 필 휴즈와 베켓의 맞대결이다. 일요일(9일)에는 오전 4시에 씨씨와 벅홀즈의 맞대결이고, 월요일(10일)은 오전 9시에 버넷과 레스터의 맞대결로 이 연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경기다. 더군다나 이 경기는 ESPN 전국 중계로 현지 시각 일요일 오후 8시에 하는 그날의 마지막 경기다. 이날 아메 다승 부분 맷 가르자와 4승으로 공동 1위의 버넷이 어떻게 호투할지 기대되는 경기다.

지금까지 올해 두팀의 전적은 시즌 개막전에서 박찬호가 역전 패전투수로 몰려 레싹에게 지고 난후 2연승한 양키스.. 현재 1위 템파와 1.5게임차의 2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분위기는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월드시리즈 2연패로 가능할지 모를 일이다. 아니 가능할 것 같다. 그렇다면 박찬호의 불펜 호투는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4월 중순에 햄스트링 부상 이후로 5월 초 복귀가 다시 늦춰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어여 볼 수 있기를..

그나저나 추신수는 4월 중후반에 ESPN에서 이주의 선수로 뽑힐 정도로 활약했었고, 또 며칠전 멀티 안타의 맹활약을 이어가며 3할대 타율을(18타점)유지했지만 시즌 4호(4월19일 화삭전) 이후로 홈런이 안나온지 좀 됐다. 조만간 시원하게 한방 쳐주길 기대해 본다. 이미 팀은 추축선수가 다 나간 상태라.. 팀팬이 아닌이상 우리에게는 추추 트레인 활약에 주목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여담으로 NL리그의 투수들 활약상.. 시즌 초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콜로라도의 히메네스가 패없이 매경기 승리를 따내며 다승 1위로 6승에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올해 사이영에 이름을 내밀 분위기다. 그리고 필리스의 할러데이도 6승1패의 1점대 평균자책점에 샌프의 지토는 패없이 5승에 1점대, 린스컴은 4승에 1점대.. 아메의 다승 1위는 템파의 맷 가르자가 2점대를 기록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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