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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데이에 기록한 퍼펙트 사나이 '댈러스 브레이든' ☞ 메이저리그



2010 시즌 초에 우발도 히메네즈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더니 한달여 만에 노히토 노런보다 더한 기록인 볼넷도 없이 3*9=27개의 아웃카운트를 기록한  '퍼펙트게임'이 나왔다. 이런 대기록은 총 투구수 109개만을 던지며 효과적인 피칭으로 스트라이트 77개에 6개의 탈삼진을 잡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27살의 '댈러스 브레이든' 좌완 투수가 기록했다. 사실 이 투수는 잘 몰랐다.

200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며 지난해까지 통산 14승 21패를 기록한 무명투수에 가까웠지만.. 그는 오늘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말았다. 그것도 이날은 우리나라 '어버이날'같은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이다. 더군다는 그의 어머니는 그가 고등학교 시절 암으로 돌아가신 아픔이 있었고 경기가 끝난후에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감격적인 포옹을 했다고 한다. 정말 한편의 드라마라 아니 할 수 없다.

암튼, 이날의 기록은 오클랜드 창단 역사상 2번째로 나왔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19번째로 기록한 경기다. 18번째는 바로 작년에 7월에 기록한 화삭의 '마크 벌리'였으니 2년 연속 기록인 셈이다. 그런데, 이날 '퍼펙트 게임을 당한 팀은 바로 아메 동부지구 1위인 '템파베이'였다. 특히나 템파의 롱고리아가 5회에 기습번트로 브레이든의 퍼펙트를 깨려 했다가 실패하며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브레이든은 페펙트로 시즌 4승(2패)을 올리며 평균자책점은 3.33을 기록하게 됐다.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7935835

다시한번 브레이든의 퍼펙트 게임을 축하하며.. 그외 소식을 보면 주말 경기로 양키스와 보스턴이 3연전을 가졌다. 앞선 두 게임은 보스턴이 양키스 타선앞에 무너지며 2연패 당했고, 오늘(10일) 우리시각으로 오전 9시에 벌어진 마지막 3연전이자 정규 시즌으로는 6차전에서 레싹 타선이 터지며 9:3으로 이겨 양키스전 첫승 이후 4연패를 탈출했다.

이날 경기의 분수령은 1:0에서 앞선 레싹이 3회말에 오티즈와 벨트레의 적시타가 연이어 터지며 무려 5득점으로 6:0으로 리드하게 되면서 승기를 잡았다. 결국, 양키스 선발 버넷은 5이닝도 못채우고 4.1이닝 9피안타 9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를 당했고.. 반면 레싹을 양키스 연패에서 구한 존 레스터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올리며 양키스전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암튼,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라는..ㅎ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7938477

그나저나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티트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총 19타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3할대 타율을 계속 유지하고 팀도 5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문제는 팀이 아니라 한달이 되가는데도 아직 홈런이 안 나오고 있으니.. 그의 시즌 5호를 조만간 기다려 본다.

그리고, 박찬호는 9일 플로리다의 양키스 재활 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통해서 순소롭게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한다. 어여 나와 주시길.. 그리고 올초 샌프의 스프링 캠프에서 나온 김병현은 현재 미국 독립리그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와 계약해 팀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메이저리그에서 얼굴을 볼 수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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