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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Q(LG-LU2300)는 계륵인가? ☞ 휴대폰과IT



사실 내가 한달만 늦게 번이를 했다면 이 '옵티머스'로 갈아탔을지도 모른다. 한달전 맥스폰으로 타고나니 조금있다가 옵티머스Q가 나왔다. 땅을 치고 후회했다. 아............... 이왕지사 쿼티자판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는건데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6월초 출시돼서 시중이나 온라인 반응을 보면 가히 좋지 않다. 도리어 그전의 맥스폰보다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특히, 옵티머스Q(이하 옵큐)는 구글이 개발한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탑재되면서 소위 '안드로이드폰'이라 불린다. 그런데, 문제는 최상위 버전 2.2가 아닌 1.6이 탑재되면서 뭥미!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자잘한 버그가 있어 다운되는 현상이 있고, 폰뱅킹등 VM뱅킹도 지원되지 않는등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다소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의 최강자 아이폰에도 없는 저 '쿼티자판의 위용'은 다들 백프로 만족하며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옵큐로 인터넷질이나 블로그나 트위터등 문자 입력시 일반 키보드 자판과 동일한 구성이라 쉽고 빠르게 오타없이 정확히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폰의 모델인 '공유'도 CF에서 그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화점은 바로 '스캔서치(Scan Search)'기능이다. 말 그대로 우리 주위의 모든 사물들인 책, 건물, 기기, 물건등에 갖다대면 그 해당 정보를 찾아준다는 서비스.. 그게 무엇이 필요하겠냐며 반문하겠지만 써본 사람들은 나름 재미도 있고 의외로 유용한 기능이라 말한다. 이렇게 퀴티와 스캔서치로 무장한 스마트폰 옵큐..

하지만, 정작 중요한 OS는 낮은 버전으로 신망을 많이 잃으면서 차후 2.2 버전까지 업그레이드 약속을 했다는데.. 그것도 지켜질지 아니면 어떻게 지원이 된다는 건지.. 이래저래 이번의 OS 버전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다른 특화된 기능때문에 사용하고는 싶지만 낮은 OS버전으로 인한 간혹 발생하는 버그.. 

어찌됐든 옵큐는 스마트폰이다. 그러기에 각종 어플리케이션 앱(App)의 다양화는 자신의 취향과 성향에 맞게 특화돼 사용할 수 있는 점은 바로 전에 나온 피처폰의 맥스폰과는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완벽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장단점을 아우르는 폰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옵큐는 LG측이든 사용자든 안고 가기엔 이래저래 말들이 많아 계륵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끌리긴 한건 왜일까.. 저 퀴티의 위용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서브폰 '익뮤'의 의무약정이 끝나는 9월쯤에 갈아탈까 모색해 본다. 그때쯤이면 OS도 2.2업글에 약정 요금제도 조금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지금의 옵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도리어 관심에서 벌어져간 느낌의 LG 처녀작 스마트폰.. 그래서, 앞으로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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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크로페닉 2010/06/16 05:27 # 답글

    사실 LG 는 계속 쿼티 자판이 달린 전화기를 내놓고 있지요 'ㅅ' 솔직히 그 부분에 있어서 고득점을 주고 싶네요. 특히 아이폰 따라하기에 급급한 삼성과 달리 뭔가 자신들만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기기를 만들려는 듯 해서 보기 좋습니다.
  • 엠엘강호 2010/06/16 06:07 #

    음.. 그러고보니 쿼티 자판이 달린 휴대폰이 좀 있었던거 같네요.. 'ㅅ'.. 하지만 이렇게 요즈음 대세인 스마트폰에서는 '옵큐'가 최초이긴 하니까요.. 특히 자판의 배열이나 눌리는감도 좋다고 그렇고.. 일반 키보드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아이폰의 대세에 삼성이 따라하기식? 갤럭시 대항마로 맞선 분위기인데.. LG의 이런 특화된 구성도 나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드 업글만되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천하귀남 2010/06/16 08:00 # 답글

    국내 스마트폰에 쿼티 잘린건 저것이전에 LG의 안드로 1이 있습니다. 이놈은 해상도도 제한된 안드로이드 1.5라서 언급조차 안되고 있지요.
    저 업티머스q도 천대받을만 한것이 1.6에서 2.1로 업그레이드가 3월부터 시작해 7~8월에나 된다는데 그속도 대로라면 2.2는 올해안에 안됩니다. 헌데 올해4분기에 3.0업글도 준비중이라니 뭐 하더군요. 쿼티달린 최상위 기종에 기대가 컷는데...

    그러나 옵티머스q의 최대 문제는 내장된 오즈라이트 라는 위피플랫폼입니다. 표준안드로이드도 아니고 한정된 개발사에 퍼포먼스도 떨어지는 플랫폼을 고집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이것때문에 업그레이드도 지연될것이 뻔한데도요.
  • 엠엘강호 2010/06/16 09:19 #

    음.. 기존에도 있었군요.. 그런데, 그건 언급이 안될 기종이었고, 이번에 옵큐 출시로 이렇게 대대적인 홍보를 했는데.. 결국은 안드로이드 버전이 큰 문제가 되었군요.. 이런건 우리 사용자들이 참 민감한 문제인데.. 앞으로 업글 계획도 첩첩산중의 느낌이고.. 말씀하신 내장 앱 플랫폼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옵큐는 특화된 기능과 함께 계륵이 되가는게 맞는가 봅니다. ;;;
  • 뽀도르 2010/06/16 12:38 #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오늘부터 위피 프레임워크인 SKAF를 온라인으로 제거해주네요. 옵큐도 사용자들이 강력히 요구하면 오즈라이트를 제거해주지 않을까요.
  • 옵큐사용자 2010/06/16 09:32 # 삭제 답글

    코엑시 전시회때 말이 많았던 속도는 오히려 디자이어보다도 빠른 듯 합니다.
    화면도 LG의 HD LCD가 AMOLED보다 낫습니다. AMOLED는 펜타일 방식이라 뭔가 자글거리는 느낌인데 옵큐의 LCD는 그냥 깨끗합니다. 아이폰4의 망막 디스플레이가 이미 옵큐에 들어있는듯 하달까...

    아쉬운 건 OS가 1.6이라는 것과, 발열, 배터리 조루구요.

    그러나 쿼티+트랙볼 조합은 최강입니다. 위의 단점을 잊게 만들 정도. 아이폰 사용자들이 침흘리고 가요.
  • 엠엘강호 2010/06/16 09:48 #

    아.. 그런가요.. 직접 사용자시니.. 속도는 오히려 빨랐다. 또한 화면도 AMOLED보다 깨끗하고 선명했다. 음... 그러나 역시 안드로이드 1.6버전과 위 포스팅에서는 언급을 안했습니다만.. 말씀처럼 발열과 박대리 조기퇴근 얘기도 적잖이 있더군요.. 이것도 중요한 하드웨어적 요소인데 왜 중하지 않게 했는지..

    그래도 역시나 컴퓨터 자판같은 쿼티와 맥스폰의 핑거마우스같은 트랙볼 조합은 최고군요.. 이거 쓸때는 그냥 넷북이라 봐야겠죠.. 이 부분은 저도 인정하는데.. 아무튼, 옵큐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라마시스 2010/06/16 10:50 # 답글

    솔직히 LG입장에서는 속이탈수밖에 없죠

    삼성 애플 구글에서 스마트폰을 미친듯이 내놓고있는 판국에

    LG는 예전에도 후발주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스마트폰 대전쟁에서 완전밀려버렸죠 어떻해 1.6버젼이라니...

    기술력이 딸리면 개발이라도빨리 해야되는데 느그적 느그적~투자할생각이 없는덧..
  • 엠엘강호 2010/06/16 16:01 #

    음.. 그런게 좀 있죠.. LG는 쫓아오는 느낌.. 하지만 디자인은 어느 순간부터 제일 낫지 않나요.. 사실 스마트폰 시장이야 기존 외국이 대세인지라.. 말씀처럼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개발도 중요한데 말이죠.. 아무튼, LG나 삼성이든 이 엄청난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야죠..
  • 유나네꼬 2010/06/16 11:53 # 답글

    뭔가 대단한것처럼 자꾸 언론에 도출되는 스캔서치는 사실 아이폰에도 있는 어플입니다..[...] 물론 좋은 기능이긴하지만, 일개어플을 옵Q의 기능중 하나처럼 소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만은 않더라구요.
  • 엠엘강호 2010/06/16 16:03 #

    그런가요.. 전 옵큐만의 특화된 기능인줄 알았는데.. 이미 아이폰에 있는 어플이었군요.. 음.. 그렇다면 그런 홍보는 자제할 필요가 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신기한 기능이긴 합니다. 미래의 핸드폰에나 나올 기본 기능이.. 벌써 이렇게 나오니 말이죠.. ㅎ
  • 유나네꼬 2010/06/16 16:44 #

    좋은 어플임에는 분명합니다; 저도 쓰고 있어요. 그거 나왔을때 나온당일인가 다음말인가에 바로 톱렝크로 올라갔던 물건이죠.
  • 자유로운 2010/06/16 16:41 # 답글

    스캔 서치야 이미 다른 안드로이드 폰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증강 현실 어플은 엄청 많이 있으니까요.
  • 엠엘강호 2010/06/16 18:39 #

    음.. 제가 스마트폰을 안써봤더니 몰랐네요.. 스캔 서치는 많이 사용중인 어플이었군요.. ;;;
  • gg 2010/06/16 19:34 # 삭제 답글

    옵큐 좀 안타깝네요. 엘지도 좀 분발해서 상성 애플 대열에 끼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엘지 남용부회장 들어오면서 승승장구로 잘나가다가 요즘들어 부쩍 이상한데 회사운영에 무슨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내심 걱정되네요. 엘지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좋구 다좋은뎅..
  • gg 2010/06/16 19:36 # 삭제 답글

    스캔서치있잖아요. 예전 피쳐폰때부터 있었어요. 제꺼 아르고폰인데 여기에 기본으로 들어있어요. 바코드인식기능......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르고있네요.
  • 엠엘강호 2010/06/16 19:57 #

    아무튼 님처럼 '옵큐'를 아끼는? 마음이 더 있는건 사실이더군요.. 그나저나 스캔서치 기능이 예전부터 있었군요.. 저도 예전에 아르고를 1년 가까이 썼지만 그건 있는지 몰랐는데 말입니다. 음.....
  • 어느날문득 2010/06/16 22:44 # 답글

    동생이 불량 터치폰 보상으로 옵큐 아주 싸게 구입하게 되어서 잠깐 만져보았는데요..
    1.6이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터치감도 좋고 쓸만하긴 합니다.
    근데 역시나 버그때문에 그런지 가끔 뻗어버리거나 발열이 장난아닙니다.
    진짜 쿼티 자판기가 절반은 먹고들어가서 용서는 해줄만해요.
    엘지티 3G 요금제도 착하고..
    갤럭시S나 아이폰보다 용량은 작지만 외장메모리가 된다는게 또 나름 장점인듯 하고(3G기본+4G외장공짜)
    무료어플 몇개 다운 받아 놀아봤는데 속도도 빠르고 그냥저냥 괜찮은 듯 해요.

    버그랑 발열과 통신사 세가지가 발목을 잡네요...
  • 엠엘강호 2010/06/16 22:53 #

    음.. 역시 버전이 낮은것이 어떤 터치감과 사용의 편리하고는 무관한 것이고.. 역시나 가끔 뻗는 버그와 발열 문제등이 있군요.. 하지만 쿼티 자판의 위용은 여전하고 내장 3G 메모리에 오즈 요금제는 진리.. 아무튼, 완벽한 폰은 없다지만 안드로이드 1.6만 해결되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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