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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은 원래 월드컵과 인연없다.txt ☞ 유럽축구외



1930년 - 불참
1934년 - 8강
1938년 - 불참
1950년 - 4위
1954년 - 지역예선 탈락
1958년 - 지역예선 탈락

1962년 - 1 라운드
1966년 - 1 라운드

1970년 - 지역예선 탈락
1974년 - 지역예선 탈락
1978년 - 1 라운드

1982년 - 2 라운드
1986년 - 8강

1990년 - 2 라운드
1994년 - 8강
1998년 - 1 라운드

2002년 - 8강
2006년 - 16강


16세기에 해상을 지배했다던 아우라가 현재까지 존재하며 불려진 '무적함대'라는 칭호.. 사실, 스페인이 글로벌한 축구경기에 참가해 펼칠때마다 우리는 그들을 무적함대라 지칭해왔다. 하지만 적어도 월드컵과는 그들은 인연이 없었다. 1950년에 4위를 기록한거 이외에 현대 축구로 치면 끽해야 8강이 맥스였다. 더군다나 8년전 그들은 4강에서 우리에게 무릎을 꿇은 적도 있었고..

사실, 어제(16일) 벌어진 스페인과 스위스 경기를 보질 못했다. 새벽 경기 준비를? 위해서 일찍 취침한 탓에..-_ 일어나 경기를 보니 난리가 났다. 스위스의 1:0 신승으로 스페인 무적함대가 침몰했다는 기사와 포스팅이 쏟아지고 있다. 뭐.. 축구 매니아적 관점의 전력 분석 내용도 나올 것이다. 나야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 스페인이 이렇게 무너지는 것도 저 통계를 보니 새삼스럽지도 않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올해 초 펠레가 이번 남아공 월드컵 우승후보로 스페인을 꼽으며 역시나 '펠레의 저주'가 통한게 아닌가하는 우스개 소리를 하지만.. 역시 스페인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깜짝하다가 어떻게 올라가면 광탈하고 마는 그런 팀이었다. 면면이 화려한 스타 선수와 유럽의 굵직한 클럽대회의 아우라가 있다해도.. 국제 무대에서 인연없던 그들.. 지고나서 쏟아낸 그들의 반응이 바로 반증이다.

뭐.. 남은 두 경기 이기면 된다고 말한다. 그래.. 원래 말은 쉽다. ㅎ


“우리의 날이 아니었다. 우리는 정당한 방식으로 승리하려 노력했다. 후반전에는 영웅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겨내지 못했다.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 패배로 우리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 비센테 델보스케(스페인 감독)

“월드컵을 패배로 시작하게 되서 슬프다. 광분해선 안된다. 남은 두 경기를 이기면 된다. 첫 경기 승리는 중요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충격이 있긴 했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미드필더)

“이제 우리가 우승후보 1순위라는 바보같은 말은 거둬야 할 때다. 우린 훌륭한 팀을 가졌지만 최고의 우승후보는 아니다. 스페인은 월드컵 결승에 서본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볼때 우승후보라 불릴 수 없다. 우린 많은 상황을 만들었지만 후반전에 두 번의 기회를 내주고 한 골을 허용했다. 우린 득점이 부족했다. 우리의 패배는 월드컵에서는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는 좋은 예다.” - 제라르 피케(스페인 수비수)

“우린 해야될 일들을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대회는 계속된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아직 우린 탈락하지 않았다. 이번 패배로 어떤 팀도 쉽지 않다는 것이 증명됐다. 이제 온두라스전을 생각해야 한다. 우린 모두 승리해야하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 다비드 비야(스페인 공격수)

“최악이었지만 이 상황에서 배우고 회복해야 한다. 남은 두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두 경기를 모우 이겨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전 국민에게 기쁨을 주겠다.” –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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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킹제임스성경 2010/06/17 08:53 # 답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 모두 한국에 깨진 이유는?

    성경에 이 나라들이 모두 적그리스도를 추종하는 10뿔 대통령들이 출현할 나라들 중 제일 센 나라들이라서 그렇다.


    그럼 왜 우리는 미국 터키 독일을 이기지못했는가? 그건 이 나라들은 미래에 적그리스도를 배신하여 대적할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라서)


    그리스는 적그리스도가 알렉산더로 태어났던 나라이며 이탈리아는 현재 적그리스도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로 나타나 이탈리아 전 대통령을 했던 나라이며 앞으로 세계정부의 수도가 이탈리아 로마에 세워지며 거짓기독교 로마카톨릭의 본부가 있다. 스페인,포르투갈은 성경에 '타시스'로 나오며 이들은 지구최후의 날까지 로마와 적그리스도를 도와 전세계를 파멸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

    성경이 알렉산더는 그리스의 왕이라고 말씀한다. 마케도니아도 하나님의 관점에선 그리스이고 마케도니아나 그리스나 다 같은 야완의 자손이다.


    다니엘서 11장과 예레미야서에 터키와 독일이 적그리스도를 대항해 반란일으킨다고나온다. 그래서 우린 터키와 독일에 진거다.




  • NoLife 2010/06/17 09:09 #

    그러니까 이런 글을 쓰려면 시합 전에...
  • SoulbomB 2010/06/17 09:43 #

    뒷북치는 건 나도 할 수 있는데 그럼 나도 선지자? ㅋ
  • 풉... 2010/06/17 10:03 # 삭제

    우리한테 진건 심판때메 진거고....
  • 엠엘강호 2010/06/17 10:20 #

    그렇다면.. 킹제임스님 오늘 벌어질 아르헨전 예상 좀 해주시죠.. 맞추면 인정..ㅎ
  • 펭귄대왕 2010/06/17 11:17 #

    그런데 터키는 스페인에게 져서 남아공에 못왔고..
  • 홍차도둑 2010/06/17 12:21 #

    오늘 경기 스코어좀 말해줘봐요 토토좀 하게
    맞추면 사례는 5%
  • 파랑새 2010/06/17 12:24 #

    다 좋은데 적그리스도 나라와 그에 대항 하는 나라의 구별 근거가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랑 축구 결과인건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동남아하고 시합하면 거의 이기는데 극동국가하고 동남아 국가는 전부 적그리스도 추종국가?
  • Cuchulainn 2010/06/17 17:02 # 삭제

    사탄아 물러가라.
  • 못짱 2010/06/17 17:37 # 삭제

    사탄아!!! 물러가라~~
  • 킹제임스성경 2010/06/17 17:47 #

    다 좋은데 적그리스도 나라와 그에 대항 하는 나라의 구별 근거가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랑 축구 결과인건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동남아하고 시합하면 거의 이기는데 극동국가하고 동남아 국가는 전부 적그리스도 추종국가? ->

    일본은 적그리스도의 10뿔 중 하나에 속했다가 7년대환란의 끝 2020년에 처참하게
    파멸합니다. 세계정부 수도 로마가 화산폭발과 천재지변과 중국군의 핵미사일로
    파멸하여 처참히 망하고 땅이 꺼져버려서 지옥으로 추락할 때 전세계의 모든 섬들도
    침몰합니다. 영국도 사라지고 일본도 사라집니다.
    일본에서 하나님을 믿는 마지막 의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본열도 상공 지상재림에
    모두 승천하여 구원받습니다.

    중국은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 중 하나에 속했다가 7년대환란 끝에 동아시아연합을
    구성하여 팔레스타인 므깃도로 군대를 진격하여 아마겟돈 4차대전을 일으키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에 파멸당합니다.

    우리나라 백성들은 그들의 무리에 끼지 않고 만주,몽골인들,살아남은 일본인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본향인 중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오게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유대인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절하며
    눈물을 흘리며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 Cuchulainn 2010/06/17 17:50 # 삭제

    그러니까, 사탄아. 일단 입닥치고 꼬죠
  • 킹제임스성경 2010/06/17 17:54 #

    우리나라는 특별한 나라입니다. 치우천황을 시조로 하고있지요.
    치우천황은 성경 창세기에 노아의 장남 셈 혹은 그 셈의 대리자(셈의 한 자손)으로 나오는데.
    노아 대홍수 이후 노아의 자손들이 퍼져 300년이 흐른 후 중동의 모든 민족들을
    결속시켜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님롯(길가메쉬) 왕이 이집트로 순행을
    왔을 때 님롯을 쳐죽이고 님롯의 시체를 토막내서 바빌론 제국 전역으로 전달시킨 후
    바빌론에 대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님롯은 앗시리아(환국) 왕 앗수르를 암살하고 앗수르처럼 변장하여 앗시리아 제국을
    장악한 후 앗시리아의 국호를 바빌론으로 바꾸고 바빌론으로 수도를 옮겨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앗수르 왕의 외아들인 니니아스(난나,환웅)는 님롯의 아들처럼 되어 장성하였다가
    자신의 출신을 알게되고 그 후 하나님을 깨닫게되어 백성들을 거느리고 님롯을 떠나
    만주까지 와서 고조선을 세웁니다. 이것이 한국,몽골,만주,일본의 시초입니다.
    (셈의 자손들)

    환웅을 따라 온 다른 백성들은 중국을 이루었습니다.(야펫의 자손들)

    앗시리아 가문의 동생 가문인 아르박삿 가문의 후손 에벨이 바빌론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에블라 제국을 세우고 그 에블라 제국의 후손인 아브라함에서
    하나님을 구세주가 태어나게하시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전능한 주 하나님이시자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하나님의 말씀이시자 전능한 주님이십니다.

    그 분이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까닭은 그 분을 믿는 자마다
    자유를 얻게하고 구원을 얻게하려는 것이니 그 분을 믿으면 하늘나라로 가고
    믿지않으면 지옥으로 갑니다.
    교회로 그렇게 가기싫으시면 안가셔도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 주요 구세주로
    믿겠다고 고백하시고 나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달라고 고백 한마디
    하세요. 진실하게.
    그러면 구원받습니다.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겨져
    단번에 구원받는것입니다. 절대 선행으로 구원받는게아닙니다.
    어떤 육체도 자신의 행위로 의롭게 할수없습니다.
    장차 7년대환란이 다가오리니 그 7년대환란의 끝에 적그리스도인 이탈리아 전 대통령
    참피와 거짓선지자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태리 총리와 유럽의 10뿔들과
    전세계의 10명의 왕들이 처참하게 파멸당하고 지구가 모두 하나님의 진노의 불로
    삼키워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땅에 옵니다.
  • 낯선이름 2010/06/17 10:22 # 답글

    2명의 수비수가 앞을 막으면 가운데로 뚫으란 말이 있죠.

    스페인은 항상 11명의 유명세에 기대어 그 사이사이거 헐거운 팀이었습니다.

    어제도 그랬죠. 자기가 할 몫에서 악착같지 않았습니다. 기량요? 엄청 뛰어나던데요.

    솔직히 그리스 10백 수비였잖습니까.

    하지만 '승리'는 완성도에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완벽한 패스웍과 슈팅으로 한 골 넣으나

    슈팅도 못하고 자빠진걸 동료가 두번이나 우겨 넣어서 한 골 넣으나

    똑같거든요.

    결국 승리는 목마른자의 몫입니다.

    스페인은 절대 그걸 모르죠.
  • 엠엘강호 2010/06/17 10:47 #

    음... 특히 마지막 '승리는 목마른자의 몫이다' 이 부분 심히 공감가는데요..
    그런데, 스페인은 절대 그걸 모른다.. 음..........
  • 라쿤J 2010/06/17 10:33 # 답글

    스페인이 잘하긴 잘 하던데-_-;

    스위스가 좀 더 악착같더군요;
  • 엠엘강호 2010/06/17 10:49 #

    네.. 기사나 특히 하이라이트 보니 거의 스페인의 파상공격에도 스위스가 악착같이 하다가 몇번의 기회에서 넣은 것 같더군요.. 아무튼, 스위스가 이번에 스페인을 처음 이긴거라죠.. 그쪽 난리 났겠는데요.. ;;
  • 움냐까꿍 2010/06/17 10:42 # 답글

    스페인이 기대를 받는 이유는 유로2008 우승 때문이죠. 국제대회 징크스를 깰 수 있다는 기대가 많이 커졌고... 뭐 유로에서는 과거에 한번 우승한 바 있다지만, 스페인은 유로에서도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낸 편이 아니었으니까요.
    저도 이번에는 스페인 우승을 높게 보지 않습니다. (브라질 우승을 점쳐봅니다) 최근 유로와 월드컵을 연속으로 우승한 팀은 98월드컵과 유로2000을 우승한 프랑스 뿐... 프랑스는 98팀과 2000팀 사이에 꽤 세대교체가 있었다는 점, 지단 앙리 등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죠.
    전대회 우승팀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과 견제가 있기 마련이지만, 직전 우승팀은 어떤 매너리즘에 빠기 쉽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대교체와 전력 업그레이드 노력이 부족하기 마련이죠.
    근데 스페인이 최근 대회에서는 조별예선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16강 8강에서 어이없이 탈락하는 모습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조별예선 패배를 경험했네요. 정신차리고 이제부터 바싹 긴장할 계기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4년 전 프랑스처럼요.
    확실히, 유로 2008의 이탈리아와 어제의 스위스는 스페인을 막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다른 팀들도 극단적인 수비와 역습을 활용하며 스페인을 공략하려 들겠죠. 스페인의 응전이 사뭇 궁금합니다.
  • 엠엘강호 2010/06/17 10:54 #

    음.. 최근 몇년간 스페인 축구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좋은 분석 글이네요.. 결국에는 혼쭐이 났으니 기술력보다는 정신력 싸움일 수 있겠네요.. 아무튼, 스페인전 해법이 자국이든 타국이든 응전의 모색에 빠지게 됐습니다.
  • 운석 2010/06/17 11:15 # 답글

    '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자' 라는 말이 떠오르는 경기.

    스페인이 잘하는 건 맞는데, 뭐랄까......
    흐름을 뒤집거나, 마침표를 찍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만한
    '에이스'가 눈에 안 띄는 느낌이더군요.

    야구든 축구든, 단기전에서는 '압도적인 에이스' 가 있는 게
    객관적인 전력 상의 우위보다 더 많은 변수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06년의 프랑스의 지단, 포르투칼의 피구의 예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전력 상의 확실한 장점이나, 확고한 전략이 있거나 말이죠.
    (이 번의 스위스의 전략이나 06년 카테나치오의 진수를 보이며 우승한 이탈리아처럼...)
  • 리밤 2010/06/17 11:24 # 답글

    어제 스페인전 보면서 죽을똥을 싸면서도 한골이 안들어가는 걸 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ㅋㅋㅋ
  • 炎帝 2010/06/17 11:40 # 답글

    개인적으로 칼레해전에서 그렇게 개털린 함대 이름을 팀에 붙인 그 네이밍센스가 이해가 안갑니다.=_=;;
    어느 사이트 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매번 어마어마한 스쿼드로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리지만 막상 월드컵 우승은 한 번도 못해봤다는 점에서 원래 의미와 비슷하다(…). ''
  • 한다나 2010/06/17 19:16 #

    동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적함대라고 붙일 때부터 불안했어요오오오...
  • 앵무둥지 2010/06/17 11:42 # 답글

    역시나 정신력의 문제일까요? 슈팅을 스무 개나 했는데.. 무득점..
  • minbon 2010/06/17 14:33 # 삭제 답글

    행인:
    스페인은 현대적인 스페인(마드리드를 수도로하는) 성립 이전에 독립성이 다분히 강한 몇개의 지방(국가)로 나뉘어 있었고, 현대화 성립 과정에서 다른 유럽 몇 국가들(독일연방, 소비에트 연방 등)과 달리 '느슨한' '독재'를 경험했죠. 따라서 지역성이 아직 강하게 남아있고, 북스페인, 바스코, 카탈루니아 등지는 여전히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적으로나마 주장하고 있습니다나.

    따라서 스페인이라는 이름 하에 출전하는 축구경기 포함, 국가적 대항전에서는 비마드리드 지역 출신 선수들에의 동기 부여(애국심, 조국의 승리 등등)가 부족하고나, 마드리드 지역 선수들과 융화도 힘들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도 이니에스타, 차비, 비야 등 (아는선수 이게 전부)은 요주인물인거임나.

    물론 그들이 극우적인 반스페인분자인 증거는 없지만서도, 스페인 월드컵 우승! 따위의 목표으식도 없을 가능성 농후. 그나저나 유로2008 우승은 어떻게 된거냐 하시면, 모르겠네염.
  • mafuyou 2010/06/17 14:50 #

    목표이의식 없을 가능성에 한 표 겁니다. 솔직히 기자들의 설레발.
  • mafuyou 2010/06/17 14:46 # 답글

    원래 거품 팀. 팀 전부가 미들이니 슛 기회야 당연히 많지만 실속이 없죠.
    무컵 함대.
  • 안경소녀교단 2010/06/17 15:31 # 답글

    월드컵으로 보나, 유로로 보나 진정한 토너먼트의 본좌는 독일이죠.
  • 에드워디안 2010/06/17 17:31 #

    2차대전이후 지금까지 유럽축구의 최강은 독일인 것 같습니다. 역대 월드컵에서 거둔 실적들을 보면, 괜히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니더군요. 특히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준결승전은 비록 독일(당시는 서독)이 패하긴 했지만, 정말...;;;
  • 도르래 2010/06/17 16:11 # 답글

    킹제임스는 여기와서도 뒷북 치고 있네;;; 근데 원래 스페인이 조별리그는 항상 극강이었는데 말이죠. 왜 하필 스위스를 만나서 일케 됐는지;;(스위스 06때 부터 5경기 3득점 무실점이라능;; 근데 달랑 3득점만으로 2승3무를 할수도 있군요 ㅋ)
  • Cuchulainn 2010/06/17 17:03 # 삭제 답글

    무적함대라는 말은 영국에서 스페인 함대를 반 조롱조로, 그리고 반은 '그 무적함대를 우리가 이겼네' 라는 이야길 하려고 붙이던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 본인들은 축복받은 함대라고 부른 적은 있을지언정 무적함대라고 자기들의 함대를 수식한 적은 없는걸로 압니다.
  • 에드워디안 2010/06/17 17:50 # 답글

    1982년 자국에서 개최된 월드컵 때도 졸전으로 혹평받은 스페인이었지요. 당시 치뤄진 스페인-유고슬라비아전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한 눈에 봐도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물든 경기더군요. 정상적이라면 이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어야 마땅했지만, 주심을 '12번째 선수'로 삼은 덕에 간신히 2부리그에 진출했다고 합니다.(당시 스페인이 전체 조별리그 경기에서 득점한 3골 중 2골이 페널티킥으로 얻었을 정도)
  • blue 2010/06/17 18:35 # 답글

    이전 대회까지 스페인은 "강호"였지만, 세계 최강은 아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스페인이 이렇게 강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항상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중 하나로 언급됐지만, 그만큼의 포스는 없었습니다.
    스위스 전에서 지기는 했지만, 경기력은 최고였습니다. 스페인과 맞붙는 팀들은 스위스와 동일한 전략을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위스가 운좋게 선제골 넣었기에 망정이지, 한골 먹기라도 했으면, 처참하게 발렸을 확률도 높습니다. 저는 스페인이 이번대회 우승 1순위 인것을 부정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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