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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피츠버그 해적되다 & A-로드 통산 600호! ☞ 메이저리그



의외로 빨리 오퍼가 왔다고 봐야될까.. 양키스에서 방출후 10일안의 기한이 있었는데 바로 4일만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바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노장 투수 박찬호를 선택한 것이다. 사실, 메이저리그에서 피츠버그는 만년 약체팀이고 올 시즌도 37승 70패 3할의 승률로 NL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심지어 메이저리그 30개 팀을 통틀어 볼티모어에 이어 두 번째로 승률이 낮다. 이런 팀에서 17년 베테랑 투수 박찬호는 자신의 야구 인생에 8번째로 뛰게 됐다.

그런데 피츠버그는 왜 박찬호를 선택했을까.. 우선 팀은 올시즌에도 트레이드 마감시한(7/31)을 앞두고 핵심 구원투수인 마무리 옥타비오 도텔과 좌완 하비에르 로페스, 우완 D.J. 카라스코를 다른 팀으로 보내며 일찌감치 리빌딩에 돌입했다. 그런 상황에서 잔여 연봉을 떠안으면서까지 37살의 노장 박찬호를 데려온 것은 의외라는 평가다. 더군다나 이렇게 3명의 주축 구원투수들을 내보낸 뒤 안그래도 허약한 불펜진은 트레이드 이후 16.1이닝 동안 27피안타에 19실점을 허용하며 마구 흔들리고 있다.

이에 그런만큼 경험이 풍부한 박찬호가 현재 최악의 불펜 상황을 개선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영입했다는 포석이다. 또 박찬호가 아메리칸보다 내셔널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는 점도 피츠버그행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물론, 곧바로 선발로 뛸 여력이나 준비는 안됐기에 올해 마지막 남은 두 달동안 피츠버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내년에 선발로 전환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여튼, 불행중 다행인지 몰라도 피츠버그행이 그에게 독이 아닌 절치부심의 기회가 돼 야구 인생에 권토중래하기를 기대해 본다. 찬호씨 화이팅~~



그외의 엠엘비 소식을 보니.. 드디어 A로드의 통산 600호 홈런이 터졌다. 근 이주일 가까이 홈런이 없었는데 그만큼 기록달성에 심적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오늘(5일) 토론토전 1회말 첫 타석에서 투런포 시즌 17호를 날리며 최연소 35세 8일만에 600홈런을 달성해  베이브 루스를 제치고 이 부문 역대 최연소 기록을 다시 썼다. 또한 통산 600호 홈런 달성은 7번째로 이전에는 배리 본즈(762개), 행크 애런(755개), 베이브 루스(714개), 윌리 메이즈(660개), 켄 그리피 주니어(630개), 새미 소사(609개) 등이 600홈런을 넘어선 바 있다. 아무튼 A-로드 타격의 기록 행진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10595745&topic_id=12543484

또 그외 우리 추추트레인은 보스턴과 연전을 펼치고 있는데.. 어제(4일)는 오랜만에 복귀한 베켓에게 8이닝 1실점 호투에 막혔고, 두팀간의 벤치 클리어링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특히 벨트레가 꽤 앙앙불락했다는데.. 여튼, 추신수는 오늘도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고의4구를 얻는등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활약을 펼쳤고 팀도 레싹을 9:1로 크게 이겼다. 그나저나 레드삭스 갈길이 먼데 큰일이구나.. 현재 공동 1위 템파와 양키스와 6.5게임차로 벌어져 올해는 와일드카드가 물 건너간 느낌이다. 으이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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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eese_fry 2010/08/06 18:04 # 답글

    잉, 그럼 반지의 제왕은 물 건너..
  • 엠엘강호 2010/08/07 02:59 #

    네.. 물 건너 봤다고 봐야죠.. 양키스에서 좀더 버텼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아쉽게 됐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이렇게 계속 뛴다는게 어딥니까?
    여튼, 노모의 기록을 깨는게 지금으로선 중요하다고 봅니다. 찬호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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