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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악마를 보았다' 100자평, 김지운 감독 └ 한국영화들

지난 주에 영화 <아저씨>에 이어서 이번주 <악마를 보았다>까지 개봉하면서 지금 두 한국영화에 대한 평들이 무성하다. 먼저, <아저씨>는 원빈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며 감성과 액션이 합쳐진 새로운 한국형 액션느와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들이 많다. 특히 기존의 조폭영화에서 치고박는 뻔한 액션이 아닌 보기 드문 동남아시아의 전통무술을 선보인 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좋을 호(好)가 많다.

하지만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에서 보긴 힘든 하드고어류의 슬래셔급의 잔혹한 복수극이 나와 이정표가 됐다는 평부터,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잔인한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등 반응들이 각각이다. 이에 '씨네21' 영화 평론가들의 이 두 영화에 대한 100자평을 들어보자.

그런데, 내가 봤을때는 10점 만점에 아저씨는 8.5점, 악마를 보았다는 7.5점이다. 고로 아저씨가 더 낫다는 생각이다. 왜냐? 새로운 액션을 봤기 때문이다. '악보'의 잔혹함과는 급이 다르다. 즉, 신선도의 차이랄까...

'아저씨'는 가장 보편적인 칭호지만, 원빈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순간, 판타지에 가까워진다. 영화는 이 비범한 '아저씨'를 겹겹이 둘러쳐진 추악한 악의 세계로 진입시키는 프로젝트다. 치밀한 조사에 의해 묘사되는 마약조직과 총격전을 넘나드는 액션장면, 조연 캐릭터들의 맛깔스런 대사와 캐릭터는 원빈이라는 비현실적인 코드와 어우러져 흥미로운 결과를 자아낸다. <열혈남아>에 이어 두 번째 작업을 한 이정범 감독의 대중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자, 대중배우로써 원빈이란 배우의 한 단계 도약을 인증하는 멋진 순간이다.
- 이화정 <씨네21> 기자


<아저씨>의 재미는 여러 곳에서 툭툭 튀어 나온다. 우선 배우들의 연기. 전시된 육체만으로 여심을 흔드는 원빈의 존재와 <여행자>에서 떡잎을 틔운 김새론의 놀랍도록 조숙한 연기는 기대 이상이다. 거기에 마약과 장기밀매의 세계를 성실하게 조사한 듯한 이정범 감독의 살아있는 대사, 그 대사를 맛깔나게 살린 조연들의 호연도 칭찬할 만하다. 액션 장면 또한 거침없이 표현됐다. 칼과 총을 이용한 액션 시퀀스는 눈을 질끈 감게 만들만큼 잔인한데, 그것이 상당한 쾌감을 던져준다. <아저씨>는 두시간의 러닝타임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영화다.
- 이주현 <씨네21> 기자

 

“김지운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하드고어하고 어둡고 비관적이며 건조한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이병헌과 최민식의 무시무시한 열연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 중 누구에게라도 감정이입하기 쉽지 않을 지경이다. 김지운 감독이 가끔씩 끼워넣는 건조한 유머감각과 강렬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주얼, 고문호러물에 가까운 잔혹한 영상이 합쳐졌을 때 영화 전체적으로 불균질한 매력이 배가되기보다는 세 요소가 각기 따로 겉돈다는 인상이 강하다. 70년대 극악한 복수극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든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 등과 비교하며 볼 수 있을 듯."
- 김용언 <씨네21> 기자 


"영화는 인간의 죄와 법적 제도적 장치를 통하지 않은 처벌에 관해 따져 묻는다. 제한상영가 판정을 불렀던 고어로 점철된 장면들은 이 주제를 끝까지 밀어붙이려는 감독의 시도를 시각화하는 방편이다. 의도한 대로, 영화의 시각적 수위는 만만치 않게 세다. 악마를 연기한 최민식과 악마를 닮아가는 이병헌이라는 두 배우의 연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중간중간 심어놓은 김지운 감독의 인장은 보이지만 전체적인 틀에 있어서 가장 전작과 동떨어진 형태의 영화다."
- 이화정 <씨네21> 기자


“어느 순간 거의 ‘컬트’라고 불러도 될만한 이 영화에 이병헌과 최민식이라는 두 거물 배우가 놓여있는 모습이 일단 감격스럽다. 지존파 사건을 비롯 연쇄살인마 정두영, 유영철 같은 실제 인물들의 기억과 최근의 끔찍했던 여러 사건들이 겹쳐져 영화가 보여주는 풍경은 실로 참혹하다. 아마 김지운 감독의 영화들 중 감정이입의 강도가 가장 세지 싶다. 장경철을 대하며 평정심을 잃은 김수현처럼 감독 역시 연출자로서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어쩌면 그것이 다른 김지운 감독의 영화에서 발견하지 못한 매력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 주성철 <씨네21> 기자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는 잔혹한 영상때문에 영등위에서 제한상영의 조치등이 내려져 상영되었고, 또 평가들이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연출한 김지운 감독이 입을 열었다. 즉, 소위 '악마논란'에 대해서 김감독이 영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한 인터뷰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자. 그런데, 느낌이 뭐랄까.. 이 분도 영화에 대한 오기?가 만만치 않은 느낌이다. 어떻게들 보시는지요..



-영화에 대한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는데.

▶'깡다구'와 맷집만 느는 것 같다. 어떤 면에선 고어 스릴러라는 게 한국영화에서 처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산업적인 시스템에서 전면돌파했으니깐. 최민식 연기를 스크린에서 보면 화상을, 이병헌 연기를 보면 소스라치는 얼음장 같은 것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아열대의 밤' 시나리오를 갖고 연출을 한다고 했을 때 의외였다. 상업적인 장르 영화에 능한 감독이 가시밭길을 선택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시나리오를 읽고 이런 에너지와 기운을 주는 영화가 최근에는 없었기 때문에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용기가 없고 안전하기만 한 영화가 나오는 요즘, 이런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침 할리우드에서 준비 중인 '맥스' 리메이크가 뒤로 밀렸기도 했고.

이 기운을 갖고 해보자고 생각했다. 최민식 선배가 워낙 세니깐 이병헌을 통해 감성화시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상반된 기운이 어떻게 그려질지 나도 궁금했다.

-표현 수위에 대해 호불호가 분명한데.

▶히치콕 대담에 이런 말이 있다. 호러와 스릴러에선 괴물을 포학하게 그리면 그릴수록 성공적이 될 수 있다고. 악마를 성공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

-'악마를 보았다'는 왜가 중요하다기 보다 어떻게가 중요한 영화인데. 하지만 그러다보니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와 비교가 된다. 성찰은 없고 과정만 남았다는.

▶약혼녀가 참혹하게 살해됐다. 그래서 그대로 복수를 하고 싶다. 이런 모티프를 갖고 끝까지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복수의 성찰을 그렸다면 다른 방식으로 했을 것이다. 일단 나는 박찬욱이 아니고 이 영화는 복수 3부작이 아니다. 알맞은 그릇에 맞게 내용을 담는 게 중요했다. 박찬욱 감독을 의식했다거나 복수 시리즈는 추호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 오직 어떻게 해야 강렬하고 본능적으로 그릴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

-그동안 미쟝센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이번에는 배우들에 자리를 양보한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과거 영화들과 달라진 부분이 느껴지고.

▶지금까진 장르적인 쾌감을 주는데 공을 들였다면 이번에는 캐릭터의 극단적인 표현에 주력했다. 그래서 과거 내 영화들과 다르지 않을까 싶다. 캐릭터에 몰두하면서 다른 풍경을 지워나갔으니깐.

-날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다보니 관객들이 불편해하는데.

▶이건 다 함께 용기있는 결정이었다. 배우도 그렇고 제작자, 스태프 모두. 날것을 담은 이 기운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해야 할지를 늘 고민했다. 고어스릴러란 장르를 했다는 게 한국영화에 하나의 스펙트럼을 넓히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허용치가 어디까지인지를 이 영화가 시범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흥행작 감독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문제작이 됐다. 이런 반응이 일줄 예상했을텐데.

▶흥행작이란 표현을 받으면 좋겠지만 이 영화가 세상에 이렇게 나왔다면 그런 운명이었던 것 같다. 문제작을 의도하지는 않았다. 우선 이병헌이 건제하다는 것, 최민식의 강렬한 복귀작이라는 것, 한국영화에 고어스릴러를 내놓는다는 것, 이렇게 세 가지만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강간을 당하는 여자가 오히려 나중에 좋아한다든지, 마초적인 시선이 가득하다보니 여성관객들이 불편해 하는데.

▶강간으로 보이는 것은 영등위 결정으로 편집과 삭제장면이 있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전혀 모르는 여자를 그렇게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원래 두 사람은 과거에 사귀던 사람이었다.

-이 영화는 상영시간 내내 긴장이 유지된다. 거기엔 폭력 수위가 직접적이기 보단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영등위 결정으로 삭제된 장면은 보다 직접적인 묘사였을텐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더 고어스럽게 뭔가를 터뜨렸으면 중간중간 이완이 됐을 것이다. 공포영화를 볼 때 깜짝 놀라는 것으로 긴장이 이완되지 않나. 영등위 결정으로 그런 부분을 삭제하다보니 역효과가 난 것 같다.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 차단되니 결과적으로 더 세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게 결국 이 영화의 아이러니고, 운명이다.

영등위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니지 않나. 감독의 연출 의도를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연출수위를 차단했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좀 더 오락적이었을 것이다.

사실 연출을 하면서 가장 걱정했을 투자사와 배급사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모니터를 하면서 수위에 대한 고민을 했다. 솔직히 내부검열한 부분도 많다.

-원래 다른 결말, 에필로그가 있었는데.

▶국정원 고위층이 이병헌에 위조 신분증을 주고 중국으로 피하라고 한다. 그래서 여객터미널에서 멍하니 기다리는데 한 떼의 여고생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 뒤를 웬 남자가 쫓아간다. 그걸 본 이병헌이 그 남자를 쫓아가는 게 에필로그였다. 안전한 장치이기도 하고, 이병헌에겐 구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모호하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날 것으로 끝까지 간만큼 그대로 느껴지는 게 맞을 것 같았다.

-이병헌과 세 작품을 같이 하는데. 페르소나라는 소리도 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감정과 정서를 둘 다 가져갈 수 있는 배우가 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같이 했을 뿐이다. 필요하니깐 한 것이지.

-비주얼에 공을 많이 들이는데 이번에도 여전하다. 첫 장면에 천사 같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한 백미러 장식이라든지. 최민식이 살인을 저지르는 장소 입구는 악마가 태동하는 자궁으로 들어가는 질 같은 느낌이기도 한데.

▶백미러 장식은 미술팀의 아이디어였다. 천사 같기도 하고 악마의 뿔 같기도 한. 그런 부분이 재미있어서 사용했다. 장소 입구는 그런 의도를 갖고 한 것은 아니다. 뭔가 뾰족하고 날카로운 느낌을 주려 하다보니 그렇게 표현된 것이다.

-이병헌이 연쇄살인범 집에서 뛰어내리고 올라가는 장면은 횡적으로 진행되는 영화에 종적인 활력을 주는데. '본 얼티메이텀'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그 장면을 준비하는데만 12시간이 걸렸다. 느닷없이 나오는 활극의 재미를 주고 싶었고. 또 그런 장면은 이미 '놈놈놈'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김지운 감독이 남의 시나리오로 하다보니 더 좋은 영화가 나온 것 같다는 우스개 소리도 하는데.

▶물론 다르긴 하다. 불편하더라. 무엇인가 청탁을 받고 해결사 역할을 한 것 같고.

-모방 범죄 운운한다던지 사회적인 것으로 확장해서 논하는 평들도 많은데.

▶새롭게 시도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사회가 돌연변이를 보듯 불편해하는 것 같다. 익숙한 것만 찾는 것 같고. 피하고 싶지만 피할수 없는 상황을 정면승부로 보여준다는 것. 현실의 어두운 반영이긴 하지만 결국 '악마를 보았다'는 영화를 보았다는 것이다.

건강한 형태로 활발한 담론이 이뤄지는 것은 얼마든지 납득하지만 그 외는 받아들일 수 없다.

-할리우드에서 준비하는 '맥스' 리메이크 준비는 어떻게 되나. 다른 할리우드 영화도 연출 제의를 받았다던데.

▶조만간 미국에서 가서 논의를 한다. 그걸 봐야 어떻게 진행될지 알 것 같다. 국내작품도 그렇고 미국쪽도 그렇고 아직은 결정된 게 없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00814n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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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心새 2010/08/15 01:35 # 삭제 답글

    김지운씨 역시 프로는 프로군요
    정보 잘 읽었습니다
  • 엠엘강호 2010/08/15 02:22 #

    네.. 이 분도 분명 봉준호, 박찬욱 감독하고는 또 다른 색깔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뚝심?으로 임팩트한 잔혹무비를 만든게 아닌가 싶은데.. 여튼, 대단합니다.
  • 제이포나인GAIDEN 2010/08/15 11:47 # 답글

    개봉하면 꼭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놔뒀다가 언젠가 무삭제판을 볼 수 있게 되면 그때 볼까도 싶고.. 그러네요;;; 삭제때문에 분위기가 그렇게 바꼈다 그러면oTZL
  • 엠엘강호 2010/08/15 17:29 #

    네.. 나중에 분명 오리지날 무삭제 감독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영등위 삭제건에 김지운 감독은 꽤 불편해했죠.. 역효과가 났다면서 말이죠.. 여튼, 무삭제판은 나오겠죠.
  • 행자 2010/08/15 11:58 # 삭제 답글

    이번 김지운 감독의 영화는 요근래 한국영화중 최고....
  • 엠엘강호 2010/08/15 17:30 #

    네.. 님처럼 보는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좋든 나쁘든 임팩트는 있었으니까요.. ;;;
  • 매미 2010/08/15 13:16 # 답글

    아직 영화를 못봤는데 기대되네요. 김지운감독나름의 고집도 보이고. 통쾌한 답변들인듯 싶어요.
    잘 읽고갑니다.
  • 엠엘강호 2010/08/15 17:34 #

    네.. 못 보셨다면 보실때 이번 인터뷰가 나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여튼, 김지운 감독의 이런 아집이 있었기에 '악보'같은 영화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 SilverRuin 2010/08/15 13:48 # 답글

    블로그 리뉴얼 크게 하셨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무삭제판을 보고 다시 판단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0/08/15 17:44 #

    네.. 갑자기 스킨을 건드렸다가 일요일 새벽내내 적용하는등 고생? 좀 했네요. 그런데, 방금전 이 영자신문 배경스킨으로 또 다시 바꾸었습니다. 기존 3단에서 탈피해서 좌 우측의 광고를 배제하고 불필요한? 것은 하단으로 내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을 읽는 '가독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맑은 고딕'체가 제일 좋은것 같아 이것으로 맞춰 리뉴얼 했습니다. 어떻게 보는데 괜찮으신가요.. ^^ 지금 윈7 놋북에서 멋지더군요..ㅎ

    그나저나 저도 김지운 감독의 무삭제판이 나온다면 판단차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SilverRuin 2010/08/15 23:14 #

    지금의 디자인은 굉장히 깔끔하고 맘에 드네요^^
  • 엠엘강호 2010/08/15 23:35 #

    그쵸..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이 스킨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맘에 드신다니 저의 안목이 좋군요.^^ 더군다나 '맑은 고딕'체로 윈7에서 보니 아주 심플하니 가독성도 좋고 말이죠. 그리고 기존의 3단을 버리고 2단으로 왔기에 광고와 위젯들은 모두 하단으로 보냈습니다. 여튼, 뜻하지 않게 스킨을 만졌다가 주말을 날린 한 주였습니다. ㅎ
  • 엠엘강호 2010/08/16 03:26 #

    아.. 결국 고민하다 다시 기존 스킨으로 왔네요. 걸린것들이 많아서 3단이 나에겐 제격..;;;
    대신에.. 본문의 사이즈를 560 -> 580로 조금 늘리고, 글씨체는 '맑은 고딕'체로..
    그리고, 위의 상단 이미지는 강호의 세계를 찾은 한 자객으로 교체..
    여튼, 주말에 쌩쇼했네요.. ㅎ 읽을 책도 달려야 하는데.. ;;;
  • 지나가다 2010/08/15 15:04 # 삭제 답글

    어제 아침에 친구랑 조조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감독이 무슨 야동 찍는줄 알았어요. 최민식이 범행하는 장면이 정말 쓸데없이 길어서 기분까지 나빴었네요- -;;
    차라리 결말이 본문처럼 됬으면 좀 나았을텐데...이건 흠;;;
  • 엠엘강호 2010/08/15 17:50 #

    네.. 이 영화는 잔혹한 슬래셔급의 복수극 이전에.. 연쇄살인마의 시도때도 가리지 앟는 변태성욕을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 솔찮이 있죠.. 무려 3번씩이나 나왔으니 말이죠. 여학생, 간호사, 펜션녀까지.. 저도 꽤 불편하더군요. 특히 여성분들은 많이 기분 나빠할 수 있죠. 저 인터뷰에서 펜션녀를 강간하는 씬 이야기를 보면 말이죠.. 여튼, 삭제도 좀 되고 이래저래 말도 많은 '악보'입니다. 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하기 힘들것 같네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면 작정하고 안 보겠다는 분들도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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