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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에 다음가는 '믹시와 믹샵' 주목할 이유? ☞ 기타일상들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Meta Blog)를 꼽으라면 단연코 '다음뷰'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국내 최고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쌍벽을 이루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메타블로그가 '다음뷰'다. 당연 인터넷계의 삼성과 현대라 할 수 있기에 특히나 다음이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다음뷰'는 많은 블로거들의 허브로써 또 집합체로써 국내에 모든 블로그 글들이 모이고 있다. 웬만한 블로그라면 심지어 각 도서사이트의 블로그도 다음뷰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다음뷰를 통한 집합과 유입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쪽을 간과하고서 블로그 운영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이미 강호가 사용하고 있는 이글루스에서도 다음뷰로 '송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웬지 다음에서 지원하는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이글루스 블로그는 다음뷰를 잘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 자체적으로 이글루스 밸리가 활성화 되어 있어 그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다음뷰는 메타블로그의 거대 공룡으로써 국내 모든 블로거들의 허브이자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다.




그렇다면 강호가 제목처럼 추천하는 아니 어찌보면 주목해야 할 '믹시와 믹샵'은 견실한 중견기업? 정도의 이미지가 있었다. 실은 강호가 엠파스 블로그로 나만의 일기?를 써오다가 작년 1월에 이글루스로 다시 둥지를 틀면서 먼저 찾게된 것이 믹시였다. 그 찾은 이유는 지극히 간단한 것이였다. 바로 '조회수' 때문이었다. 초창기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느꼈던 것중에 하나가 왜 블로그 글에는 조회수가 안 나오는 것일까? 그러다 유일하게 엠파스 블로그가 해당 글마다 조회수가 나와서 엠파스 블로그를 써오다가.. 이글루스 블로그로 왔을때 역시나 조회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믹시'가 해당 글에 위젯을 달면 조회수와 추천을 볼 수 있기에 달게되었다. 그래서 작년 1월부터 강호는 믹시만을 고집하며 써왔다. 이때만 해도 강호는 메타블로그로 '믹시'가 최고인줄 알았다.

그런데, 믹시가 어느 순간부터 작년 하반기 이후 올 초중반까지.. 왔다기 갔다리 무수히 쏠라닥질을 하면서 됐다가 안됐다가 에러를 남발하며 조회수 위젯이 잘 되지 않았다.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활성화가 안되고, 엑박이 뜨고, 믹시 메인조차 잘 안되면서.. 하나 둘씩 블로거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운영하시는 분도 떠나면서 한마디로 믹시는 거대한 바다에 떠있는 외로운 돛단배 신세.. 주인없는 배같이 정처없이 유령처럼 떠다니는 메타블로그로 전락한 것이다. 그래서 강호도 떠날까 했지만 믹시가 없으면 안됐기에 계속 두고 보기로 했다. 아니 나름 2년 가까이 써온 애정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올 가을 9월에 드디어 믹시가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의 믹시와는 확 바뀐 아니 어찌보면 큰 변화없이 자잘한 변화를 추구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기존의 카테고리에는 큰 변화없이 메인의 얼굴이 바뀐 느낌이다. 각 메뉴마다 2개의 글, 3파트로 총 6개의 글을 메인으로 노출시키고, 포털 개념의  메인에는 믹시 운영자가 선정한 4개씩 3파트로 12개의 글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 부분은 어찌보면 다음뷰의 5개 카테고리에 노출된 글들이라 볼 수 있는데.. 여튼, 믹시의 이런 선정 방식은 분명 기존에 운영해온 믹시와는 다르게 진일보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믹시의 이런 변화에 또 하나가 있다면 바로 다음뷰에 애드센스라는 광고가 있듯이, 믹시도 '믹샵'이라는 광고를 선보인 것이다. 가격비교 사이트 BB와 손잡고 관심 상품 클릭으로 인한 광고 효과시 60%를 블로거에게 준다는 설명이다. 그럼, 이쯤에서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믹시와 믹샵'을 추천하는 그래서 주목해야 할 이유 5가지를 강호 나름대로 뽑아본다.


1. 치열한 경쟁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실, 다음뷰는 한마디로 사이즈가 엄청 큰 메타블로그다보니 모든 블로거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런 측면은 바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즉, 다음뷰에서 글이 베스트로 선정돼서 노출되고 하기가 사실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자신이 정성들여 썼다고 해도 노출이 되기기 힘든 구조이기도 하다. 하지만 믹시는 그런 면에서 조금은 자유롭다. 다음뷰처럼 사용자가 많지 않다보니 조금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글들이 웬만하면 다 노출이 된다. 그래서 자주 써온 블로거라면 해당 글들이 자주 눈에 뛸 정도로 치열한 경쟁없이 누구나 노출되고 추천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조회수 노출과 추천인이 보여서 좋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다음뷰'보다 확실히 좋다고 본다. 해당 글의 조회수 방식이 다음뷰는 다음뷰에서 해당 글을 클릭해서 봤을때만 1회로 치고 다른 쪽으로 유입된 해당 글은 조회수로 치지 않는다. 하지만 믹시는 믹시에서 클릭을 했든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와도 조회수로 친다. 그래서 해당 글에 대한 나름 정확한 조회수를 볼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믹시 위젯이 제대로 작동되었을때 이야기다. 그리고, 각 블로거마다 해당 프로필 사진이 있어 추천인이 노출돼 산뜻한 느낌으로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그리고 그 추천인을 누르면 바로 그 블로거가 지금까지 쓴 해당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좋다.


3. 트위터 기능이 추가돼 신선하다.

이번에 바뀐 믹시를 보면 해당 카테고리에 추가된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짧은 글" 이다. 바로 트위터의 기본 명제인 '140자'를 표출하는데 믹시쪽에서 팔로잉한 유명한 인사들의 실시간 문구를 볼 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이번에 강호도 트위터에 손을 담가봤다. 물론 계정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유명인들 팔로윙해서 우선은 걸어둔 상태다. 여튼, 이 '짧은 글'은 믹시를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셈이다.



4. 믹샵 아직은 시작이지만 달 필요는 있다.

믹시가 이번에 변화되면서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가 아니 새로 선보인 서비스가 바로 "믹샵" 이다. 사실, 아직은 베타테스터 중이라 뭐라 감히 말하기는 힘들어도 그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은 엿보인다. 다음뷰의 "애드센스"처럼 광고라 보면 되는데.. 바로 쇼핑검색, 가격비교 사이트인 BB와 손잡고 블로그 사이트에 해당 상품을 노출시켜 클릭했을때 그 광고 효과로 인한 수익을 아래 정책처럼 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자세한 수익 배분은 조금은 복잡한 구조인 것 같은데, 어찌됐든 수익이 발생하는 측면은 나름 기존의 방식과는 분명 다른 느낌이다. 수익 창출을 떠나서 말이다.


또한 믹샵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가 블로거 주인장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노출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보면 해당 카테고리의 종류도 많고 상품도 꽤 많다. 컴퓨터, 가전제품, 의류, 식품, 핸드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상품 노출도 2개에서 최대 10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가 있다면, 이런 믹샵의 노출이 한 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여러 개의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핸드폰 광고와 컴퓨터 광고 두 개를 상단과 우측 사이드바에 하고 싶어도 되지 않는다. 하나만 하게 돼있어 이 부분은 나중에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현재 강호가 걸어놓은 믹샵은 주로 컴퓨터 부품, 노트북, 핸드폰 상품을 주로 순차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 많은 클릭을 부탁드려요.. ^^


5. 믹시와 믹샵 이제는 다시 시작할 때다.

이렇게 간단히 살펴봤지만 메타블로그로서 나름의 명성을 유지했던 '믹시'가 한 동안 주춤하며 위기에 처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이 떠난게 사실이다. 이제 다시 기사회생해 블로거들에게 나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분명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소소한 변화를 추진한 믹시.. 그리고 그 믹시가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믹샵까지.. 이제는 모든 서비스(조회수와 추천인 노출, 메인글 노출등)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비록 거대한 메타블로그 '다음뷰'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이른바 파워블로거들의 경연장처럼 느껴진 다음뷰에서 나름의 소외감?을 여기 새로운 믹시를 통해서 만나보면 어떨까..

물론 다음뷰의 몇몇 유명한 파워블로거 분들도 믹시를 아직도 이용중에 있음을 안다. 또 그것이 강호가 믹시를 찾게 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티스토리의 대표적인 블로거 분들을 보면 말이다. 아무튼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메타블로그 종류는 꽤 많다. 하지만 대표적인 메타블로그라면 "다음뷰"와 "믹시"를 꼽고 싶다. 강호처럼 해당 글에 노출시킨 두 개의 위젯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뷰는 국내 최대 포털인 다음에서 운영인지라 차치하더라도, 믹시는 이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소소한 변화와 "믹샵"이라는 새로운 광고 서비스까지..

이제는 한때 떠났던 수많은 블로거 분들도 다시 돌아와 풍성한 한가위 추석처럼, 풍성한 믹시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어느 말처럼.. 믹시 이제는 버릴때가 아니라 주목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것이 이 글의 요지이자 핵심인 것이다. ^^



유익하셨다면 위 손가락 추천 버튼은 '비로그인'도 가능요.. 강호글 다음뷰



덧글

  • 안다 2010/09/21 16:45 # 삭제 답글

    아~믹시는 안 하고 있습니다만,
    엠엘강호님 글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시간날때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연휴 보내시는 엠엘강호님 되세요^^
  • 엠엘강호 2010/09/21 17:04 #

    네.. 아직 믹시를 안 하거나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물론 떠난 분들도 많고..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탈바꿈한 믹시로 인해 다시 사용자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여튼, 한번 달아보세요.. '다음뷰'와는 다른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ㅎ

    그럼.. 안다님도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세요.. ^^
  • 홈월드 2010/09/21 21:28 # 답글

    본문이랑 좀 안 맞을 수 있겠지만 메타 블로그의 정의는 대략 어떤건가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도 블로그라면 블로그이고, 보통 제가 아는 블로그는 티슷이나 이글루, 네이버 등인데 글을 읽다보니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 엠엘강호 2010/09/22 18:02 #

    네.. 정확한 의미는 위키에도 나와있습니다만.. "메타블로그(metablog)는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에 blog(블로그)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이렇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블로그 글들을 한데 모아놓은 정류장? 같은 곳이라 보면 되겠죠..
    그 대표적으로 다음뷰, 믹시, 올포스트, 레뷰, 블로그코리아등 많이 있습니다.
    즉,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가 모여 있는 곳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nopi 2010/09/22 00:16 # 삭제 답글

    예전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믹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다행입니다
  • 엠엘강호 2010/09/22 18:04 #

    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작동도 잘 되고 안정적인 것 같은데..
    계속 이대로 갔으면 합니다.
  • 버드나무 2010/09/22 13:03 # 삭제 답글

    이제는 조금 믹시가 정상을 되찾는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엠엘강호 2010/09/22 18:05 #

    네.. 이제는 믹시가 정상적인 것 같죠.. 리뉴얼에 새로운 광고 서비스 '믹샵'까지..
    여튼,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메타블로그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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