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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1호, 홈런과 타점 '커리어 하이' 기록 ☞ 메이저리그



어제 우천관계로 오늘(30일) 더블헤더로 벌어진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추신수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carrer high)를 찍었다. 2년 연속 20-20클럽을 달성한 후 남은 경기에서 몰아치면 기록을 깰 수 있는 경기였는데,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만 9경기 만에 더블헤더 1차전에서 5회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의 7구째 바깥쪽 95마일(153km)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시즌 21호 투런포를 날렸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점도 지난해 86타점을 넘어선 88타점째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홈런과 타점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12574093

또한 도루도 지난해 21개를 넘어 이틀 전 시즌 22개째를 기록하며 이 부문도 경신했다. 이렇게 작년과 비교해서 홈런, 타점, 도루 기록을 모두 깨며 한 시즌 개인 최다를 기록했지만 작년보다 부족한게 있다. 바로 최다안타와 타율이다. 이날까지 162개의 안타를 터트린 추신수가 남은 3경기에서 지난해 기록 175개를 돌파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7월에 손가락 부상으로 3주간 빠진 공백이 컸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삼진은(151->118)줄고, 볼넷(78->82)은 늘어 강해진 면모를 보인점도 있다.

특히 강한 면모는 주자가 있을 경우 득점권 타율은 현재 0.311(132타수 41안타)이고 2사 후에 득점권 타율은 0.322(59타수 19안타)까지 치솟는다. 현재 기록중인 88타점 중 득점권에서 나온 타점이 73%인 64개이며, 더군다나 만루에서 타율은 무려 0.500(12타수 6안타)으로 만루홈런도 2개를 때려 타점을 18개나 뽑아낸 만점 활약을 한 것이다.
이렇게 지난해와 비교해도 전 부문에서 특히 득점권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추신수는 바로 벌어진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의 노련한 피칭앞에 4연타석 삼진을 당하며 앞선 경기에서 3할대로 진입한 타율이 다시 2할9푼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아무튼 이로써 홈런과 타점은 작년 최고 기록 20개, 86타점의 기록을 넘어섰다. 남은건 역시나 3할대 타율 진입인데, 앞으로 남은 경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경기.. 과연 타율까지 넘어설지 기대된다. 그리고, 박찬호는 세인트루이스전 8회에 올라 1이닝 2피안타 2실점(비자책)을 거두며 2경기 연속 실점을 했다. 현재 시즌 평균자책점은 4.90이다. 남은 경기 한 번 정도 더 등판하고 올 시즌을 마칠 것 같다. 시즌 끝나고 국내에 왔을때 어떤 환영과 말들이 있을지 기대된다.



그외 메이저리그 소식을 보면은.. 한국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경기를 마치고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어제부터 벌어진 가운데, 메이저리그는 아직도 정규시즌 162경기가 다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3경기 안팍이지만 이제 거의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가려졌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어제(29일) 템파베이와 양키스가 플옵 진출을 확정지었고, 반 게임차인 두 팀간의 1, 2위 순위 결정만이 남았다. 중부지구는 1위 미네소타가 진출하고, 서부지구는 1위 텍사스가 미리 진출하면서 동부지구 2위 팀과의 디비전 시리즈를 갖는다.

그리고 내셔널리그는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가 남은 경기 상관없이 플옵 진출을 확정지었고, 중부지구는 올 시즌 돌풍의 핵 신시내티가 세인트루이스를 6경기차로 크게 누르고 지구 우승과 플옵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에 신시내티에서 영입한 쿠바출신의 좌완 채프만이 뿌리는 최고 구속 103마일(약 166km)의 강속구를 플옵에서 볼 수 있어 무척 기대가 된다.

그리고 서부지구는 콜로라도가 3위로 떨어지며 탈락했고, 1위 샌프란시스코와 2위 샌디에고가 2게임차인 가운데 남은 경기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될 수 있다. 특히 2위팀은 동부의 애틀란타와 2게임차 와일드카드 경쟁으로 피를 말리는 접전이 예상돼 이번 주말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메이저리그도 서서히 가을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레싹이 이번에 못나가서 아쉽긴 하지만서도 말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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