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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확정, 기대되는 이유? ☞ 메이저리그



먼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4일) 정규 시즌 팀당 162경기 총 2430경기의 대장정을 마쳤다. 4월부터 장장 6개월 동안 달려온 30개 팀의 죽음의 페넌트 레이스.. 이 가을잔치에 초대받는 팀은 아메리칸 리그 4팀과 내셔널리그 딱 4팀 이렇게 총 8개 팀이다. 그런데, 이번에 메이저리그는 무언가 색다른 아니 기존에 봐왔던 플레이오프 경기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바로 오랜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팀들이 대거 눈에 띄기 때문이다. 물론 강호의 페이보릿 팀 '레드삭스'가 못 나가 아쉽긴 하지만서도..

사실, 엠엘비 팬이라면 플레이오프에 단골 진출팀하면 딱 떠오르는 팀들이 있다. 바로 아메리칸리그는 양키스, 레드삭스, 에인절스, 화이트 삭스, 미네소타.. 그리고 내셔널리그는 필라델피아, 뉴욕메츠, 세인트루이스, LA다저스등.. 이렇게 기존의 잘 나갔던 명문팀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2010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오랜만에 진출한 팀들이 많아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다. 즉, 소문난 잔치상에 새 밥이 얹혀진 느낌이다. 그래서 강호가 나름 정리해 보았다.


아메리칸리그는 텍사스와 템파베이가 눈에 띈다.

먼저, 아메리칸 리그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팀은 '텍사스 레인저스'다. 1999년 이후 무려 11년만에 서부 지구 우승은 물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이쪽 서부지구는 사실 과거 애너하임으로 불렸던 'LA 에인절스'가 단골이었는데.. 올해는 텍사스가 90승 고지를 밟으며 2위 오클랜드와 무려 9게임차를 벌리며 당당히 1위를 한 것이다. 보통 텍사스 팀하면 타격야구를 생각하는데, 이 팀과 맞붙을 팀은 바로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템파베이다. 사실 템파베이는 오랫동안 꼴찌를 전전하던 팀이었다.

하지만 수 년 전부터는 팀 색깔이 완전 바뀌어 젊고 싱싱한 투수들과 타자들로 인해 강팀으로 변모했고, 올시즌 마지막 캔자스시티전에서도 연장전 끝에 이겨 레드삭스에게 진 양키스를 한 게임차로 누르고 당당히 1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에서 레드삭스에게 2연패로 발목이 잡힌 양키스는 '와일드 카드'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되었고, 중부지구 1위 단골인 미네소타와 2년 연속으로 디비전 시리즈를 갖게 되었다. 사실, 미네소타는 정말 지겹도록 양키스와 붙는 느낌이다. 그리고 사실 미네소타는 양키스를 이긴 적이 없었다. 미네소타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올해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여기 아메리칸 리그에서 주목할 디비전 경기는 바로 동부지구 1위 템파베이와 서부지구 1위 텍사스의 불꽃튀는 맞대결이다. 5전 3선승제로 아마도 5차전까지 가는 재밌는 승부가 예상된다.





내셔널리그는 신시내티와 애틀란타가 눈에 띈다.


먼저, 내셔널리그는 단골 포스트시즌 진출 팀중 이번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빠진게 이례적이다. 그 중부지구에서 2위를 하며, 1위를 '신시내티 레즈'에게 내주었기 때문이다. 신시내티는 사실 예전에는 잘 나가는 명문팀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와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구의 조화속에 .324-37홈런-113타점의 트리플 크라운급 성적을 거둔 '조이 보토'의 활약과 160km대의 쿠바특급 '채프먼'의 역투로 돌풍을 이어가며 당당히 지구 우승을 한 것이다.

그리고 신시내티의 맞상대는 동부지구 부동의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 사실, 필리스는 시즌 중반까지 위태로왔다. 애틀란타의 위세에 눌렸지만 막판에 힘을 내며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아무튼 두 팀의 팀칼라 레드처럼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그리고 동부지구에서 위태로왔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필리스를 잡으며 와일드카로 진출하게 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애틀란타도 명문팀인데 사실 그동안 플레이오프와 인연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명함을 내밀게 됐다. 서부지구 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 샌디에고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말이다.

만약에 샌디에고가 승리했더라면 양 팀은 물론 애틀랜타까지 3팀 동률이 되면서 아주 복잡한 플레이오프를 치를 정도로 혼전이 예상됐는데.. 결과는 애틀란타의 '와카' 진출과 서부 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의 대결로 결정됐다. 애틀란타는 5년만에, 샌프란시스코는 7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기에 두 팀의 디비전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렇게 올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는 기존에 자주 봐왔던 팀들이 아닌 새롭게 올라온 팀들이 눈에 띄어 기대가 된다.

아메리칸 리그는 텍사스와 템파베이, 내셔널리그는 신시내티와 애틀란타와 샌프란시스코까지.. 무려 5팀이나 물론 템파베이는 2년 전에도 진출했지만 어찌됐든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은 정말로 기대되는 경기가 아닐 수 없다. 경기 일정은 우리 시각으로 10월 7일 목요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시작된다. 포문은 텍사스와 템파베이의 경기로 새벽 2시 반에 연다. 과연 어느 팀이 각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 나갈 것인지 기대해 본다. 

http://mlb.mlb.com/mlb/schedule/ps.jsp?y=10&tcid=mm_mlb_schedule




올시즌 박찬호와 추신수는 최고의 한해였다.

물론 두 선수가 속한 팀은 플레이오프와 전혀 상관이 없지만 국내 야구팬들에게 특히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두 코리안리거의 활약은 의미가 크다. 먼저, 박찬호 선수는 올시즌 최고 명문팀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해 불펜 투수로 계속 활약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된 경기에서 시즌 4승째이자 아시안 선수로써 동양인 최다승 124승을 올리며 노모의 통산 123승 기록을 깼다. 자신조차도 위대한 기록은 아니지만 분명 의미있는 기록이기에 기뻐하며 여러 야구팬들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17년 인고의 야구 인생을 한방에 만회하는 야구사를 쓴 것이다. 다시 한번 축하를 보낸다.

이와 같이 추신수도 올시즌 한 시즌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156경기에서 타율 3할에 22홈런 90타점 22도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할-20홈런-20도루 기록을 확정지은 것이다. 사실 오늘(4일) 마지막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작년처럼 혹시나 무안타로 그치면 3할 타율이 깨질지도 모르기에 '매니 액타' 감독은 "기록 관리를 위해 추신수를 4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는 배려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그가 올 시즌 세운 기록은 110년이 훨씬 넘는 클리블랜드 구단 역사상 2년 연속 타율 3할-20홈런-20도루를 이룬 선수는 추신수가 처음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렇게 추신수는 7월의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다. 그리고 그런 활약은 내년 시즌 연봉 대박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또한 11월 광저우 대회까지 선전해 우승한다면 그에게는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되는 추신수의 활약이다. 추추트레인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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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eese_fry 2010/10/06 04:37 # 답글

    아틀란타도 그렇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올해는 새롭고 상큼한 플레이오프라는 느낌이예요. ^ㅁ^ 미네소타 트윈스는 돔에서 벗어나더니 새로 힘을 얻은 듯.. ㅎㅎ 이제 레이스만 돔을 벗어나면 되는데, 워낙 이 동네가 하루에 한 번은 소나기가 오는 동네라;;
  • 엠엘강호 2010/10/06 07:27 #

    네.. 내셔널 디비전은 필리스와 신시내티가 사실 주목을 끌 경기이고, 두 팀다 오랜만에 올라온 애틀과 샌프는 사실 샌프쪽이 쉽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린스컴과 케인의 강력한 선발진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미네소타는 돔구장에서 벗어났군요.. 언제 옮겼지..ㅎ 여튼 미네와 양키스의 디비전 맞대결은 정말 단골이네요.. 양키스가 이기겠죠? 미네가 이기면 난리날듯 싶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템파베이와 텍사스 맞대결은 디비전의 첫 포문을 여는 경기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물론 치즈프라이님 따라 템파를 응원해 볼랍니다. ㅎ 그런데, 그곳이 비가 자주 오는 동네군요.. 돔을 벗어나면 안되겠는데요.. 여튼 템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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