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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괴물투수 린스컴 PS 14K 완봉승 ☞ 메이저리그



볼때마다 의문이 드는 호리호리한 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투구마력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3년전 메이러지그에 혜성같이 나타나 08년, 09년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 수상자 '팀 린스컴'.. 그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명문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희망이자 이제는 상징이 되었다. 물론 올해도 그의 질주는 계속되었는데 8월에 5패로 주춤하더니 9월에 다시 5승에다 1점대 방어율로 복귀해 올해는 16승에 평균자책점 3점대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린스컴 그가 있어, 메이저리그는 즐겁다.

그리고 7년만에 샌프란시스코가 서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그는 1차전 선발 투수가 되어 나타났다. 아니 생애 첫 데뷔전이다. 포스트 시즌은 그에게 처음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는 그런 중압감을 떨쳐버렸는지 보란듯이 애틀란타 타자들을 요리했다. 1회부터 큼지막한 2루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곧바로 제구의 안정을 찾으며 낙차 큰 슬라이더와 체인지 업을 적절히 구사하며 타자들을 꿈쩍 못 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진정 신예의 활약이란 말인가.. 이날 1득점만 올린 샌프는 린스컴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첫 데뷔전 성적은 위처럼 9이닝 동안 아니, 끝까지 던져 단 2피안타 1볼넷, 삼진은 무려 14개를 잡았다. 워낙 린스컴이 삼진왕이긴 하지만서도 이 14개의 삼진의 완봉승은 후덜덜한 기록이다. 물론 어제(7일) 필라델피아의 '로이 할러데이'는 포스트시즌 첫 데뷔전에서 '노히트노런'에 8K를 거두었지만, 특히나 샌프란시스코 투수가 포스트시즌에서 완봉승을 따낸 것은 역대 13번째이자 2003년 제이슨 슈미트 이후 처음이다.

또한 14K는 팀의 포스트시즌 최고 기록이며, 2000년 로저 클레멘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5K를 기록한 이후 처음 나온 12K 이상 기록이다. 포스트시즌에서 14K 이상을 기록한 투수는 린스컴이 역대 12번째다. 이렇게 샌프란시스코는 린스컴의 14K 완봉승에 힘입어 애틀란트를 상대로 1:0 완승을 거두었다. 다시한번 아래의 완봉승 영상을 감상해 보자.




텍사스와 양키스 2연승, ALCS가 눈앞에 보인다.

그외 오늘 벌어졌던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텍사스가 템파베이를 상대로 2연승을, 양키스가 미네소타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ALCS(아메리칸 챔피언쉽 시리즈)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클리프 리'의 역투에 5:1로 무기력하게 무너졌던 템파베이는 CJ 윌슨에 호투에 제압당해 또 다시 5:0으로 무너지며 이틀 연속 빈타에 에러에 자멸하고 말았다. 어느 누구도 템파베이가 이렇게 질 줄은 몰랐는데, 그렇다고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참.. 템파 팬들에게는 아쉬운 이번 디비전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양키스는 전날에 이어서 2:2 팽팽하던 경기를 7회에 다시 역전해 리드를 잡고 5:2 상황에서 리베라가 다시 나와 뒷문을 봉쇄한 채 매조지하며 원정에서 쾌조의 2연승을 올렸다. 선발  페티트는 자신의 포스트시즌 최다승 기록을 19승을 올려 다승부문 1위에, 수호신 리베라는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41개로 늘렸다. 대단한 기록의 행진이 아닐 수 없다. 뭐.. 사실 단골로 맞붙는 두 팀의 디비전 시리즈는 양키스가 매번 이겨온지라 이런 풍경이 낯선 것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최소 1승을 올린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홈에서 2연패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이렇게 아메리칸리그는 두 번의 경기를 가지면서 CS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바로 텍사스와 양키스.. 이 두 팀이 맞붙는다면 어느 한쪽의 완승이 예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되는 ALCS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전에 3승을 거둬야 하기에 우리 시각으로 주말 이틀 동안 벌어지는 디비전 시리즈의 매치업은 아래와 같다. 우선, 토요일에는 텍사스와 양키스는 경기가 없고 내셔널리그 두 팀의 경기가 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두 팀의 벼랑끝 승부가 펼쳐진다.

9일 토요일
2차전 : 신시내티(아로요)-필라델피아(오스왈트) *오전 7시
2차전 : 애틀랜타(핸슨)-샌프란시스코(케인) *오전 10시30분  <- OBS 생방송 예정

10일 일요일
3차전 : 템파베이(맷 가자) - 텍사스(루이스) * 오전 6시
3차전 : 미네소타(던싱) - 양키스(필 휴즈) * 오전 9시반 <- OBS 생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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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itchhiker 2010/10/08 18:38 # 답글

    가오리는 판정에 불만이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트윈스는 뭐.. 트윈스 빙 트윈스.
  • 엠엘강호 2010/10/08 18:47 #

    네.. 오늘은 특히나 마이클 영의 배트가 나갔는데도 그냥 두었다가.. 다음에 친게 쓰리런.. 분명 오심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것만 아니어도.. 어떻게 해볼 수 있었는데, 그래도 템파가 무기력하게 리와 윌슨 두 투수에게 무너진건 사실이고 에러도 꽤 했고 말이죠.. 아무튼 일요일 3차전에서 분전을 기대해 봅니다.
  • 온누리 2010/10/08 18:56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 엠엘강호 2010/10/08 19:00 #

    넵.. 혹시 온누님도 야구 특히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으신지요?
    여튼, 온누리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Cheese_fry 2010/10/09 01:54 # 답글

    6:0 이어요. 5:0이 아니라... ㅠㅂㅠ!!
  • 엠엘강호 2010/10/09 11:06 #

    아하.. 그렇죠.. 5:0이 아니라 6:0.. 뭐 한점 차이지만, 템파의 이번 시리즈 참 아쉽네요..
    아무튼 내일 3차전에서 배수진의 각오로 분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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