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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대물' 작가 교체로 '소물'로 전락? ☞ 한국드라마

박인권 화백의 인기만화인 동명원작 <대물>을 새롭게 각색해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과 활동을 그린 SBS 드라마 <대물>이 지금 수,목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국민누나, 국민탤런트라 자칭타칭 불리는 고현정의 존재감있는 연기와 뺑소니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며 소위 비호감으로 전락한 권상우의 복귀작인 동시에 대통령이라는 소재에 보듯 정치드라마를 일견 지향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주 첫 1, 2회부터 극중 서혜림(고현정)이 대통령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고, 현실로 돌아온 아나운서의 모습에서는 아프칸에 피랍된 남편을 잃고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이 나라를 원망하며 그녀는 계속 울었다. 그리고 우리네 정치와 사회를 비판하며 울분을 마구 쏟아내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이것이 지난 주 대물의 호평이다.



지금까지 <대물>, 본격 정치사회 비판 드라마

그리고 이번 주에 방영된 3회에서는 사회봉사중 촌극스런 분위기 속에서 모기떼에 몰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농민들과 함께 앞장선 모습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입장을 대변했다. 4회에서는 그런 현장에 직접 아나운서로 투입돼 개발 우선이 아닌 친환경을 먼저 생각하자는 자기만의 클로징 멘트를 관철시켰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 지역 보궐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강태산(차인표)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차후 대권에 대한 야심이 만만치 않은 남자 강태산은 그녀를 노린 것이다. 자신이 말했듯 "스토리가 있는 여자니까 캐릭터에 포커스를 맞추라"는 식처럼 말이다. 어찌보면 극중 서혜림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이자 그녀를 통한 드라마 소스의 원천인 셈이다.

아무튼 이 외에도 극중 소위 꼴통 검사로 나온는 하도야(권상우)는 시골로 좌천된 이력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회정의 아니, 비리 정치인을 잡아들이는 혈안이 된 패기 만발의 검사다. 그런 그가 여당의 총수 조배호(박근형)까지 조사하다가 윗선의 지시로 우선은 접게된다. 하도야를 노리는 정치인들이 많아진 셈이다. 이렇게 이 드라마는 어찌보면 일반 드라마하고 다르다. 드라마가 비록 비현실적인 상상의 공간이라지만 어느 정도 현실을 반영한다는 기시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이런 류 즉, 정치드라마를 지향하고 있는 <대물>같은 경우 물론 제작자 측에서는 정치드라마가 아닌 종국에는 휴먼드라마?라 봐달라 했는데, 그러기에 이 드라마가 그린 그림들은 우리네 현실과 많이 흡사하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보는 아니, TV나 뉴스등을 통해서 매일 접하는 정치인과 검사들 이야기가 매회 펼쳐지고 있다. 분명 눈길을 끌기에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가열차게 정치판의 작태와 서슬퍼런 권력의 양날을 갖고 있는 검찰의 행태를 보게 된다. 이런 추잡한 흑막정치의 뒷배와 검은 커넥션, 소위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어르신들의 안이한 태도와 묵시, 또한 방송국이 광고주에 목매는 현실도 목도하게 된다. 물론 이렇게 선명하게 던지는 비주얼은 물론 서혜림이 계속 울분을 토한 대사들과 하도야의 '쥐새끼' 등 발언까지 쏟아낸다. 그래서 이 드라마는 국민들이 그간에 봐왔던 썩은 정치판과 사회에 대한 응어리를 막힌 속이 뻥 뚫어주듯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4회까지 내달려온 이 드라마가 갑자기 대본 작가가 바뀌었다고 한다. 전체 대본 집필을 맡았던 '황은경' 작가에서 '여인천하'와 '왕과나' 등을 집필한 사극 전문의 '유동윤' 작가로 교체돼 5회부터 대본을 쓴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의 작가가 쓰는 이야기 즉, 시나라오는 참 중요하다. 그 이야기에서 드라마의 그림이 나오고 어떻게 전개되고 그려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잘 나가던 <대물>의 작가를 교체한 것일까? 개인 신상의 문제라면 모를까.. 그런 이유도 아닌 것 같다. 그래서 SBS <대물>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 봤더니 난리도 아니다. '작가'라는 단어로 검색해 봐도 저렇게 수없이 나오고 있다.

작가 교체라 좋다. 대신에 극 분위기는 더욱더 살려라!

정말로 왜 교체한 것일까? 아마도 외압설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설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4회가 나오면서 <대물>은 좋은? 그림을 보여준 드라마가 아니었다. 극중 두 주인공 서혜림과 하도야를 통해서 신날하게 우리의 정치, 사회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정치인들의 흑막정치와 검은 커넥션, 꼴통검사를 통한 정치인들의 비리 캐기와 윗선의 비호세력등.. 당사자들이 보면 심히 불편한 소재임에 틀림없다. 왜냐? "에이.. 우리가 언제 그랬어.."라며 애써 정색을 떨기엔 그런 그림들이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 즉, 보는 내내 뜨끔한 어르신들이 꽤 많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 안되겠어.. 작가가 누구야? 그래.. 당장 교체해.." 이런식으로 나온게 아닌가, 강호는 무한상상을 나름대로 해본다.

그런데 이런 작가교체에 대해서 제작사 측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소식을 그대로 인용해 본다. 구본근 CP는 최근 "작가가 교체된 게 사실"이라며 "황은경 작가가 '대물'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집필하기로 돼 있었지만, 4회 이후 작품에 대한 방향과 의견이 감독과 달라 결국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가 교체 돼 기존에 구상한 작품과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흐름을 깨지 않기 위해 의견 조율을 하고 있다. 내용 전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고 한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저 부분 '작품에 대한 방향과 의견이 감독과 다르다' 이 부분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간파하게 된다. 결국에 너무 정치사회 비판의 강도가 셌다는 반증인 셈인가..

그런데 몇 주전 SBS 8시 뉴스의 클로징에서조차 '배추김치 대신 양배추 김치를 올려라'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 너무 까대지 말고 설사 대통령님이 그렇다치더라도 그러는거 아니야~~로 나름 옹호했던 모 앵커의 작태를 보더라도 아니, 자본주의 상업방송을 지향하는 스브스의 그간의 행태를 보더라도 <대물> 드라마 작가의 전격 교체는 어찌보면 낯선 풍경이 아니다. 자기들이 만들고 내보내는 드라마기에 왜 자기 마음대로 못하냐 반문할 수 있지만, 그런 치기로 받아들이기엔 유치함이 있다. 즉, 드라마가 우리 사회에 투영시키는 그림들이 크기에 이렇게 제작자 마음대로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로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아무튼 <대물>이라는 드라마가 오랜만에 제목처럼 대박을 칠 기세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분명 SBS측에서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고현정이야.. " 를 제작자들끼리 외치며 환호작약할지 몰라도, 시청자들은 그 인물의 캐릭터와 연기만을 보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 전개와 내용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번 작가 교체의 사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 또는 극에 맞지 않는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있다면 이는 분명 무리수가 될 수 있음을 견지하기 바란다. 정치드라마를 지향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위 까지 말라는 법은 없다. 깔때 까야 맛도 나고, 이런 드라마에 힘이 실리는 것이고, 그것이 이 드라마를 지금까지 본 이유인 것이다. 밋밋한 드라마라면 애당초 보지도 않았다. 앞으로도 대물스럽게 나가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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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언알파 2010/10/15 07:34 # 삭제 답글

    혹여라도 도야와의 러브라인을 그리는 하급드라마로 변질될까봐 걱정하는건 비단 저뿐일런지.. 흐아
  • 엠엘강호 2010/10/15 08:22 #

    그쵸.. 그러면 드라마는 삼류의 뻔할 뻔자가 되죠.. 보통 뭐하다 사랑하는식들 처럼 말이죠..
    그런데 그런 기미가 이번 4회에 좀 나던데요.. 남편을 잃고 자신의 아들을 잘 돌봐주는 도야의 모습에 혜림이 오호.. 이 남자 은근히 괜찮다~~ 식의 분위기가 감지?! 아무튼 새로운 작가님은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됩니다. 지금처럼만 하면 좋을텐데.. 이런거 까야 제맛인데 말이죠.. ㅎ
  • 주코프 2010/10/15 11:25 # 답글

    개인적으로 황은경 작가는 여성인권 문제등에선 진보적 성향이나 기본적으로 정치적 드라마보다는 러브라인이 있는 멜로 로맨스를 지향하는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오히려 이번 대물을 맡으신 PD분께서 정치성 짙은 사회드라마를 추구했던 이력이 있지요..

    외압보다는 흔히 있는 작가와 PD간의 궁합이 맞지 않은 것이 원인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 엠엘강호 2010/10/15 15:28 #

    음.. 그런가요.. 황작가는 여성이라서 그런 로맨스를 지향한다. 오히려 이번 남자분이 더 짙다. 음..
    아무튼, 뭐.. 저도 외압보다는 저 전개과정에서 감독과 의견충돌 즉, 궁합이라 보고 싶습니다.
  • 지나가다 2010/10/15 11:42 # 삭제 답글

    작가와 pd 간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라는 데에 한표...
    하차한 작가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어쩌면 바뀐 대본이 더 과격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1015091003692
  • 클라우드 2010/10/15 13:27 #

    반전돋네..
  • 아레스실버 2010/10/15 15:04 #

    오... 반전...

    황은경 작가가 너무 강경하게 어레인지 된 각본에 거부감을 표시하고 나간 거로군요.
    확대해석하자면 황은경 작가가 국정원에 자기까지 엮일까봐 미리 도망친 격...; 어디까지나 확대해석이지만.
  • 엠엘강호 2010/10/15 15:34 #

    음.. 오PD 이분이 꽤 강경하신 분이군요.. 작가의 무덤이라니..
    아무튼, 내용 자체가 좀 민감하다보니 벌어지는 해프닝정도지만.. 당사자는 그게 아닌듯..
    국정원에 끌려갈 생각을 하다니.. 뭐.. 작금이 하수상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
  • 온누리 2010/10/15 12:11 # 삭제 답글

    발 나가던 드라마의 작가를 교체하다니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네요
    먼가 개운치 않은 구석이 있네요^^
  • 엠엘강호 2010/10/15 15:36 #

    발이라뇨.. 오타요.. 잘 나가던 드라맙니다. ㅎ
    여러 덧글의 정황으로 보니.. 작가와 PD의 이야기 전개과정에서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10/10/15 12: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0/10/15 15:37 #

    네.. 윗의 덧글에서도 보니.. 오히려 바뀐 작가와 현재 감독 성향이 더 강경하다는 쪽이던데요..
    뭐.. 앞으로 전개되는 그림을 봐야 알겠죠.. 여튼, 시원하게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질질 끌지 말고 말이죠..
  • 오엠지 2010/10/15 13:12 # 답글

    작가교체는 방송전 미리결정되었다고 합니다
  • 엠엘강호 2010/10/15 15:38 #

    네.. 위의 덧글에서 링크된 주소에서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볼때는 이미 그쪽에선 어느 정도 지나온 시점이니까요..
  • 락캔롤꼬마 2010/10/15 13:13 # 답글

    섣불리 외압설을 주장하는 설레발을 치기보다는 일단 기다리며 시청하는 것이 순리라 생각합니다.
    비판은 이후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 엠엘강호 2010/10/15 15:39 #

    네.. 그래서 제목에도 물음표를 단거 아니겠습니까..
    비판이라기 보다는 워낙 화제의 드라마다보니.. 이런 소식을 나름 정리해 본 것입니다.
  • 동사서독 2010/10/15 17:20 # 답글

    대물(大物)에서 태물(太物)이 될수도 있지요.
  • 엠엘강호 2010/10/15 18:22 #

    그러게요.. 덧글을 조합해보면.. 도리어 대물이 태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동사서독님 오랜만이시네요.. ^^
  • 어머나 2010/10/16 08:06 # 삭제 답글

    이 내용과 반대로 알고있는데요..
    되려 작가님은 그냥 무난한 수준의 휴면드라마를 원하셨는데
    오감독님이 정치풍자를 원하셔서 그렇게 된걸로...
    들판에 쥐새끼 그 대사도 감독님이 쓰신거래요-_-
    그래서 기사리플에는 다들 반전이라고... ㅎㅎ
  • 엠엘강호 2010/10/16 12:35 #

    그런데 말이죠.. 그 내용에 반대에 반대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ㅎㅎ
    현업에 종사한 분의 전언으로는 님처럼 알고 있는게 sbs의 '언플'이라는 설도 있어요..
    도리어 황작가 그분이 1,2회 나온것처럼 비판적 수위가 놓은 편인데.. 더군다나 현재 오PD와 황작가가 드라마 전개상 의견충돌이 많았다는데, 그래서 바뀐 거지만 중요한것은 오PD 이분.. 작가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하신 분이랍니다. 뭐.. 이쯤만 하죠.. ㅎㅎ
  • 2010/10/17 18:30 # 삭제 답글

    외압설 아닙니다. 감독이 대본 뜯어고치는 감독으로 유명하죠
    이번에도 하도 뜯어고치려고해서 작가가 못견디고 뛰쳐나간거라고 알고있습니다.
  • 엠엘강호 2010/10/17 18:46 #

    알고 있어요.. 위에도 썼다 싶이 '설'이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중요한게 있어요.. 그 오PD가 그런 '작가의 무덤'이라 할 정도로 막장?급이라는 사실..
    이것도 이미 퍼진 사실중에 하나라는거.. 그래서 이번에 PD까지 교체됐다고 합니다.
    아무튼 현업에서 일하는 분의 전언으로는 또 '언플'도 있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됩니다. ㅎ
  • 채아 2010/10/17 20:01 # 답글

    각본을 쓰는사람이 바뀌었다는말을 듣고 대물을 다시보면 왠지 그 편견감에 원래보던 그대로 보지못하꺼같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름시청자분들도 '작가가 바뀌었다는데 뭐가 달라졌는지 한번보자'하며 다른점을 찾을테니까요

  • 엠엘강호 2010/10/17 22:11 #

    네.. 각본이 이렇게 초장부터 바뀌는 것도 쉽지 않은 케이스인데 말이죠.. 여러모로 화두가 되는 드라마기에 더욱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뭐.. 말씀처럼 이제부터 그렇게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해 보죠~~
  • 흠.. 2010/10/17 20:18 # 삭제 답글

    정치적인 이야기를 쓰기 위한 감독의 요구가 잦아져서 로맨스를 쓰고 싶던 작가의 의견과 충돌한 탓에 작가가 하차한 겁니다. 소물로 될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요.. 1회부터 거의 감독의 요구대로 흘러갔다고 하니 내용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 엠엘강호 2010/10/17 22:14 #

    네.. 그런 이야기는 위의 덧글에서도 아니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소물로 될까 걱정보다는 어떤 기대감에 대한 표출인 셈인데, 뭐.. 계속 지켜보면 알겠죠..
  • 근데 2010/10/17 22:04 # 삭제 답글

    원래부터 오감과 작가와의 마찰은 있어왔고 1회부터 교체전 작가의 대본대로 찍힌건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봐온 4회들도 새작가인 유작가가 쓴 부분이 다수이고요
    전혀 이런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좀 더 내막에 대해 잘 알고 이런 포스팅 쓰셨으면 좋겠네요
  • 엠엘강호 2010/10/17 22:19 #

    근데.. 이런 내막은 이미 퍼지고 전해지면서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저 글 쓸때의 시점에서 벌써 이틀이나 지나면서 일파만파로 말입니다. 그리고 근데님이 알고 있는 내막은 이미 현업에 있는 분의 비밀덧글에서도 본 내용이긴 한데 좀 다르군요.. 더군다나 또 다른 반전이 있는 건 아시는지.. 뭐 이쯤 하죠..ㅎ
  • 꿀꿀 2010/10/17 22:54 # 삭제 답글

    뒤가 캥기는 너님들이 ... =ㅅ = 대물 볼 생각이 안들어요 ㅠㅠ
  • 중요한건 2010/10/18 11:51 # 삭제 답글

    뒤로보나 앞으로보나 어디까지나 제작진 내부의 조율문제이고, 그들의 문제인데

    그걸가지고 정치스캔들로 엮으려고 무리수를 던지는 음모론종자들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자극적인것만 찾다보면 결국 암에 걸린다는걸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군요.
  • 정치관심많은사람 2010/10/18 12:44 # 삭제 답글

    대물이 소물로.............가 아니고 야당과 이름이 비슷한 이유로 또 여당 차기 대권주자와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문제가 큰거 같은딩..................
  • 어찌 됐건 2010/10/23 18:26 # 삭제 답글

    고현정을 앞으로 스브스에서 볼 일은 없을 듯
  • - 2010/10/23 21:12 # 삭제 답글

    너무 정치적으로만 바라보시네요. 제가 알기로는 감독이 너무 고자세에 외곬이라서 작가와 트러블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후임 작가와도 트러블이 있었던 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듣기 거북합니다
  • A 2010/10/24 03:04 # 삭제 답글

    이런 쓰레기 같은 대본으로 바꿀려고 내가 드라마 시청 시작한줄 알아!!!!!!!!!!!!!!!!!!!!!!!!!!!
  • 김동혁 2010/10/24 11:20 # 삭제

    쓰레기는 아닌데요. 평은제대로하지 당신이 쓰레기입니다.
  • 무전병 2010/10/24 11:34 # 삭제

    김동혁님 저건 극중 차인표 대사 페러디한겁니다-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깨굴 2010/10/24 08:23 # 삭제 답글


    방송시작부터 너무나 기대했던 드라마였습니다.
    분명, 작가가 바꿨으니 내용은 그들 사랑이야기에 더 치중을 두겠지요.

    들판에 쥐가 많아 서민드라마도 바뀌는군요.

    더럽습니다. 눈감고살랍니다~
  • ㅡㅡ 2010/10/24 12:44 # 삭제 답글

    소물이면 다행이지 퇴물로 변해가는데
  • 문화시민 2010/10/24 13:20 # 삭제 답글

    대물. 배우선택도 좋고 내용도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적절한 비판도 좋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드라마의 내용도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바뀌신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대물을 대물답게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물 2010/10/24 13:50 # 삭제 답글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는 찌질이들인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깝치는사람이 너무많음

    바뀌기전 작가는 오히려 정치적인 비판을 주로하는것에 치중을
    많이 두지 않았기 때문에 교체된겁니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외압이다 어쩌구 하는사람들보면
    정말 찌질찌질합니다.

    신문이나 보고 사는지 의문이 될만큼...쯧
  • 아잉 2010/10/24 16:38 # 삭제 답글

    대물에서 소물로 되면 소물리에 해야겟네 (소믈리에인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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