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계속 암중모색하며 '올무'를 기다렸지만, 이젠 임계치에 온 느낌이라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옵티머스 큐를 조금전 질렀다. 사실 옵큐에서 며칠전 스카이 네 번째 스마트폰 '미라크'에 잠깐 현혹되었지만 역시나 옵큐의 성능을 무시할 수 없어 옵큐로 다시 왔다. 그리고 구매 조건은 '올무'에서 '채면'은 안됐지만, 오즈35요금제에 가면이다. 워낙 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고, 무엇보다도 쿼티 자판의 위용은 어느 스마트폰보다도 특화된 기능이라서 더욱더 인기를 끌었던 옵큐..
현재 안드로이드 OS도 2.1까지 지원된 상태이고 올 연말을 끝으로 단종된다는 소식에 이렇게 마지막 버스를 탔다. 채권료 2만원이 아쉽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이 조건이면 괜찮은 조건이다. 할부금 312,000원도 더 이상 내려갈 것 같지도 않고, 좋은 제품이라 가격 방어가 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강호의 서브폰을 번이했으니 이제는 이 옵큐를 메인폰으로 써야겠다.
그럼, 옵큐에 관심있는 분들은 저처럼 어여들 타시기 바라며.. 막차랍니다.
아.. 정보는 '휴뽐'에 가면 나와 있습니다. ㅎ










덧글
저는 3번째 핸드폰을 구입한지 1달 아직안됐네요(글보시면 아실듯..)
개인적으로 sky가 문자쓰기편해서 계속 sky폰을 구입하게 되네요 ㅎㅎ..
그넘의 쿼티가 뭔지.. 5월에 맥스폰을 덜컥 지르고 6월에 출시된 옵큐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몇달을 떨어지길 기다리다 이제는 지를 때라는 감이 딱 오네요.. 서브폰이 이젠 메인폰으로..ㅋ
그나저나 그 스카이의 시리우스폰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트랙포인트가 된다면 요긴할 겁니다. 세세한거 클릭할 때는 짱이죠.. 맥스폰도 그게 있어 편한데, 이 옵큐도 그게 되고, 중요한 건 쿼티자판이 있어 손안의 넷북이죠.. 문자도 편해서 나중에 외부에서 블로그에 답변도 쓸줄 몰라요.. ㅎㅎ
(네이버쪽은 검색하는데 힘든편입니다 ㄷㄷ;)
검색하기 힘든쪽은 터치펜을 이용해서 하고있습니다 ㅎㅎ;;
전 외부에 있으면 맥스폰으로 수시로 제 블로그 확인하고 뉴스 보고 합니다. ㅎ
뭐.. 다 그런 거죠.. 이젠 강호도 진정한 스맛의 세계로 왔으니.. 한번 빠져 볼랍니다.~~
'진리의 오즈'라는 닉이 붙을 정도랍니다. ㅎ 그걸 모르셨다니..
그래서 무선인터넷 쓰는데 오즈만한 게 없거든요..
그래서 전 다른 통신사 쓰기가 싫습니다. 아니 겁납니다. ㅎ
2010/11/06 14: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그리고 오늘 옵큐가 오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 오는군요.. 잠시 뒤 어디 가야 되는디..
오면 사진 미리 찍어놓고.. 외부에서 옵큐로 테스트 글 한번 써야겠네요..
트위터질은 아직 서툴러서.. 그리고 전 팔로워도 거의 없어요.. 벽 보고 애기하라고요..
그냥 블로그질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