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국내 영화제하면 당연 오래된 대종상과 청룡 영화제가 생각나는데, 이 영화대상은 2000년대에 만들어져 운영된 것으로 안다. 소위 요즈음 뜨는 신조어 '배슬아치'의 잔치들로만 각인되고 그들만의 잔치로 인식되어 온 것도 우리나라의 영화제였다. 즉, 관객과 호흡 못 하고 자기들 잘난 멋에 폼만 잡는 그저 그런 영화제 말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역사는 당연 짧지만, 강호가 알기론 그래도 그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 위주로 선정이 돼 호응을 받아 온 것으로 안다. 그런 면에서 올해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일견 와 닿는 수상이기도 한데, 딱 하나가 마음?에 걸린다.

바로 위가 2010 '대한민국 영화대상' 주요 수상 내용인데, 수상 내역들의 면면을 보면 이렇다.
▲최우수작품상=시 ▲감독상=이창동(시) ▲남우주연상=원빈(아저씨) ▲여우주연상=서영희(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남우조연상=유해진(이끼)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남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우상=김새론(아저씨) ▲신인감독상=장철수(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각본=이창동(시) ▲미술상=박일현(방자전) ▲촬영상=이태윤(아저씨) ▲조명상=이철오(조명상) ▲음악상=심현정(아저씨) ▲편집상=김상범, 김재범(아저씨) ▲음향상=공태원, 조민호(심야의 FM) ▲시각효과상=박정률(아저씨) ▲공로상=신성일
대한민국 영화대상 '아저씨'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석권
이 중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시'와 '시'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감독상을 탔다. 이미 '시'는 올해 칸에서도 각본상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부일영화상과 영평상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대종상에서 작품상과 극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개봉한 작품중에서 가장 많은 6백만 이상의 관객몰이를 한 '아저씨'가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 작품은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원빈이 남우주연상을, 김새론이 신인여우상을 탄 것을 비롯해 촬영상,조명상,음악상,편집상,시각효과상 등 7관왕에 올랐다. 그외 눈길이 가는 '김복남 살인사건'에서 복남이로 열연한 서영희가 여우주연상, '방자전'의 송새벽이 신인남우상 수상 등은 다 일견 수긍이 간다.

'아저씨'의 김새론 신인여우상 수상, 수긍이 가나?
그런데, 여기서 강호가 보기에 굳이 '김새론' 양을 신인 여우상으로 수상한 게 별로 와 닿지 않는다. 물론 워낙 유명했고, 올해 한국영화 중 센셔이션을 일으킨 작품이기에 일견 이해가 가지만, 마치 이 신인 여우상은 묻어간 느낌이다. 즉, 어린 11살 아이에게 이런 상을 줘도 되느냐다. TV판처럼 아역상이 있다면 아역 연기상에는 어울릴지 몰라도 이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개최된 부일영화상에 신인상을 받은 아이에게 또 주었냐는 거다. 한번 받았기에 안 된다는 것보다 역시 작품의 후광이 아닐까 싶은데, 물론 이 새론양을 지켜준 아저씨에서 원빈의 남우주연상은 대종상에 이어 두 번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한 셈이다.
또한 새론양도 신인상을 수상하자 시상식 무대에서 "감독님과 원빈 아저씨께 감사드리고, 절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의젓한 소감을 전해 객석에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그래 다 좋다. 물론 이 꼬마 아가씨가 신인상을 탈 수도 있다. 그런데 이미 대종상 시상식에서 올해 로맨스 영화로 인기를 끌었던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이민정이 신인 여우상을 탄 것을 놓고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대상에서 신인 여우상은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 취업준비생으로 분연한 '정유미'가 수상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정유미가 영화판에서 신인은 사실 아니다. 그녀의 영화 경력만 봐도 지금까지 주조연 합쳐서 24편에 출연했을 정도로 어찌보면 중간 경력의 여배우다. 하지만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알리기 시작한 것도 2009년 <차우>와 <10억>에서 관심있는 이들이나 관심있게 본 캐릭터였고, 바로 올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으며 박중훈과 같이 나왔던 <내 깡패같은 애인>이다. 이 영화에서는 그녀는 자칭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우리 시대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대변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물론 여기에 반 지하 옆집의 깡패와도 알싸한 로맨스가 들어가며 나름 인기를 끌었던 영화였고, 그러면서 정유미는 이 영화를 통해서 주연으로 제대로 활약하며 이제서야 이름을 알렸다. 사실 강호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 이 여배우의 이름을 알 정도였으니 말이다.
영화판에서 신인 같지 않은 신인 '정유미', 그녀를 주목하라!
그렇다면 이번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 여우상은 꼭 신인만 주는 것은 아닌, 새롭게 부각된 배우에게 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물론 정유미가 신인 여우상을 탄다면 본인도 그렇고 다들 고개를 설레설레하며 의뭉스러울 수도 있을지 모른다. 소위 '아니 내가 이제서야 신인상을 타나.. 이 짠밥에..' 하지만 신인상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해 영화판에서 가장 주목받은 배우들중에서 어찌보면 눈에 띄는 참신한 인물을 수상하는 것인데, 아직 국내에 '정유미'라는 배우를 모르는 관객이 많듯이, 그녀의 영화판 경력을 차치하더라도 신인 여우상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강호의 생각이다.
소위 타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은 있어도, 그렇다고 새론양의 신인상까지 평가절하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정유미'라는 배우를 올해 <내 깡패같은 애인>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면서 그녀가 낯설지 않게 다가온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수상이 안되니 다소 아쉬울 뿐이다. 어찌보면 복남이로 열연한 서영희만 아니었어도, 여우주연상까지 노릴 수 있었던 정유미인데, 아무튼 그녀는 올해 시상은 못했지만, 분명 의미 깊었던 한해였을 것이다. '배슬아치'라는 다소 조롱조로 불리는 영화 배우들 사이에서 보통 우리네 옆집 처자 같이 평범하면서도 무언가 매력이 풍기는 여자 '정유미', 앞으로 영화판에서 그녀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 보며 나중에는 꼭 서영희처럼 여우주연상을 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때 강호는 마음껏 축하해 주리라~~
ps : 네이트 메인에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걸리면서, 방폭이 ㅎㄷㄷ..
일요일에 3만대, 월요일 5만대, 도합 9만대 거의 한달치 방문자를 벌었다. 덧글 달기도 무섭게..
여튼 강호 삼촌이 그렇게 미워할려고 쓴 건 아니에요.. 화이팅하고.. 새론양 고마워욤~~

PS : 위처럼 한차례 방폭이 지나간 사이, 2차 방폭이 또 지나갔다.
27일(토) 오후 6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위처럼 네이트 메인에 새론양 또 노출..
토요일은 2만대, 일요일은 3만대 도합 6만을 벌었다. 아무튼 새론양 다시 한번 고마워욤~~ 화이팅!!
바로 위가 2010 '대한민국 영화대상' 주요 수상 내용인데, 수상 내역들의 면면을 보면 이렇다.
▲최우수작품상=시 ▲감독상=이창동(시) ▲남우주연상=원빈(아저씨) ▲여우주연상=서영희(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남우조연상=유해진(이끼)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남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우상=김새론(아저씨) ▲신인감독상=장철수(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각본=이창동(시) ▲미술상=박일현(방자전) ▲촬영상=이태윤(아저씨) ▲조명상=이철오(조명상) ▲음악상=심현정(아저씨) ▲편집상=김상범, 김재범(아저씨) ▲음향상=공태원, 조민호(심야의 FM) ▲시각효과상=박정률(아저씨) ▲공로상=신성일
대한민국 영화대상 '아저씨'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석권
이 중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시'와 '시'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감독상을 탔다. 이미 '시'는 올해 칸에서도 각본상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부일영화상과 영평상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대종상에서 작품상과 극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개봉한 작품중에서 가장 많은 6백만 이상의 관객몰이를 한 '아저씨'가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 작품은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원빈이 남우주연상을, 김새론이 신인여우상을 탄 것을 비롯해 촬영상,조명상,음악상,편집상,시각효과상 등 7관왕에 올랐다. 그외 눈길이 가는 '김복남 살인사건'에서 복남이로 열연한 서영희가 여우주연상, '방자전'의 송새벽이 신인남우상 수상 등은 다 일견 수긍이 간다.

'아저씨'의 김새론 신인여우상 수상, 수긍이 가나?
그런데, 여기서 강호가 보기에 굳이 '김새론' 양을 신인 여우상으로 수상한 게 별로 와 닿지 않는다. 물론 워낙 유명했고, 올해 한국영화 중 센셔이션을 일으킨 작품이기에 일견 이해가 가지만, 마치 이 신인 여우상은 묻어간 느낌이다. 즉, 어린 11살 아이에게 이런 상을 줘도 되느냐다. TV판처럼 아역상이 있다면 아역 연기상에는 어울릴지 몰라도 이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개최된 부일영화상에 신인상을 받은 아이에게 또 주었냐는 거다. 한번 받았기에 안 된다는 것보다 역시 작품의 후광이 아닐까 싶은데, 물론 이 새론양을 지켜준 아저씨에서 원빈의 남우주연상은 대종상에 이어 두 번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한 셈이다.
또한 새론양도 신인상을 수상하자 시상식 무대에서 "감독님과 원빈 아저씨께 감사드리고, 절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의젓한 소감을 전해 객석에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그래 다 좋다. 물론 이 꼬마 아가씨가 신인상을 탈 수도 있다. 그런데 이미 대종상 시상식에서 올해 로맨스 영화로 인기를 끌었던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이민정이 신인 여우상을 탄 것을 놓고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대상에서 신인 여우상은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 취업준비생으로 분연한 '정유미'가 수상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정유미가 영화판에서 신인은 사실 아니다. 그녀의 영화 경력만 봐도 지금까지 주조연 합쳐서 24편에 출연했을 정도로 어찌보면 중간 경력의 여배우다. 하지만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알리기 시작한 것도 2009년 <차우>와 <10억>에서 관심있는 이들이나 관심있게 본 캐릭터였고, 바로 올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으며 박중훈과 같이 나왔던 <내 깡패같은 애인>이다. 이 영화에서는 그녀는 자칭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우리 시대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대변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물론 여기에 반 지하 옆집의 깡패와도 알싸한 로맨스가 들어가며 나름 인기를 끌었던 영화였고, 그러면서 정유미는 이 영화를 통해서 주연으로 제대로 활약하며 이제서야 이름을 알렸다. 사실 강호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 이 여배우의 이름을 알 정도였으니 말이다.
영화판에서 신인 같지 않은 신인 '정유미', 그녀를 주목하라!
그렇다면 이번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 여우상은 꼭 신인만 주는 것은 아닌, 새롭게 부각된 배우에게 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물론 정유미가 신인 여우상을 탄다면 본인도 그렇고 다들 고개를 설레설레하며 의뭉스러울 수도 있을지 모른다. 소위 '아니 내가 이제서야 신인상을 타나.. 이 짠밥에..' 하지만 신인상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해 영화판에서 가장 주목받은 배우들중에서 어찌보면 눈에 띄는 참신한 인물을 수상하는 것인데, 아직 국내에 '정유미'라는 배우를 모르는 관객이 많듯이, 그녀의 영화판 경력을 차치하더라도 신인 여우상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강호의 생각이다.
소위 타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은 있어도, 그렇다고 새론양의 신인상까지 평가절하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정유미'라는 배우를 올해 <내 깡패같은 애인>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면서 그녀가 낯설지 않게 다가온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수상이 안되니 다소 아쉬울 뿐이다. 어찌보면 복남이로 열연한 서영희만 아니었어도, 여우주연상까지 노릴 수 있었던 정유미인데, 아무튼 그녀는 올해 시상은 못했지만, 분명 의미 깊었던 한해였을 것이다. '배슬아치'라는 다소 조롱조로 불리는 영화 배우들 사이에서 보통 우리네 옆집 처자 같이 평범하면서도 무언가 매력이 풍기는 여자 '정유미', 앞으로 영화판에서 그녀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 보며 나중에는 꼭 서영희처럼 여우주연상을 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때 강호는 마음껏 축하해 주리라~~
ps : 네이트 메인에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걸리면서, 방폭이 ㅎㄷㄷ..
일요일에 3만대, 월요일 5만대, 도합 9만대 거의 한달치 방문자를 벌었다. 덧글 달기도 무섭게..
여튼 강호 삼촌이 그렇게 미워할려고 쓴 건 아니에요.. 화이팅하고.. 새론양 고마워욤~~

PS : 위처럼 한차례 방폭이 지나간 사이, 2차 방폭이 또 지나갔다.
27일(토) 오후 6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위처럼 네이트 메인에 새론양 또 노출..
토요일은 2만대, 일요일은 3만대 도합 6만을 벌었다. 아무튼 새론양 다시 한번 고마워욤~~ 화이팅!!










덧글
이미 '사랑니', '가족의 탄생'등을 통해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여자신인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하며 데뷔했다는 기사가.. 쿨럭~~
http://news.nate.com/view/20090716n03033
<차우>와 <10억>을 통해서만 봤지, 그 전 영화들 <사랑니>, <가족의 탄생>을 안 봤네요..
이번에 한번 봐야겠군요.. 유미양 당신은 신인 후보가 아니라.. 주연상 후보감이야.. 인정..~~
이 포스팅은 너무 그럴듯한 내용을 만들려다 무리수를 두신 것 같네요 ㅋㅋ
대종상에서 상 탔다고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줘야 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새론양 대사가 원빈님 보다 많은건 아시남요.?ㅋㅋ어떤 배우가 노미네이트 된줄도 모르면서...
영화나 다시보고 얘기하시고 좋아하는 배우면 기본적인 정보는 정확하게 알고 글들을 쓰든지...일반인들과심사위원들이 한 결과를두고,참---본인들이 심사를 하던가--?배우 신상도 제대로 모르면서 제대로 심사들을 하시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아무튼 신인상은 정유미에게 걸맞지 않긴 합니다. 여우주연상을 향해서 고고씽~~
애들은 아역상만 받아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입니다.
그렇다고 강호가 애들은 아역상만 받으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쓴 게 아닙니다.
위의 글이나 덧글을 통해서 보면 새론양 신인상 수상에 대해서 인정했으니까요..
아무튼 정유미 씨는 이젠 서영희처럼 여우주연상을 향해서 고고씽~~
나이어리다고 여자아닌가요?
공정한심사로결정된건데 그러시면안되죠
새론이 진짜 준비열심히한영화로 결실본건데.....
아역이라고 꼭 아역상만 받아야하나요?ㅎㅎ
정유미씨 저도 좋은 배우로 생각하고 있지만
정유미씨가 받아야한다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네요
개인적인 호감이 많이 작용한 것 같아요
뭐 개인블로그니까 그런거겠죠?
보기 썩 유쾌한 글은 아니네요.
마지막에 정유미만 안썼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
뭔가... 다른 후보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린?
물론 상을 위해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작성자님 말대로 아저씨 인기에 너무 묻어간 것만으로 보입니다...
김새론양이 역할이나 비중이 여우신인상에 걸맞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나이가 너무 어려 걸맞지 않다고 하시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역할 비중 연기 모두 타 후보들에 비해 가장 여우신인상에 적합했다고 봅니다.
나이도 신인상에 걸맞지 않은 의중이신것 같은데
타국의 영화제를 보면 10대초반의 어린이들이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를테면 칸 국제영화제에서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했던 일본 아역배우 10대 소년이 남우주연상을 받은 경우도 있구요.
정유미씨같은 경우엔 영화도 수차례 출연했고 신인상 후보에 오른것 자체가 의아할 정도인데요.
또 어린 새론양은 이 글을 보고 얼마나 상처받겠습니까
전 오히려 이민정씨가 그 연기로 휩쓸던 상을 김새론양이 받아서 기뻤습니다.
달리 말하면 이미 새론양의 연기는 다른 영화상에서 인정을 받았을만큼 이번 신인상 수상에 전혀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들린 연기까진 아니어도 원빈 다음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여주로써 손색이 없었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정유미씨는 이번 영화대상에 신인여주가 아닌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분인데 좀 뜬금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꽤 괜찮은 배우이지만, 배우라는게 사실 관객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못 만난것같습니다.
황정민이나 김명민의 대 배우도 10년남짓의 오랜 무명에 가까운 조연생활만 보내다가
황정민은 너는내운명으로 김명민은 불면의이순신이나 하얀거탑으로 확고한 이미지를 통해서
배우들과 소통하고 인기를 얻었잖아요....
언젠간 자신에게 잘 맞는 작품을 만나면 인기도 얻고 그로인해 관심과 사랑을 통해 더커져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김새론양이 내년이고 그후년이고 지금의 전도연이나 하는 대배우로 성장이 지금의 신인상이 될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어찌 배우의 연기를 아역과 성인으로 구분짓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야 아역배우가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경우가 없으니까 아역상을 따로둔다고해도...
영화에서 아역상이라..........^^;;;;
저는 솔직히 김새론양보다 이민정의 신인상 수상이 더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타후보들중에서 김새론보다 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배우는 있습니까??
뜬금없이 김새론양과 정유미씨의 이야기를 하니 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도 화가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암튼....지나가다 글 남겨요.
대중들이 올해 아저씨에 대해 대중들이 선호를 햇으니 새론양한테 간거라고 생각이드는데요
님처럼 왜 받지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새론양이 잘받았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다른분글처럼 진짜 새론양이 이글보면 상처받을수도있겠네요
뭔가 홍보하는거같은 그런느낌이나네요 흠..
부일영화제는 여행자로 신인상은 받은거지만...여우주연상을 받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세계적의찬사와호평을 받았습니다.아저씨에 묻어간다고 했지만...아저씨로 하여금 새론양의 연기는 묻힌게 아닌가 싶내요.
아무리그래도 말하시는게 웃기네요 ,,,
왜 꼭 로니라고 받지말라는법이있나요 ?
나이가어려서 받지말라는건가요 ,,,
영해자였을때나 아저씨때나ㅜ 여기를 열심히하고 흥행하고 그랬으니깐
준거아닌가요 ?
그리고 외 로니한테만 그런 말씀하시나요 ..
다른사람이 그쪽한테 이런 비슷한말같은거해서 봤다고 쳐봐요,,,그럼 그쪽은 기분어떨꺼같나요 ...
아무리이유안돼는 상을받았던가 해도 그쪽보단 동생이고 애에요 ..
그런애기한데..꼭 이런 말하고 싶으세요 ...말도 안돼는 말로 꼭그렇게 하고 싶으신가요 ?
차 나 이거 보다 안쓰려고 하다가어이없어서 한마디하네요 ..
이 기사 지웠으면 하네요 ////당장 .....
정유미가 신인상을 왜타
ㅡ ㅡ
저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잇엇어 정유미
지능형 안티냐 너
티비 연기대상처럼 아역상도 하나 만들어서..
앞으로 장차 안성기아저씨처럼 훌륭한 아역출신의 영화배우들에게...
꿈과 희망과 격려해줄수 있는 그런 상이 하나 있으면..
새론양도 신인여우상이 아닌 아역상을 탔을텐데...
머 새론양을 아역이 아닌.. 하나의 여배우로 생각하기떄문에 줬다고 생각들지만은..
쬐꿈 아쉽다는. ㅋㅋㅋ
새론이보다 몇 배 힘들게 준비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나요.?
그 어떤 배우가 9살에 단독으로 영화 전체를 이끌어 갔나요.?
어른들조차 추워서 내복에 핫팩에 겹겹이 입고 겨울내 열 감기로 스텝들은 고생했습니다.
김새론양..?내복을 입은줄 아십니까?핫 팩을 붙인줄 아십니까..?
핫 팩에 알러지가 생겨 그것 역시 못 붙였습니다.
한 겨울 이틀 비맞아 봤습니까?꽁꽁 얼어붙은 땅 맨 손으로 파 보셨습니까..?
높은곳에 올라가도 위험을 고려해 와이어를 달지만 그것도 거부하고 그냥 올라갔습니다
그 흙 속에 하루 종일 얼글을 묻고 있어 봤습니까?
그 추운데 얼음 물 마셔가며 겨울이 아닌 마냥 입깁이라도 날까봐 얼음 물고 촬영 해봤습니까..?
열이 40도가 넘는데....병원 한번 안가고 쉬어가자해도 24시간 촬영한 아이입니다.
여행자가 아닌 아저씨로 상을 받은건 유감이지만...
원빈씨가 원톱인만큽 새론이의 비중이 작았는지는 모르나...
그 또한 한 겨울내 하루종일 맞고 맞아가며 던져지며..떨어지며..
추위에 눈물이 마르고 입이 떨려 대사도 안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아저씨까지 미워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개도 없어.
그 대사 칠때 영하 몇도인지 아십니까..?
촬영장 천막이 날아가고 조명이 떨어지고 서 있기조차 힘들정도의 바람과 추위였습니다.
아이라고 한번이라도 어리광을 피거나 춥다고 추운 내색한번 힘들다 내색한번 한적있는줄아십니까..?
어른 보다 더 --분명 더 촬영에 잘 임했습니다.오히려 어른들이 추워했고 힘들어 했습니다.
어린아이라고 했나요.?아역상이라고 했나요...?새론이가 누구의 딸로 나왔나요..?
엄연히 여주연으로 나온 아이입니다.연기를 평을 한다고요..?
심사가 문제고 의외라고요..?감독이 바보고 심사위원들이 바보인가요...?
아이입니다.또래 아이들로 악플이다뭐다 한참 이슈였죠.
상처 받고 있는걸로 부족해 어른들마저 이러십니까-?
서영희씨 수상소감중 한계단 한계단 밟아가는게 힘들다는 말..
백번 천번 공감하면서 새론이11년 한길같이 걸어가고있습니다.
그냥 지켜만 봐 주십시오.론이가 이런 글 읽을까 맘이 아픕니다.
신인상? 주연상?그 딴게 뭐라고 이작은아이를 이렇게까지 아프게 합니까.?
어리지만 배우입니다.배우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 다치지 않게 그냥 지켜만 봐주십시오.
올 여름과 가을 우리 영화팬들의 마음을 한 없이 설레게 했던
이 멋진 아저씨 라는 영화를 우리에게 보이기 위해 우리 새론양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힘들었구나 고생했구나 생각하니...
어느 인터뷰에도 힘들었단 말은 없었구요.. 늘 웃는 얼굴로 우리를 행복하게 했죠...
새론양에게 너무 감사하고요..... 이런 어른들의 주제 넘는 글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앞으로 우리 새론양의 열혈팬으로 살면서... 그녀의 행보 지켜보렵니다.
새론!! 화이팅!!!
"신인상을 받고 그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분 좋은 변화는 무엇보다도 최고의 스텝분들과 최고의 배우분들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인데요. 오늘 이자리에서 탄생할 8번째 신인 여우상 수상자에게도 기분좋은 변화가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배우로서 가능성과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이되는 상이
신인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미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새론양에게 준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전 이번 후보들을 보여주는 영상에서도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 연륜이나 성숙미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새론양의 연기의 완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그리고 시상식, 상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가능성과 흥행성 그리고 작품성. 그 모두의 점수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정유미보다 경력면으로 봤을때 완전신인이고
영화 `아저씨` 전 작품 `여행자` 에서도 어린나이답지않은 명연기를 펼쳐주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만으로 신인상 수상이 이해가 되지않는다는것도
나이에대한 편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유미응원글같은느낌;;
김새론양도 받을만한데?
물론 개인블로그지만
이슈가 될법한 내용을 다루고있고
공개로 해두셨다는건 다른사람이 보게하기 위한 거잖아요.
그 덕에 지금 네이트 메인으로 떴고 많은 분들이 보고계신것같은데
나이때문에, 부일시상식에서 이미 시상했기 때문에라는 이유는 전혀 타당성이 없고요.
지적한것에서 끝난 게 아니라 다른 후보가 더 낫다고 거론한 건 지나칩니다.
마치 정유미씨 홍보를 위한 포스팅처럼 보이네요.
저의가 없었을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오해할만한 글입니다.
고개를 끄덕일 수도있었는데 갸우뚱이되네요 ㅎ.
저도 새론양이 신인상 탔을때는 조금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아역배우가 영화제에서 상을 타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으니까요.
하지만 전 김새론양의 연기 좋았습니다. 제가 판단할만한 입장은 못되지만
거의 모든 아역배우들이 가진 그 특유의 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선 좋았습니다.
뭐 이건 개인차일뿐이고, 글쓴 분도 낮게 평가하진 않는다 하시니까 그렇다치지만
특정인물을 직접 거론하면서 '김새론양보단 정유미씨가 타는게 낫지않았을까요'
라는 글을 쓰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두 배우분들께 다 상처가 될 듯.
저도 정유미씨 진짜 좋아합니다. 예쁘기만한 배우가 아니라 정말 매력있고 연기도 잘하시니까요.
'가족의 탄생'에서 "헤픈 거 나쁜 거야?" 하던 모습에서 정말 반했고
그 후로 '내 깡패같은 애인'이나 '차우' , '조금만 더 가까이' 등등
정유미씨 나오는 영화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님이 최근에 알게되었다고
신인상 후보로 직접거론하신다는건.. 정유미씨에게도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나쁜 뜻은 결코 아닙니다.
'김새론양이 아니라 정유미씨가 탔어야한다.'
라는 내용으로 밖에 이해가 안가네요
전체적으로는 편파적인 글인거 같습니다,
혹여나 김새론양이나 정유미씨가 보신다면 두분께 다 실례가 될 글인거 같네요
영화에의 기여도, 완성도나 주제 전달면에 중점을 두고 시상하는 상이 아닌 걸로압니다.
신인연기상은, 앞으로의 배우의 영화배우로서의 성장의 자격과 가능성에 중점을 둔 상이아닐까 해요.
보셨다면 아시겠지만..김새론양의 작품들(여행자. 아저씨)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점은,
그녀는 성인 배우들의 주역에 기댄 보조 아역 역할을 맡아 간 것이 아니라
극을 독립적으로 또 부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하는 메인 캐릭터를 맡았으며,
그 캐릭터를 누구보다도 완벽하게, 절제된 연기 속에서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키 요소들이 있었겠으나 아저씨의 흥행 성공은 그녀의 그러한 세련된 연기의 덕을
많이 본 것임에 틀림없구여.. 그런 면에서 볼때,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나 기대되고
올해의 가장 신선하고 중요했으며, 주목할 만한 연기를 펼친 신인 여배우를 고르라면..
김새론 양 이상은 단연코 없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신인상은 물론 어떠한 연기상에 나이가 제한이 된다는 말은 어디서도 들어 본 적이 없으며..
만약 있다면 그것은 정말 틀림없는 영화 전체의 폭에 대한 제한이자 편견 일 것 같네요...
상을 기분좋게 나눠 갖는것도 좋겠지만,
그렇다면, 과연 시상식의 의미가 제대로 전해질수 있을까 싶네요.
누군 받았으니까 누구 주고, 또 누구 받았으니깐, 남은 사람 주면, 그건 아닌것 같네요.
제가 "정유미"라는 배우가 나온 영화를 못봐서 잘 모르는것도 있겠지만,
심사위원이 보기엔 더 적합한 선택이었겠죠,,
이런대서 뭐 비리따지고 딴지 걸면 끝도 없고요,
김새론양의 연기를 보면서 연기를 잘한다 이런 생각이 안들어서..
여행자 때는 진짜 연기 잘하는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건 여행자의 김새론이 아니라
아저씨의 김새론이 받는 거 잖아요?
그리고 아저씨 영화가 흥행했지만 엄청난 작품성을 가졌고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였고
이런 건 하나도 못 느꼈는데.. 개인차겠지만요
그런데 제가 아저씨라는 영화를봤을땐
김새론 배역이 하나의 인물로나왔지 어떤인물의 아역으로 나오진않았는데요
워낙 아저씨라는 영화가 흥행했고 그안의 배우들도 관심을 많이 받았기떄문에
김새론양이 상을 받은듯하네요 저는 딱히 김새론양이 아역상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은 들지않네요
이 글을 쓴 분은 다른대회에서 상을탄사람, 나이가 어린 사람은 배우상을 타지 말아야한다는 노리군요?
아역상이 없는 것은 안타깝지만,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배우 새론양이 어떤 여배우의 '아역' 그러니까 어떤 여주인공의 아동 시절 역할로 나왔나요?
아니면 누구의 딸래미, 누구의 손주, 지나가며 나오는 이웃꼬마?
아니죠 영화 전체를 이끄는 여주인공으로, 여배우로 나왔습니다.
이 글쓴사람은 상은 나누어먹어야 제맛이고~ 애들은 가~ 이거네 ㅋㅋ
연기력과 재능이 아니라 기냥 좋게좋게 못받은애 주고 얘도주고 쟤도주고
근데 애들은 빼고~ 이거네 ㅋㅋㅋㅋ 완전 초초초한국스러운 사고네요
잘봤어요~
연기를 처음한 친구가 그것도 저렇게 어린친구가 저런 표정과 대사전달이 어떻게 가능 하지? 싶었습니다.
기타 잘한다는 아역배우들 물론 그들은 울기도 잘울고 웃기도 잘웃고 귀엽기도 귀엽고 그렇쵸....
그런데.. 김새론은 다르더라구요.
울지 않아도 슬픈마음이 전달되었고, 작은미소만 지어도 내마음이 안도되는...
아역배우같지 않은 정말 배우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번 아저씨에서의 김새론의 연기는 여행자에서 보여줬던 연기에비해 많이 못미쳤지만...
그래서 새론양에게 기대가 컸던 전 조금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전 이민정씨보단...김새론양이 신인상 수상하는게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민정씨 무척 예쁜배우지만 연기는 아직 많이 실망스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사견입니다.)
솔직히 신인상이란게 더 기대되는 배우에게 더 잘하라고 주는 상이니까... 전 김새론양이 받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이민정씨보다 더 기대되거든요... -.-; 정유미씨는 이미 기대주를 넘어선 진짜여배우라고 생각.
병신같은 글이나 쓰지말고
김새론 연기한거나 보고 반성해^^
김새론이 이글 보면 비웃을듯ㅋㅋ
저도 이 글과 처음에 달린 댓글들엔 동의 못하겠네요.
정유미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치더라도
왜 어린 친구가 신인 여우상을 받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아역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도 하시는데
티비의 연기대상에서 보면 결국 아역상은 그 해 드라마에 나온 아역들 중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이면 모두 받는 그저 그런 상에 불과하더군요
새론양 연기가 몇몇 분 말씀하시는대로
수상받을만한 일정수준 이상의 연기에 미달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몇몇 분들 말씀하시는대로의 연기의 정점을 보여주는 그런 연기를 한다면 신인여우상이 아니라
여우주연상을 받아야겠지요.
여튼 글만봐도 왜 새론양 수상이 이해가 안되는지 정확한 이유도 없고
영 이상한 글이라고 생각됨
새론양의 연기에 대해서 너무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그 나이에 이만한 연기는 꽤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아저씨가 크게 흥행한데는 원빈의 몫도 컸지만 아저씨의 새론양의 몫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나이의 그런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신인여우상을 받은것이 왜 잘못됐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온전히 실력으로 받은 상에 대해서 새론양이 어떤 고생을 하며 받았을지 모르는 그 상을
우리가 마음대로 평가하고 말해도 되는것인지 의아하네요.
새론양이 우리가 모르는 땀과 노력이 있을텐데 그것을헛되이게 할 이런글은 새론양이 봐도 상처일것같네요
그런데 요즘 영화를 만들면 보러 가게 만드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단 생각을 해요 요즘은.
영화 보러 가려고 하면 이래저래 볼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관객을 끌어모으는 재밌는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그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댓가가 돌아간다면 더 좋겠죠.
늘 연기 잘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최민식, 이병헌 씨 등도 있지만 그 외 많은 배우들에게도
부족하지만 연기를 격려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장기적으론 더 좋을 거구요.
아저씨를 보지 못 해서 새론양 연기를 보진 못 했지만
아역이라도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정해진 길만 가는 것보다 잘 한 사람이 있고 기여한 부분이 있다면
칭찬해 주는 게 마땅하겠죠.
전 아저씨 비디오라도 보고 다시 이야기 해야 겠죠. ㅎ
글을 읽어보니 김새론양을 깍아내리는 그런 의도는 없어보이는군요.
하지만 제목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제목이 이게 아니였으면 위와 같은 이상한 논쟁은 않나 싶네요.
윗분과 마찬가지로 김새론양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 글은 많은분들사이에서
논란이 생길것도 같네요.
연기를 배우고 연기를 해본 입장에서 김새론양에게 신인상을 준것이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9살짜리여자아이가, 그 무거운 영화를 이끌어나간다는것, 아이답지않은 연기력을 보여줬다는것,
전 너무나 대견하고, 수상소감을 들었을 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아저씨" 인기에 묻어간다....
대중성때문에 준것인가..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은 전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아저씨라는 영화가 원빈이 주연이기때문인것도 있지만, 스토리가 별로였더라면,
작품성이 별로였더라면, 감독이 제대로 찍지않았더라면,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입소문이나서 흥행할 수 있었을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영화가 괜찮았기에 인기를 끈것이고, 아저씨가 흥행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런글은 영화팬들에게 민감한 주제이기에 저는 이글을 내려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이런글은 지인들과 이야기른 나누는것은 괜찮으나 많은사람들이 보는 글로는 부적합한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그리고 새론양 컴퓨터 많이하던데, 이글 읽고 부디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론양 잘해내주었어요!
중간까지 좋다가 한명의 배우를 옹호하게 되면
평가의 기준이 흔들리게 되는건 알잖습니까.
차라리 정유미?씨의 글은 안쓰는게 나았을듯
보다가 어..??이러면서
아역배우상도 아니고 대단한 신인여배우들
제치고 신인여우상을 받는건 좀....
훨씬잘한사람도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알아보고 글쓰세요....
그리고...딱히 수상할 사람도 없는 판에...당연히 아저씨가 히트 했으니....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별걸가지고 다 걸고넘어지네
답글로는 수긍하는 말은 또 뭔가요.
주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해놓고 '우리 새론양' 거리는데
정말 이딴 글 올리는것 부터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이미 상 탄것 어쩌겠습니까?
김새론양이 신인상 받았다고 우리나라가 두쪽으로 갈라지나요?
나참ㅡㅡ
읽는거로도 눈살 찌푸려지는 이딴글 정말 짜증나네요.
올해 최다 관객인 600만....뭐 관객수가 많아야 훌륭한 영화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1200만까지 올라갔던 관객수가 반토막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상을 많이 받을 영화였을 줄이야...올해 영화를 많이 못봐서 뭐 그닥 할 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아저씨 정말 재밌게 봤고 지인들에게 입소문낼라고 노력했던 영화인데
너무 연말에 몰아주기 하니깐 좀....그래도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하하하나 옥희의 영화같은
관객이 많이 들지는 않았던 영화들도 올라간 점은 그래도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희씨 상탄것도 그렇구요...그리고...솔직히
김새론양이 아저씨에서 사랑스럽긴했지만 개인적으로 신인여우상을 탈만큼의 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쪽의 주관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미 상탄것에 대해 이런식으로
김새론양을 깎아내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때 부터 새론양 연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물론 어리기 때문에 뭐 벌써 상이냐 그럴수 있지만
새론양은 정말 작지만 큰 배우입니다.
천상배우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여행자를 본 이후로 새론양 연기톤이 너무
좋아서인지 저는 아저씨에서 연기하는
모습도 너무 좋게 봤습니다....
글쓴이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김새론양의 연기까지 약간은 무시하는거 같군요,..
깡패같은 애인? 뭐 그런 영화는 못봐서 모르겟지만요...
새론양 연기를 무시한다 뭐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정유미씨를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그럼 그냥 정유미 좋아한다.
수상못해서 아쉽다 이러면 안되나요
꼭 벌써,..상받을만해서 받은 배우에게
상이 수긍이 가네 안가네 그래야 되나요?
어이가 없네요...ㅉㅉ
물론 다른 작품들도 좋기도 하지만, 어째서 하모니는 상을 한부문에서도 받은게 없나요?
솔직히 하모니가 몇몇작품들보다 훨 씬 나아요 근데 왜 정말 전 청룡영화제를 보면서 답답해
미치는줄알았어요.. 하모니한테 상이 많이 휩쓸을줄 알았는데 왜 아무 상도 안주는건지
정말 속이터져서 항의전화하고싶었어요 .. 아직까지도 이 의문은 이해안가는데
다른분들은 왜 아무 말이없는지 원..
야기라 유야는 칸에서 12살 나이에 남우주연상을탔다. 아저씨에서의 김새론의 연기가 같은 해 열심히 연기했던 다른 성인배우를 앞도했던건 아니지만 그 가능성을 봤을때 이미 전작에서 증명한 타고난 재능을 근거삼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겠다. ㅅㅂ 칸도 아니고 ㅋ 여우주연상도 아니고 기깟 신인여우상따위 투자해 줄만한 재목이다.
근데 하여간...여기 댓글들 보니깐 진짜 ㅋㅋ 김새론 응호하는 댓글 왜이렇게 다 저질임;멍청이냄새가 심하게 나는데...물론 여기 글쓴사람은 자기가 꽤나 영화본다고 생각하면서 영화제에서 대중적으로 흥행한 영화가 득세하는게 불편해하는 전형적인 찌질이고.. 이런게 병림픽 ㅋㅋㅋ
정말 성인 연기자를 초월한 연기를 보여준 신인입니다.
<아저씨>에서는 데뷔작보다는 조금 못미친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아역배우가 아니라 '배우'로서 정말 후덜덜한 후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역 어쩌고 하시는 부분은 그냥 대놓고 편견 같고요.
다른 배우가 신인상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무리는 아닌데,
전개하신 논리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참. 구시대적인 발상과, 어린아이같은 발상을 동시에 갖고 계시는군요?ㅎㅎ
정유미라는 배우 연기도 잘하고 이뻐서 깡패같은 애인 보고나서 정말 좋아했는데. 이글보고 진짜 정뚝떨어지네요.
아저씨 아직 보진 못했지만,, 여행인가? 그건 봤는데
새론양 연기 잘하던데요,,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신인상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인듯
개인의 취향!
이 사람과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을 터인디-ㅋㅋㅋㅋㅋ
ㅇ ㅕ하튼.........나도 이의견에 동감
열심히 연기 해서 탄 상인데 그래도 자기 혼자 생각 하면될껄
뭘 구디 이해가 안된다고해요??
안티에요?/ㅡㅡ
원빈빛에 가려서 애가 무슨말을 했는지는 알고 그러는지 참
올해 영화중에서 유독기억에 나믄건 아저씨인데?
애기가 상탄게 그렇게 배아픈가?ㅋㅋㅋㅋ
근데요...새론이가 신인여우상을 받은게 이해가 안된다고하는것도 괜찮은데ㅋㅋ 이건 그냥 정유미씬가 뭔가 그연예인분 팬이 쓰신듯해요ㅋㅋㅋ 그냥 논리적으로 "저 어린애가 신인여우상을 받을 자격이 모자른다"의 대한 설명을 했음 좋았을텐데...왜 하필 정유미씨의 좋은점을 들면서 20대와 10대를 비교하는지요......
이의견에 완전 공감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