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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금메달', 추신수 병역해결 연봉대박 투런포 ☞ 메이저리그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드디어 목표한 바대로 금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그 금메달을 따는 과정에서 추신수의 만점 활약이 있었다. 강호는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바로 추신수의 병역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팬이라면 추신수가 엠엘비에서 어떤 활약을 하고 해왔으며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눈 감으면 병풍처럼 그림이 쫙 그려진다. 시애틀에서 출발해 최고의 교타자 '이치로'에 가려서 빛을 못 보고,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며 2년 전부터 간판타자로 우뚝 서 2년 연속 '20-20'(홈런-도루)클럽에 3할대 타율을 유지한 명실공히 클리블랜드의 그는 히어로다. 그리고 우리 돈으로 4억대의 연봉은 열배가 넘어 올해 50억이 넘는 연봉을 받을 약속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런 그에게 항상 걸리는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병역 문제였다. 나이도 차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측에서는 고민이었고, 추신수도 고민이었다. 2년이라는 세월을 군에서 보낸다면 지금 만개한 추신로써는 극약 처방과도 같은 거. 몇 번의 야구 대표팀으로 차출돼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추신수는 부상이나 원 소속팀과의 문제로 쉽지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히든 카드,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천해 금메달을 따면 된다는 배팅이 주어졌다. 그리고 추신수는 보란듯이 그 배팅에서 만점 활약으로 배팅을 성공시켰다. 왜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 하지만, 추신수는 제대로 스스스 자신의 머리를 깍은 것이다.

메이저리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추신수', 만점 활약이었다.

첫 경기 대만전부터 2연타석 투런포 두방을 쏘아 올리며 그는 최희섭의 '형저메'(형 저 메이저리거 거든요)에 이은 내가 바로 메이저리거임을 보란 듯이 과시했다. 그 경기는 추신수의 활약으로 어려웠을 상대 대만을 가볍게 제압하고, 이후에도 고른 활약속에 중국전에서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치는 등 그의 활약은 계속 이어졌고, 다시 맞붙은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그는 4타수 2안타 2타점의 알토란 같은 적시타를 초반부터 작렬하며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래서 추신수는 결승까지 총 5경기에서 14타수 8안타 6할에 가까운 5할7푼1리의 타율에, 3홈런 11타점 2도루 5볼넷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물론 결승전의 또 다른 히어로는 '강정호'다. 6:3의 박빙으로 흐를 뻔한 경기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두방이나 치는 등 9점 중에 총 5득점을 올리는 만점 활약을 했다. 그리고 강정호도 이번 병역 면제 대상자에 들어 스스로 자기 머리를 깍아 보란듯이 활약을 했다. 그러면서 야구대표팀의 병역 문제에 걸려 있는 총 11명의 선수들도 모두 병역 면제 혜택을 보게 됐다. 물론 그 선봉에는 '추신수'가 있었고, 이렇게 만점 활약을 하며 단박에 그 문제를 날려버렸다. 한쪽에서는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다니 아직도 좋지 않은 시선을 보이지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렇게 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스포츠 남자 선수들은 군 문제를 해결해 왔다. 그러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에 대한 반론은 우선 반사다. 금메달 우승을 즐길 때다.



병역 해결과 연봉대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추신수'

아무튼 강호는 메이저리그 팬으로써 항상 추신수를 지켜봤고, 예전에 나름 융성했던 코리안리거들이 모두 떠나면서 아직도 코리안특급으로 각인된 맏형 피츠버그의 박찬호와 클리블랜드의 호타준족 추신수만을 남겨둔 채, 이 둘만이 메이저리그에서 분전하고 있다. 특히 추신수의 군 문제가 항상 아킬레스건 이었는데, 이렇게 스스로 머리를 깍으며 단박에 군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이를 반기는 이는 바로 추신수의 소속팀 클리블랜드, 특히 매니 액타 감독은 "추신수 개인은 물론 인디언스 구단에게도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라며 "내년 시즌 절정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추신수가 인디언스를 위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추신수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군대 면제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하지만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을 위해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며 애국자다운 면모까지 과시했다. 

이로써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획득한 추신수는 군 면제를 받아 소속팀인 클리블랜드와 다년계약을 앞두고 있다. 2년 연속 '20-20클럽'과 타율 3할을 돌파한 그는 내년 시즌 연봉이 최소 500만달러(약 57억원)을 받을 것이라고 미국 NBC스포츠는 예상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연봉조정신청 첫해지만 그 전에 계약을 할 것이다. 라이언 하워드가 첫 시즌(2008년)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에 계약한 만큼 추신수는 650만달러(약 74억원) 정도에 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장기 계약을 할 경우 최소 100억원 이상의 금전적인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대박이 아닐 수 없는데, 역시 통 큰 메이저리그고 메이저리거의 위상에 맞는 대우인 것이다. 

이런 메이저리거의 위상이 사실 야구대표팀으로 출전해 별 활약없이 우승을 했다면 자신도 쑥스러울 수 있었지만, 중요한 3방의 홈런과 6할에 가까운 타율, 11타점이라는 활약속에 그는 제대로 방점을 찍었다. 뭐.. 여러 말이 필요없다. 그에게 이젠 남은 건 수년 전 박찬호처럼 훈련소에 입소해 한달 간 빡시게 훈련 받고 나와,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활약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20-20이 아닌 한 시즌 30개 이상 홈런에 3할대 타격 100타점 이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된다. 이것이 메이저리그 팬으로써 추신수에게 바라는 바고, 또 그렇게 할 추신수라 믿는다. 다시 한번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특히 추신수의 군 면제와 연봉대박을 더욱더 축하한다. 프로의 세계는 바로 능력이고 돈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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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대형말벌 2010/11/20 12:53 # 답글

    큰 짐 하나 덜었으니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 방방 날아다녔으면 합니다ㅋ
  • 엠엘강호 2010/11/20 18:11 #

    그러게요.. 진짜 큰 짐을 덜어냈습니다. 이젠 메이저리그에서 펄펄 날기만 하면 되죠.. ㅎ
  • 나는나 2010/11/20 15:28 # 삭제 답글

    추신수 만세!
  • 엠엘강호 2010/11/20 18:11 #

    네.. 다시 한번 추신수 만세요~~
  • 원래버핏 2010/11/20 16:20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엠엘강호 2010/11/20 18:12 #

    네.. 주말을 산뜻하게 열어준 기쁜 소식이죠..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럼, 원래버핏님도 즐주 되세요~~
  • 미친과학 2010/11/20 17:54 # 답글

    가...강정우
  • 엠엘강호 2010/11/20 18:13 #

    아하.. 두번째 이름에서 오타가 있었군요.. 수정해 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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