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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대작 '워리어스 웨이', 정말 볼만할까? ☞ 영화이야기



각종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는 물론, 이번 주 시사회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표배우이자 우월한 남자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워리어스 웨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실 내용은 볼 거 없는 전형적인 미국판 서부 영화인데, 이게 기존과는 조금 다르다. 서양 일색이 아닌 장동건이 주연을 맡아 동양의 신비감을 내세우며 유명하고 고독한 전사이자 킬러로 나와 자신을 죽이려는 적들을  무찌르며 미국 서부강호의 세계를 제패한다는 아주 뷰피풀하고 판타스틱한 영화다. 물론 강호가 이 영화를 본 건 아니다. 정식 개봉은 12월 2일이다. 하지만 어제(22일) 공식적인 시사회를 필두로 이미 이 영화가 벌써부터 입방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 먼저,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장동건 주연의 첫 헐리웃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렸던 그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든다! 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온다.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이렇게 '세계 최강의 전사'라는 문구만 봐도 느낌이 오는 서부 판타지 영화다. 그리고 강호는 트윗을 통해서 이 영화의 평을 접하게 됐다. 그것도 영화계에서 이제는 어느 덧 중년이자 지금은 한 켠으로 물러난 느낌이지만, 그가 걸어온 영화인생은 한국영화를 대표할 정도로 그는 아직도 유명하고 건재하다. 바로 '박중훈' 씨다. 이분을 팔로하면서 최근 영화계 소식이나 동향, 심지어는 자신의 심적 상황등 사생활까지 엿보게 되는데, 아무튼 여러 유명인이나 정치인 등 여러 팔로인을 차치하더라도, 이분의 글을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리고 어제(23일) 저녁에 박중훈 씨가 '워리어스 웨이' 시사회에 다녀왔나 보다. 이 영화에 대한 평을 5번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쏟아냈다. 물론 칭찬 일색은 아니고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로 정말 볼만하다까지.. 그래서 아래 평들을 한번 캡쳐해 봤다.



이렇게 5번에 걸쳐 박중훈 씨가 평들을 쏟아냈는데, 중요하게 들어오는 문구에 빨간줄을 쳐봤는데 정리하면 이렇다. 배우 장동건은 자신이 무척 아끼는 후배이고, 이승무 감독 또한 절친 선배였는데, 영화 예고편이 아리송해 좀 찌질해 보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들이 자랑스러웠다. 창작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는 '유일'한 것이라는 언급처럼 그 어떤 판타지의 정석을 따른 느낌으로 표출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를 진지한 시선으로 보는 게 아니라, 팝콘을 슬슬 먹으며 감독이 연출한 세계로 편하게 즐기면 되기에 이야기의 구조 등 리얼리티를 잊고 비주얼을 마음껏 즐기라는 평이다.

'워리워스 웨이' 즐길만한 서부 판타지 영화, 정말 볼만할까?

그래서 이분이 시사회를 보고서 전반적으로 느낀 것은 이런 거다. 정말 개성있고 뷰티풀한 이름난 액션의 아우라를 보면서 둘도 없는 영화이자, 감독이 이야기했듯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라 정의 내리고 있다. 그래서 중훈 씨는 이 영화가 좋지만 때로는 적당히 잡탕이고, 적당히 싸보이는 느낌도 있다면서, 하지만 장동건을 내세우며 동양적 신비감에 서양적 코드를 다분히 섞어 헐리웃 시장을 공략한 꽤 영리한 영화라는 평까지, 대신에 주연배우 장동건은 이제 미간에 주름 좀 생겼을 정도로 얼굴에 나이를 책임질 배우라 말하며 맺는다. 물론 시간 순으로 보면 제일 처음에 언급한 것이지만, 아무튼 영화배우 박중훈 씨의 전반적인 평은 좋은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로 아무 생각없이 즐기라는 것이다.

이렇게 트윗에 남긴 평을 통해서 간단히 이 영화를 살펴보았는데, 아무튼 이 영화가 지금 꽤 주목을 받고 있는 건 확실하다. 서양 일색으로 자신들 이야기인 서부 영화에 떡허니 동양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이목을 끌었고, 장동건 개인적으로 영화 인생에 있어서도 처음으로 헐리웃에 진출하는 기념비적인 영화다. 판타지 서부영화답게 비주얼이 강조된 영화기에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제작자가 참여하고, <스파이더맨>의 디자이너, 그리고 <킹콩>을 만든 특수효과팀까지 참여하며 그 어떤 비주얼적 힘이 느껴지는 영화, 6년의 제작기간을 통해서 탄생시킨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워리어스 웨이>..

그런데 사실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왜 그런거 있지 않는가? 빈 수레가 요란할 수도 있지만, 정작 꽉찬 수레일수록 야단법석이 아닌, 정작 조용하게 지나갈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이 영화는 CG 등 다분히 비주얼한 판타지이지만 마치 가수 '비'가 헐리웃에 출연하며 주연을 맡은 <닌자어쎄씬>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도 있다. 하지만 강호가 보기에 그 정도는 아닐 것 같고, 서양 여자 특히 여기 극 중 여자 주인공이자 영화 '슈퍼맨'의 여자였던 '케이트 보스워스'도 굿 캐스팅에 장동건과 잘 어울려 보인다. 어찌됐든 이 영화는 바로 비주얼한 서부 판타지 영화다. 그래서 내용을 둘째치고, 역시 답은 비주얼이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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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무언 2010/11/23 09:58 # 삭제 답글

    흥미롭긴한데 서부영화면서 오리엔탈리즘이 심해보여서 좀 거시기하군요. 다른 백인 조연들이 있다지만 일단 중심 인물은 장동건 한명이니 북미 관객들이 어떻게 볼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닌자(???) 기믹을 넣었으니 반은 먹고 들어갈지도(닌자하면 껌벅 죽는게 북미이니).

    다만 커플링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관건이군요.
  • 엠엘강호 2010/11/23 10:52 #

    먼저, 시무언님 정말 오래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먼 이역만리에서.. ^^

    음.. 그래서 기존 서부영화에 동양적 신비주의 전략을 집어 넣은 것인데, 이게 은근히 먹히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색안경 보다는 좀 참신?하게 보는 정도랄까.. 제작진들도 워낙 유명한 영화 관계자고, 그런데 역시 북미가 닌자하면 껌벅 죽는군요.. 그렇다면 뭐.. 기본 이상은 하지 않을까요.. 장동건은 물론 닌자보다는 전사로 나오지만서도.. 물론 여기서 '케이트 보스워스'와 사랑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강호는 나름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
  • ㅁㅁ 2010/11/23 12:21 # 삭제 답글

    제작비가 적어서 별로 기대가 안되더군여
  • 엠엘강호 2010/11/23 16:27 #

    그래서 찾아보니, 제작비 투자가 1000만 달러라.. 그럼, 120억대라.. 기대보단 작긴 하군요.. 음...
  • 낯선이름 2010/11/23 12:42 # 답글

    망했다
  • 엠엘강호 2010/11/23 16:30 #

    그래요.. 망해보이나요.. 뭐.. 이런 류도 취향의 문제인지라.. 보면 알겠죠.. ㅎ
  • 시무언 2010/11/23 13:38 # 삭제 답글

    중요한건 너무 기대를 높게 하지 않는거겠죠.

    일단 장동건이 페이스가 너무 쩔어주니 그쪽에서 점수를 먹을순 있겠는데 문제는 영어 연기겠죠.

    스토리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일단 영화부터가 그쪽은 간단하게 하는것 같고) 액션씬이 좀 관건이군요.

    일단 극장에 걸리면 한번은 봐야될것인데 개인적으론 그린 호넷도 기대중입니다. 원래 이소룡이 나왔던 작품인데 리메이크작은 주걸륜이 이소룡을 대신하더군요.
  • 엠엘강호 2010/11/23 16:39 #

    네.. 저도 큰 기대보다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우선 언급처럼 캐릭터의 비주얼은 당연 합격점인데..
    장동건도 인터뷰 때 말했는데, 영어 연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노력해서 그쪽에서도 인정했다는 자평이 있었고, 액션씬은 제작진이 좋아 그림이 잘 나왔는데, 배경 등 CG가 많이 들어간 게 흠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아무튼 12/2일 개봉하면 함 볼랍니다. 봐야 뭐 얘기가 되니까요..

    그런데, 마지막에 언급하신 '그린 호넷'.. 슈퍼히어로 액션물이라.. 이것도 재밌겠는데요.. ㅎ
  • chatmate 2010/11/23 14:56 # 답글

    ”이계로 간 마교의 특급살수” 같은 삘이 나는군요.
  • 에규데라즈 2010/11/23 15:07 #

    잠깐 ... 그건 거이 네타성 발언 ....... 일거 같은 느낌이 ..
  • 엠엘강호 2010/11/23 16:43 #

    그쵸.. 그런 삘이 나긴 합니다. 적룡흉아가 마교계의 거두, 그가 죽이려는 전사.. 뻔하죠..ㅎ
  • 디쟈너훈 2010/11/24 09:30 #

    어 -_-...무..묵...ㅎ....이....음...아..살수는 아니군....교주니 음...
  • an unlovable girl 2010/11/23 15:23 # 답글

    전 시사회로 어제보고왔는데 정말로 스토리 기대안하고 장동건의 얼굴과 무뚝뚝한 다정함만 즐기면 됩니다 ㅋㅋ 아 전 좋았어요 ㅋ 동건님이 겁나 섹시하셔서 ㅋㅋ
  • 엠엘강호 2010/11/23 16:46 #

    아하.. 어제 시사회로 먼저 보셨군요.. 부러운데요..ㅎ
    역시 스토리보다는 우월한 장동건의 비주얼과 액션 간지가 대세.. 섹시하다고 하시니 여자분?! ㅎ
  • an unlovable girl 2010/11/23 18:28 #


    남자면 동건형님이 섹시하게 보이면 안되나요 ㅋ

    농담이고 전 백프로 여자입니다 ㅋ
  • 엠엘강호 2010/11/23 18:58 #

    그런데 남자가 보기에 그가 섹시해 보이면 좀 거시기하죠.. ㅎ
    그리고 이미 닉네임에 girl이 들어가 있기에 알아봤고요.. 아무튼 저도 기대중인 영화긴 합니다.
  • Zannah 2010/11/23 16:30 # 답글

    지하철에서 틀어주는 예고편은 꽤 멋있어 보이던데 시놉시스가 영...
    스토리는 기대 안하니 그냥 영상미라도 제대로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0/11/23 16:50 #

    네.. 위에 저도 예고편 링크했지만, 뭐.. 영화의 트레일러 영상이야 다 좋아보이긴 하죠..ㅎ
    그리고 이런 판타지 액션류에서 스토리는 기대를 안하는 게.. 역시 비주얼이 답이라고 봅니다.
  • BlackGear 2010/11/23 17:35 # 답글

    저는 장동건이 나오는 것 보다 저 영화의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흡사 고전 B류게임을 떠오르게도 했거든요. 그래서 꼭 보러갈 영화중 하나입니다
  • 엠엘강호 2010/11/23 19:01 #

    네.. 저도 장동건이 주연을 맡으면서 주목을 끌긴 하지만, 그것보다
    역시 중요한 것은 이런 류라면 영화적 액션 등의 비주얼인데 말이죠..
    말씀처럼 고전 B급 정서가 묻어나는 분위기.. 서부 판타지라면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봉하면 꼭 볼 참입니다.
  • 차원이동자 2010/11/23 19:47 # 답글

    일단 배우비주얼은 괜찮은데.. 어떻게 나올련지는 봐야쓰겠죠
  • 엠엘강호 2010/11/23 20:47 #

    물론 장동건의 비주얼이야 온 국민이 인정하는 것이고, 그런 비주얼이
    제작진의 연출 등과 어떤 시너지가 나올 것인가인데.. 우선은 그림은 잘 빠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대가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 엠코 2010/11/23 20:00 # 답글

    개인적으로는 그냥 <중천>보다만 좋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장동건의 영어 발음이 아~~~~~~~주 쪼오금 어중간하게 느껴지는 것만 뺀다면
    그가 출연했다고 해서 특별히 걱정되는 점은 없네영.
  • 엠엘강호 2010/11/23 20:51 #

    뭐.. 그런 <중천>과 비교하면 영화는 사실 '시망'아닌가요.. 그런 류와 비교는..ㅎ
    그런데 그 영어 발음에 대해서 우려가 있다보니, 장동건이 인터뷰 때 자신도 인정하지만 꽤 노력하면서 외국 배우들이 듣기에도 괜찮았다 인정하며 칭찬해 주었다는 자평을 하더군요.. 뭐.. 극 중 캐릭터는 무게잡는 거라서 그렇게 말도 많이 안 할 것 같은데..ㅎ 아무튼 그의 출연만으로도 화제작이긴 합니다.
  • choiyoung 2010/11/23 21:11 # 답글

    스토리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즐길 수 있는 스토리(누군가를 지키는 또 같이 힘을 합쳐
    서로를 지켜나가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에 배우들도 마음에 들고 특수효과로 연출한
    배경도 마음에 들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엠엘강호 2010/11/23 21:49 #

    네.. 뻔한 스토리지만 이런 류에서도 이만한 스토리도 없는 게 사실이죠..
    고독한 전사가 조직을 나와 위험에 빠지면서 누군가를 지키고 그와 함께 적을 무찌르는..
    뭐.. 스토리는 기본대로 가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판타지답게 어떤 임팩트한 비주얼인데..
    우선 홍보된 영상만 봐도 기대가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 여튼, 기대해보죠~~
  • 스릴머신 2010/11/23 22:59 # 답글

    ㅎㅎ 포스터나 예고편이나 감독이름은 쏙 들어갔군요 ㅋ
    혹시 영화 <천년호> 를 아시는지?! ㅋㅋㅋ
  • 엠엘강호 2010/11/23 23:48 #

    네.. 이 포스터는 공식은 아니고, 정식 포스터에도 '이승무' 감독 이름은 없어요..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들 소개, 그리고 이분 '필모'가 좀 휑하죠.. '천년호' 딸랑 한개..
    그런데 이분 아버지가 이어령 교수고, 아무튼 이 영화는 우리에게 듣보잡인 감독의 역량보다는..
    장동건등 외국의 주연배우들과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제작진을 믿고 가는 영화로 봐야 합니다.
  • 스릴머신 2010/11/24 12:36 #

    그럼 뭔가 엄청난 액션영화임에 동시에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겠군요 ㅋㅋ
    암튼 많이 기대되는 영화네요.
  • 에릭지 2010/11/24 05:25 # 삭제 답글

    참 안타까운게 장동건은 흔히 우리나라 대표 미남배우 이면서도
    얼굴 빼고는 그닥 뭐랄까 기억에 남는 영화작품이 없다고 할까요?

    고작 생각하자면 친구 정도 되겠으나, 그것도 유오성이 아니었으면
    영화가 과연 그만한 힘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chatmate 2010/11/24 11:05 #

    태극기 휘날리며도 훌륭했습니다.
  • 엠엘강호 2010/11/24 11:39 #

    그쵸.. 물론 <친구>로 뜬 그지만, 이후에도 임팩트한 몇 개 있긴 했죠..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를 무시하면 안되죠.. 윗분처럼..

    그리고 이번에 이 영화는 그 정도 임팩트는 아니겠지만, 헐리웃 첫 진출작에다..
    판타지적으로 비주얼하게 그려져 재미만 있으면 되는, 그런 영화라 보시면 됩니다.
  • 스쳐가는 2010/11/24 14:52 # 삭제 답글

    흥미로운 포스팅 잘 봤습니다...근데 제작비가 1000만달러라는 정보는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아마도 웰메이드라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는 기사를 제작비 1000만달러로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워리어스 웨이 제작비는 5200만달러 규모로 알고있습니다...뭐 제작비가 얼마인가, 영화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가 보다..동양의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이 영화가 제작비대비 얼마의 수익을
    거두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겠죠...
  • 엠엘강호 2010/11/24 19:30 #

    아하.. 그런가요.. 제가 잘못 봤네요.. 분명 그게 맞습니다.
    그 기업의 투자금이 천만 달러인 것을 총 제작비로 봤네요.. 그런데 총 제작비는 5200만 달러라.. 음..
    아무튼 제작비가 영화의 스케일을 좌우하긴 하지만 완성도 등 퀼리티까지 보장할 수 없겠죠.. 하지만 장동건이 나오면서 국내 입장에서 이목을 끄는 것인데, 판타지 서부영화로써 제작비대비 수익이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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