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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묘한 매력 제대로다. ☞ 한국드라마

사실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보통 이렇다. 기본적인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드라마 연출이나 전개가 좋아서,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아니면 강호처럼 그 드라마에 나오는 어느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등 다양한 듯 하면서도 사실 정해져 있다. 좋아하는 이유를 보면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보게 된 아니, 시작한지는 몇 주가 흘렀지만 주말에 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드라마는 소위 머리 싸매고 볼 필요가 없다. 어떤 막장을 달리는 '불륜'이라는 그림에 억지로 키워 맞추듯 관계 설정과 해당 남녀의 심리 분석까지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드라마는 참 단순하고 편한 드라마다. 그냥 보는 되는 거다. 그리고 재밌어 하면 되는 거다. 바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이다. 물론 첫 방영이 되고 나서 간단히 언급도 했지만, 드라마 분석이고 자시고 자세히 들어갈 필요가 없는 아주 트렌디한 드라마다.

판타지를 섞은 트레디한 로맨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여기서도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그것도 아주 전형적이고 사골국이 우려나오듯 써먹는 이야기 바로 재벌2세와 평범한 아가씨와의 로맨스, 아주 지겹게 써먹는 주제이자 이 시대 모든 여자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준다는 그 뷰피풀한 스토리, 물론 여기서 남자 주인공은 신데렐라가 아닌 '인어공주'라는 또 이상한 멘트를 작렬하며 손발이 오그라 들게 만들었는데, 아무튼 이 드라마는 줄거리도 볼 거 없이 소위 신데렐라풍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인 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과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의 로맨스다. 두 유명 배우를 쓰면서 방영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고, 4회까지 달리는 동안 둘이 연애의 기본 코스인 밀당(밀고 당기기)를 즐겨하며 김주원도 시크하게 길라임도 시크하게 둘은 그렇게 계속 충돌하며 그려왔다. 뭐.. 자세한 내용도 필요없는 그런 그림은 빠른 속도감을 보이며 재밌는 몰입감을 주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캐릭터가 있었으니 바로 윤상현 씨가 분한 '오스카'다.


(사진출처 :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캐릭터 설명)

윤상현이 분한 '오스카' 캐릭터, 제대로다.

사실 강호는 이 배우를 잘 몰랐다. 이름 석자를.. 뭐.. 이렇게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기 전까지는 드라마를 잘 보질 않았는데, 그래서 알아봤더니 작년에 대 히트를 쳤던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 사장님으로 나와서 꽤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보질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극 중의 주인공보다 더 인기를 끌면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보여 주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여기 1년여 만에 그가 돌아와 맡은 캐릭터는 바로 모양새 잘 빠지게 나온 인기 최고의 한류 스타 '오스카'로 분전했다. 이름 한번 좋다. 오스카, 외국 어디 상 이름 아닌가.. 휘황찬란한 영예를 안은 듯한 아우라가 빛나는 이름, 그렇다. 극 중에서 오스카는 그렇게 아우라가 빛나는 남자 배우이자 가수다. 노래 실력은 차치하더라도 비주얼을 우선 따지는 간지남이다. 머리도 찰랑파머를 옆으로 넘긴 바람머리 스타일, 정말 스타일리쉬하다.

극 중 김주원이 젊은 CEO답게 슈트간지로 나와 빛을 내는 반면에 물론 이태리제 츄리닝풍도 어울리긴 했지만, 여기 오스카는 그렇지 않다. 슈트발 보다는 캐주얼하지만 절대 싸 보이거나 빈티 나지 않는 그런 모습이다. 뭘 입어도 한류 스타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패션니스타다. 이렇게 그의 외형적 모습은 나름 합격점인데, 더군다나 그가 쏟아내는 언변이나 행동거지도 참 제대로다. 하니 제대로가 아니라 볼때마다 아주 뒤집어진다. 강호는 왜 이런 캐릭터가 웃기고 좋은지 모르겠다. 말 한마디에 장난끼가 다분하면서도 무언가 독설과 유머를 내뿜는 그러면서 핀트가 조금은 어긋난 스타일, 아주 제대로다. 자기를 좋아하는 길라임을 꼬실때도 그녀를 정중하게 때로는 동생처럼 대하면서 "오빠 되게 쉬운 남자다.." 를 작렬하는 오스카.. ㅎ

이게 바로 오스카의 매력이다. '이 남자 뭐야..'하며 재수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그 재수 없는 언사 뒤에는 무언가 묘한 캐릭터적 맛이 묻어나는 게 오스카가 가진 원초적인 멋이다. 현빈이 분한 김주원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렇다고 여기 오스카가 매번 실실대고 개그 대사만 치지 않는다. 나름 한류 스타로써 가오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는 또 사랑의 아픔을 간직해 때로는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는 구석도 있다. 극 중 길라임이 자신을 좋아해 자신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이미 김주원도 그녀를 너무나 좋아한 상태, 더군다나 김사랑(윤슬)과는 과거에 서로 아픈 상처를 창밖에 내리는 주르륵 빗물처럼 닦아 내린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도 분명 삼각구도 아니 네 명의 주인공들 김주원, 길라임, 오스카, 윤슬, 이들을 제대로 크로스 시키고 꼬면서 사랑의 구도를 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남녀 몸이 체인지 된 두 사람과 그것을 모르는 오스카, 재밌어진다.

더군다나 이번주 5회 마무리부터 6회까지 드디어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이야기, 이 드라마가 표방한 '판타지 멜로'답게 이제는 식상한 로맨스를 뛰어넣는 영혼의 체인지 바로 몸이 뒤바뀐 이야기가 펼쳐졌다. 뭐.. 남녀 몸이 바뀌는 소재도 사골국이 우려나올 정도로 드라마 특히 영화에서는 많이 나온 소재이기도 한데, 국내 영화로도 그 유명한 <체인지>가 있지 않는가. 아무튼 몸이 바뀐 김주원과 길라임은 서로가 자신임을 잠시 착각해 대사를 치는 등 외적 김주원은 내적 길라임처럼 굴게 되었고, 외적 길라임은 내적 김주원처럼 굴게 되었다. 그러니 그들의 모습과 언변만 봐도 터진다. 길라임은 벌써 앉을 때부터 '쩍벌녀'가 되었고, 김주원은 어디 새색시마냥 '다소곳녀'가 되었다. 이들의 이런 해프닝은 계속되면서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이들이 바뀐지도 모르고 대하는 우리의 한류스타 '오스카', 외적 길라임의 대시가 이상해지자 "우리 라임씨 의외로 도발적이구나.."를 작렬하며 우스운 눈빛을 날리는 오스카, 이렇게 그는 매번 진중함 보다는 가벼운 터치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가는 또 다른 주연이 아닐 수 없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캐릭터가 있어서 드마라가 한층 빛을 받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이것이 바로 굳이 자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와 닿는 캐릭터의 힘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제대로 오스카에 빙의된 윤상현, 그가 있어 정말 '시크릿 가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약 오스카의 캐릭터 방향 설정이 이런 것이 아니고 다른 분위기나 다른 배우가 했다면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으로써 윤상현이 분한 오스카가 딱이고 최고라 본다. 최고의 한류 스타의 모습이지만 절대 최고로 보이지 않는 그 묘한 매력, 이런 연기가 쉬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PS : 네이트 메인에 29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노출됐다. 오스카 때문에~~


PS : 네이트 메인에 2차로 노출됐다. 12/4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오스카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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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언알파 2010/11/29 08:11 # 삭제 답글

    오스카가 은근 배려심많고 매력적인거같아요 ㅎㅎ
  • 엠엘강호 2010/11/29 09:39 #

    네.. 그냥 소위 싸가지 없이 지 잘난 멋에 사는 그런 한류 스타인줄 알았는데..
    물론 그런 면도 있지만, 사람이 헐렁해 보이면서도 무언가 묘한 매력이 있는 아주 제대로 캐릭터를 잡은 것 같습니다. 대사나 언행들도 너무 웃기는 게, 전 오스카 때문에 '시가'를 봅니다. ㅎㅎ
  • 모과 2010/11/29 08:23 # 삭제 답글

    김사랑 빼고 다 멋집니다. 3남 1녀 ...현빈, 윤상현, 필립, 하지원모두 매력이 많앙.
    상큼함 모습, 톧톧 튀는 는대사가 압권입니다.^^
  • 엠엘강호 2010/11/29 09:49 #

    네.. 김사랑에 대해선 이미 극 초반 얘기가 좀 있었죠.. 대사나 연기가 좀 거시기하다 등..
    뭐.. 연기력보다는 워낙 이 처자가 비주얼이 극강인지라, 그걸로 가는 거죠.. ㅎ

    그 외는 말씀처럼 모든 캐릭터가 딱딱 들어 맞아 극 전개도 좋고, 주인공 현빈과 하지원은 굿이고, 특히 길라임의 스턴트 사부 그 사람이 '필립'이군요.. 모델 포스가 있는 게 은근 잘 어울리더군요.. 아무튼 시크릿 가든 기존에 본 로맨스물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남녀 성이 바뀐 소재에 극의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전개, 그리고 여기 제대로 된 한류스타 오스카의 모습까지.. 참 재밌는 드라마이긴 합니다. ㅎ
  • 시크 2010/11/29 10:00 # 삭제 답글

    너무나 공감입니다..^^ 오스카 윤상현씨 정말 제대로 입니다..저도 오스카가 넘 좋아서 시크릿 보고 있네요..ㅎㅎ
  • 엠엘강호 2010/11/29 10:55 #

    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죠.. 특히 찰지고 유머러스한 대사 칠때는..ㅎ
    아주 윤상현 씨가 소위 자뻑이지만 그렇다고 밉지가 않은 오스카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2010/11/29 10: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0/11/29 10:58 #

    아하.. 그렇군요.. 뭐 바쁘시면 자주 못 들르는거죠..
    그런데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답사마다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래요~~
  • 해피다다 2010/11/29 12:12 # 답글

    결국...넘어가셨군요...생각보다 되게 쉬운 남자셨어요 흑...^^
  • 엠엘강호 2010/11/29 12:33 #

    네.. 오스카의 묘한 매력에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쉽게 넘어가다니.. 흑.. ㅎ
    의외로 까칠할 줄 알았는데, 이 친구 아주 제대로 된 인간이지 싶네요..
    나중에 보면 더 알겠지만, 여튼 '오빠 되게 쉬운 남자'라는 대사에 넘어갔다는..ㅋㅋ
  • 2010/11/29 12: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0/11/29 12:56 #

    그쵸.. 캐릭터가 분명 고자세인 보통의 한류스타이긴 한데, 무언가 인간적인 냄새가 나죠..
    그가 내뱉는 대사나 언동에서 나오는 것인데, 딴에 무게를 잡으면서도 뭔가 가벼운 듯 그 무언가..
    그렇다고 마냥 그렇지도 않고.. 참, 이 윤성현이라는 배우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처음 알았고,
    이번 캐릭터는 맞춤옷을 입은 듯 딱이네요.. 역시 배우는 배역으로 살고 죽고 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이거 시작할 때 까고 그랬는데, 오스카 때문에 넘어가 정말 쉬운 사람이 됐네요.. ㅎ
  • 홈월드 2010/11/29 15:02 # 답글

    태봉 아저씨 예기 할려고 했는데 본문에 있군요. ㅎㅎ
    은근히 매력남인듯 합니다.
  • 엠엘강호 2010/11/29 19:19 #

    네.. 저도 이 캐릭터가 뭔가 뜨겠구나 싶어 사전조사?를 했기에 언급했습니다. ㅋ
    아무튼 재밌는 '오스카'가 아닐 수 없습니다. ㅎ
  • 멋진눈 2010/11/29 16:21 # 삭제 답글

    태봉이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실제성격은 유쾌하기는 하나 나이에 안맞게 순진해보이는 모습이 더 매력적인 배우더군요.
    아무튼 오스카 분량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엠엘강호 2010/11/29 19:20 #

    네.. 그 내조에서 꽤 인기를 끌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도 제대로 역할을..
    실제 나이도 이제 40(73년생)을 바라보던데,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뜨는 건지..
    아무튼 저도 오스카 분량이 많아져 좀더 재밌게 그렸으면 합니다.
  • ㅇiㅇrrㄱi 2010/11/29 16:40 # 답글

    시청률 1등이라는 얘기를 흘려듣고는 어제 무심코 보게 됐는데... 갑자기 급 재미있어지더군요. 태봉씨가 내조의 여왕 이후 왠지 방황(?)하는 가 싶더니, 이번엔 작품도 잘 고른 듯 싶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어설프게 남겨진 예능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엠엘강호 2010/11/29 19:22 #

    네.. 주말드라마의 선봉 '욕불'을 누르고 20프로를 넘기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거기에는 현빈과 하지원의 힘이 컸지만서도.. 여기 오스카의 캐릭터 인기도 한몫했죠..
    그래서 이 친구 때문에 극이 좀더 재밌어지고, 여튼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음.. 윤상현씨 이러다 진짜 한류스타로 진출할라.. ㅎㅎ
  • luvin 2010/11/29 18:58 # 답글

    저도 이 드라마 초반까지만 해도 오스카는 주연 4명 중에 한명일 뿐이었는데, 보다보니 이 아저씨의 묘한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허허실실 유들유들 가볍게 굴다가도 어느 순간 눈이 깊어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저는 그때의 오스카가 너무 좋아요. 한태선한테 '네 재능이 부럽다'고 말할 때의 진지한 오스카도 좋고. '오스카'라는 이름 마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ㅁ' 그 전까지는 이 분이 이렇게까지 잘생긴 남자였는지도 몰랐네요, 이제야 윤상현씨 매력을 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 몸이 바뀌었으니 본격적인 이야기가 스타트가 된 셈인데, 몸이 바뀐 김주원과 길라임, 그리고 그 사실을 모르는 오스카와 윤슬, 임감독님까지 얽혀있는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 엠엘강호 2010/11/29 19:25 #

    네.. 그런게 있더군요.. 그게 바로 캐릭터의 힘인데, 무언가 완벽하지 않으면서도 끌리는 매력..
    그것을 윤상현씨가 제대로 오스카를 그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모를 떠나서..
    극 중 캐릭터에 몰입이나 연기도 모두 좋고, 특히 대사 치는 게 전 왜이리 웃긴지 말이죠.. ㅎ
    아무튼 '시가'의 네 명의 주인공들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 지켜볼만 한 건 분명합니다.
  • z 2010/11/29 19:06 # 삭제 답글

    ㅋ우왕 ㅠㅠ저만 오스카좋아라 하는줄알았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원도좋고..ㅎㅎ
    다 좋네용ㅋㅋㅋ
  • 엠엘강호 2010/11/29 19:28 #

    네.. 저만이 아니라 이미 오스카의 인기가 감지가 돼다보니.. 제가 이렇게 작정하고 썼습니다. ㅋㅋ
    물론 다른 배우들도 모두 극에 잘 어울리고, 여튼 이젠 몸도 바뀌었으니 점점 재밌어지네요.. ㅎ
  • serepia 2010/11/29 19:51 # 삭제 답글

    전 드라마 시작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주말을 멋모르고 지나가다가 2회재방송부턴가를 봤는데..앗. 내가 왜 이걸 놓쳤지? 현빈 멋있어 멋있어~~를 연발하며 내가 현빈을 좋아하는 구나 그러고선 봤는데 연기잘하는 하지원 이미지도 좋고, 오스카 솔직한 모습 맘에 들고 대사 하나하나 어찌 저런 대사가 나올까 싶은..그래서 자꾸 다시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 호호호 2010/11/29 20:35 # 삭제 답글

    솔직히 이거 내용 산으로 올라가는거 같다 ㅡㅡ
    무슨 내용이 이러냐 갑자기 옛날에 체인지인가 이영화 따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쓰윤 2010/11/29 21:10 # 삭제 답글

    아, 윤상현은 태봉이에서부터
    윤은혜와 함께 나온 '아가씨를 부탁해' 여기서 완전
    제대로 윤상현의 매력을 뽐냈었죠-
    진지할 때 진지하면서 너무 무거워지지 않는 기분 좋은 가벼움.
    유쾌하고 재미있는 제 맘에도 쏙 드는 캐릭터에요.
    그래서 저는 오스카를 기대하면서 보기시작했는데
    의외로 김주원이 넘 멋지다는!!!!!!!

    ㅎㅎ그래도 오스카가 있어서 '시크릿가든'완전 최고!!!
  • aaaa 2010/11/30 15:43 # 삭제

    전 내용이 재밌어서 보는데 여자인데도 하지원씨에 제대로 빠졌다는 ㅎㅎ 그전에는 그냥 호감정도
    됬는데 하지원씨는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고 예쁘고 성격좋다는.. 윤슬역의 김사랑씨가 연기만 좀
    더 잘하시면 좋을텐데..^^
  • 썬스카 2010/11/29 21:43 # 삭제 답글

    오스카하면..썬이 자꾸 생각나요 ㅠㅠㅠ 아 써어어언-
    요번주엔 나오겠지?
  • aaaa 2010/11/30 15:43 # 삭제

    썬 이라는 사람이 혹시 오스카 약올리는 젊은 남자가수 맞죠? ㅎㅎ
  • 아메리카노 2010/11/29 23:24 # 삭제 답글

    김라임이아니라 길라임이죵
  • 진짜대박 2010/11/29 23:28 # 삭제 답글

    오스카 윤상현이 진짜 싸가지역활이라고해야되나 근데 전혀밉지않고 정말빠저드는...
    나만이런생각하는거아니지??
  • 오스카 2010/11/30 00:06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진짜 깨알 같은 연기... 원샷이나 투샷도 아니고 세명 다 나오는 장면에서도
    정말 연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함ㅋㅋㅋ너무 웃겨요 진짜 좋음..... 아 귀여워ㅠㅠ
  • ㅇㅋㅋ 2010/11/30 08:25 # 삭제 답글

    와 오스카 넘 좋아용 윤상현씨도 ㅋㅋㅋ 근데 내조의 여왕 이후에 아가씨를 부탁해 찍었었어요!! 이것도 시청률 10프로 넘기고 '적어도' 윤상현씨는 좋은 평가 받았었는데 ㅋㅋㅋㅋ 저 되게 재밌게 봤거든여.. 거기서도 윤상현씨 되게 귀엽고 재밌게 나왔어요 ㅋㅋ 언뜻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은 << 이런 역할의 최고봉은 윤상현씨인듯.. 아 넘 귀여워용 ㅎㅎㅎ 아 어제 "오빠 쉬운 남자다" "저도 틈 없는 여자는 아니예요" 둘이 이러는데 아주 쓰러지는줄 ㅋㅋㅋㅋ
  • 힘찬아빠 2010/11/30 09:23 # 답글

    하도 재미있다해서 1회 봤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본방사수 잘 안하는데 결국 할 거같다능~ ㅋ
  • 엠엘강호 2010/11/30 12:21 #

    네.. 전 처음에 이 뻔한 로맨스라고 좀 깍아 내렸는데, 이게 볼때마다 몰입감이 좋더군요..
    그러면서 극 중의 오스카를 보고서 빵 터지면서.. 오호 이것봐라.. 요거 재밌네 모드로.. ㅋ
    아무튼 저도 주말에 선점한 '욕불'과 함께 '시가'가 닥본사할 드라마가 됐습니다. ㅎ
  • 윤쓰 2010/11/30 10:36 # 삭제 답글

    윤상현씨 늦게데뷔했다는것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좋아져요
    완전 멋져요!!
  • 흠흠 2010/11/30 12:12 # 삭제 답글

    저도 요즘 이 드라마 자주보는데 멋진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윤상현씨 요즘 너무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애절한 눈빛이 정말 일품인거 같네요ㅠㅠ 원래 눈이 조금 슬픈편이라 그런가ㅠ 정말 눈빛연기하나는 정말정말 잘한다고 생각되는 배우입니다ㅎ
  • 마루 2010/11/30 14:53 # 삭제 답글

    오스카는 자신의 단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그 단점에 당당해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입 열 때마다 반전.ㅋㅋㅋㅋ
    윤상현 진짜 좋아하는데, 역시나 개그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오스카 역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 aaaa 2010/11/30 15:38 # 삭제 답글

    아직 오스카가 라임이 좋아한다고는 볼 수 없죠. ㅋㅋ 그냥 주원이 약올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
  • ㅁㅁㅁㅁ 2010/11/30 15:46 # 삭제 답글

    다 좋지만 길라임역의 하지원씨 연기를 제대로 본 드라마는 이게 처음인데 막 빠져들었어요ㅎㅎㅎ전엔
    연기 잘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여자지만 너무 매력적이시라는 ㅎㅎ
  • gnrm 2010/11/30 21:39 # 삭제 답글

    지대로 보셨네요
    완전 공감!
  • 그가궁금해 2010/12/05 07:46 # 삭제 답글

    대단한 연기의 내공자이더군요
    겸손해서 말을 낮춰할뿐
    한류스타인것도 사실이랍니다
    일본 중국 대만 팬분들이 많더군요
    일본에선 싱글앨범도 2장이나 나왔구요
    오리곤챠트11위도 했답니다
    겨울새에서도 찌질이 마마보이역을 너무 잘해 남주를 발라버리더니
    내조의 여왕에서도 남주를....
    결국 또 시크에서도 그렇게 되지 싶네요
    늦은데뷔가 참 아까울 따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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