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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현빈 때문에 딸에게 사준 '옵티머스 원' ☞ 휴대폰과IT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강호에게는 과년한 아니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10살짜리 딸이 있다. 물론 그 아래에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개구장이 8살 아들도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강호가 사랑하는 여자 마눌님까지, 이렇게 강호는 대한민국의 표준 가정 4인가구로 평범하게 살고 있다. 그동안 강호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은근하게 사생활을 알린 셈인데, 각설하고..


(출처 : SBS '시크릿 가든', 현빈이 사용중인 '옵티머스 원')

강호의 열살 된 딸내미, 현빈 아찌의 '옵티머스 원'에 꽂히다.

다름이 아니라 요넘의 가시나가 언제부터 헛바람이 났는지 작년 하반기 특히 연말부터 스마트폰에 목을 매는 것이다. 물론 그전에 강호가 쓰던 터치폰 '프플폰'(LG-SU100)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어디서 TV에서 봤는지, 아.. 맞다. 지 엄마랑 주말마다 '시크릿 가든'에 빠져 살더니만, 물론 강호도 그 드라마를 보기에 내가 지나가며 아는 척 하느라 저기 나오는 핸드폰이 '옵티머스 원'이다. 극 중에서 그 스마트폰으로 현빈과 하지원이 스머프랑 말장난 치는 걸 보고서 '되게 재밌겠다.. 그치..' 그랬더니 단박에 이렇게 말한다. "아.. 나도 갖고 싶다. 아빠 나 저거 사줘.." 이러는 우리 딸내미..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말았다. 으..........

강호 : 무슨.. 너 지금 쓰는 거 있잖아.. 안 돼..
딸 : 아이.. 갖고 싶은데..
강호 : 그리고 저거 아직은 비싸.. (실은 그때도 저렴했다.) 10만원이 넘어..
딸 : 얼만데..
강호 : 음.. 12만원.. (할부원금이 12까지 내려 왔었다)
딸 : 와.. 비싸네.. 그럼 10만원으로 안 떨어지나..
강호 : 언젠가는 떨어지겠지..
딸 : 그럼.. 나 그때 사주면 안되나..
강호 : 요넘의 가시나..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요금제가 비싸..
딸 : 요금제가 어떤 건데..
강호 : 말하면 복잡하고.. 그래 좋아.. 10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사 줄께..
딸 : 아싸.. 우리 아빠 최고..
강호 : 속으로 (아이고, 어여 버스 태워야겠군..)

이렇게 몇 주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정작 강호의 서브폰인 '옵티머스 큐'를 계속 휴뽐에서 번이할려고 관망중이었는데, 어느 순간 딸내미 버스 태울려고 모색중인 강호. 그러다 하나를 발견했다. 그 전에 할부원금 5만 원으로 풀린 것을 못 탔었는데, 이번에 할부원금 7만에 35요금제 석달 유지, 기본 사용은 120일 이상에 그 외는 가입비 면제에 채권료 면제가 나왔던 거. 바로 엊그제 SKT에서 LGT로 번이 신청하고 물건이 왔는데, 그것도 여자에 맞게 좀 독특한 '와인 레드' 색상으로 골랐다. 오자마자 받자마자 올레를 외치는 강호의 딸내미.. ㅎ

우선 2010년 12월 산으로 아주 신품인 '옵티머스 원'을 한번 구경해 보시죠.. ~~

 







이렇게 기존에 많이 봐온 휴대폰의 고정 색상인 블랙과 화이트와는 분명 다른 느낌이고, 이 '와인 레드' 색상이 꽤 스타일리쉬 해 보인다. 심지어 울 마눌님이 쓰던 맥스폰에서 눈독을 들일 정도였으니 이 폰을 그렇게 꿈에도 그리며 득템한 강호의 딸내미 양.. '아빠 너무 좋다. 우리 아빠 짱이야' 하며 너무 기분 좋아하더니만, 이것저것 만지며 익히고 있다. 지금도. 아직은 주로 게임과 음악 위주긴 하는데, 기존에 강호의 옵큐폰으로 스맛의 세계를 아는지라.. 어플이 무언이지, 하도 강호가 강조해서 무료만 받고 유료는 안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는 수준이다.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가족도 태워주고 무난하게 쓰기에 좋다.

아무튼 지금 싸게 풀리고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프리미엄급을 쓰거나 노리는 유저들에게는 성이 안 찰 기기이긴 하지만, 이렇게 이런 계통을 잘 모르는 가족 누구에게 소위 생색내며 태워주기엔 딱이지 싶다. 물론 메인으로 본인이 써도 무방할 정도로 제품도 사실 괜찮은 편이다. LG전자에서 제일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 이유가 다 있는 거다. 그나저나 강호 어릴적 10살에는 그냥 시골 동네에서 코 흘리며 송아지 끼고 놀았는데, 이렇게 요즈음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신세계에 빠져 있다. 물론 게임에 빠지는 등 여러 우려가 있는 것도 있지만, 시대에 흐름에는 필요한 아이템이긴 하다. 특히 커가는 아이들과 연락망으로 이제는 정말 필요함을 느끼기에..

아빠 딸.. 너무 무리하게 빠지지 말고, 아주 오랫동안 이쁘게 잘 사용하세욤.. ㅎ

사진 펑!!

PS : 어디 어린이용 좋은 어플이 없을까요.. 추천 받습니다. 게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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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독자 2011/01/15 19:48 # 삭제 답글

    평소 강호님 글 잘 보고있는 애독자입니다.
    근데, 유부셨다니 이런ㅎ 딸이 너무 귀엽네요 ^^
  • 엠엘강호 2011/01/16 19:22 #

    그래요.. 애독자면서 강호의 정체를 모르셨다니.. 암튼 감솨요.. ~~
  • 울군 2011/01/15 19:49 # 답글

    제 친구는 옵원 유플판 쓰는데 2.2프로요의 꽃인 플래시가 안 돌아가는게 충격이였습니다 -┌...
    사양때문에 막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고사양맛폰 출시전까지 다리역할 할 놈이라면 옵원이 좋을듯합니다.
    할부원금 5만까지도 나왔군요... (제 친구는 10만이였다는;)
  • 엠엘강호 2011/01/16 19:25 #

    그래요.. 프로요인데도 불구하고 플래쉬가 안 되다니.. 확인해 봐야겠군요..
    아무튼 할부원금 7만원에 가면/채면이면 싼 거죠.. 고사양으로 가기 전 다리 역할도 좋지만 우선 보급형이니 이렇게 초딩들도 오랫동안 쓰기에 무난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홈월드 2011/01/15 23:05 # 답글

    헛! 정말 대한민국 표준(?) 가정이시군요. 보통 딸이 아빠를 많이 닮는 경향을 좀 봐서 그런지 강호님도 따님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엠엘강호 2011/01/16 19:29 #

    강호의 정체를 모르셨군요.. 네.. 맞아요.. 대한민국의 딱 그 표준 가정입니다. ㅎ
    그리고 제 딸이 아빠를 닮긴 했어도, 저 동글하지 않아요.. 글고 우리 딸도 워낙 추워서 피부가 팽창돼 빵순이처럼 나와서 그렇지 아주 예쁜 가시나라 자평하고 싶네요. 글고 저의 느낌은 바로 저 메인에 걸린 사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ㅎ
  • 뭐야 2011/01/15 23:45 # 삭제 답글


    이런 한심한 부모들때문에
    세상이 참 거지같이 잘 돌아가지...

    폰 돼지코같이 생겼는데 저게 이쁜가?
    딸도 돼지같이 생겼구먼
  • 던힐 2011/01/16 00:17 # 삭제

    참나.. 그렇게 욕이 하고싶으세요?
    당신이나 좀 제대로 사세요~
    부모의 마음을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다니...
    딸도 이쁘기만한데 그런 악담 하지 마시죠?
  • ㅋㅋㅎㅎㅋㅋㅎ 2011/01/16 01:10 # 삭제

    여기는 배설하는곳이 아닙니다 고갱님.
  • 지나가다 2011/01/16 01:15 # 삭제

    미친 개새끼 구분도 못하고 ㅉㅉ
  • 그래 2011/01/16 01:36 # 삭제

    보는거야 마음이지만 적어도 여긴 아니다.
    미친 새끼 그러고 싶냐 에라이.....
  • 불쌍한 사람 2011/01/16 11:13 # 삭제

    이사람 까지 마세요..
    사회에선 찍소리도 못하니까 여기서라도 나쁜 사람 되고싶어 하는거에요..
    불쌍한 영혼, 찌질한 영혼..
  • Cloudia 2011/01/16 12:34 #

    마트에서 장난감 코너 가보신일 없습니까? 진짜 쓸데없어보이는 장난감이 6,7만원 합니다, 좀 괜찮은건(레고니 실바니안이니 그런것들) 10만원 넘습니다.
    아이에겐 단순히 갖고놀다 실증나면 바로버릴 장난감보다 여러모로 응용할 수 있는 툴을 사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지 싶은데요?
  • 수룡 2011/01/16 01:01 # 답글

    따님이 정말 귀엽네요 :)
  • 엠엘강호 2011/01/16 19:31 #

    네.. 감솨요.. 워낙 말들이 많아 초상권 우려도 있고해서, 강호 딸의 사진은 이미 펑했습니다.
  • 흐으 2011/01/16 02:59 # 삭제 답글

    역시엘지는디자인이구려
  • 레여 2011/01/16 06:15 # 답글

    자식내미 이기는 부모없죠. 암... 그리고 주인장님의 지갑은 얇아지고...
  • 엠엘강호 2011/01/16 19:32 #

    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요즈음 하도 스마트폰이 대세라, 이렇게 버스로 질렀네요..
  • 휴메드슨 2011/01/16 08:00 # 답글

    드라마보다 스머프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져? --ㅋ
  • 엠엘강호 2011/01/16 19:33 #

    그 장면이 꽤 재밌었죠.. 현빈이 스머프에 대고 길라임에게 말하듯이 한 거 말이죠..
    그래서 녀석도 그거 보고서.. 이 폰에 꽂힌거고, 결국 그 스머프 어플 깔아서 잘 쓰고 있답니다.
  • 라비안로즈 2011/01/16 09:55 # 답글

    옵원.. 이쁘긴 하던데 ^^
    잘 쓰기를 바랍니다~ ㅎㅎ
  • 엠엘강호 2011/01/16 19:34 #

    네.. 돼지코라 놀림을 받긴 하지만.. 실물을 보니 은근히 이쁘더군요.. 특히 와인 레드가 말이죠..
  • ee 2011/01/16 14:50 # 삭제 답글

    이거 왜삽니까
    옵티머스원 쓰레기던데
    자꾸 쓸데없는거 사주면 애 버릇 나빠집니다.
    갤럭시, 아이폰 사주면 또 몰라
  • 돈카츠소년 2011/01/16 14:55 # 삭제 답글

    옵티머스원 회사에서 쓰고계신분 한분계신데 한번 탐색해 보니까, 엄청느리고 와이파이도 잘못잡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상했음 ,
  • 찌니 2011/01/16 15:29 # 삭제 답글

    이런... 이거 요즘 홈쇼핑에서 무료루 주구 있는데.. LGT나 KT..
    LGT는 35요금제 동일하구여
    게다가 10만원 신세계 상품권까지...
    오늘 올리신거보니 산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아깝네여
    한 열흘정도 전부터 그래 나오구있는데....

    무료에 10만원 상품권이라길래... 저두 지금 한참 고민중이거덩여
    핸폰은 그저 꽁짜폰이.. ㅋ
  • 진짜 2011/01/16 16:30 # 삭제 답글

    인간들 답없네... 나도 익명으로 쓰는거긴 하지만, 익명이라고 남의 홈에다 막말써놓는넘은 뭐야.. 그리고 옵원 쓰레기라고? 자꾸 쓸데없는거 사주면 애 버릇나빠진다면서 애한테 할부원금 8~90하는 폰 사주는건 또 모른다고? 가능하다면 익명으로 글 쓰는거 막아버려요 괜히 열뻗치네
  • 나인테일 2011/01/16 16:49 # 답글

    현빈이 갤럭시S를 썼다간 큰일날 뻔 했군요..(...)
  • 엠엘강호 2011/01/16 19:38 #

    그러게요.. 갤스였으면.. 제 딸이 아니라.. 제가 갈아 탔을지도 모르죠.. ㅎ
  • JAY 2011/01/16 17:20 # 삭제 답글

    현빈이 아이폰4 안쓰길 다행이네요^^ 히히
  • 엠엘강호 2011/01/16 19:40 #

    녀석도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인식이 돼 있어서.. '갤스'거나..
    사실 현빈이 그걸 써도.. 그냥 맛만 보는 거죠. 정작 강호도 못 쓰는 폰인데.. 어디서 감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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