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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11인치 Edge 노트북, 엣지있나? ☞ 휴대폰과IT

현재 강호의 관심사는 휴대폰 그중 스마트폰에 집중이 된 가운데, 무엇으로 갈아 탈까 모색중이다. 그런데 얼마 전 집에서 쓰던 서브 노트북 X31이 망가지면서 중고 노트북을 고르고 있다. IBM 씽크패드 시절부터 12인치 비지니스 모델의 최강자였던 X시리즈 2X, 3X, 4X, 6X 시리즈까지 나오면서 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X시리즈, 그 과정에서 IBM이 사업을 접고 레노버로 넘어간 우여곡절도 있으면서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심란하게도 했다. 그리고 강호도 X시리즈를 몇 개 써오다가 'X31'만을 근 7년을 동고동락했는데, 드디어 한계에 다다른 것을 알고 작년 8월에 X시리즈의 또 하나의 정점인 'X200'으로 교체하고 나서, 기존 X31은 서브용으로 거실에 두었다가 드디어 이렇게 시망을 한 것이다.

레노버 엣지 노트북 13인치에서 11인치로 눈길이 가다.

그래서 서브용으로 중고 노트북을 볼려고 혹시나 X시리즈가 최근에 무엇이 나왔나 보다가 하나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다. 바로 고가는 아니지만 중가 이상의 보급형 비지니스 모델로 내놓은 레노버의 '엣지'(Edge) 시리즈다. 실은 강호는 이 엣지 모델을 잠깐 쓴 적이 있었다. 바로 'Edge-0492' 모델로 사이즈는 13인치에 가격대는 평균 70~80만 원대 중가로 괜찮은 편이었고, 성능 또한 무난하게 쓸만한 게 우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담백하니 꽤 솔리드했다. 그러다가 좀더 비지니스 작업용 상위 모델을 찾다가 X시리즈의 정점인 X200으로 쓰게 된 것인데, -(물론 상위급 'X201' 이 있지만)- 그런데 이번에 서브로 본 엣지 모델은 바로 11인치 모델로 'Edge-0328' 시리즈다. 기존 13인치보다 작은 11인치라 좀 더 엣지있는 스타일로 나와 더욱더 가벼운 것은 물론 성능이나 사양도 더 밀집돼 있어 꽤 끌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출처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40107&nv_mid=5669001233

바로 위 모델이다. 정확한 풀 네임은 'LENOVO 싱크패드 EDGE 0328-2PK' 제품으로, 현재 가격대는 80만원 후반대로 그렇게 고가도 아니고 저가도 아닌 딱 중가의 형성으로 나름 가격의 포지셔닝은 좋은 편이다. 이 모델의 기본적인 사양은 1.33GHz, Intel Core i3 i3-380UM, 2GB DDR3, Intel GMA HD, 11인치와이드, 320GB, ODD 미포함, 6셀배터리, USB x 3, Windows 7 Home Premium, LED백라이트 탑재로 나름 요즈음 대세로 포팅했다. 그리고 보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다.



사실 이 엣지 시리즈는 레노버가 전략적으로 미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 과거 IBM 싱크패드 시절의 수많은 노트북 유저로부터 그 아우라를 지켜내기 위한 고심이 보인다는 거. 12인치 X시리즈의 아성을 잇는다는 복안에다 좀더 스타일리쉬하게 엣지 시리즈로 론칭을 했고, 기존 X시리즈와는 차이를 두면서 특화된 비지니스 모델과 젊은 층을 타겟으로 니드를 충족시키려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기존에 나왔던 'X100e' 모델 시리즈가 대표적인 제품군인데, 한때 이 제품에 강호도 관심이 갔었지만 큰 기대에 못미치는 성능에 관심을 돌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레노버가 나름 전략적으로 내놓은 'X100e'과는 차이점을 둔 이번에 엣지 시리즈는 많이 다르다. 이미 론칭 기념으로 연말연시에 서울 주요 지역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로 선물도 주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고 한다. 강호도 인지하고서 우연찮게 갈 뻔했는데, 이벤트 행사로 손난로, 캔커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하게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물론 1등 당첨은 당연 엣지 노트북이었다. (위 사진들)



레노버 노트북의 전략적인 모델 'Edge' 시리즈, 정말 엣지있나?

특히나 이번 11인치 엣지 0328 시리즈는 재런칭 개념의 좀더 특화된 포지셔닝으로 이렇게 작년 11월에 출시가 된 것인데, 눈에 띄는 스펙은 역시나 CPU 프로세스가 인텔 코어 i3 탑재에 메모리는 DDR3 2G, 하드는 기본 320G에 11.6인의 작은 화면 같지만 1366*768 해상도 지원에 HD지원 디스플레이로 포팅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무게는 1.5kg로 가벼워 컴팩트한 맛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이즈가 바로 위의 급인 13인치와 14인치가 있는데, 기본 사양은 비슷하지만 CPU가 둘다 i5 탑재로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엣지 모델들은 과거 IBM 씽크패드 시절부터 너무나 유용한 기능 중에 하나였던 소위 '빨콩'이라 부르는 트랙 포인트가 있어 아주 요긴한다. 즉 네모난 터치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이 빨콩에 오른손 검지를 대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전원을 빼고 배터리만으로 노트북 작업시 익숙하면 마우스보다 편할 정도로 불편함이 없다. 그래서 그만큼 유용하기에 이번 엣지 모델에도 이 빨콩은 그대로 탑재가 되었고, 그 명맥을 유지한 셈이다.

아무튼 강호는 현재 메인으로 작년 8월에 구매한 레노버 'X200' 노트북으로 과거 아범 TP의 명성 그대로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서브용으로 중고 노트북을 보다가 잠깐 13인치 엣지 모델을 썼던 기분에, 이렇게 좀더 컴팩트하고 성능도 좋은 11인치 Edge 0328 모델을 보게 된 것이다. 물론 사려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생각했던 중고 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그 이름값대로 엣지있는 모델이자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름 쓰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

혹시 이 엣지 모델 사용중에 있는 분 어떠신지요? 또 레노버 엣지 시리즈 어떻게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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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여강여호 2011/01/16 19:06 # 삭제 답글

    노트북을 사용해본 지 하도 오래돼서.....요즘은 많이 슬림하고 화면도 보기 편하네요...밤이 되니까 많이 추워집니다. 건강하게 일주일 준비하십시오
  • 엠엘강호 2011/01/16 19:57 #

    사실 노트북이 필요해서 이것도 관심있게 쓰다보면 계속 쓰게 되는 제품군이라서..
    안 쓰게 되면 기실 데탑만으로도 충분하죠.. 하지만 이제는 노트북이 다들 한두 개씩 있는지라..
    아무튼 이번에 중고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레노버 엣지 모델을 유심히 보게 됐는데, 12인치 X200을 쓰다보니 저 11인치가 꽤 컴팩트하게 성능도 좋고 은근히 끌리네요.. 이름처럼 엣지있게 말이죠.. ㅎ

    그럼 한파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주말 장 절리하시고, 새로운 한 주 되세욤.. ~~
  • theadadv 2011/01/16 22:08 # 답글

    X가 아니라 240을 잇는 제품이군요. 디자인도 그렇고...
  • 엠엘강호 2011/01/16 23:29 #

    기존 X시리즈는 200, 201이 있기에, 그런 느낌으로 엣지 시리즈가 포팅했다는 거죠..
  • vibis 2011/01/16 22:32 # 답글

    저도 맘에 둔 모델이었습니다.
    그냥 있는 거 쓰자고 삐대고 있지만...
    어쨌든 여러모로 신경 쓴 구석이 많아서 끌렸습니다.
    다음 모델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샌디브릿지 계열 CPU로 내장VGA가 좀 개선이 되면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암레스트 발열도 적은 편이라네요.
    싱크패드 특유의 어두운 액정은 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1/01/16 23:36 #

    네.. 레노버에서 전략적으로 미는 중가급의 보급형 모델이라 더욱 그러한데..
    나름 성능과 외관등 신경 쓴 구석이 많은 제품군이긴 합니다.
    자세한 스펙과 성능 개선은 필요하지 몰라도, 예전에 13인치 엣지 모델을 한 2주 쓰면서 느낀 건..
    적어도 무난하게 엣지있게 쓰는데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액정은 예전보다 더 화사했고요..
  • 이카 2011/01/16 23:27 # 답글

    저도 X61 7675 JNK를 쓰다가 새로 노트북을 바꾸게 되면서 다시 레노버를 알아보면서 이 노트북이 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X61을 통해 IBM에 워낙 반해서요. 그런데 제가 이전에 가장 중점적으로 본 키보드 성능은 X시리즈만 못한 것 같아요. 빨콩에 풀사이즈긴 하지만 back/front키가 화살표 방향에 없다는 것도 그렇고 Fn키들을 제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는데(특히 화살표를 이용한 재생/앞/뒤/정지 등) 그것도 위로 다 올라갔고, Del~End키가 한 줄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도 조금 아쉽습니다............한 마디로 말하자면 X시리즈의 키보드를 내놔! 랄까요. 제가 노트북을 고르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성능보다도 키보드와 무게, 사이즈다보니(주로 문서 작업과 인터넷 서핑 위주의 활용을 하기 때문에 굳이 하이엔드급의 기기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이게 아닌 다른 노트북을 사게 되었어요.
  • 엠엘강호 2011/01/16 23:43 #

    네..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예전 IBM의 X시리즈 특히 X31은 정말 오래 썼습니다. 그 전설의 키감 때문에 말이죠. 그러다 작년에 잠깐 엣지 모델중 13인치를 쓰면서 그런 키감이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쓸만은 했습니다. 지금은 좀더 나은 X200을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에 키스킨을 입혀서 쓰다보니 예전의 키감도 살고, 대만족입니다. 성능은 물론 발열이나 소음도 거의 없고, 역시 게임 위주의 고성능이 아니라면.. 레노버의 이런 비지니스급 보급형 모델들이 무난하게 쓰기엔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 꽃곰돌 2011/01/16 23:37 # 답글

    지금 엣지시리즈 이용중인데-13인치입니다, 번거로운 마우스 사용이 없고 무난한 시스템성능에 더해 2개월 마다 포맷시킬 때 아주 편리한 재설치기능이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무이자로 해서 만족할만하게 구매했고 다음 노트북 구매도 레노보가 될 예정입니다(지금까지 아수스, 델, 삼성, IBM, 도시바 등을 이용했지만 최강의 이용자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요건 빨콩이 때문)
  • 엠엘강호 2011/01/16 23:52 #

    네.. 저도 작년에 노트북 구매로 잠깐 엣지 모델 13인치를 한 2주일 정도 썼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그러다. 좀더 나은 걸 찾다가 결국 X200을 질러서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브로 중고를 알아보다가 엣지 모델이 생각나서 보니, 이렇게 제품군이 리런칭되면서 눈길을 끌더군요.. 말씀처럼 성능은 물론 자체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기능도 좋고요. 그래도 써본 분들만 아는 그 빨콩은 정말 유용합니다. ~~
  • 꽃곰돌 2011/01/16 23:52 #

    빨콩이 대박이고 노트북에 치명적인 액티브 액스들이 드글드글 하게 깔렸을 때, D에 백업해놓은 데이터만 잠시 외장하드로 옮기고 15분 만에 새 컴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매력 포인트죠~.~
  • 꽃곰돌 2011/01/16 23:53 #

    아; 그런데 기왕 노트북을 쓸거라면 11인치보다는 역시 13인치가 낫지 싶습니다 요즘은 배터리 축전기술도 좋아지고 해서 대충 쓸만해요; 11인치는 업무상 불편함이 존재하더군요
  • 엠엘강호 2011/01/17 00:04 #

    그래서 레노버로 넘어와서도 그 빨콩만은 버릴 수가 없기에 X200, 201, 엣지 모델에 탑재를 한 것이겠죠.. 전원 빼고 작업시에는 정말 유용하고 편한데, 또 언급처럼 예전 아범시절부터 자체 시스템 초기화 기능, 강호가 사용중인 X200에는 ThinkVantage로 되어 있는데, 여러 시스템 성능 제어와 백업, 그리고 언제든 새 컴으로 돌아가는 그 기능은 아직 안 써 봤는데.. 그 역시 매력 포인트겠죠.. ~~

    그리고 엣지 모델은 저도 써 봤지만.. 외부에 들고 다닌다는 넷북의 용도라면 11인치가 낫겠지만, 역시 화면이 좀 작으니.. 어디에 두고 쓴다면 말씀처럼 13인치가 다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위의 14인치도 좋고, 요즈음은 거의 와이드 액정이라.. 15.6인치도 그리 크지 않게 좋더군요..
  • 꽃곰돌 2011/01/17 00:05 #

    그 중간의 이동성 많은 서류업무와 PPT 중심의 비지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랩톱은 역시 레노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다른 좋은 랩톱도 많습니다만 빨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우스 부분의 유용성과 업무파일 백업 뒤 깔끔한 포맷을 통한 최적화는 역시 버릴 수 없더군요
  • 작두도령 2011/01/17 10:20 # 답글

    레노버로 넘어간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빨콩 모델이군요 ㅎㅎ

    저는 고민끝에 에이서 제품으로 넘어갔더니 왜 이런게 이제야 나올까요 ㅠㅠ
  • 엠엘강호 2011/01/17 12:03 #

    그런데.. 저런 빨콩은 레노버로 넘어가서도 X61이나 X100e, 200, 201 그리고 엣지 모델에서 계속 탑재가 되었죠.. 다만 잊고 있다가 보면 새삼스럽긴 합니다. ㅎ 아무튼 이번 엣지 모델은 참 끌리긴 합니다. 기존 아범 TP의 이미지에 새롭게 포팅한 모델답게 말이죠.. 장수할 제품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으흠 2011/01/17 10:49 # 삭제 답글

    1.5kg가 초경량이나 엣지있는 무게는 아니지라. 요즘 세상에 그 정도면 무거운거지요.
  • 엠엘강호 2011/01/17 12:04 #

    물론 초경량이라면 어폐가 있을지 몰라도, 넷북도 그렇고 다 1Kg대라.. 이 정도면 무거운 건 아니죠..
  • 제너럴마스터 2011/01/17 17:47 # 답글

    맥북에어 대용으로 사기에 좋아보이는 물건이군요 가격은 얼마쯤 하나요?
  • 엠엘강호 2011/01/17 19:02 #

    네.. 뭐...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은 저 모델만 봤을때 80~90대입니다.
  • 나나카 2011/01/31 20:54 # 답글

    씽크패드 엣지가 가성비가 괜찮은거 같더군요
  • 엠엘강호 2011/02/01 10:02 #

    네.. 씽크패드 레노버의 엣지 시리즈는 그런 전략적인 모델이라 보는 게 좋죠..
    그래서 비지니스용에 특화돼 무난하게 쓰기에는 제격이 아닌가 싶네요..
    강호가 현재 사용중인 X200도 그렇고 말이죠.. ~~
  • 으흐*_* 2011/02/21 22:37 # 삭제 답글

    저 지금 이모델 쓰고있어요 !
    전자상가 가서 메모리 4gb로 업글하고 파우치랑 마우스 받았어요
    카드로 결제했구요 70만9천원 결제했습니다 ^^

    빨콩 편하구 좋구요 게임하실꺼아니시라면 좋습니다 편해요! ㅎㅋㅎㅋ
    그리 가벼운 무게는 아니지만 성능좋고 화면 비율&크기 좋고 그런거 생각하면 1.5kg쯤은
    한손으로 들고다녀야지요 ! ㅎㅋㅎㅋ

    이쁘구요 편하구요 좋구요 자랑할맛나구요 애정이많이가는아이입니다♡
    완젼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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