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안으로 누적 가입자 1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제 '스마트폰'은 누구에게나 필수 아이템이 돼가고 있다. 그러면서 각자 취향대로 용도대로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데, 그렇다면 그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물론 저마다 그 선택은 다를 수 있다. 그래도 우선시되는 기본 스펙을 둘러싼 성능과 기능을 먼저 보게 되는데, 하지만 이런 성능과 기능은 점차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동일선에 서다보니 이른바 '도진개진' 식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물론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또 깨알같은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아무튼 스펙을 둘러싼 성능과 기능이 선택에 우선시 된다면 이후에 보는 기준은 무엇일까?
천편일률 바타입의 스마트폰도 '디자인'은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디자인'을 무시하고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없음이요, 심하게는 디자인에 따라 그 상품의 운명이 갈릴 정도로 그 중요성은 엄청 크다. 그렇다면 이런 기준이 '스마트폰'에 적용된다면 어떨까? 그런데 어찌보면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사실 볼게 없을 정도로, 다들 각진 사각형 모습의 '바'스타일로 일관돼 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게 그거라 디자인은 볼게 없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자세히 들여다 아니, 외관만 봐도 저마다 느낌이 오는 디자인이 있고, 이른바 '스타일리시'하고 심플한 제품이 끌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강호가 그런 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리스트를 뽑아봤는데, 현존의 스마트폰과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까지 포함했으니.. 어디 한번 뽑아 보시죠.. ~~
1. SKY '베가 X' - 스카이는 진리의 화이트기에 하얀색 베가X는 지금 없어서 못 팔 정도.
2. SKY '베가' - 베가X 이전의 순정 베가, 114g로 가볍고 스타일리시해 꽤 인기를 끌었던 '신의 질투'
3. 애플 아이폰 3GS, 아이폰4 - 스마트폰의 처음과 끝이라는 애플폰은 지금도 진화 중이다.

4. 삼성 '갤럭시 S' - 프리미엄급 국민적 스마트폰, 전형적인 디자인이 오래 가는 법?
5. LG '옵티머스 2X' - 최초의 듀얼코어폰다운 두배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심플하니 인기가 많다.
6. LG '옵티머스 블랙' - 차기 출시작으로 가장 얇고 가벼운 무게(109g)를 자랑하는 '옵티 B'
7. 노키아 '윈도우7' - 국내에서만 유독 맥을 못춘 전세계 휴대폰 시장 1위 노키아, 윈7폰 기대된다. 
8. 모토로라 '아트릭스' - 빠르면 국내에 4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로라의 야심작
9. 델 '베뉴' - 4.1인치 광활한 액정에 묵직하니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옆 라인의 크롬이 눈에 띈다.
10. 모토로라 '디파이' - 작고 단단하니 베젤의 최소화로 컴팩트한 게 심플 그 자체다.
11.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 이른바 '엑텐'이라 불리는 디자인의 종결자?
SKT 다음발 버스로 뜬다는 소문에 다들 오매불망 기다리는 스마트폰 되시겠다. 강호도 그렇고.. ㅎ![]()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 의해서 우선 눈에 띄는 디자인 11개의 스마트폰을 뽑아봤는데, 물론 이외에도 디자인이 끌리는 제품도 있을 것이다. 그런게 있다면 추가적으로 언급하시고, 그럼 여러분이 뽑는 스마트폰 디자인 종결자는 무엇입니까? 강호는 6번 앞으로 출시될 '옵티 B'를 꼽고 싶네요.. ~~
- 2011/02/12 14:40
- mlkangho.egloos.com/10660990
- 덧글수 : 33










덧글
스펙은 그저그런 수준이지만 디자인하나만은... ㅠㅠb
뭐.. 이미 엑텐의 디자인도 한 디자인하니.. 아크도 나오면 그 간지야 인정할 수 밖에 없죠.. ~~
문제는 발적화와 엘전급 사후처리!
뭐.. 기기 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발적화라.. 그래도 조만간 버스로 뜨면 타고 싶네요.. ㅎ
뭐.. 모토로라에서는 로이도 괜찮고.. 디파이도 잘 빠졌죠.. 하지만 글램과 쿼티는.. ~~
중력감지를 이용한 수평계 기능이 있어도 외장디자인이 기울어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폰4의 각진 모양새가 이해가 가더군요.
개인적으론 아이폰4같은 디자인이 취향입니다.
소닉에릭슨의 엑텐이 그래서 까이는 거겠죠.. 뭐.. 아이폰이야 취향을 떠난 스맛폰의 로망이죠.. ~~
그냥 센느 나오면 끝
그런데 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미안 소니...ㅠㅠ
단단하고 샤워하면서 게임도할수있음
최근 바다OS를 타재한 웨이브가 사이버틱한 분위기가 있던데.. 그래도 '엑텐' 화이트는 이쁘죠..
뭐.. 갠적으로 스카이 시리우스의 둥그스레한 것보다 각진 '베가'를 더 선호합니다. 순정베가를.. ㅎ
노키아의 이미지를 가지고 가면서 스타일리쉬함..
근데 저렇게 만들기 힘들텐데 ㅋㅋㅋ 디자인중심이었나봐요
설계자들 죽어났을 듯 ㅋㅋㅋ
뭐.. 전 별로던데.. 글고 오바마 간지폰인 '블랙베리'도 그만의 독특한 멋이 있죠.. ~~
추가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