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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인치 델 베뉴(Venue) 개봉기, 이거 물건이다. ☞ 휴대폰과IT

드디어 강호의 서브폰으로 사용 중인 애증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Q'를 뒤로 하고, 번호이동으로 '델 베뉴'(Venue, DL-S01)로 갈아탔다. 지르고 나니 속이 시원한 게, 또 물건을 받으니 오랜만에 설레이는 마음까지 드는 게 참 묘하다. 어쨌든 메인폰은 따로 사용하고 있어, 서브폰의 활용도로 전화보다는 오프라인시 인터넷 접속 때문에 좀더 큰 화면이 필요해서 5인치 태블릿폰 '스트릭'으로 갈려고 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덧글을 통해서 안 좋다는 소리에 고사하고, 요즈음 4인치 대세에 맞춰 그 이상을 보다보니 4.1인치 베뉴로 선택한 거. 막상 기기를 받고 전원을 켜 녀석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니 빠릿하게 돌기 시작한 게, 짧은 촌평으로 '아주 제대로 된 물건'이었다. 이에 간략하나마 또 흔하지 않은 스마트폰 델 베뉴의 개봉기를 겸한 '실사'를 올리니, 어디 한 번 구경들 해보시죠.. ~~



베뉴의 박스 샷, 갈수록 휴대폰 박스는 작고 컴팩트해지고 있다. 뭐.. 구성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박스를 여니 짜잔.. 완전 미개봉 씰로 덮혀 있다가 드러낸 첫 모습의 베뉴.. 반갑구나야..



이것이 구성품인데, 참 단출하니 많지도 않다. 보시다시피 1400mAh 배터리 두개에 이어폰과 USB 연결 단자 및 충전 아답터, 그리고 정말 볼 거 없는 설명서, 이게 기존에 수십 여 페이지의 설명서가 아닌 딱 펼쳐서 보는 일종의 '퀵 서비스 가이드'같은 형태다. 즉 굳이 베뉴는 자세한 설명서가 필요없다는 것일까? 아무튼 이렇게 구성품이 없어 보이는 것도 처음이다. ㅎ



베뉴의 뒷면에 배터리를 삽입한 모습이다. 외장 메모리 16G를 자체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고, 카본 스타일 재질로 델 로고가 박힌 뒷면 커버의 착탈은 어렵지 않게 꽤 용이하다. 배터리 위에는 유심칩을 끼는 자리인데, 아무튼 뒷태가 심플하니 참 스타일리시하다. 저 '델' 로고 때문이 아닐까? 델간지라는 바로 이런 거?!





컴퓨를 부팅하면 윈도우 로고가 뜨듯.. 베뉴도 전원을 넣으면 위와 같이 델 로고가 가운데 떡하니 뜨면서 부팅을 한다. 부팅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 않고 딱 기다릴만한 수준이다. 그런데 델 로고 다음에는 올레 로고가 나온다. 이런.. ㅎ



부팅하고 나서의 초기 화면 모습이다. 이 또한 아주 심플하니 단출하다. 이 홈 화면은 최근에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순환식으로 보여주고 있어, 자주 쓰게 되는 어플들을 즉각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모아둔 메뉴 화면인데, 이 또한 많지 않고 좌우 딱 두 장?으로 구성돼 있다.
원래 복잡다난한 것을 싫어하고 심플한 걸 좋아하는데, 이러면 딱 강호 스타일이 아닐 수 없다. 



베뉴는 옆 라인이 크롬으로 도금돼 꽤 심플하게 고급스런 디자인을 보여준다. 그리고 옆에는 버튼이 그렇게 많지 않다. 위에서 보듯이 좌측 상단에는 딱 하나 저 클립이 있는데, 이게 아주 유용한 버튼이다. 위로 올리면 진동 모드로 전환되고, 아래로 내리면 벨소리 모드로 전환 돼 수시로 벨과 진동을 오가는 이들에게 단순하니 꽤 쓸모있다. 즉 화면을 터치해서 하는 게 아니라 곧바로 기계적으로 전환이 가능한 것이다.



우측에는 딱 세개의 버튼이 있는데, 상단에는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보통 볼륨 버튼이 좌측 상단에 있으면 편하기도 한데, 이렇게 우측에 있어도 불편할 건 없다. 좌측으로 잡을시 검지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단에는 카메라 버튼이 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괜찮은 컴팩트 디카를 대신할 정도다. 



그리고 베뉴 상단에는 두 개의 홀이 있는데, 하나는 파였고, 하나는 평평한 둥근 버튼식이다. 구멍난 것은 바로 3.5파이 이어폰 단자고, 또 하나는 바로 전원 버튼으로 길게 누르면 종료가 되고, 짧게 누르면 화면 잠금과 해제가 되는 버튼이다. (아래 그림) 그리고 휴대폰 하단에는 USB 5핀 데이터 전송 겸 충전 단자가 있고 양 옆에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다. 그림은 빠졌다.






(델 베뉴와 옵티머스 큐를 서로 비교한 사진, 4.1인치와 3.5인치 액정의 차이가 눈에 확 뛸 정도다.)

가성비 좋고 꽤 괜찮은 스마트폰 델 '베뉴', 스타일리시한 게 쓸만하다.

이렇게 간단히 개봉기를 살펴 보았는데, 사실 어제(14일) 받고 나서 하루 종일 틈나는대로 만지작 거렸는데, 왜 보통 처음 휴대폰을 사면 이것저것 만지듯이. 그런데 정말 큰 기대를 안 해서인지 몰라도, 나름 '물건'이 아닐 수 없다. 많이 안 알려지고, 또 델의 이미지와 생소한 스마트폰 때문이라도 폄하가 있었던 베뉴였는데, 이건 뭐.. 실제 만져보니 가격대비 성능이 가히 좋다. 속도도 꽤 빠르고, 무엇보다 광활한 4.1인치 액정으로 보는 웹서핑은 정말 넷북이 필요없을 정도로 가독성이 뛰어나다. 또한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도 옆의 크롬라인이 심플하니 베젤도 거의 없어 전체적으로 유선형 바디가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 강화유리로 기스와 충격에 강하다는데 그건 사용해봐야 알 것 같고, 특히 480*800 WVGA 해상도의 아몰레드 액정이 보여주는 모습은 선명하면서도 쾌적해 가독성이 좋다. 위의 강호의 블로그 접속시 보여주는 글씨 폰트나 크기가 딱 눈에 맞아 읽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그외 터치감도 상당히 좋고, 인터넷 서핑시 와이파이 접속도 빠릿하니 명쾌한 속도를 자랑한다. 대신에 무게감이 있어 가벼운 편은 아닌데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정작 잡아보면 그렇게 무겁지도 않다.

아무튼 이렇게 쓰고나니 단점은 없고 장점만 나열해서 쓴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 이상의 느낌이 많아서 그럴지 모르겠다. 물론 앞으로 사용하다 보면 단점들이 보이겠지만, 현재로썬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좋은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다. 할부원금 30만원대 35요금제에 올무(가면/유면/채면)로 탄 좋은 구매조건에다,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성비가 좋은 강호의 두 번째 스마트폰 델 '베뉴'.. 역시 지르길 잘 했다. 흔한 것보다 흔하지 않은 희소성에다 달래 '델간지'가 아니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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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02/16 08:4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1/02/16 10:00 #

    네.. 강호도 설 연휴 전에는 관심이 1g도 없던 델의 스맛폰이었는데.. 어떻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필이 꽂혀 지르게 됐네요.. ㅎ 역시 가성비의 제왕답게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XXland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Boan 2011/02/16 09:43 # 삭제 답글

    쉽게 볼수없는 델 베뉴 리뷰 잘 보고갑니다. 계속해서 좋은 스마트폰이 나오니 걱정이네요..ㅎㅎ
  • 엠엘강호 2011/02/16 10:04 #

    네.. 수년 전 버스폰 시절부터 휴대폰 지르면 나름 개봉기를 올려온 강호였는데.. ~
    이번에 이렇게 자세한? 개봉기는 델 베뉴가 처음입니다. 그만큼 베뉴의 개봉기나 사용기가 많질 않으니까요.. 아무튼 한두 달이 멀다하고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지는 이때, 델 베뉴가 최상의 선택은 아니지만, 저처럼 서브폰으로 취향과 용도대로 '가성비'를 따진다면 충분히 만끽하며 쓸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우선 화면이 아주 둑죠.. 4.1인치 아주 시원합니다. ㅎㅎ
  • JOSH 2011/02/16 10:53 # 답글

    볼수록 탐나네요.
    내가 델에 꽂히다니, 내가 델에 꽂히다니...

    아쉬운건... 크롬도금은 1년지나면 너덜너덜해지겠다는거 정도....?
  • 엠엘강호 2011/02/16 12:22 #

    네.. 이젠 옆에 두고 봐도 계속 탐이 나는 게.. 그 자체로 간지네요.. 으흑..
    그리고 전 휴대폰갈이가 맥스 1년이고, 험하게 안 쓰는지라.. 크롬이 크림이 되진 않을 겁니다. ㅎ
  • 울군 2011/02/16 10:54 # 답글

    베뉴도 은근히 커보이는군요 제꺼랑 0.1인치 차이인데 ㄷㄷ;
    가성비가 좋은 듯
  • 엠엘강호 2011/02/16 12:24 #

    네.. 저 마지막 사진에도 있지만, 3.5인치 옵큐가 그렇게 초라해 보일 정도로..
    오프에서 베가X 4인치랑 봐도 확실히 베뉴가 더 커보였는데, 숨은 0.1인치 차이가 뭔지..
    아무튼 현재로썬 스펙을 고려해도 가성비로 괜찮은 스맛폰이 아닌가 싶네요..
  • 아유무 2011/02/16 11:30 # 답글

    저도 1대 쓰고있는데 일단 전원버튼이 좀 작고 디자인이 질리는감이 있네요 ㅠㅅ 그리고 SLCD랑 비교해보면 아몰레드가 맞나.. 싶기도 했습니다. 말은 이렇게해도 현재 KT 35라인업 최가입니다.^^ 잘쓰세요
  • 엠엘강호 2011/02/16 12:34 #

    아하 같은 유저로써 전원 버튼이 작은 거 좀 공감이 가네요.. 이거 화면 잠그고 켜는 건데, 돌출이 아니고 좀 작기도 해서 안 보고 누를땐 애를 좀 먹더군요.. 그리고 디자인은 강호가 좋아하는 아주 심플한 스타일인지라 뭐.. 앞으로도 질리지는 않을 것 같고.. 그리고 아몰레드 액정답게 꽤 화사함보다는 선명하니 가독성이 좋던데요.. 옆에 옵큐는 LCD로 화사한 정도인데, 베뉴로 글을 읽을 때 기존 옵큐보다 훨씬 좋더라는.. 아무튼 현재 올레 라인업에서 보급형과 프리미엄급 중간자로 이만한 제품도 없는 것 같네요.. ~~
  • ㅇㅅㅇ 2011/02/16 11:36 # 삭제 답글

    작년에 디파이 산 입장에서 4.1인치 화면이 탐나네요. 카메라 성능은 어떤가요?
  • 엠엘강호 2011/02/16 12:37 #

    네.. 저도 한때 디파이의 옹골진 모습에 반해 탈려고 했습니다만.. 3.7인치라..
    4인치 이상을 보니 '베뉴'로 고른 것인데.. 4.1인치 정말 크니 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카메라는 800만 화소라 했지만.. 고 퀼리티는 아니어도 일반 디카를 대신할만 합니다.
  • 어둠의새 2011/02/16 12:06 # 답글

    우왕. 저도 스마트 폰 보고 있는데.
    왠지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땡기질 않아서..ㅡ_-;;;

    Sk에서 쓸만한 스마트폰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_ㅜ;
  • 엠엘강호 2011/02/16 12:45 #

    네.. 저도 국민의 반은 가지고 있다는 프리미엄급 아이폰과 갤스는 이상하게 안 땡겨서..
    왜.. 지하철타면 반은 아이폰 아니면 갤스일 정도로 아주 흔하다죠..
    그래서 전 흔하지 않은 그리고 용도가 서브용이라 비싼 것도 사실 필요치 않아서..
    이렇게 가성비가 좋은 '베뉴'로 고른 것인데.. 기대 이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K에서는 현재 1세대 프리미엄급 라인업에서는 엑텐과 디파이, 베가가 슬슬 풀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뭐.. 앞으로 나올 기종도 많고요.. 각자 취향대로 용도대로 잘 골라 쓰면 되겠죠.. ~~
  • 홈월드 2011/02/16 12:42 # 답글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네요. 서브폰으로 활용 잘 하시길~
  • 엠엘강호 2011/02/16 12:48 #

    그래요..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많이 끌린 '베뉴'인데.. 스타일리시한 게 딱 강호 스타일..ㅎ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에 그립감 좋고, 4.1인치의 시원스런 액정으로 하는 넷질..
    뭐.. 서브폰이지만 통품도 좋고, 터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심플하니 참 좋네요.. 올레.. ~~
  • 개발부장 2011/02/16 12:45 # 답글

    이야, 저도 옵큐를 쓰고 있는데, 비교해 보니 정말 엄청나게 크네요. 굳이 스트릭까지 안 가도 이 정도면 엔간한 건 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다음 폰을 X10mini로 잡고 있긴 합니다만^^;
  • 엠엘강호 2011/02/16 12:55 #

    네.. 옵큐 유저분들이 솔찮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쓸 때는 몰랐는데..
    베뉴 옆에 두고 보니 아버지와 아들 같은 모습.. ㅎ 언급처럼 5인치 스트릭으로 안 가도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나 싶습니다. 사실 오프에서 둘을 봤을때 가독성이 베뉴가 훨씬 좋았거든요.. 글씨도 더 컸고, 아무튼 베뉴.. 강호의 두 번째 스마트폰으로 잘 고른 것 같네요. 그리고 엑텐미니는 지금 많이 풀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한 디자인하는 엑텐을 기다린다죠.. ~~
  • 고래팝 2011/02/16 12:49 # 답글

    안녕하세요. 네이버 '베뉴만을위한 우리들의 커뮤니티' 베우커의 스탭을 맡고있는 고래팝이라고 합니다. 리뷰가 참 잘 작성되어있어 카페로 퍼가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여쭤보려 덧글답니다.

    아, 본문 내용중에 수정할 부분이 한가지 있네요^^; 베뉴의 아랫부분 양옆에 스피커가 있다고 작성하셨는데 사실은 왼쪽만 스피커고 오른쪽은 마이크랍니다-
  • 엠엘강호 2011/02/16 12:58 #

    아하.. 이렇게 네이버 카페에서 이 미욱한 블로그를 왕림해 주시니 감솨요.. ~~
    뭐.. 잘 작성하긴요.. 기기가 마음에 들다보니 제 느낌대로 쓴 것 뿐입니다. 물론 퍼가셔도 좋고요.. 대신에 출처는 꼭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언급하신 아랫부분이 한 쪽은 스피커고 한 쪽이 마이크였군요.. 딸랑 하나 있는 가이드에도 그런 설명이 없길래.. 퉁쳤더니.. ㅎ 아무튼 수정해 놓죠..
  • 고래팝 2011/02/16 13:20 #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dellvenue/3520 복사한 리뷰의 주소입니다. 글 앞에 출처표기도 다 해놨어요~

    나중에라도 괜찮으시면 카페에 한번 들러주세요ㅎㅎ
  • 엠엘강호 2011/02/16 13:43 #

    네.. 조금 전 봤는데.. 그냥 그대로 백프로 복사네요.. 출처는 앞에 잘 붙여주셨고요.. ㅎ
    아무튼 저도 이제 베뉴 사용자가 됐으니.. 시간되면 함 들러 봐야겠네요.. ~~
  • vibis 2011/02/16 13:15 # 답글

    화면 크기에 비해서 배터리가 좀 작은 거 같네요. 저만한 크기면 어떻게든 공간 확보가 가능할텐데 좀 큰 걸로 넣어주지.
  • 엠엘강호 2011/02/16 13:46 #

    네.. 저도 요건 불만.. 그냥 1500 기본으로 가지.. 1400.. 그래도 빨리 닳진 않는 것 같네요..
    옵큐의 박대리 조기 퇴근과는 조금은 다른 것 같은데.. 좀더 써봐야 알겠죠..
  • 해피다다 2011/02/16 14:18 # 답글

    아...저 얼떨결에 상상도 못했던 델을 구입하게 되는군요 푸하하 ^^
  • 엠엘강호 2011/02/16 15:02 #

    그래요.. 기대치를 좀 낮추면 정말 기대 이상의 스맛폰은 확실합니다.
    대신에 문자질이 옵큐보다 떨어진다랄까요.. 뭐.. 적응이 안 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가성비 대비 정말 괜찮은 넘이긴 합니다. ~~
  • Mr.Gon 2011/02/16 16:10 # 삭제 답글

    할부원금 30만원대 35요금제에 올무(가면/유면/채면)이면 훌륭한 조건이죠.
    저는 오프에서 샀다가 개통철회했지만요.
    (50만원대+45요금제의 무시무시(!)한 조건 이었습니다.)

    장점은 강호님이 충분히 써주셨고
    단점을 집어보자면...
    1. 요즘 나온 폰임에도 CPU가 스냅구형이다.(응?)
    2. KT의 CS는 정말...-_-(무언가를 해결해주려는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3. 야심차게 내놓은 STAGE UI...처음에는 반갑지만 조금 쓰다보면 안쓰게 된다.
    (하다못해 자주쓰는 어플 위젯조차요...-_-;;)
    4. 기본런처의 메시지박스 클릭시 타폰은 메시지목록이 뜨지만 델은 최근대화자(?)의 내용이 뜬다.
  • Mr.Gon 2011/02/16 16:12 # 삭제 답글

    목록으로 돌아가려면 더보기->목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일단 발견(?)한 단점은 이정도 였는데
    모두 개인최적화(?)로 해결가능한 사항이라 가격만 착하다면 매력적인 제품인건 분명합니다.
  • 엠엘강호 2011/02/16 19:16 #

    네.. 우선 가성비라 보면 이만한 스마트폰도 없는 건 사실입니다. 단점을 꼽은 건.. 전 별로 중요치 않네요.. 스냅1세대 1Ghz가 물론 이제는 구형이라지만 아직도 빠릿합니다. 옵큐도 그렇게 느리지 않았구요.. 그리고 KT 고갱님 서비스야 개티라고 워낙 소문나 별로 개의치 않고요.. 뭐.. 전 이 단순한 UI가 마음에 듭니다만, 다소 적응이 필요할 뿐.. 대신에 메시지 구동과 쓰는 게 기존거랑 꽤 차이가 있는데.. 이것도 적응하기 나름이고요.. 아무튼 지적한 단점도 별로 개의치 않게 장점이 많은 베뉴.. 충분히 매력적인 스맛폰은 확실합니다. ~~
  • 딸딸이아빠 2011/02/16 17:25 # 답글

    이거 카페에서 쓰시던 분 봤는데 탭과 패드의 중간사이즈
  • 엠엘강호 2011/02/16 19:17 #

    네.. 하지만 이젠 스마트폰도 4인치가 대세인지라.. 4.1인치도 이젠 기본이 아닐까요.. ~~
  • ㅇiㅇrrㄱi 2011/02/16 17:35 # 답글

    이젠 무어가 더 좋은지에 대한 판단은 접어두고,
    일단 새제품이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약정이 발목을 잡고 있은지 어언 1년여...ㅠㅠ 이제 한자리수로 남아있는 기간만 바라볼 뿐이네요.
    강호님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 엠엘강호 2011/02/16 19:19 #

    네.. 언제나 우리에게 새거는 설레이기 마련인거쬬.. ㅎ
    뭐.. 과감히 지르세요.. 군대도 아니고 2년을 어떻게 꼬박 채웁니까.. 전 옵큐 작년 11월에 31.2만원에 타고 지금 3개월만에 갈아탄 겁니다. 그깟 위약금이야.. 공기계 팔거나 그 정도는 뭐..ㅎ 내가 가지고 싶은 건 지르면 맘이 편해집니다. ~~
  • 다미앙 2011/02/16 18:37 # 답글

    원래 델은 타블렛피시를 만든다던데... 이건 스마트폰 맞나요?
  • 엠엘강호 2011/02/16 19:22 #

    네.. 델은 컴퓨터/노트북 브랜드 파워답게 예전에 PDA등으로 유명했다죠..
    그리고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건 4.1인치 스마트폰 '베뉴'랑, 바로 태블릿폰이라는 5인치 '스트릭'이 있습니다. '베뉴' 스마트폰 맞습니다. 맞고요.. '스트릭'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mlkangho.egloos.com/10657672
  • 다미앙 2011/02/17 17:53 #

    아 아.. 그렇군요 ㅎ 정보 감사해요 ㅎㅎ
  • 힘찬아빠 2011/02/16 23:18 # 답글

    하핫 개봉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용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1/02/17 08:25 #

    넵..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네요.. 열었더니 와우~~
    뭐.. 딱히 사용기라.. 위에서 간단하게 언급한거라.. 그냥 아주 좋아요.. 베리 굿이에요.. ㅎ
  • 낯선이름 2011/02/17 00:58 # 답글

    수많은 설명이 필요한 베뉴
  • 엠엘강호 2011/02/17 08:26 #

    하지만 써보면 수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는 베뉴..

    "베뉴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 ㅎ
  • 만성우울증 2011/02/18 02:11 # 삭제 답글

    저도 베뉴의 매력에 빠져 있답니다! 화면색상굿! 속도굿! 디자인굿! 카메라굿! 위젯기능 굿!
  • 엠엘강호 2011/02/18 09:46 #

    오호 베뉴 유저시군요.. 역시 윗 덧글에도 썼지만 한 번 써보면 베뉴의 진가를 알죠..
    정말 아이폰이나 갤스가 안 부럽다는.. 좀 묵직함만 빼면.. 액정, 속도, 터치감,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굿이죠.. 가성비가 쩌는 아주 제대로 된 스맛폰입니다. 올레~~
  • 222 2011/02/20 18:27 # 삭제 답글

    아제가요지금베뉴폰에꽃혓어요밑에자판도숨어잇고ㅠㅠ
    근디카톡이나마이피플되요?게임도잘되나요?
    스마트폰끼리무료통화문자하고싶어서그래용~
  • 엠엘강호 2011/02/20 19:48 #

    꽂힐만큼 매력적인 스마트폰이죠.. 많이 안 알려지고, 안 써본 이들이 까서 그렇지..
    정말 괜춘은 놈이라는.. 그런데.. 자판이 숨어 있다뇨.. 그건 미국판 베뉴프로 이고요..
    여긴 쿼티자판같은 건 없습니다. 참고하시고..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카톡 등 유명 어플 설치해서 이용가능 하답니다. ~~
  • dreamcrom 2012/06/28 16:48 # 답글

    강호님 리뷰보고 결심한 스마트폰이 꽤 있네요.
    그래도 답글은 안 남겼지만, 추천은 매번 눌렀습니다~

    느즈막히 답글 달아봅니다. 베뉴 1년 가까이 쓰긴 했는데...
    어제야 알았는데... 충전 단자 양옆으로 있는 게 둘 다 스피커
    즉, 듀얼 스피커라고 알고 있었는데, 왼쪽은 스피커, 오른쪽은 마이크라고 하네요.
    얼마 전에 스피커 재생으로 음악 듣다가 우연히 손을 쥐었는데
    왼쪽은 쿵쿵 울리고, 오른쪽은 안 울려서 아... 한쪽 스피커 고장났구나 해서
    kttech (구 ever) 서비스센터에 갔었지요. 갔더니 위와 같은 사실을 알았네요.
    순간 당황스러우면서도 수리비 안 나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 엠엘강호 2012/06/29 08:19 #

    그래요.. 맛폰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니 베뉴를 사용했던 게 벌써 1년이 훌쩍 지났군요.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가물하지만.. 여튼 강호식 맛폰 정보는 계속되니 성원과 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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