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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갤럭시 탭'에 옷을 입히다, 실사 대방출 ☞ 휴대폰과IT

지난 주말 폭풍 지름으로 구입한 삼성의 7인치 '갤럭시 탭', 후속작으로 갤탭 와이파이 버전이 출시된 상황에다 8.9인치, 10.1인치가 출시를 앞두고 애플의 아이패드2까지 나오는 이 사태에서 7인치 갤탭은 소위 '쩌리'로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더군다나 이번 주에 기존 90만원대 출고가에서 10만원 가격인하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눈길을 끌었지만, 저간의 사정을 보면 울며 겨자 먹기로 갤탭은 그렇게 아직도 창고에 재고가 많이 쌓인 애물단지가 되버렸다. 그러니 기다리다보면 소위 '버스탭'으로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가 당연 괴어오를 수밖에 없다.

어쨌든 강호는 나름 저렴하게 기기값 35만원에 르그용으로 겟했으니, 이 정도면 만족한다. 물론 기기 자체의 성능과 기능도 무난하니 기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주류인 3~4인치대가 7인치로 커진 스마트폰이라 보면 될 터. 그러다보니 이 큰 스마트폰을 마치 어제 올린 혈액형별 스타일처럼 다루게 된다. O형으로써 이미 자랑질?은 했고, 물론 이게 또 자랑질이 될지 모르겠지만, A형처럼 액보와 케이스 사서 씌우고 몇몇 주변기기 구입 등, 과연 갤탭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직샷을 통해서 만나보자. 자.. 그럼.. 구경들 하세요.. ~~

 
먼저 이번에 득템하거나 구입하게 된 주변기기들이다. 가운데 갤탭을 위시로 맨 위는 구입처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머큐리 TPU 화이트 케이스'와 그 안에 담긴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겸한 돌돌이 USB는 인팍에서 구매, 기존 갤탭에서 기본으로 준 30핀짜리 USB는 데이터 전송만 되고 충전기능이 없기에 겸용이 되는 것으로 지른 거. 좌측은 무크 재질의 가죽 비스름한 다이어리 타입의 케이스, 우측은 바로 갤탭의 거치대로 활용하면서 USB 독까지 갖춘 물건. 이렇게 해서 기존의 SGP 액정 보호 필름을 추가로 구매한 것까지 포함해서 딱 잘라 총 10만원이 들었다. 이미 갤탭의 두 달치 이상의 사용요금은 나간 셈이다. ㅎ



갤럭시 탭의 정품 케이스 중 나름 퀼리티가 좋은 '머큐리 TPU 케이스' 젤리 타입으로 구입처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인데, 제품에 입히면 딱 맞게 들어가, 마치 날씬한 처자가 꽉낀 청바지를 입으며 맵시를 자랑하듯, 꽤 심플하니 예뻐 보인다.



머큐리 케이스의 뒷면, 무광 재질로 마크도 인상적인 게 꽤 심플하다.



애니모드에서 나온 갤탭의 전용 거치대로 2만원대에 구입, 가운데 구멍은 위에서 아래로 USB단자를 집어넣어서 꽂게 되어 있는데.. 돌돌이 USB는 안 되고, 기본 선으로 된 걸 집어넣어서 30핀이 나오게 장착해 세로로 거치시 충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새 제품인 거치대 유리에 흠집이 잔뜩 묻어 있는데, 이건 혹시 중고?! 어쨌든 갤탭을 거치하는데는 무리없이 전용답게 딱 맞아서 좋다. 아래처럼 말이다.



거치대에 가로로 세운 눕힌 모습과 아래는 세로로 세운 모습..





바로 이놈이 데이터 전송 및 충전도 된다는 겸용 USB다. 기존에 줄이 늘어지는 것보다 저렇게 돌돌이 타입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어쨌든 이걸 꽂으면 데이터 전송은 물론 충전도 할 수 있는데, 충전시 자체 대기모드에서 몇 퍼센트 진행이 안 나오는 게 흠이다. 대신에 배터리 어플로 확인하니 뭐.. 그런대로 괜찮다.



자.. 강호가 거금?을 들여 오프에서 지른 다이어리 타입의 5만원짜리 조티케이스다. 물론 온라인에선 종류도 많고 보통 2~3만원대가 대세지만, 주말에 갤탭을 지르고 그 다음을 기다리지 못하고, 곧바로 오프 매장으로 달려가 보고서 지른 거. 더군다나 이거 하나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그래도 그렇게 싼티가 안나서 나름 괜찮은 게, 약간의 수납과 거치 기능까지 있어서 만족한다.



이게 갤탭을 안에 담고 문을 닫았을 때 모습, 자세히 못 보면 그냥 다이어리 같다. ㅎ



지금 읽고 있는 박범신의 소설 '비지니스'인데, 크기가 거의 같다. 책 자체도 양장본으로 좀 작은 크기지만, 갤탭과 딱 맞을 정도로 같다. 책 제목처럼 비지니스에 어울리는 갤탭 다이어리다. ㅎ





다이어리 케이스가 자체 보호 기능은 물론, 이렇게 거치대 기능까지 있어 변신?이 가능하다.
책상에 둘때 편하고, DMB나 동영상 볼때 가로 모드로 짱이다. ㅎ



강호의 지저분한 우측 책상의 모습인데, 갤탭 다이어리 케이스를 세워 놓은 모습이다. 베어본 PC USB 단자에서 갤탭에 꽂아놓고, 기존 화이트 머큐리 케이스는 저렇게 지갑이나 차키를 담는 수납용으로 대체했다. 아래는 거치대에 올려 놓은 모습이다.



다이어리 케이스 말고, 애니모드 거치대에 세로로 올려놓은 모습인데, 길쭉하니 좀 불안해 보인다. ㅎ



그래서 이렇게 가로로 놓게 된다. 이게 더 안정적이고 보기에도 좋거니와, 화면전환의 잠금 기능이 있어 유용하게 언제든지 변환이 가능하다. 아무튼 평상시에는 안정적이게 가로로 이렇게 놓게 되는데, 그렇다면 기존에 받은 화이트 머큐리 케이스는 평상시에 씌우고 싶어도, 이게 한번 갤탭에 씌우면 빼기가 불편할 정도로 꽉 낀다. 그래서 잦은 외출시에 들고 나가는 다이어리 케이스에는 안 들어가기에 아예 벗겨놓은 상태다. 그래서 화이트 케이스는 수납용으로 대신하고, 평시에는 위처럼 책상에서 대기모드 상태로 둔다.



7인치 큰 화면의 '갤탭', 무난하게 쓰기엔 딱 좋은 스마트폰

이렇게 갤탭과 관련된 케이스와 주변기기들 특히 케이스와 관련해서 실사를 올려 보았는데, 역시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이것 이외에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마치 아이폰과 아이패드처럼.. 아무튼 이제 갤탭을 구입한지 일주일이 되가는데, 써보니 일반 스마트폰과 다를 게 전혀 없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프로요 2.2이 탑재돼 있어 그것을 기존에 써오며 익숙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7인치의 광활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웹서핑과 특히 자막까지 지원되는 동영상은 가히 좋은 편이다. 밖에서 이거 들고 작업하면 다 쳐다본다는.. ㅎ 어쨌든 세세히 파고 들지 않아도 무난한 거 이상으로 꽤 만족스런 태블릿 PC, 아니 7인치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위처럼 강호가 현재 실사중인 핸드폰들이다. 맨 좌측이 그 유명한 아르고폰, 원래 수년 전에 썼다가 잠시 공기계 상태로 묵혀두었는데, 작년에 맥스폰에서 기변해서 메인폰으로 사용중이다. 역시 가볍고 통품 좋고 소문대로 명기는 명기다. 그리고 가운데는 2월에 갈아탄 4.1인치 델 베뉴.. 서브폰 용도지만, 이놈이 최근 쩌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갤탭을 주로 만지작 거리다보니 베뉴를 가지고 인터넷 접속은 웬만해선 이젠 하지 않는다. 화면도 작은 게, 이게 다 갤탭 때문이다. 바로 옆에 있듯이, 7인치와 4인치의 차이도 어마하게 다른 느낌이다.

아무튼 7인치 갤탭, 이젠 얼마 안 있으면 소위 '쩌리'로 몰락할 '태블릿PC'가 되겠지만, 각자 취향과 용도대로 요즈음이나 이후에 착하게 구입해서 쓰면 그만이다. 그 활용도는 개인적으로 '갤네비'로써 쓰겠지만, 웹서핑은 물론 어쨌든 만족스런 기기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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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늘을달리는탱9 2011/03/17 11:13 # 답글

    간지 넘치는군요...ㅎㅅㅎ 할부원금도 착해졌으니, 약정 쪽만 좀더 인심써주면 저도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엠엘강호 2011/03/17 11:55 #

    특히 하얀색 머큐리 케이스를 끼우면 더 간지가 나는데.. 이게 한번 씌우면 벗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외출시 다이어리 케이스에 넣고 다니기에.. 양쪽이 호환? 안 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현재 약정금액이 스크가 20, 르그가 24만원인데.. 이것을 풀지는..
    할원 즉 기기값은 싸지겠지만.. 아무튼 갤탭 이놈 나름 괜찮은 큰 스맛폰입니다. ~~
  • 울군 2011/03/17 14:33 # 답글

    악세에 돈 많이 들이셨군요 ㄷㄷ;
    사촌누님이 쓰길래 실제로 만져보니 상당히 괜찮긴한데 갤탭에 허니콤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1/03/17 23:16 #

    보통 전자기기들이 뭐.. 그렇죠.. 특히 이런 갤탭이나 아이폰들이 더욱 그러한데..
    하나 둘 모으기 시작하면.. 훌쩍이죠.. 아무튼 좋은 기기긴 한데.. 3.0 허니컴은 힘들지 않나 싶네요..
    그냥 2.3 진저까지만 소박하게 바랠뿐.. ㅎ
  • SKY樂 2011/03/17 16:27 # 답글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기보다 관련상품 시장이 더 매력적이라는게 사실이었군요.
  • 엠엘강호 2011/03/17 23:18 #

    그러게요.. 이게 무슨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아무튼 관련 주변기기도 참 많은 게, 이거 아이쇼핑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ㅎ
  • 카미카엘 2011/03/17 21:12 # 답글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ㅜㅜ
  • 엠엘강호 2011/03/17 23:20 #

    그래요.. 충분히 매력이 있긴 합니다. 7인치 스마트폰.. ㅎ
    지금은 재고로 쌓여 서서히 값어치가 떨어지는 애물단지 취급이 되가고 있는데..
    이런 시기를 잘 노려서.. 끌리시면 하나 지르세요.. 지르면 편해진답니다. ~~
  • 데니스 2011/03/18 08:36 # 답글

    사무실 동료가 갤탭을 갖고 댕기는데 개인적으론 역시 최소한 9인치 이상은 되어야...
    오랫시간 들여다 보기엔... ^ ^;

    뭐 당사자도 주용도가 노바서 동영상 다운받아 보는거라... 쿨럭
    그리고 전화는 당근 본인 아이폰으로... ㅎ
  • 엠엘강호 2011/03/18 09:15 #

    그런데.. 아이패드 9인치대면.. 사실 휴대성은 현저하게 떨어지죠..
    우선 갤탭처럼 다이어리식으로 들고 다닐수도 없고.. 무조건 가방속에 집어넣어야 하고..
    어디 지하철에서 그 9인치를 꺼내서 보기도 참 거시기하죠.. 그런 점에서 7인치 갤탭은 엣지있죠.. ㅎ
    그리고.. 7인치 정도면 오래봐도 눈이 아프진 않습니다. 딱 알맞게 가독성은 정말 좋죠..
    아무튼 웹서핑 최적화에다 동영상 기능도 월능해 PMP에다 네비까지.. 나름 만능인데..
    물론.. 저도 전화는 메인폰이 따로 있습니다. ~~
  • 해피다다 2011/03/22 02:00 # 답글

    저 덕분에, 때문에!!! 액서서리 값이 20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정품 애니몰에서 키보드까지 샀더니만...이거 이럴가치 있는거죠? 그런거죠? ㅋㅋㅋ
  • 엠엘강호 2011/03/22 08:21 #

    이런.. 역시 다다님은 통 큰 우먼이시라는.. 처음부터 너무 달리시는데요.. ㅋ
    아무튼 갤탭 동지로써 잘 써 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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