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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홈런과 MLB 개막 일정 ☞ 메이저리그

드디어,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왔다. 작년 가을을 끝으로 긴 겨울 동침을 끝내고 시범경기를 통해서 각 팀이 전력을 점검하는 이때, 아직은 꽃샘추위로 완연한 봄기운은 아니지만, 야구의 시작은 봄날을 알리는 청신호이기도 하다. 국내 프로야구는 물론 미국 메이저리그 MLB도 4월 2일을 기점으로 대장정의 레이스에 오르기에 말이다.



그전에 강호가 좋아하는 메이저리그를 좀더 살펴보면 3월 한달 동안 시범경기가 열리면서 각 팀이 전력을 조율하는 가운데, 이제는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남은 선수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작년 말 시즌을 끝내고 코리아특급의 맏형으로 굳건히 17년간 MLB를 버텨온 박찬호마저 메이저리그를 떠나면서 이젠 그 자리가 추신수로 이어져야 할 판, 2년 연속 20-20클럽 달성에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올시즌을 앞두고 대박 계약을 터트릴것을 기대했지만, 우선은 클리블랜드에 1년에 397만 달러(40억 정도) 연봉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하게 된 거. 어쨌든 그는 팀내에서 입지가 굳어진 호타준족의 상징이자 최고의 키플레이어다.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3년 연속 20-20 3할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

그런 그가 이번 3월 한달 시범경기 동안 임팩트한 활약을 못 보여주었는데, 그래도 3할 언저리 타율에 12타점을 올리고 있었던 거. 그리고 오늘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첫 타석에서 우완투수 라이언 보겔송으로부터 우월 투런포를 작렬하며 14타점째를 올렸다. 이후 선제홈런으로 앞서가던 인디언스 팀은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집중타를 이겨내지 못하고 5-8로 역전패했다. 뭐.. 역전패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추신수가 올시즌 맹활약을 알리는 홈런이 처음 나왔다는 거. 좀더 많이 칠 홈런 같은 볼거리가 이제서야 나온 셈인데, 그래도 남은 시범경기는 4경기. 이후 4월 2일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필두로 2011년 올시즌도 활약을 기대해 본다.

http://cleveland.indians.mlb.com/video/play.jsp?content_id=13231667



위처럼 클리블랜드 올시즌 4월 달 개막 일정인데, 빨간색은 홈구장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지는 스케줄이다. 화삭과 경기 후 하루 쉬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3연전 홈경기가 있는데, 이 경기가 무척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 강호의 페이보릿 팀인 레싹이기 때문인데, 과연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말이다. 다행히도 3년 연속으로 OSB(경인방송)가 이번에도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따서 추신수 경기를 비롯해 올시즌도 주요 경기를 보여준다고 하니, MLB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인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서울은 아직도 안 나온다는 거. ;;;



위의 개막 일정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 스케줄인데, 레싹은 텍사스와 원정 경기 3연전으로 올시즌 첫 포문을 열고, 이후 하루 쉬고 클리블랜드와 원정 경기를 갖고, 영원한 맞수이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팀 '뉴욕 양키스'와 주말 홈 3연전을 갖는다. MLB 팬들에게는 나름 대박 경기로 꼭 봐야할 빅 경기다. 항상 시즌내 19번의 혈투를 펼치는 이들 경기는 레알 몰입감을 제대로 주기 때문인데, 올 시즌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 항상 시즌 초에는 레싹이 잘 나가다 후반에 양키스가 치고 나오는 양상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2일 메이저리그 개막, 올시즌 레드삭스의 플옵을 기대하며 화이팅!!

그와 함께 올시즌 템파베이로 이적한 두 선수, 레싹의 영원할 아이콘이 될 것 같았던 '매니 라미레즈' '자니 데이먼'. 이들과의 경기도 양키스 이후 3연전이 홈에서 잡혀있다. 과연 펜웨이파크 홈에서 어떤 야유와 환호가 뒤섞인 진풍경이 펼쳐질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올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소위 박터지는 승부가 예상이 된다. 레싹은 기존 투수진 라인업에 샌디에고의 1루수 거포인 '애드리안 곤잘레스' 영입을 통해서 '유킬리스-곤잘레스-오티즈'를 잇는 막강 타선을 구축했다. 역시 레싹의 야구는 수비야구가 아닌 이른바 뻥뻥 치는 야구기에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올시즌에도 임팩트한 한방들을 기대하며, 역시 그 중심에는 영원한 레싹의 빅파피 '오티즈'가 있음이다.

물론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없느니 보다 낫다. 오티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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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운석 2011/03/28 22:08 # 답글

    경인방송이 서울에서 안 나온다는 사실이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흑~

    추신수 선수, 시범경기 동안은 그닥 컨디션이 좋아보이진 않던데
    아무래도 부상 전력이 많았던 선수가 시즌 외의 일정을 치른 것이
    육체적으로 부담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 '이젠 정말 팀의 유일한 수준급 전력'이라는 경기 내적 현실과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결국 1년 계약밖에 하지 못했다는 경기 외적 현실에서
    팀 내 입지가 조금은 애매해진 것이 어떤 영향을 줄지도 아주 조금이지만 걱정되는 부분.
    하지만 워낙 보여준 모습이 강인했으니, 이 번 시즌도 기대하며 지켜 봐야죠.

    '지옥이 있다면 여기 일까?' 싶은 AL 동부.
    지난 스토브리그 동안 굵직한 보강을 이룬 레드삭스,
    비교적 조용히 보낸 게 더 무서운 양키스,
    핵심 전력을 잃었음에도 끝을 알 수 없는 화수분 야구 레이스......
    다른 색깔의 세 강팀의 각축은 올 시즌도 MLB팬들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레이스를 응원할까 합니다~
  • 엠엘강호 2011/03/28 23:24 #

    그러게요.. OSB가 이번에 3년째 맡으면서 또 서울지역은 빠졌던데..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이번 시범경기 전후로 자세히 뜯어보진 못했지만, 말씀처럼 추신수가 그런 상황에 직면해 있는 느낌이 다분한 게, 어떻게 보면 이번 시즌이 분수령이 될지 모르겠네요.. 1년 단기에서 맹활약이나 아니냐에 따라서 말이죠.. 부디 부상없이 포텐을 터뜨려야 하는데.. 정말로 귀추가 주목되는 이번 시즌입니다.

    그리고 아메 동부는 뭐.. 예전부터 화약고였지만, 레싹의 전력보강과 전통의 강호 양키스, 그리고 매니와 데이먼의 템파베이, 그리고 볼티모어로 온 게레로, 잘할땐 무서운 전력 토론토.. 특히나 올해는 정말 스타급 선수들로 인해 더 볼만해진 아메 동부인데.. 그래도 전 레싹을 응원해야죠.. 당장 펜웨이파크에서 양키스전 이후 템파에서 온 매니와 데이먼이 어떤 대접을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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