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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시리즈 기대작, 옵티머스 '블랙' & '빅' ☞ 휴대폰과IT

4월 들어 고스펙으로 무장한 신상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진다는 소식에 이미 두 개의 기기가 나오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들 알다시피 모토로라의 첫 듀얼코어폰인 '아트릭스'가 출시돼 특히 케티용(MB861)이 온라인에서 최저가 5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15일에는 스크용으로 소니에릭슨의 신상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방점을 찍은 '아크'(Arc)가 출시돼 그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만큼이나 주목을 끌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온라인에서 어떤 가격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싱글코어임에도 '가방'은 꽤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서 얼마 안 남은 이달 말에 삼성의 '갤럭시S 2'라 불리는 '세느'가 이통 삼사에서 모두 출시되면서 바야흐로 4월은 그 잔인한 달이라는 위명에 걸맞게 기존의 스마트폰을 눌러버리는 잔인한 폰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에 한술 더 떠서 LG전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옵티머스 시리즈의 종결자로 나선 '옵티머스 블랙''옵티머스 빅' 일명 코드명 '저스틴'까지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거. '블랙'은 케티용으로 '빅'인 저스틴은 전용 르그용으로 나온다니, 이들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자.





현존 최고의 경량화를 자랑하는 '옵티머스 블랙', 상당히 끌린다.

위의 실사에서 보듯이 케티 전용으로 나온다는 '옵티머스 블랙'이다. 이미 스크용으로 LG의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가 올초에 나오면서 아직도 '가방'을 계속하며 인기 몰이를 하는 가운데, 케티에서는 블랙이 나온 거. 일명 '코드명 B'라 불리는 이 제품은 '옵티머스 마하'와 동일한 TI사의 OMAP3630 1GHz 프로세스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집약한 LG스마트폰의 최고 야심작으로,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측면 두께가 6mm,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mm '블랙'의 무게는 109g 수준이라니, 대용량 1500mAh 배터리를 채택하고도 정말 가벼운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기존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이 스카이 '베가'가 114g이니까 그보다 5g이 더 가벼운 것이다.

특히 밝기와 절전 성능을 대폭 개선한 ‘노바(NOVA, 新星)’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 '노바(NOVA)’ 4인치 디스플레이는 기존 IPS LCD패널 대비 작은 격자무늬를 적용, 더 많은 빛을 통과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50% 가량 줄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그렇기에 이 옵티머스 '블랙'은 성능적 측면보다는 두께나 무게를 강조하며 액정의 채택과 밝기 등 외관에 상당히 치중한 스타일리시를 강점으로 둔 전략적인 스마트폰이다.

과연 케티에서 어떤 조건과 가격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마치 이번에 아트릭스처럼 착하게만 나온다면.. 너무나도 가벼운 이 블랙이 나름 인기 몰이를 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가 되는 스맛폰 중에 하나다. ㅎ







그리고 옵티머스 시리즈 중 르그 전용으로 나오는 '옵티머스 빅' 일명 코드명 '저스틴'이다. 왜 빅일까? 바로 4.3인치 큰 액정 때문에 직관적으로 붙인 이름이란 걸 단박에 알 수 있듯이, 4.3인치는 이미 스마트폰에서 최대 액정크기의 마지노선이 되었다. '갤스2'도 4.3인치로 나오지 않는가.. 그래서 빅도 이렇게 액정 종결자로 나온 것인데, 먼저 하얀색 테두리가 참 인상적이다. 마치 화이트 젤리 케이스를 씌운 듯한 모습인데, 여기의 스펙 중에서 액정이 위의 '옵블랙'처럼 '노바'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화면의 밝기는 물론 야외 시인성이 탁월하면서도 전력소모를 크게 줄인 것이 강점이다.

스크의 '옵티머스 2X', 케티의 '옵티머스 블랙', 르그의 '옵티머스 빅'

주요 스펙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OMAP 3630 1㎓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2버전·지상파DMB·LED플래시 지원, 500만화소 카메라·1500mAh 배터리 등을 갖추었다. 그리고 16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고, HDMI 단자를 지원해 TV 등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고, 차세대 와이파이(WiFi) 기술로 불리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도 탑재해 멀티미디어 성능을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듀얼코어가 아닌 이번에 '엑스페이라 아크'처럼 싱글코어라는 점이다. 이것으로 앞으로 나올 듀얼코어 스마트폰과 경쟁이 될지 의문스럽지만 그래도 CPU는 스냅 2세대로 예상된다.

특히나 이번에 이렇게 '옵티머스 빅'이 나오게 된 것은 이통사 삼사중에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며 소위 찬반?신세로 전락한 LG U+이 SKT와 KT의 대항마로 내세울 스마트폰이 필요하다는 복안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 또한 "LG전자가 같은 계열의 LG U+가 열세를 만회할 수 있도록 저스틴을 공급하는 등 향후 LG전자와의 유대를 강화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는 전언처럼 말이다. 아무튼 스마트폰에서 광홀하다는 4.3인치의 큰 액정 하나만으도 눈길을 끄는 '옵티머스 빅'인데, 나름 기대가 된다. 듀얼이 아닌 싱글코어기에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온다면 상당히 인기 몰이를 할 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LG는 삼성에서 이달 말에 나오는 '갤럭시S 2'에 맞춰서인지 몰라도, 두 개의 제품을 케티와 르그에 출격시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물론 기존에 이것 저것 양산해온 옵티머스 시리즈이지만, 스크에 '옵티머스 2X, ' 케티에 '옵티머스 블랙', 르그에 '옵티머스 빅', 이렇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삼각 구도를 잡게 됐다. 물론 하반기에 '옵티머스 3D'가 또 나오겠지만, 어쨌든 이번에 이런 스마트폰으로 어떤 주목을 끌지 나름 기대가 되면서, 특히 4.3인치 '옵티머스 빅'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두께와 무게에서 메리트가 있는 '옵티머스 블랙'이 끌린다.

이젠 더워지는 날씨에 무거우면 질색이다. 가벼운 게 엣지있고 좋아 보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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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gen 2011/04/17 10:37 # 답글

    음... 그런데 제가 알기론 옵블랙도 듀얼코어가 아니라 OMAP 3630으로 알고있습니다.
  • 엠엘강호 2011/04/17 10:58 #

    그러네요.. 듀얼이 아닌 싱글로 그 CPU는 '옵마하'랑 동일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가격이 꽤 착해질 가능성이.. 아트릭스처럼 풀리기를..ㅋ
    여튼 갤탭이나 베뉴등 무거운 걸 쓰니.. 이제는 가벼운 놈을 만지고 싶어졌네요.. ㅎ
  • 나루미 2011/04/17 11:26 # 답글

    져스틴은 저 블랙화이트 디자인때문에 괜히 커보이는군요.. 져스틴 아크 갨2 잉후 이렇게 모아놓고 보고싶네요 ㅋㅋ
  • 엠엘강호 2011/04/17 12:29 #

    그쵸.. 어떻게 보면 화이트 케이스를 씌운 모습인데.. 바야흐로 4.3인치가 대세인 게..
    기존의 후덜이 옹폰에 아크는 4.2이지만, 곧 나올 갤스투에 저스틴까지.. 참 뷰티풀하죠.. ㅎ
  • IEATTA 2011/04/17 12:20 # 답글

    그저 싸고 좋은 폰이 나오면 굽신굽신
    겔스정도 스팩의 폰이 12/15나 12/12 정도로 나와주면
    그야말로 감사 매우감사 일듯 하네영 ㅋ

    아 이러니 평생 버스폰애 재고인생이지 ㅠ_-
  • 엠엘강호 2011/04/17 12:36 #

    뭐.. 이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때문에 기존 스맛폰들이 많이 풀이고 있어요..
    그런거 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게.. 이미 소니에릭슨의 엑텐이 24/17에..
    그리고 모토로라 버스 사형제 모토로이, 모토글램, 모토쿼티, 모토믹스까지..
    다들 12개월에 이미 풀렸죠.. 물론 르그에 갤유나 마하도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그래서 저런 신상이 아니라면 그냥 풀리는 것들 타는 게 버스 스맛폰의 뷰티풀한 세계.. ㅎ
  • IEATTA 2011/04/17 13:25 #

    이미 그 레벨의 버스폰에 승차해 있어서 ㅋㅋ
    이제 겔스정도가 버스폰으로 풀렸으면 하고 내심 바라는 중이죠 버스폰 종결자 ㅋㅋ
  • 엠엘강호 2011/04/17 23:38 #

    현재 프리미엄급 버스폰의 종결자는 '엑텐'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건.. 모토의 '디파이'정도.. ㅎ
  • 울군 2011/04/17 13:54 # 답글

    노바디스플레이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요즘엔 4.3으로 가는게 대세인가 봅니다.
    애플은 어떻게 나올련지 흠
  • 엠엘강호 2011/04/17 23:43 #

    그쵸.. 새로운 디스플레이로 화질이나 선명도가 좋다니 얼마나 쾌청할지..
    그리고 4.3인치는 이젠 마지노선급으로 대세가 되는데.. 아이폰5는 일단 4인치로 나온다고 하죠..
  • Dread-King 2011/04/17 21:31 # 답글

    박대리만 퇴근안한다면 너무 잘 쓰고 있는 옵큐가 이젠 하르방이 됬네요...ㅠㅠ 이제와서 다시 새걸로 갈아탈수도없구...좋아보이네요~
  • 엠엘강호 2011/04/17 23:45 #

    그 애증의 옵큐를 전 딱 3개월만 쓰고 베뉴로 갈아탔는데.. 그냥 걍 갈아타면 맴이 편해진다죠.. ~
  • 창천 2011/04/17 21:53 # 답글

    빅보단 블랙이 더 나아보이네요.
  • 엠엘강호 2011/04/17 23:47 #

    그쵸.. 빅은 웬지 세로가 길어 보여서 좀 별로인데, 블랙은 딱 사이즈도 적당한게..
    마치 앞면이 디파이처럼 생겼지만.. 무게도 가볍고, 정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냥냥이 2011/04/21 14:19 # 삭제 답글

    블랙 이쁘네요.. ㅎㅎ lg의 다양화 전략인가요?!
  • 빈둥이 2011/04/21 14:22 # 삭제 답글

    +ㅁ+ 블랙. 전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아 근데~ 국내 출시된 것 중에 가장 가벼운 폰이 디파이(112g)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국내에 출시되는 옵티머스 블랙은 112g이라고 합니다 ^ ^ (DMB때문이라네요~)
  • 엠엘강호 2011/04/21 23:58 #

    그래요.. 저도 이번에 '옵블랙'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지 심플하니 그 가벼움 때문에..
    그런데 무게가 112g이군요.. 디파이랑 같지만 두께는 더 얇으니 정말 발군일 듯..
    현재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어디서 예판으로 할부금 55만원에 45요금제 공짜로 내걸었는데..
    출시되고 한두 달내로 '넥스'처럼 착하게 나온다면.. 제 메인폰으로 번이해볼까 관망중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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