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갤럭시S 2' 가격 등 이모저모, 옵티머스 블랙 예판 ☞ 휴대폰과IT



드디어 베일을 벗고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스펙 종결자로 나선 삼성의 '갤럭시S 2', 정확히 다음 주부터 이통 삼사가 모두 출시를 앞두면서 동상이몽을 꿈꾼 채 가정의 달 5월에 걸맞은 고객몰이를 한번 해보겠다고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와 억측까지 난무한 가운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가격'이다. 당연 스펙이야 현존 종결자기에 크게 따지지 않아도 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가격은 꽤 예민한 부분이라 간과할 수가 없다. 물론 최고의 스마트폰답게 온오프를 통틀어 같은 값으로 나설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래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가격이 있어 나름 정리해 본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갤럭시S 2' 관련된 스펙과 이벤트 소식, KT에서 출시예정인 '옵티머스 블랙'의 예약판매와 5월에 출시되는 베가 시리즈의 진정한 종결자 듀얼코어 3세대 베가폰을 간단히 소개해 본다.


1. LG U+의 '갤스2'는 70만원대, 의외로 쎈 편이다.



http://pedia8.uplus.co.kr/promotion/GalaxyS2/event_main.asp

'가방'(가격방어)이 잘 안되는 르그라서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위처럼 표를 보듯이, 할부원금을 70만원 중반대로 내걸었다. 그래서 55요금제를 쓰더라도 추가금이 만원 가까이 돼 부가세 포함해 7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하지만 이것은 출시 직후 내건 가격인 것이고, 시간이 좀 지나면 65요금제 사용시 추가금 없이 무료로, 60만원 초반에 할부원금이 세팅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아무튼 출시를 앞두고 르그는 예판을 통해서 액세서리 10만원 상품권을 쏘는 등 나름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통 삼사 중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선점의 스크는 어떨까?


2. SKT는 삼성과 지금 조율중이다.

이 내용은 휴뽐에 올라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것인데, 현재 스크와 삼성은 '갤스2' 출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중이라고 한다. 그 방식은 르그처럼 예약 판매가 되던지, 아니면 그냥 일반 판매가 되는 방식인데, 그 종류는 아래처럼 세가지로 나뉜다.

1. Tsmartshop만 판매 (아이폰4 판매방식)
2. Tsmartshop과 SKT온라인 전용관 판매 (베가s, 갤럭시S 처럼)
3. 전체 공개해서 일반 판매로

위처럼 방식인데 현재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아직 결정(출고가나 판매방식)된 게 없기에, 개인정보를 모으려고 예약판매를 거는 판매자가 있다면 본사 처벌 대상이라는 전언이다. 그렇기에 르그처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뜨지 않는 한, 믿지 말라는 거. 즉 정상 루트가 아니면 스크의 '갤스2'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인데 역시 스크답다. 그렇다면 KT는 어떤 입장일까? 현재 케티에서 나온 방침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아마도 다음 주에 무언가 조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3. '갤스2'의 공식 출고가는 80만원대 중반

http://photo.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421110923513&fid=20110421111727392&lid=20110421110516946

얼마 전 스마트폰이 비싸다는 볼멘소리에 방통위에서 단말기 가격을 현실화 시킨다고 나선 게 먹힌 건지 몰라도, 삼성이 예상했던 90만원 이상 출고가격으로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기사대로라면 80만원대 중반으로 에상되고 있다. 그래서 만약에 84만원에 나온다면 스크가 할부지원금을 최소 12만원정도 지원해 주니까 최종 갤스2 할부가격은 72만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올인원 35요금제 사용시 5만 3천원, 올인원 45요금제 사용시 6만원으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이 되게 된다. 물론 이것도 직접 요금 테이블이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분명 스크 관계자들은 지금 어떻게 가격을 내세울지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4. '갤스2' 이통 삼사의 스펙이 다소 다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42102010151742002&ref=naver

역시 우려?했던대로 르그용의 갤스2의 스펙이 다소 다르다고 한다. 어쨌든 르그쪽이 가격이 싸다보니 그렇기도 한데, 위 기사의 말미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다. "국내서 출시하는 갤럭시S2는 이통사마다 약간씩 사양의 차이가 존재한다. KT와 SK텔레콤용의 경우 HSPA+를 지원해 하향 최대 21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용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비전B를 적용해 기존 리비전A보다 3배 빠른 9.3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또, LG유플러스용은 CDMA 칩셋이 탑재되기 때문에 경쟁사 제품보다 0.5mm 두꺼운 9.4mm의 두께이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탑재돼 있지 않다."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바로 다운로드 속도 지원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바로 칩셋의 차이로 르그용의 두께가 8미리 대가 아닌 9미리대로 스크나 케티보다 다소 두껍게 나온다는 거다. 물론 그것도 1cm가 안 돼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민감한 이들에게는 역시나 소리가 나올 법하다. 거기에 르그는 NFC 기능이 없다니 참고할 필요가 있는데, 그래도 가격이라도 두 이통과 다르게 착하게만 나온다면, 나름 고객몰이는 되지 않을까 싶다.



5. 삼성증권과 함께라면 '갤스2'가 더 싸진다?!

http://www.samsungfn.com/center/branch/branch_event_ing.do?cmd=view&MenuSeqNo=337

보통 이 마케팅은 기존에 해온 방식이긴 한데, 뭐.. 예를들면 카드를 만들어 그걸로 결제하면 스마트폰을 더 싸게 주고 통신비까지 지원해 준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여기서도 삼성의 제품이니까 삼성증권이 발벗고 나섰다. 자사의 증권 사이트에서 모바일 주식거래를 하면 '갤스2'를 주면서 단말기 할부금의 얼마를 지원해 준다는 것인데, 얼마나 많이들 할지는 의문이다. 다만 정말로주식 거래하는 이들에게는 괜찮은 득템일 수 있지만, 주식과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6.
스카이 1.2G 듀얼코어 4.3인치 스마트폰 5월 출시, 기대된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421112228514&p=etimesi

앞으로 출시되는 고스펙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이미 '듀얼코어'가 대세가 되가고 있다. 올초에 출시한 LG의 '옵티머스2X'가 그렇고, 얼마 전 출시된 모토로라의 '아트릭스'가 그렇고, 이번에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S 2'가 그렇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국내 팬택앤스카이가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5월에 출시한다고 한다. 그것도 기존 스펙을 뛰어넘는 종결자로 나서며 '3세대 베가'라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스2를 능가하는 사양과 한국 소비자에 최적화된 감성적인 UI, 그리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해 5월 소비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기본 사양은 대세가 되고 있는 4.3인치 화면 크기와 스카이 특유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1G가 아닌 1.2GHz 이상의 퀄컴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라니, '갤스2'가 긴장할 만하다. 어떻게 5월에 나올지 기대된다.




7. KT로 출시되는 심플한 '옵티머스 블랙', 55만원 45요금제 공짜!

LG가 야심하게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만든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블랙'이다. 이 기기는 비록 듀얼코어는 아니지만, 싱글코어 2세대급의 기본 사양을 그대로 탑재한 대신에, 9.2mm두께와 112g 무게로 경량화를 충실하게 내건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꽤 끌리는 스마트폰으로, 현재 묵직한 '갤탭'과 '베뉴'를 쓰다보니 차츰 더워지는 날씨에는 스타일리쉬하고 가벼운 것을 찾게 된 것이다. 어쨌든 '옵블랙'이 케티 전용으로 다음 주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어느 업체에서 미리 예약판매로 올린 것이 저 조건이다. 출고가는 분명 80만원 대인데 반해 할부금인 기기값 55만원은 정말 싼 거.

그런데 이 가격과 구매조건을 보니 마치 두달 전에 나온 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S'를 보는 듯 아주 똑같다. 그때 넥스가 예판으로 55만원에 올무로 고객몰이를 했었는데, '옵블랙'도 그렇게 제대로 나온 거. 물론 이게 지금 케티의 공식적인 판매루트는 아니지만, 저 정도로 예판을 시작한다면 넥스처럼 두달 안에 가격이 급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가 지금 30만원 초반에 풀리듯이. 그래서 옵블랙은 싱글에다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라 한 여름이 오기 전에 착하게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울때는 가벼운 게 좋다. 아무튼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스마트폰 '옵블랙' 기대해 본다. ~




유익하셨다면 위 손가락 추천 버튼은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덧글

  • 나루미 2011/04/22 09:59 # 답글

    SK는 84만5천원이라고 합니다. 뽐뿌에서 직원이 주저리 써놓은게 있더군요
  • 나루미 2011/04/22 10:00 #

    KT에서 아트릭스만큼의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 준다면 3개월뒤 랩독으로 차액을 챙기고 건너가볼까도 합니다. ㅜㅋㅋ
  • 엠엘강호 2011/04/22 18:56 #

    정확히 오늘 드디어 뜬 출고가가 847,000원으로 결국 확정이 됐더군요..
    방통위의 입김인지 몰라도 90이 이상이 안된 건 참 고무적인데.. 이제부턴 할원이 관건이 되는데..
    우선은 KT가 60만원대 파격가로 나서고 있더군요.. 공구론 60초반 정식으로 67만원대.. ㅎ
  • saells 2011/04/22 10:16 # 답글

    어째 글을 볼수록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전 왜 2012년 2월까지 쿠키폰의 노예일까요?(..)
  • 엠엘강호 2011/04/22 18:57 #

    그래요.. 이럴 땐 그 노예 생활을 청산하시고.. 걍 타는 겁니다. 신규도 좋고..
    왜.. 다들 회선은 2~3개씩은 있잖아요.. ~~
  • 스마일타운 2011/04/22 10:20 # 삭제 답글

    옴니아 사건때문에 갤럭시S2가 어느 정도 팔리게 될지도 관심사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엠엘강호 2011/04/22 18:58 #

    그 옴니아를 분노의 게이지로 때려잡는? 영상은 정말.. 얼마나 열을 받았으면..
    그래도 갤스2는 기본 이상은 해줄 것 같네요.. 왜냐? 우린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하니.. ㅎ
  • antique 2011/04/22 16:47 # 답글

    갤스2 KT에서 할부원금 69만원 정도로 예약 시작됐더군요.
    하지만...역시...KT라서 조금 꺼려집니다.ㅠ_ㅠ
  • 엠엘강호 2011/04/22 19:01 #

    네.. 현재 휴뽐에 정식루트로 올라온 게, 60만원대 후반대로 정말 파격가죠..
    그런데 카페 공구로는 602,800원까지 떠서 한번 휘릭릭 훑고 갔죠.. 2차 뜨면 갈아탈지도.. ㅎ
    그리고 베뉴로 케티 쓰고 있지만.. 속도도 좋고 꺼려할 건 없던데.. 뭐.. 편차가 있나보죠.. ~
  • antique 2011/04/22 21:38 #

    아...KT 속도 괜찮나요?

    노키아 쓸 때 통품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말이죠..
  • 엠엘강호 2011/04/23 11:08 #

    뭐.. 르그보다는 쓰리쥐가 잘 나오던데요.. 전 괜찮습니다.
    그리고 통품도 크게 문제없고.. 원래 이런거에 예민하지 않기도 해서.. ㅎ
  • 창천 2011/04/22 19:04 # 답글

    일단 갤럭시 시리즈는 SKT로 사는 게 진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SKT에서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죠[..]
  • 엠엘강호 2011/04/23 11:10 #

    그것이 진리긴 하지만.. 스크는 출고가 그대로 할부원금 때릴 것 같은데.. 다음주 출시되면 알 수 있겠죠.. 그래도 이왕이면 제일 싼 게 좋으니.. 현재로써는 케티가 답인 것 같습니다. 60만원대.. 甲이라는.. ㅎ
  • 울군 2011/04/22 19:05 # 답글

    갤1 구입할때랑 전혀 딴판이군요(...)
    동시출시의 위엄인가?
  • 엠엘강호 2011/04/23 11:15 #

    그러게요.. 스펙은 더 높아졌고 물가를 감안하면 더 비쌀줄 알았는데.. 갤스보다 10만원이나 더 싼 출고가 847,000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는데.. 이게 정부의 압박?! 아무튼 이통 삼사가 다음 주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우선 케티가 싼 가격 때문인지 기대가 됩니다.
  • SHODAN 2011/04/22 20:04 # 답글

    일단 케티에서 생각보다는 싸게 풀리고 있네요. 옹폰의 버스화가 가까워보입니다 ㅎㅎ
    추후 옹폰을 비롯해 버스폰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제품들의 소개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KT가 SK보다 못한 면은 뭔가요? 아버지께서 갤스2를 보고 계신데 지금 스크 쓰는 중이라 케티로 이동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거든요.
  • 엠엘강호 2011/04/23 11:19 #

    그쵸.. 현재 공식으론 69만원대.. 공구론 60만원 초반대.. 정말 착한 가격인데..
    이렇게 되면 기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들도 떨어지기 쉽죠.. '갤스2'가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꼴..ㅎ

    그리고 현재 옹폰은 올무에 35만원으로 좋은데, 위약금2 6만원이 있어 아직은 거시기하죠..
    20일부로 위약금2가 없어졌는데.. 여튼 올무에 35만원이 현재 최저가로 나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가 델 베뉴로 케티를 쓰지만, 뭐.. 못한 거 없는데요.. 이미 쓰리쥐 폭주 상태라..
    다.. 고만고만 합니다. 르그라서 떨어지는 것도 없고.. 그넘의 편견이 문제인 것이지요.. ~~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63134
1060
12020472

예스24 영화7기 엠블럼

리얼센스 세로 긴 광고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1알라딘 서재의달인

구글 애드센스 긴 거

yes24 영화 블로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