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블릿PC의 양강구도인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 탭', 이들 사이에 소리 소문 없이 조용하게 발을 내민 하나의 '태피'가 있었으니 바로 모토로라의 '줌'(Xoom)이다. 그런데 2011년 CES에서는 최고의 태피로 선정됐다는 그 위명에 걸맞지 않게, 이렇게 조용히 출시를 하며 가격 또한 60만원대로 나름 착하게 나왔다. 하지만 판매량도 미진할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어필이 될까?
29일 정격 출시된다는 아이패드2와 같은 10.1인치의 큰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두께나 무게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안다. 즉 외관상으로도 메리트가 충분한 아이패드2를 사지, 굳이 모토로라의 '줌'을 사느냐인데, 아무튼 이렇게 '줌'은 SKT 통신사의 태블릿 전용 요금제로 나오면서 '줌'은 정출되었다. 혹시 이거 관심 있거나 산 분이 있을까?!
아래는 자세한 스펙표다.

그나저나 여기 모토로라의 태블릿PC 말고, 소니에서도 26일에 2종을 선보였다고 한다.
좌측은 'S1(9.4인치)' 제품이고 우측은 듀얼 스크린 방식의 'S2(5.5인치)'이라는데..
특히 S2는 보시다시피 접힌다?! ㄷㄷ.. 역시 소니답다. 은근히 땡긴다는.. ㅎ
제품은 올 하반기에 본격 출시된다고 한다. 그런데 잘 팔릴까?!










덧글
고객몰이를 꽤 해주는 스크가 甲인지라.. 그런데 아이패드2가 같이 나오는 시점이라, 좀 거시기하죠.. ㅎ
확실하게 100%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서 기기를 출고 하고 있습니다!
즉 만져보고 살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