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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탑재 레노버 노트북 'T420' ☞ 휴대폰과IT


이 포스팅은 'Lenovo와 인텔이 후원하는 ThinkPad T420 제품 리뷰' 입니다.


또 하나의 노트북이 강호의 눈에 들어와 아니 우연찮게 쓸 기회가 있어 써보게 된 노트북이 하나 있다. 과거 IBM 시절부터 써온 소위 가닥이 있는지라 사실 ThinkPad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X시리즈 T시리즈, 이중 12인치로 컴팩트한 외관과 솔리드한 성능으로 여러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X시리즈, X31등을 6년 이상을 써왔다. 그러다가 작년에 X31에서 레노버로 바뀐 뒤 나온 X200으로 갈아타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물론 크기의 변화는 없어 12.1인치 와이드로 그외 성능은 무난하게 비지니스용으로 쓸만한 이만한 노트북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다 이번에 새롭게 포팅돼 나온 레노버 14인치 노트북은 기존의 라인업을 그대로 물려받은 채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온 노트북이다. 기존의 ThinkPad 스타일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바로 인텔의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가 탑재돼 빠른 성능은 물론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노트북은 어떤 물건일까? 먼저 그 전에 T420 노트북의 외관을 잠시 살펴보자.



15.6인치 와이드가 아닌 14인치 와이드임에도 바둑판에 꽉 찰 정도로 나름 커보인다.



노트북 전면부의 모습이다. 보시다시피 풀 사이즈 키보드로 돼 있어 타이핑시 어려움이 없다. 우측의 엔터키나 쉬프트키도 크다. 더군다나 IBM 시절부터 씽크패드의 키감은 쫀득쫀득한 것으로 유명해 타이핑감은 좋다. 물론 과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그 키감의 유지가 어느 정도 된 느낌이다. 가운데 '빨콩'도 아직도 있으니, 확실히 그 위명은 그대로 받아왔다. 이게 아주 유용한 게 터치패드 쓰는 것보다 더 좋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ㅎ



좀더 가까이에서 잡아 본 전면부 풀 키보드 모습, 고전적인 투박감이 그대로 묻어나는 게 과거 아범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다. 어찌보면 조금은 구형틱한 분위기도 풍기는 키보드 스타일인데, 특히 전면부와 액정을 연결하는 두 개의 힌지가 잘 박혀 있어 꽤 튼튼해 보인다. 그러면서 좌우측 베젤이 커 보인는데, 그게 바로 스피거다. 그리고 프리미엄급 노트북에서 차용하는 지문인식 시스템이 팜레스트 우측에 있다. 이게 정작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키보드는 기존 그대로 차용돼 씽크패드를 썼던 이들에게는 어색한 감은 전혀없다.



노트북 좌측의 인터페이스 모습인데, 위에서부터 통풍구와 외부 모니터 연결 단자, 그리고 유선랜 단자와 두 개의 구멍은 아래쪽이 USB 2.0 단자랑 위는 e-SATA 겸용 단자로, 외장하드 연결시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해 꽤 유용한 인터페이스다. 



노트북 우측의 인터페이스 모습인데, 위에부터 USB 2.0 단자 2개랑 각종 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멀티리더기, 그리고 DVD 레코더까지 지원하는 슈퍼 멀티 ODD까지 탑재돼 있다.



이건 뒷면의 모습인데, 맨 좌측의 작은 건 IEEE 1394 포트와 UBS 2.0 단자, 이렇게 해서 좌측에 1개, 우측에 2개, 뒷면에 1개 해서 총 4개가 있어 부족한 건 없다. 그리고 가운데는 노트북 기본 6셀짜리 배터리고, 외부 전원 연결 단자가 있다. 그리고 튼튼해 보이는 두 개의 힌지가 이처럼 잘 박혀있다.



T420 가격과 스펙 보기

이것은 T420 제품군 중에서 4177-2PK의 자세한 스펙표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이 제품은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이다. 그렇다면 인텔이 2세대로 내세운 '샌디브릿지'는 어떤 프로세스일까? 아래 주소에서 보시다시피, 올 초에 나온 '샌디브릿지'는 인텔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1년형 차세대 코어 프로세스로써 한마디로 좋다는 거.. ㅎ

http://kr.engadget.com/2011/01/05/intels-2nd-generation-core-processor-family/

최신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가 탑재된 레노버 노트북 T420

보단 전문적으로 간략히 줄여도 샌디 브릿지에서 향상된 기능이나 성능은 QPI,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직접 연결, 3채널 메모리, 단일 다이, Turbo Boost, 하이퍼스레딩 기술, L3 캐시, 45nm 프로세서 기술, 절약적 전력공급까지 한마디로 여러 퍼포먼스를 엣지있게 총괄하는 두뇌인 셈이다. 그러니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것인데, 현재 T420 2PK 모델에는 i5-2540M 2.6GHz를 프로세스가 탑재되어 있어 터보 부스트시 3GHz대까지 올라간다. 어쨌든 앞으로 신형 노트북에 무조건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 계열이면 쌈박하게 좋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외 주요하게 눈에 띄는 스펙은 메모리 DDR3를 지원해 4G까지 장착할 수 있고, 하드는 요즈음 기본이 된 사타 방식의 500G가 달려있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보게 되는 디스플레이는 14인치 크기로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해 눈부심 방지까지 돼 화사함을 다소 줄였다. 그러면서 해상도는 1600*900으로 기존의 1366*768보다 많은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의 투사율로 적절하다. 더군다나 16:9 와이드라 더욱 그러한데, 여기에 그래픽과 관련해서 새롭게 T시리즈 라인업에서 최초로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해, 기존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노트북에 비해 약 33% 향상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보다 강화했다는 전언이다. 즉 내장 그래픽이지만 비지니스용으로 최적화돼 에너지 효율적인 면에서 좋다고 볼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기에.. ~

그외 UBS 2.0 단자를 4개까지 지원하는 것과 씽크패드의 기타 특징으로 자리 잡은 침수지연 키보드 시스템과 외부 충격에도 하드디스크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렇게 주요 스펙만 봐도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한 최신 노트북답게 그 퍼포먼스는 꽤 좋은 편이다. 그래서 가격이 솔찮이 나가는 편이다. 우선 기본 100만원은 훌쩍 넘어 최저가 160만원대부터 19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라이트급 유저들에게는 높은 가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보다 i7 프로세스가 탑재된 T520 시리즈로 넘어가면 200만원이 훌쩍 넘지만, 어쨌든 T420의 가격도 센 편이다. 그것은 아마도 최신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미 강호가 애용중인 X200만 보더라도 작년에 나왔던 이전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X220'이 바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 패밀리를 탑재해 X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방점을 찍은 상태다.


(좌측의 신상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스 T420, 우측은 작년 여름부터 써온 12인치 X200..)

어쨌든 며칠간 T420을 써보니 딱 느낌이 묵직하다는 게 지배적일 정도로 노트북은 정말 튼튼해 보였다. 아마도 과거 아범시절의 씽크패드 라인업을 그대로 차용한 느낌이 정도로, 디스플레이 상단 중간에 위치한 라이트와 빨콩만 봐도 낯설지가 않은 외관이다. 그렇기에 쓰는데도 지장이 전혀 없다. 전설의 키감은 다소 가벼워진 느낌은 있지만 이건 저 우측의 X200처럼 전용 키스킨으로 씌우면 커버가 된다. 그외 해상도가 좋다보니 여러 창을 띄우고 작업하는데 꽤 유용하고 편하다.

강력한 퍼포먼스의 레노버 신상 T420, 최적의 비니지니스로 제격

즉 화면에 그만큼 많이 담을 수 있는 것인데, 이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가 탑재되면서 더욱 그러하다. 한마디로 빠르고 버벅거리지 않다는 거, 물론 기존에 강호가 쓰는 X200도 무난하게 무리없이 쓰지만, T420을 보니 더 빠릿한 느낌이 지배적이다. 거기에 외관도 더 튼튼한 게 2.24kg로 이동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집이나 회사에서 두고 업무용 비지니스로 쓰기에는 딱인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T420을 이번에 써 보면서 최근 노트북의 동향을 얼추 알게 됐다. 그게 바로 강력한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등장인데, 그만큼 PC도 그렇고 노트북도 이렇게 계속 진화하고 있는 거. 더군다나 요즈음 IT에서 화두가 계속 되고 있는 스마트폰도 대세가 '듀얼코어'로 변모되는 이때, 갈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IT기기들이 쏟아지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것은 어느 회사의 제품이든 간에 눈길을 끄는 것인데, 하지만 과거 IBM ThinkPad에 대한 향수를 가진 유저들에게 있어 이번에 새롭게 나온 T시리즈 제품군 중 T420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깊지 않나 싶다.

그때도 T시리즈는 소위 甲으로 통해 꽤 비싸고 좋은 노트북이었는데, 이번에도 그 라인업을 그대로 계승하며 최신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로 포팅돼 나온 것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외관만 봐도 또 몇 번만 타이핑 해봐도, 비지니스용은 물론 개인용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는 T420이 아닌가 싶다. 물론 게이밍으로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어쨌든 급변하는 IT시장에서 자주 바꾸는 기기가 아닌 이상, 노트북은 한 번 쓰면 최소 3년은 쓴다고 봤을 때, 이런 최신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 노트북이 끌리는 이유다. 대신 비싸서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의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만족한 노트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강호는 기존의 X200에 더 애착이 간다. T420도 멋진 노트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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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법루시퍼† 2011/05/13 12:32 # 삭제 답글

    스펙이 좋아염~
  • 엠엘강호 2011/05/13 18:43 #

    그냥 뭐.. '샌디브릿지' 계열이면 현존에선 최고라 봐야죠.. 달래 가격이 센 것도 아니고.. ~
  • 울군 2011/05/13 13:33 # 답글

    후... 내가살땐 센트리노 플랫폼이 대세였었는데 어느새 샌드브릿지도 보급화 되가는구나;
  • 엠엘강호 2011/05/13 18:45 #

    뭐.. 이게 다 급변하는 IT시장의 움직이자 대세인지라.. 자기께 자고 나면 구형이 되더라도..
    심하게 버벅이지 않으면 가늘게 길게 가는 거죠.. 샌디브릿지도 몇 년 후엔 구형이 될테니.. ㅎ
  • 역성혁명 2011/05/13 16:11 # 답글

    저는 제 생에 한번이라도, 군사용 특수노트북을 써보고 싶습니다. 하드북이라고, 최고사양에 최첨단 보안기술을 갖춘 울트라 최강의 노트북! 왠만한 폭발이나 충격은 곱씹어 먹는다고 들었어요.
  • 엠엘강호 2011/05/13 18:48 #

    역시 역성혁명님다운 생각이시네요.. 군사용 특수노트북 '하드북'이라..
    정말 어디 영화에서나 볼법한 그런 외관과 성능에다 강한 내구성까지.. 저도 갖고 싶네요.. ~
  • 이네스 2011/05/13 19:05 # 답글

    개인적으론 x100 쪽이!

    역시 탱크패드는 탱크다운 디자인이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 엠엘강호 2011/05/14 13:38 #

    X100이라면 정확히 X100e 버전의 11.6인치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가성비론 나름 좋죠.. ~

    아무튼 씽크패드는 그 명성대로 튼튼한 바디와 심플한 디자인이 좋긴 합니다.
  • ㅇㅇ 2011/05/14 11:38 # 삭제 답글

    빨콩은 정말 편하더군요 노트북 쓰다가 데스크탑 쓰면 무의식적으로 타이핑하다가 검지가 빨콩을 찾는사태가 벌어집니다,..
  • 엠엘강호 2011/05/14 13:39 #

    빨콩의 위엄을 잘 아시군요.. 익숙하면 정말 편하죠.. 터치패드가 필요없죠..
    그래서 X200에는 터치패드가 없다는.. ㅎ
  • 홈월드 2011/05/14 11:52 # 답글

    옵티머스 기술은 노트북으로 가끔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는 계륵같은 기능이죠. 드라이버 꼬이기도 쉽고 그냥 단순히 비즈니스용으로 내놓을 거라면 외장 그래픽을 빼고 샌디 내장 그래픽 만으로도 충분히 쓸만할 듯 하네요.
  • 엠엘강호 2011/05/14 13:41 #

    음.. 옵티머스 기술이 그런 계륵 같은 거시기한 기능이 있었군요.. 그래도 샌디브릿지가 甲이라는.. ㅎ
  • bluecat 2011/05/20 00:19 # 삭제 답글

    제 블로그로 스크랩해갈께요 ^^ 출처 확실하게 표기합니다!ㅎㅎㅎ
  • 엠엘강호 2011/05/20 10:05 #

    그래요.. 그렇다면 그쪽 블로그 주소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도 확인 좀 하게요.. ~~
  • rjgogo 2011/08/03 21:02 # 삭제 답글

    컴퓨터는 정품몰에서 사야겠더라구용.. 전문가가 사양맞춰준다고 하니 안심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ㅋ

  • rt44 2012/05/08 21:21 # 삭제 답글

    오!! 이번에 저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인데
    3세대 인텔 코어 i5-3550 프로세서 사고
    인텔 코어이벤트 들어가서 커피메이커 노려보려구요 ㅎㅎ
    http://www.core-event.co.kr/page2011/event_page/120501_shop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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