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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장나라·성유리·공효진, 그녀들의 공통점은? ☞ 한국드라마

다름 아닌 요즈음 새롭게 나오고 있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다. 그런데 이게 보니 묘한 공통점이 있다. 아니 그녀들이 나오는 드라마의 공통된 분모 때문일지 모르겠다. 바로 '로맨틱 코메디'라는 장르, 일명 줄여서 '로코'라 불리는 그곳에서 다들 주인공인 거. 그런데 뻔한 '로코'라 또 어렵게 사는 처자가 신데렐라 같은 꿈을 꾸며 멋진 남자를 만나 신분상승을 꿈꾼다는 그 '로코'라고 보면 오산?이다. 솔까말 요즈음 그렇게 그렸다가는 시청률은 고사하고 외면받기 쉽상이다. 그런 신데렐라 같은 고착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형으로 변모해 남자에게 이끌지지 않고 휘어잡는 캐릭터로 돌변하며 중심을 이룬다. 물론 그녀들이 때로는 어리버리하고 맹한 구석의 좌충우돌 쇼는 계속된다. 그점에서 여기 4편의 드라마 모습도 많이 비슷하다. 뭐.. 강호가 다 챙겨보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제목이나 주인공만 봐도 느낌이 와, 그냥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돈의 욕망을 다룬 SBS '마이더스' 후속작으로 나오는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전형적인 '로코'다. 대한민국의 대표 귀족남 현기준(강지환)과 국가보증 엄친딸 공아정(윤은혜)이 거짓말 때문에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는 이야기.. 뭐.. 지나가다 몇 번 봤는데, 영화 '7급 공무원'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인 강지환이 여기선 냉철한 젊은 CEO로 분했고, 대신에 윤은혜 캐릭터는 큰 변화없이 좌충우돌 공 사무관으로 나와 재미를 선사한다. 가볍게 보기엔 딱인 로코가 아닌가 싶다. 특히 이번 '내거해'는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주인공이 까칠한 재벌남과 만나 신데렐라가 되는 기존의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엄친딸과 귀족남의 '줄다리기 로맨스'를 선보인다니 일명 '사회지도층'식 로코가 아닐까 싶다. 현빈이 말한 그 대사처럼.. ㅎ




정말로 동안의 깜직 미모를 간직한 '장나라'가 6년 만에 복귀한 KBS의 월화드라마 말 그대로 '동안미녀'다. 전작 '강력반'에 이어서 나왔는데, 이미 시작한 지 됐지만, 역시 예견대로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것의 장르도 '로코'인데 장나라의 상대는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에서 나름 호연을 펼친 최다니엘이 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용은 동안을 가진 노처녀가 어린 동생의 신분을 가장해 사회적 편견을 딛고 결국 일과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얼마나 인기를 끌지는 사실 회의적이다. 미안하지만 동 시간대 '짝패'나 '내거해'에 밀릴 것 같다.




여기서 여주인공은 '성유리'다. 성유리는 위의 장나라와 같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보는데 그녀만의 색깔이 있는 건 인정해야 할 터.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다소 억척스럽고 여걸 같은 분위기로 나온다. 그러면서 어느 집 하녀?로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그집 남자 '정겨운'과 사랑을 쌓아간다는 이야기, 주말에 재방송으로 한 번 봤는데.. 재밌는 것 같다. 특히 그 타운에 모여사는 인간 군상들이 다들 재밌는 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성하' 형님도 나오고, 얼마 전 영화 '써니'에서 제대로 본 '민효린'양이 나와 지켜보게 만든다. 성유리 또한 그녀만의 색깔이 있는지라, 앞선 동안미녀의 '장나라' 보다는 '성유리' 쪽이 시청률이 더 나오지 않을까? 그래도 여기도 걱정이다. 제대로 된 적수 마봉춘의 '최고의 사랑'이 수목드라마의 강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4편의 '로코' 드라마, 무엇이 가장 재밌고 볼만할까?

강호가 유일하게 닥본사 중인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다. 개인적으로 차승원이라는 배우를 무지 좋아하고, 그만의 스타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공효진만의 시크하면서도 맹한 캐릭터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게, 제대로 된 '로코'가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에서 잘 나가는 인기 영화배우이지만 매 항상 까칠한 매력으로 사람을 대하는 '독고진'과 과거 아이돌그룹 국보소녀로 나름 인기를 구가했지만, 지금은 그냥 연예계를 배회하는 그저그런 방송인 '구애정'과의 '밀고 당기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와 관련해서 '최고의 사랑'을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인 로코'라 포스팅 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두 배우의 앙상블이 제대로 나와 인기를 구가하는 '로코'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간단히 보더라도 지금 월화수목 드라마는 이른바 '로코'의 열풍이다. 어떤 머리를 쓰게 만드는 음모와 배신 암투 등이 펼쳐지는 가열한 드라마가 아닌, 남녀간의 사랑을 소재와 주제로 버무린 로맨틱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는데, 그래서 가볍게 보기엔 제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런 뻔한 사랑 이야기를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어느 것 하나 땡기는 건 없겠지만, 적어도 한 두편은 인기가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여기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배우들은 각자 색깔이 묻어나는 스타일이라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한다. 

아무튼 저마다 색깔은 분명하지만 그 전개나 느낌은 대동소이할 터. 크게 따지지 않아도 '로코'가 그리는 그림은 뻔하다. 종국엔 두 남녀의 사랑의 완성 정도, 보다 자세히 적고 싶어도 '최고의 사랑'을 빼고는 제대로 본 게 없어, 이즘에서 줄인다. 그래도 '로코' 팬들에게는 어느 게 가장 끌리고 재미가 있는지 지켜보는 재미는 쏠쏠할 것이다. 무려 4편이나 되니 말이다. 물론 강호는 '최고의 사랑'에 한 표를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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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3 2011/05/18 14:19 # 삭제 답글

    지금 동안미녀가 내거해보다 시청률 0.5%로 높아요
  • 키무타쿠 2011/05/18 14:30 # 답글

    어쨋든 최고의 사랑 닥본사하는 1인입니다. 차승원 짱이네요. 진짜... ㅎㅎㅎ
  • 엠엘강호 2011/05/19 09:28 #

    어제도 봤는데.. 아주 재밌었네요.. 독고진이 구애정한테 사랑 고백했다가.. 뭥미?! ㅋㅋ
    앞으로 둘 사랑의 밀당이 어떻게 펼쳐질지.. 독고진 화이팅!! ㅎㅎ
  • 2011/05/18 17:01 # 삭제 답글

    저도 동안미녀가 더 재밋던데 ㅋㅋ
  • 내가짱 2011/05/21 09:55 # 삭제 답글

    [선플]모두재밋는거같은데저는 동안미녀랑 로맨스타운이재밋는거같아요 그래도 모두잘됫으면조캣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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