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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천하의 독고진 '생사'가 문제로다. ☞ 한국드라마



매주 수·목요일 밤마다 대한민국의 여심을 마구 흔들며 댄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충만된 최고의 영화배우 '독고진'(차승원), 그가 이제 슬슬 자신의 운명을 개척 아니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며 지켜보는 팬들의 심장을 두근케 만들고 있다. 그렇게 '천상천하 유하독존'을 외치며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가득찬 이 남자가 한 여자를 알게 되면서 그는 모든 자존심을 버리기도 했다. 너무나 잘 나가고 잘난 그였지만, 그저 평범하게 방송가의 예능 프로그램을 떠도는 구애정(공효진) 앞에서 만큼은 달랐다. 그녀 때문에 시크한 애교남이자 진정 사랑에 목말라하는 하이에나로 돌변해 그 목표점에 거의 다 온 거. 그렇게 그녀의 이름처럼 모냥 빠지게 '구애'를 펼치며 온갖 자존심을 구겼지만 서서히 구애정도 이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된다. 자신을 보면 심장이 뛴다고 하니, 세상에 어느 여자가 '혹'하지 않을 수 있을까.. 더군다나 상대방은 천하의 독고진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더이상 구애정도 그간의 '밀당'을 접고 그의 러브콜을 계속 마다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급기야 그들은 '충전키스'라는 새로운 장르의 입맞춤 방식을 보이며 그들 사랑에 방점을 찍는다. 인공심장을 단 독고진이었기에, 그 마음에 배터리를 채워줄 전용충전기로 구애정은 낙점된 것이다. 역시 로맨틱 코미디 '로코'답다. 남녀 주인공이 사랑의 단계로 가기 위해서 벌이는 키스의 작업에 갖가지 이름을 붙이며 이들 사랑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 이번에는 '충전키스'로 명명됐다. 어쨌든 이로써 그들은 정식으로 사귀고 이젠 그런 '밀당'이 아닌 서로에게 충실하기로 한다. 예능 짝짓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분의 정을 쌓을 뻔했던 한의사 윤필주(윤계상)에게 구애정은 배려깊게 절교를 선언했고, 독고진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공식 연인 강세리(유인나)와는 과거 시니컬한 면모로 결별을 선언했다. 이제 둘에게 거칠게 없다. 한 달이라는 시한부가 걸려 있지만, 이들은 마냥 행복해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 평범한 연인들의 데이트를 즐기듯, 이 둘은 구애정이 스타데이트 리포터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들만의 애정을 과시했다. 그래 좋을 때다. 독고진이 그렇게 제 잘난 멋에 살며 모든 여자가 구애를 펼쳐도, 그 눈에 콩깍지가 쓰이면 더이상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올 수가 없는 게 연애의 세계다. 남자든 여자든 말이다. 그런데 독고진은 마냥 좋을 수가 있을까? 이미 알다시피 독고진은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있는 심장병 환자다. 그것을 알게 모르게 숨겨온 그였지만, 그 인공심장이 이제는 정말로 방전이 다 된 것인지, 그의 가슴앓이는 구애정을 알고 나서 더 급속도록 안 좋아졌다. 그리고 그는 이제 수술을 앞두고 있다. 주치의를 찾아가 독고진은 언질하듯 확고히 말한다. "선생님, 고쳐 주십시오. 저 드럽게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 이 남자는 너무나 살고 싶다. 이제 막 시작한 이 행복하고 사랑스런 구애정과의 사랑을 멈추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독고진과 구애정 이들 사랑의 완성 '최사', 그의 '생사'만이 남았다.

그래서 이제부터 '최고의 사랑'의 드라마는 막바지로 달리고 있다. 더 이상 이 둘의 '밀당'이 아닌 이제는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지만, 이들 앞에 놓인 건 이젠 독고진의 생사 여부일 수밖에 없다.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로 최선의 운명을 받아들이냐 하는 게 남았을 뿐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팬들은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해진다. 이제는 둘이 잘 되나 싶었지만, 독고진의 생사를 놓고 벌이게 되는 앞으로 그림이 곤욕일 수밖에 없다. 급기야 아무개 한의사 윤필주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당신 죽을 수도 있는 겁니까"로 독고진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런 사실을 구애정한테 얘기하면 "넌 죽어!"로 응수한 독고진, 과연 그는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정말로 죽음을 맞이할 것인? 결국에는 새드로 귀결되며 제목처럼 '최고의 사랑'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 앞으로 전개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것이 바로 어제(12회)까지 달려온 '최고의 사랑'의 주요 내용이자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른바 소스는 다 드러났다. 더 이상의 색다른 내용이 나오지 못할 정도로 이들 사랑은 중심에 우뚝섰다. 주변 두 인물을 정리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들 사랑이 계속 우뚝 설 수 있을까? 저번에 윤필주가 서점에서 고른 책 <마음에 빨간약 바르기>가 정작 필요한 사람이 구애정이 될지 아니면 독고진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어찌보면 이 둘에게 그 빨간약의 처방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전용충전기로 나선 구애정이 한껏 바르고 나서, 이제는 심장이 방전돼 충전이 필요한 독고진에게 빨간약을 발라줘야 하지 않을까..

http://mlkangho.egloos.com/10720750

아무튼 지 잘난 멋에 '나, 독고진이야.'로 나섰던 독고진은 생사의 위기에 처했다. 아니 이미 예견된 일이다. 인공심장이라 일견 더욱 강심장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구애정과의 러브 과정에서 그의 심장은 계속 파고를 겪어오며 힘들어 했다. 크게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기에 독고진의 이런 사랑이 더욱 아파질지 모른다.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 마음 아니라 할 수 없고, 닿지 않는다 해서 그 마음 사라졌다 할 수 없음이다. 마음은 항상 그대로인 것을.. 그래, 하지만 독고진과 구애정 이들 사랑의 세레나데에 방전된 팬들도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때가 온 것이다. 과연 독고진, 그를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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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온누리 2011/06/10 08:07 # 삭제 답글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잠시 들려 문안 드리고 갑니다
  • 엠엘강호 2011/06/10 08:17 #

    넵.. 본격적으로 또 그 시즌이 오는 건가요.. 그래도 당분간 무더위는...
    아무튼 잘 지내시고, 문화 답사에 계속 건투를 빕니다. ~
  • 안녕학점 2011/06/11 18:23 # 답글

    아, 연애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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