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을 3월에 구하면서 생기는 버릇이 하나 있었다. 과거에도 간혹 그런 적이 있는데..
일수 가방을 챙기듯이 외출시 '갤탭'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물론 다이어리용 케이스를 씌워서..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먼데 갈 때는 가벼운 가방에 책과 함께 넣어 다니곤 했는데..
이게 언제부터인가 귀찮고 너무 거추장스러운 게 짐만 되는기라..
그래서 날도 더워지고 좀더 가볍고 엣지있게 들고 다닐 가방 아니 '백'을 하나 보게 됐다.
그러다 고르게 된 게 바로 남성 전용의 '맨스백'이다. 일명 '일수가방'이라 불리는 그런 건데..
스타일리쉬한 '맨스백', 갤탭과 책 한 권이 딱 들어가 좋다.
물론 깍두기들이 하고 다니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젊은 친구들이 들고 다니면 나름 간지에다 꽤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래서 강호도 좀더 젊은 기분에 동승코자.. 고르고 골라 가격이 좀 나가는 맨스백을 구했다.
물론 그렇게 비싼 건 아니고, 브랜드명은 '옴니아'라는데, 유명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은은한 광택이 묻어나는 소가죽 재질로 꽤 튼튼해 보이고 우선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그래서 강호가 외출시 챙기는 4가지 아이템인 갤탭과 베가X, 책 한권과 통장들..
딱 이렇게만 구성되기에, 여기 맨스백에 딱 맞게 잘 들어가 제격이 아닐 수 없다.
역시나 손목에 끼고 옆구리에 차면 그런 '가오'가 나와서 좀 그렇지만.. ㅎ
그래도 이런 맨스백 정도면 무난한 게 좋아 보인다.
그럼.. 어디 한 번 구경들 해 보시고..
물론 자세한 설명은 피한다. 가방 덕후가 아니기에.. ~
안에 두 칸으로 나뉘어져 있어, 책 한 권에 갤탭과 맛폰 하나 집어 넣으면 딱 맞는 구성이다.
백 뒤에 수납 공간에는 각종 통장들 넣기에 딱이다.
알다시피 이렇게 연출이 되는 구도다. ㅎ











덧글
강호님 수금하시러 ㅎㅎ
한창 때 수금하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ㅎㅎ
죄..죄송해요~!!!!
후다닥~~!!!
글고 소싯적 추억? 때문에 저 맨스백을 구해서 쓰고 있는데, 정말 눈에 띄긴 하죠..
제.. 뭐니.. 하는 표정들.. 나 일수 찍으러 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