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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종결자인가? ☞ 영화이야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어떤 수식어를 갖다 놓아도 '트랜스포머'의 위용을 빛나게 할 수는 없다. 인간의 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SF 공상과학의 결정체, 인류와 기계의 공존을 꿈꾸는 가열한 그 세계, 단지 상상으로만 그렸던 그 세계가 스크린으로 부활해 모든 이들을 열광케 했다. 바로 눈 앞에서 생생히 살아나듯 변신 로봇들은 인간과 함께 지구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그 제목 '트랜스포머'(Transfomer)는 변신 로봇들의 향연이라 할 정도로, 이들의 활약은 볼거리로 충만된 대규모 액션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자랑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2007년 1편을 시작으로 2009년 패자의 역습, 그리고 2011년 다시 3편 'Dark of the Moon'으로 방점을 찍는다. 이렇게 놓고 보니 2년을 터울로 나왔는데, 그렇다면 4편은 2013년에 나올 것인가?!




아무튼 지금 '트랜스포머3'가 정식 29일에 개봉하면서 영화 팬들 아니 팬이 아니라도 그 중심에서 주목을 단단히 끌고 있다. 공식 시사회도 개봉 2~3일 전에 이루어져 텀을 줄이고, 공식 개봉일도 목요일에서 하루 앞당겨 29일 수요일에 개봉했다. 이제는 모든 극장가에 걸리게 돼 달려가서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1편과 2편 그리고 3편까지 모두 6월에 개봉한 것을 보면, 이 영화 자체가 여름 특수를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건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포팅된 볼거리가 충만한 영화다. 그래서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에어콘 바람과 '콜팝'을 즐기면서 보라는 것인데, 뭐.. 다 좋다.

그렇다면 이번 트랜스포머 3편은 무엇이 달라졌고, 또 어떤 내용으로 나오는지 간단히 살펴보자. 사실 이런 류는 리뷰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볼거리 위주의 영화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기대되가 되고 애정이 있다보니 프리뷰 형식으로, 몇가지 감상 포인트 위주로 간단히 적어본다. 먼저,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1. 스토리가 탄탄해지다? 새로운 악당 '쇼크 웨이브' 등장

사실 이런 류는 스토리보다 볼거리가 충만된 블록버스터 이다보니, 스토리가 외면받기 쉽상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소위 산으로 가면 이도저도 아닌 게 돼버리기에, 무시할 수는 없을 터. 이미 1편이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대표되는 이들 로봇전쟁의 서막과 전개를 잘 그렸다면, 2편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옵티머스 프라임을 그리는 등 산만한 전개로 스토리에 뭇매를 맞은 거. 그런데 이번 3편은 그 부제 'Dark of the Moon'에서 알 수 있듯이, 또 시놉을 보듯이 바로 인류 최초로 달 착륙을 한 1969년을 언급하며 이들 로봇 전쟁은 예고된 것이라고 전조를 깔고 있다. 그러면서 60년대 우주개발전쟁의 소용돌이에서 그들이 깨어나 지구를 공격하면서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돌입한다. 이렇게 보니 마치 요즈음 유행하는 '프리퀄'을 보는 듯한 구성이다. 즉 과거로 회귀해 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양새, 하지만 영화는 새로운 이야기로 포팅돼 나온 '트랜스포머3'라 할 수 있다.

여기에다 새로운 악당이 등장하는데, 기존 1편에서 냉정한 카리스마를 뿜었던 메가트론과 2편에서는 복수를 꿈꾸던 메가트론의 스승격인 폴른, 그리고 3편의 악당은 바로 '쇼크 웨이브'(Shock Wave), 그런데 그의 등장은 이미 처음이 아니었다. 2편 패자의 역습 편 사막의 전투에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공격 중, 어느 신문 기사에 그의 등장을 예고한 장면이 있었다는 거. 어쨌든 이번에 등장한 디셉티콘의 대빵 '쇼크 웨이브'는 그 이름처럼 충격과 공포를 몰고올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며, 붉은 외눈의 잔혹성과 다부진 골격으로 오토봇의 강력한 적수가 될 것이 자명하다. 기대하시라.. 예고편을 보니 문어발식으로 변신해 집어삼킬 듯이 공격하는 위용이라니.. ㄷㄷ



2. 트랜스포머 최초로 3D로 포팅돼 이번엔 '시카고'다.

이번 영화는 알다시피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처음 3D로 포팅돼 나왔다. 원래 3D와 안 친하고 다소 거부감이 있었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은 리얼리티를 살리는 현실감을 고집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역시 시대의 대세를 거스리지 못하고 3D 버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촬영강도가 세서 한 장면을 위해서 7개월을 투자했다는 전언과 그 장면을 위해서 배우들은 실제 40도 경사진 세트에서 버텨야 했다고 한다. 특히 3D의 백미 중 하늘에서 나르는 모습은 CG가 아니라, 실제 스카이 다이버들이 시속 240KM로 떨어지는 고공낙하로 직접 몸을 날려 3D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고 한다. 그 대단한 그림을 뽑아낸 촬영팀은 전세계 3D 열풍을 몰고온 제임스 캐머런 연출작 '아바타'의 3D 촬영팀이라니,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이번에 영화에서 보여줄 로봇액션의 경연장은 바로 1편처럼 도심이다. 알다시피 1편의 배경은 LA를 배경으로 해 도심에서 실감나는 로봇 액션을 선보였고, 2편  패자의 역습은 모래바람이 이는 이집트 사막에서 주로 촬영했다. 그런데 이게 너무 허허벌판 식으로 펼쳐지다 보니 조금은 맥이 빠지는 감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번에 3편은 다시 도시로 돌아왔으니 이번에는 가장 미쿡 다운 도시 '시카고'다. 그 도시를 마지막에 통째로 날려버릴듯한 액션 장면이 있다는데, 기대해도 좋을 듯..

3. 3편은 유머 코드를 빼고 부활 같은 건 없다?

사실 1편은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의미로 유머적 코드가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노란 스포츠카 범블비의 친근하면서도 무언가 애처로운 그런 모습까지 주인공 샘과 일심동체가 되며 유머를 자아냈는데, 이제는 전작에서 보여준 그런 웃음기를 쏙 빼고 보다 진지해진 변신 로봇들을 만날 수 있다. 즉 다들 진지하게 전투에 임한다는 것인데, 액션에만 치중해 그 진수를 보여줄 거라니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1편에서 전사한 악당 메가트론이 2편에서 폴른에 의해서 슬쩍 부활하더니 사라지고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도 다시 살아나는 등, 부활의 코드가 있었다는 거. 하지만 이번 3편은 전작과 다르게 그런 부활 같은 건 없다는 전언이다. 즉 죽다 살아나는 시퀀스는 없을 듯 싶지만, 그래도 샘의 친구 범블비는 끝까지 가겠지..



(두 섹시스타 86년생 메간 폭스와 87년생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역시 서양녀는 다르다.)

4. 여주인공 '메간 폭스'에서 '로지 헌팅턴 휘틀리'로 바뀌어도 좋다.

로봇들의 액션으로 점철된 트랜스포머지만, 그래도 절대 빠질 수 없는 건 수많은 남성 팬들을 자극하는 여주인공이다. 1편과 2편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메간 폭스'는 이 영화 한 편으로 대박 스타덤에 오르며 헐리웃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래서 그를 키워준 베이 감독과 잘 되나 싶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몰라도 출연료 문제인지, 감독과의 불화설로 3편에서는 메간 폭스가 안 나오게 돼 많은 남성 팬들을 아쉽게 했다. 이후 '죽여줘 제니퍼' 등으로 부활해 다시 그녀의 섹시미를 과시하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시망이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더 눈에 띌 정도였으니.. ㅎ

어쨌든 이번 3편에서는 메간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좌충우돌 로봇들 사이로 활보하기 바쁜 샘(샤이아 라보프)의 여친으로 낙점된 인물은 바로 '로지 헌팅턴 휘틀리', 이미 국내에서도 언더웨어 모델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특히 남성잡지 '맥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그녀의 섹시미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메간 폭스의 섹시미에 절대 뒤쳐지지 않을 포스에다 자세히 뜯어봐도 더 매력적이기도 한 게, 어쨌든 새로운 여주인공 캐스팅은 나름 성공적이라 자평하고 싶다.

아래는 실제 촬영장에서 다정한 두 주인공의 모습..




아무튼 로봇액션의 향연의 진수를 보여줄 '트랜스포머'가 3편까지 나와 영화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개봉하자마자 본 이들이 많을 정도로, 그 인기는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지 않을까 싶다.

당장 이번 주말에 온 가족이 아이들까지 대동해서 관객들이 극장가로 몰릴 것 같은데..
어쨌든 여러모로 볼거리로 충만된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위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보고 난 후담으로 이야기가 다소 지루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2편처럼..
그래도 최고의 로봇액션 한방으로 날릴 만한 저력은 보인다. 뭐.. 역시 말이 필요없다.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정한 종결자로 나선 트랜스포머3..
그들의 리얼 로봇 액션을 만나보자.


우리 동네 극장은 이미 'TF3'로 모든 상영관을 잠식해버렸다. ㅎ




ps : 이 포스팅은 영화를 보기 전 프리뷰 형식임을 양해바랍니다. 종결자 표현은 물음으로 수정.. ~

본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0241&mid=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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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arfare Archaeology 2011/06/30 10:39 # 답글

    ㅋㅋ 당장 오늘 보러 가야겠군요. ㅋㅋㅋ
  • 엠엘강호 2011/06/30 11:22 #

    다들 이번 주말에 피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극장가는 온통 TF3로 도배가 됐더군요.. ㅎ
  • 강군이어라 2011/06/30 11:44 # 답글

    영화 보기 전에 쓰신 글 이신듯...

    특히 쇼크웨이브. ^^;
  • 엠엘강호 2011/06/30 11:54 #

    넵.. 눈치를 채셨군요.. 본문에 프리뷰를 집어 넣으려다가 말았는데.. ㅎ
    뭐.. 내용을 읽다보면 보기 전이라는 걸 아실 수 있죠..

    여튼 워낙 인기작이라.. 또 이 시리즈를 반기는 팬 입장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

    그런데.. 쇼크웨이브에게서 무슨 반전이 있나 보군요.. 혹시 이놈이 악당이 아니다?!

    아.. 스포는 절대 사절입니다. ~
  • 키엘 2011/06/30 15:29 # 삭제

    본문 읽으면서 많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영화 보지 않고 쓰신거군요.
    영화 보시고 나면 상당 부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 Speedmaster 2011/06/30 16:29 #

    딱 한문장만 던지겠습니다.

    세....센티널 프라임!!!!!!
  • 창천 2011/06/30 15:10 # 답글

    전 이번 주 토요일에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3D로 보는 건 아니지만요 ㅋㅋ
  • 엠엘강호 2011/07/01 07:17 #

    저도 이번 주말에 볼 생각인데.. 어떻게 될지는.. 3D가 별로라는데 고민이군요.. ㅎ
  • 아노말로칼리스 2011/06/30 16:42 # 답글

    영화를 보지도 않고 쓴 글에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리얼 종결자라니...
    혹시 트포팬이라고 해도 너무 빠심이 지나치신거아닌가요.

    게다가 이번 3편은 비평가들과 일부 관객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이 제목은 이글루스 메인에 떠 있기엔 너무 지나친 홍보성 멘트라 매우 거슬립니다.
  • 엠엘강호 2011/07/01 07:17 #

    그래요.. 빠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제목은 이미 물음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거슬렸다면 양해바랍니다. ~
  • 듀라한 2011/06/30 17:02 # 답글

    순간 자쿠가 생각나버렸는데///
  • BlackGear 2011/06/30 17:15 # 답글

    어 저만 자쿠 생각해버린게 아니군요 = ㅂ= ;;;
  • 엠엘강호 2011/07/01 07:19 #

    자쿠가 뭔지 모르는 일인.. ;;;;;
  • 검은장미 2011/06/30 17:23 # 답글

    종결인데 별로 재미는 없었...
  • 엠엘강호 2011/07/01 07:19 #

    그래요.. 재미가 없다면 심각한 걸요.. 음..........
  • SHODAN 2011/06/30 18:25 # 답글

    제 사는 근처에서 제일 시설 좋은 영등포와 용산은 이미 전멸. 아바타 때처럼 또 막바지에나 봐야 할듯요
  • 엠엘강호 2011/07/01 07:20 #

    그래요.. 이미 모든 극장가를 접수했다는데.. 저도 좀 지나서 보고 싶은데..
    여건이 그러질 못하네요.. 아.... 방법이 없을까... 으.........
  • ChristopherK 2011/06/30 18:58 # 답글

    아직 우리에게는 강철남3편이 남았습니다?

    조만간 블록버스터는 또 갱신되겠죠.


    그나저나 메가트론 대장님은 어딜가고 참모인 쇼크웨이브가 그자리를 차지한겨(.)
  • 엠엘강호 2011/07/01 07:22 #

    블록버스터야.. 갈수록 진화되고 또 새로운 게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이것도 최선?!
    그런데.. 쇼크웨이브가 대장격이 아니라 참모라.. 정말 메가트론의 포스가 좋았는데 말이죠..
  • 은화령선 2011/06/30 20:29 # 답글

    오늘 아이맥스3d로 봣는데

    우왕... 눈이랑 충돌해

    메간폭스ㅜㅜㅜ

    역시 미군은 위대해

    졸지에 어부지리한 옵티머스

    란 ... 감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4편은 안나온다고 들엇는데 ㅜ
  • 엠엘강호 2011/07/01 07:24 #

    그래서 아이맥스3D면 최고의 조건으로 보셨는데.. 눈이랑 충돌?! 만족하셨다는 말씀인가?

    뭐.. 4편까지 나오면 종결자라 할 순 없겠죠..
  • 은화령선 2011/07/01 13:06 #

    하하 로봇들이 맞다가 기름내뱉는게 튀어나온다던가
    부서진 기계부품이 나온다던가..

    .... 메간폭스 으헝헝
  • 레디오스 2011/06/30 21:05 # 답글

    비주얼 영화답지 않게 3D효과가 약했던 것이 아쉬웠어요. 영화 시작 전에 하는 3D스크린 홍보 영상을 능가하지 못 했거든요.
  • 엠엘강호 2011/07/01 07:26 #

    그래요.. 주말 3D로 볼 참인데.. 이거 난감하군요.. 그냥 2D 디지털로 조용히? 보고 싶은데 말이죠..
  • 랜디 2011/06/30 21:36 # 답글

    혹시 개그로 패러디 쓰신 글인가 싶어 끝까지 쭉 읽어봤는데 진지하게 쓰신 글이라는게 더 쇼크웨이브네요
  • 엠엘강호 2011/07/01 07:27 #

    그래요.. 그게 패러디와 진지가 좀 섞이긴 했는데.. 쇼크를 받으셨다면 나름 위로를 날려드립니다. ~
  • 여름바람 2011/06/30 22:48 # 답글

    볼거리는 풍성했지만,
    뭐랄까, 영화 전체가 묘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하더군요.

    주인공은 영웅병 걸린 것 같고, 메건 폭스가 주인공을 차버린 이유를 제나름대로 추측한다면, 그 대책없는 영웅병 때문 아닐까요?(물론 최고의 영웅병은 미국 자신이겠지요, 링컨 동상에다가 휘날리는 성조기는 정말..ㅠㅠ)

    그리고, 군인들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가미카제 같아서 영 거슬리더라구요.

    메가트론과 디셉티콘 간 대결이 굳이 선과 악으로 대비되야 하는지도 잘 공감이 안가고요.
  • 엠엘강호 2011/07/01 07:30 #

    음..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보면 미국 제국적 영웅주의의 발호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볼거리 위주로 포팅된 거라면 볼만하면 된 거죠.. 저의 관전 포인트도 그렇고요..
  • 윤현철 2011/07/01 02:29 # 삭제 답글

    보고난 감상입니다.

    줄거리는 기대할게 못됩니다. 특히나 개연성 같은것은 생각하지도 마세요.
    그냥 killing time용으로 딱입니다. 신나게 때려부수고 쏴대고 썰어버리는 영화입니다.

    P.S 스포일러 : 금강불괴 워웍스(남주인공), 소드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특히나 워웍스는 관성등의 물리법칙을 생각하면 금강불괴가 확실함)
  • 엠엘강호 2011/07/01 07:31 #

    그래요.. 역시 스토리가 별로군요.. 개연성도 없을 정도라니..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건 사실.. 그거 하나면 충분한 영화라 봅니다.. ;;;
  • 싱클레어 2011/07/01 06:56 # 답글

    엠엘님 의욕은 매번 느끼고 있지만 이정도면 설레발임다;;개봉 전에 쓰셨어야 할 글인데 개판인 구성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빡친 지금은 적당하지 않네여;;
  • 엠엘강호 2011/07/01 07:34 #

    그래요.. 의욕이 과욕이 됐나요.. 설레발까지야.. 그냥 인기작이라 정리한 게.. 이런 사태?까지.. ~

    그나저나 영화가 정말 개판인 구성이라면.. 이거 문제군요.. 주말에 가족과 볼려고 했는데..

    그냥.. 홀로 조용히 봐야겠다는.. ;;;
  • 싱클레어 2011/07/01 08:29 #

    아녀ㅋㅋ그정돈 아님미다요ㅋㅋ글이 너무호평이라 이미 본사람은 "아니거덩!!"하고싶은 기분일 뿐이에요ㅋㅋ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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