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5인치 '베가 넘버5'가 끌리는 5가지 이유 ☞ 휴대폰과IT



드디어 오늘(18일)을 기점으로 이번 주에 출시되는 팬택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넘버5'..
스카이 라인업에서 나름 성공한 베가 시리즈의 5번째라는 의미로, 5인치 화면이라서..
또 멀티미디어 등 요긴한 5가지 대박 컨텐츠를 담았다 해서
불리는 '넘버 파이브'..

과연 이 스마트폰이 어떤 포지셔닝의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사실 이미 몇 차례 포스팅을 통해서 나름 개인적으로 기대된다고 언급을 했다.
이번에는 좀더 자세히? 설을 풀고자 하는데, 기대되는 5가지 이유와 그리고 단점까지도.. ~

그전에 베가 넘버5의 주요 스펙과 제품 구성의 위치 등을 살펴보자.




위처럼 보다시피 스펙은 요즈음 대세에 걸맞은 구성이 아닐 수 없다.
2.3 진저에 1.5 듀얼코어, 5인치 대화면에 16G 내장과 1G DDR2 메모리 탑재 등이 눈에 띈다.

즉, 이 제품은 바로 전에 출시되었던 4.3인치 '베가 레이서'와 스펙 등이 거의 같은 구성이다.
심지어 해상도까지 같은데, 다만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액정만 커진 케이스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위처럼 베가 넘버5의 주요 구성도인데, 기존에 베가X를 써온지라 크게 다른 게 없어 보인다.
각종 키 위치 등이 그대로 차용돼 익숙하게 배치가 되어 있다. 다만 크기가 커져서 그런지 몰라도..
후면의 카메라 렌즈 부분이 꽤 커졌다. 이를 보고서 다들 하는 말.. '무슨 예전의 연필깍기통 구멍 같다'고.. ㅎ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베가 넘버5'가 끌리는 이유 5가지를 적어보는데..
물론 사견이 들어가기에 다르게 보는 이들과 다름을 인지 및 양지하시길 바란다. ~


1. 갤탭의 절반의 무게 180g대는 분명 가벼운 측이다.

사실 강호가 '쌍탭'을 쓰고 있는 유저로써 한마디 한다면, 갤탭의 386g의 무게는 사실 무거운 게 없지 않아 있다. 이 무겁다는 측면은 바로 각종 케이스를 덮씌게 됐을 때 상당한 무게감을 준다는 거. 특히 다이어리형 케이스가 그러한데, 하지만 그냥 '생탭'으로 쓸 때는 그 무게감이 반감이 된다는 거. 그래서 7인치 갤탭도 휴대성에서는 나름 용이하다. 그냥 백에 넣고 다니면 두꺼운 류의 소설책 한 권이라 보면 된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되는 5인치 '베가 넘버5'는 갤탭 무게의 반 정도인 187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이것은 기존의 5인치 델 스트릭이 200g대를 넘은 것에 비하면 나름 가벼운 것이고, 160g대 델 베뉴를 써 본 입장에서 넘버5의 180g대는 그 크기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운 측에 속한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실제 들었을 때 무게감은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 신상답게 무게감에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은 다분하다.


2. 호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휴대성이 용이하다.


사실 이 부분도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다. 5인치가 들어갈 정도로 큰 호주머니를 가지지 않는 이상, 작은 호주머니라면 들어가지 않을 5인치 크기다. 그리고 설령 주머니에 들어가더라도 불룩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처음에 갤탭이 나올 때만 해도, 양복 안주머니에 쏙 들어간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 5인치가 호주머니에 쏙 들어간다는 건 그만큼 휴대성을 강조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즉 집어 넣지 않고 손으로 들고 다녀도 갤탭 보다는 가벼울테고, 백에 넣고 다니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무게감을 못 느낄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어쨌든 갤탭보다는 반 정도 가벼우니, 나름 성공한 무게감이다.




3. 맵피 네비 등 5가지 컨텐츠 기본 탑재가 유용하다.

스마트폰은 어찌보면 수많은 어플의 향연장이라 할 정도로, 어플로 이루어진 내 손안의 컴퓨터라 할 수 있다. 그 어플의 종류와 용도도 엄청나게 다양할 정도인데, 그중에서 마이카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필수가 되버린 네비게이션이 있다. 이젠 아이나비류의 전용 네비를 사지 않아도, 스마트폰 속으로 네비게이션이 쏙 들어왔다. 아이나비3D 네비는 물론 스크용 맛폰 사용자라면 전용 T맵까지 지원하고 있어 얼마든지 쓸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베가 넘버5에는 바로 맵피의 3D 전용 네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돼 실시간 교통정보(TPEG)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차로 영업하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그외에도 이북의 기능에서 더나아가 전자도선관을 연동하여 무료 도서 대여가 가능하며 YES24 등을 통해서 서적 구매도 가능하다. 뭐.. 온라인 구매야 어디나 가능한 것이긴 하다. 그리고 이제는 기본이 된 빵빵한 전자사전 기능, 그런데 이번에는 태블릿용 UI(스플릿뷰)를 이용해서 그 활용도를 더 높였다는 전언이다. 여기에다 어학이나 교육 등 각종 교육허브 앱이 기본으로 탑재돼 스터디용으로도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내 손 안의 강의실이 되는 것인데, 어쨌든 이런 컨텐츠는 기본 맛폰들과 대동소이해 보이지만 좀더 심혈을 기울여 제공한 느낌이 들기는 한다. 특히 확장된 전자사전과 교육 컨텐츠 등 학생들에게 유용한 것 같다.


4. 대세에 맞게 듀얼코어로 포팅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물론 퀄컴이라서 영상 재생 능력이 좀 떨어진다지만, 웹서핑에서는 꽤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는 스냅드래곤의 듀얼코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이게 삼성 '갤럭시S2'의 1.2 엑시노스 듀얼과는 다소 성능의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실제 체감은 큰 차이가 없게 나름 꽤적한 속도와 성능을 보일 것 같다. 메인으로 쓰고 있는 싱글1G에 DDR2 메모리를 쓰는 4인치 베가X도 버벅임이 없이 잘 되니 베가 넘버5는 그 이상의 속도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전작 '베가 레이서'와 같은 급으로 포팅된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5. 헤비하게 쓰지 않는다면 나름 괜찮은 배터리 성능?!

사실 스마트폰에서 성능을 따질 때 직관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워낙 이것저것 다양한 성능을 통해서 퍼포먼스를 보이다 보니 맛폰의 배터리는 조루성이 짙다. 보통 피처폰이 2~3일 버틴다면 맛폰은 하루도 못 버티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그 배터리 용량에 대해서 다들 기대치가 있기 마련인데, 베가 넘버5는 1930mAh 용량으로 나왔다. 그런데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애매한 게, 기본적인 스마트폰보다는 많은 것 같지만 또 5인치를 담아낸 맛폰치고는 적은 용량이기도 하다. 왜냐? 모토로라의 4인치 아트릭스가 같은 1930인 걸 감안한다면 5인치에서 1930 용량은 적은 편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PMP에 최적화된 기기처럼 동영상이나 게임용으로 헤비하지 쓰지 않는다면 나름 괜찮은 배터리 용량일 수도 있다. 기본 전화나 문자 그리고 넷질 정도만 한다면 말이다. 특히 강호가 '쌍탭'을 쓰면서 느낀 거지만 갤탭의 4000mAh 배터리 용량은 헤비하게 쓰지 않으면 2~3일까지 갈 정도로 나름 강쇠다. 그렇다면 베가 넘버5는 그 갤탭의 절반인 최소 2000정도는 됐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 아무리 좋은 맛폰이라도, 하루를 못 버티고 꺼져 버리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충전시키는 거, 이게 은근히 귀찮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회선으로 맛폰들이 많아지면 더욱 그렇다.~




5인치라 더욱 끌리는 게, 가격만 착해지면 겟하고 싶은 '베가 넘버5'..

이렇게 나름 아쉬운 배터리 용량 이외에도, 5인치 베가 넘버5는 해상도가 아쉽다. 화면이 커지면서 해상도도 늘 줄 알았지만, WVGA 800*480을 그대로 탑재해 4.3인치 베가 레이서에서 도트만 더 크게 잡은 셈이 됐다. 소위 막눈이라면 아쉬운 게 없다지만, 이 정도 스펙이면 4인치 아트릭스가 탑재한 qHD 960x540 정도면 더 좋았을텐데, 이게 나름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팬택의 '베가 넘버5'는 끌리는 요소가 있다. 사실 크기에 대한 선호도나 취향이 달라서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반길만한 스마트폰이 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 쌍탭을 쓰면서 익숙해진 강호에게 있어선 팬택의 '베가 넘버5'는 꼭 한 번 어떻게든 써보고 싶은 태블릿폰이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가격이다. 아무리 좋은 성능으로 포팅됀 맛폰이라도 가격이 세면 선뜻 사기가 꺼려진다. 보통 무리를 해서라도 사는 갤럭시S2나 아이폰이 아닌 이상, 이런 맛폰들은 제값에다 비싸게 사고 싶지는 않은 게 인지상정이다. 왜냐? 얼리어답터를 자처하다 호갱님으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인데, 더군다나 팬택의 '버스카이'의 오명?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이 제품은 KT 전용으로 나왔고, 최근에 실시된 'FP'(Fair Price)로 인해서 '단말기 가격 표준화'와 공정화로 인해서 상당히 '가방'(가격방어)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출고가가 80만원대로, 아마도 최소 60만원대로 당분간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간 앞에 장사 없음이고, 그 시간 앞에서 FP로 높은 가격만을 내세울 수는 없을 터다. 보통 출시되고 3개월 전후로 가격이 급하락하는 건 봤을 때, 4분기를 기점으로 연말 즈음에 보다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의 대형버스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즉 가격만 착하면 정말 써보고 싶은 '베가 넘버5' 인 셈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유익하셨다면 위 손가락 추천 버튼은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덧글

  • SHODAN 2011/07/18 08:12 # 답글

    승니의 페어프라이스
  • 엠엘강호 2011/07/18 08:24 #

    역시 KT 승리의 미친정책 페어프라이스라, 더욱 '베가 넘버5'는 곧바로 만나보긴 힘들겠지만..
    하지만 이 바닥 생리를 보면 분명 버스카이답게 풀릴 때가 온다는 거.. ;;
  • 사자비 2011/07/18 08:40 # 삭제 답글

    베가시리즈는 나름 다 평이 좋은 편이니 이번 5인치짜리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겠네요.
  • 엠엘강호 2011/07/18 10:00 #

    원조 베가 이후 베가X, 베가S, 베가 레이서, 그리고 이번에 베가 넘버5까지..
    마치 엘지의 옵티머스 시리즈를 보는 듯 하지만.. 베가 시리즈가 더 매니아적?이죠.. ~
  • 피아트리체 2011/07/18 10:57 # 답글

    어째서 NFC가 소프트웨어 스펙에.....
  • 엠엘강호 2011/07/18 22:26 #

    근거리 무선 통신칩 하드웨어에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서.. 거기다가.. ?!
  • ㄴㄴ 2011/07/18 12:09 # 삭제 답글

    핫팩하나추가요
  • 엠엘강호 2011/07/18 22:27 #

    발열은 이미 베가 레이서로 이미 익스큐즈 된 거기에.. 겨울에 난리 대용으로.. ;;
  • naregal 2011/07/18 12:56 # 답글

    2차 갤탭대란을 기다리는 중인데...

    안올것 같아요ㅠㅠ
  • 엠엘강호 2011/07/18 22:30 #

    아니요.. 간간히 보이긴 하던데요.. 스크탭 할원 5만원에 방문 판매 스팟으로 떴다가 폭파..
    근데 르그탭이라도 타신다면 찾아보면 있을 겁니다. ~
  • 욕구不Man 2011/07/18 14:47 # 답글

    갤탭이랑 동시기에 나왔으면 모를까, 이미 갤탭이 태블릿"폰"으로서 쓴맛을 본 상황에서 태블릿"폰"으로 등장하는걸 보니 좀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휴대성에서 보면 5인치는 태블릿으로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지만 반대로 폰으로서는 큰 편에 속하고, 태블릿으로서는 액정이 작은축에 속하니, 그야말로 애매하기 그지없어요;;
    OS도 진저브레드/허니컴으로 각각 분화된 상황에서 어떻게 "태블릿"의 역할을 해줄지도 미지수고, 뭔가 특화된 스팩이나 기능을 가질거라고 생각했지만 베가레이서의 마이너체인지 느낌이 강한게 액정이 크다는 것 빼고는 큰 개성이 없어보입니다.

    시도는 좋았으나, 언제나 그렇지만 한박자 늦는 팬텍이라는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기존에 시리우스-베가/S/X-레이서에서 보여준 팬텍 제품의 만족도를 생각해 볼 때 나쁜 선택은 아닐거 같습니다.
  • 엠엘강호 2011/07/18 22:34 #

    그게 바로 저마다 생각하는 포지셔닝의 차이인데, 전 휴대가 용이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갤탭 기준으로 할 때는 말이죠.. 대신 맛폰 기준으로 크지만 저 정도면 감내가 가능한지라.. ;;
    더군다나 베가X를 쓰면서 나름 만족했기에.. 아무튼 가격만 합리적?으로 나온다면..
    하나쯤 갖고 싶은 5인치 맛폰이긴 합니다. ~
  • 레드라군 2011/07/18 15:34 # 답글

    솔직히 저는 이거는 좀 ..

    일단 베가레이서랑 다른게 없고 액정만 커졌다는 점에서

    펜텍은 방향을 잘못잡고있지 않나 싶네요
  • 엠엘강호 2011/07/18 22:37 #

    그 액정만 커진 게 때로는 메리트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다들 그렇게 안 보더군요.. ;;
    4.3인치 베가 레이서가 있는데 왜 또.. 그런데 갤탭에 적응돼서 그런지.. 액정이 크면 좋더라는.. ~
  • 레드라군 2011/07/19 03:41 #

    갤탭은 좀 다르죠 몇몇가지 부분에서 ..

    세세한 차이가 있어서 꽤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하고있구요
  • cantata 2011/07/18 20:05 # 삭제 답글

    크기가 크고 무게가 갤탭보다 가볍다고하지만,
    현실은 갤S2도 주머니에 넣고다니기 부담스러운데..특히 청바지의 경우;;
    저건 더 휴대성은 영..아니네요;;
  • 엠엘강호 2011/07/18 22:40 #

    뭐.. 이미 4인치 이상은 어느 호주머니에 넣어도 불룩하니 거추장스럽긴 마찬가지죠..
    그래서 5인치는 호주머니가 아니라, 갤탭처럼 다이어리 케이스 씌워서 백에 넣거나 손에 일수백처럼 들고 다니면 됩니다. 제가 갤탭을 그렇게 휴대하거든요.. 그렇기에 넘버5도 들고 다니면 그만.. ㅎ
  • 창천 2011/07/18 22:52 # 답글

    확실히 나름 괜찮기는 한데, 해상도가 많이 아쉽네요.
  • 엠엘강호 2011/07/18 23:04 #

    역시 같은 베가X를 써본 유저로써 공감을 해주시네요.. ㅎ
    그러나 완벽한 건 없듯이.. 해상도는 꽤 아쉽지만, 실제 쓰는데 활용도가 좋은 맛폰은 확실..
    특히 5인치 PMP용으로 꽤 좋을 듯 싶네요.. 갤탭하곤 또 다른 맛이기에..

    그리고 요즈음 스크가 '베가 레이서'를 풀고 있는 조짐이라, 슬슬 땡기는 중인데..
    넘버5가 어서 나와서.. 능력자신 일찍답터들의 쌈박한 리뷰를 좀 봤으면 싶네요.. ~
  • 잉ㅇ여 2011/07/19 13:28 # 삭제 답글

    결국요자기다려봅니다^^ 구나.


    베가 레이서 가격 방어 하는거 보면 힘들ㅈ ㅣ않을까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4129
772
11986411

예스24 영화7기 엠블럼

리얼센스 세로 긴 광고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1알라딘 서재의달인

구글 애드센스 긴 거

yes24 영화 블로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