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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옥주현 탈락 예언은 화제보다 수순이다? ☞ 시사와사회



우리시대 내로라하는 순수 실력파 가수들의 경연장 '나는 가수다', 이 무대에 들어오자마마 1위를 하며 당시 뭇매? 비슷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핑클의 전 멤버 '옥주현', 이번엔 한 달이 넘게 진행돼 온 경연에서 7위 탈락자로 선정돼며 또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그녀다. 그런데 이번에 주목은 그때와는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다. 그녀의 어떤 노래 실력의 평가를 떠나서 어디서 가쉽적인 소스로 그녀의 퇴장을 또 다시 돋보이게? 하는데.. 강호가 보기엔 이게 그렇게 대단한 정도의 일인가 하는 반문이 든다. 사실 어제 '나가수'를 라이브로 보진 못했다. 인터넷으로 곧바로 순위가 뜨기에 눈이 자연스럽게 가면서 알게 되었고, 그런 결과에서 눈에 띈 한 구절이 보였으니 그게 바로 '옥주현 탈락예언 적중'이라는 것이다.


  

위처럼 바로 '탈락 예언'과 관련된 해당 뉴스들인데, 그런데 읽어보면 사실 별거 없다. 강호는 '영심사'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고, 이번에 알게 됐지만 처음엔 무슨 '영화심의위원...'? 그런 걸로 알았다. 어쨌든 그 영심사의 임 원장이라는 분이 첫 번째 탈락자로 'BMK' 지목에 이어서 이번에는 '옥주현'을 탈락자로 뽑은 게 화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 '나가수' 릴레이 경연을 지켜본 바로는 사실 옥주현이 떨어질 게 예상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그것은 이미 '자우림'이 다음에 투입된다는 소스가 나오면서 익스큐즈 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나름 흥미롭다.

사실 '나가수'도 따지고 보면 순수하게 우리시대 노래 좀 한가닥 뽑는 이들의 경연장이라지만, 이 7명의 보이지 않는 아니 피말리는 노래의 향연에는 어떤 라이벌전의 구도가 있음을 본다. 즉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나 가수들을 포진시켜 대결을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발라디 풍 R&B 계열의 본격 비주얼 가수로 승화된 김범수는 가성의 제왕 조관우나 R&B 창법의 최고의 특색가 김조한의 추격을 받거나 서로 경쟁을 하는 구도고, 오랜 터줏대감이 된 듯한 리틀 요정 '박정현'은 맏언니 장혜진과 대결 구도가 있다. 그렇다면 락 계열의 윤도현은 누구일까 싶지만, 그는 나가수에서 독야청정 같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MC도 보고 있으니.. ~

그리고 남은 건 바로 '옥주현'이다. 그녀가 정령 맞수가 없기에 소위 짤랐다고 보면 심한 억지일 수 있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다. 분명한 건 한달 여 동안 '옥주현'이 나름 선빵했고, 이제는 무대 위에서 내려오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제작진의 의도가 숨어 있는 건 아닐까.. 비록 청중단의 평가라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조작?이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나가수' 자체가 라이브도 아니고, 녹화로 진행돼다보니 방송을 앞두고 스포일러가 간혹 나오는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이번에 옥주현 탈락예언 적중이라는 이 화제도, 결국엔 스포를 미리 접한 어떤 상황 전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

위 기사 '옥주현 탈락예언, 영심사 임 원장에 대한 의문'을 보면, 이번에 소위 작두를 타신 그분이 말한 예언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나름 합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총 4가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거. 그러면서 결국 옥주현이 탈락할 것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정확히 예견된 사실일 뿐이지, 그 임원장의 이른바 신기에 의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이어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일침을 가한 것인데, 강호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고 또 그렇게 예견된 일처럼 다가옴을 견지하게 된다.

순수 경연장으로 우리시대 진정한 실력파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그들의 뒷 이야기로 무언가 울림을 주었던 '나가수', 이제는 그런 나가수 보다는 무언가 엔터테인먼트적으로 흐르며 하나의 흥미거리의 가쉽적인 느낌으로 전락해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즉 예전만한 포스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렇기에 그럴 때마다 새롭고 임팩트 있는 가수 영입을 통해서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무리수를 두는 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자우림' 투입도 그런 예인 것처럼..

어쨌든 '옥주현'의 탈락은 그 원장의 '탈락예언' 적중이라는 화제로 또 다시 주목을 끌었지만, 이것은 이미 예견된 사실로 다가옴과 동시에 그냥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며, 사실 그렇게 화제가 될만한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또 다시 그때 처음에 1위를 한 것처럼 그 논란?에서 아름답지 못하게 서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냥 옥주현을 보내주자. 그것이 바로 한 달여 넘게 나름 고생한 옥주현에 대한 예의다. 분명 그녀에게 '나가수'는 색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고 그거면 충분한 셈이다. 그리고 그래왔듯, 시청자들은 또 남겨진 이들의 경연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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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_- 2011/07/25 10:46 # 삭제 답글

    조관우 장혜진 옥주현 셋중 하나라고 "예언"했다는군요
    7명중 3명
    더군다나 하위권만 줄줄 늘어놨는데적중했다고 하는것도 참 재밌더군요 ㅎㅎ
  • 엠엘강호 2011/07/26 00:44 #

    뭐.. 그 중에서 하나라고 하면.. 그건 쪽집게 예언이 아닌 것 같군요.. 욱기는 예언가군요.. ㅎ
  • 2011/07/25 14:1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1/07/26 00:44 #

    그래요.. 한 주의 시작을 바쁘게 하셨나 보네요.. xx리님도 즐거운 한 주간 되세욤.. ~
  • 오엠지 2011/07/25 18:00 # 답글

    예언은 무슨 ㅋㅋ
  • 엠엘강호 2011/07/26 00:45 #

    그게 바로 이 포스팅의 한마디 요지라는.. ㅎ
  • jyj5177 2011/07/25 18:40 # 삭제 답글

    저는 어제 순위를 정확히 맞추었는데, 이 것도 예언인가요? 탈락자를 연속으로 고르는 것보다 단순 확률상 순서 맞추기가 더 어려운건데 ㅎㅎ. 영심사?인지 먼지 자세히 알진 모르지만, 알 가치도 없는듯 하네요.
  • 엠엘강호 2011/07/26 00:48 #

    뭐..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가쉽성인데, 나가수에 옥주현이다 보니 그런 점술사까지 나오고..
    제대로 눈길 끌기용에 지나지 않죠.. 하지만 다음에도 진짜 맞춘다면.. 그땐 인정?! 여튼 좀 욱기다는.. ㅋ
  • 지나가다 2011/07/26 11:26 # 삭제 답글

    나가수 라는 프로그램이 가수의 선전 방송이 되버린걸 대부분 인식을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옥주현씨는 이제 8월부터 뮤지컬이 시작되니 그전에 좋든 나쁘든 매체를 타서 홍보를 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데 게다가 저기 점쟁이 아줌마까지도.
    그저 방송 대본을 현실이라 믿는 시청자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가 2011/07/27 10:49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다른건 관심없구요.. 설마하니 나가수에서 그런일이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말도 탈도 많았던 이유로 제작진이 순위를 만든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닏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들었을때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 모든 사람이 최소 3위 안에 들어야 했던 곡이라며
    7위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물론 청중 평가단이 하필이면 옥주현씨 안티가 많아서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나가수의 신뢰가 무너진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기대도 하기 싫어지고 어던 관심도 없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한두번의 시청은 더 할지언정.. 순위조작에 대한 의심은 버리기 힘들듯 싶구요..
    좋았다 나빴다 라는 혼자만의 평가조차도 하기 싫습니다..
  • 위장효과 2011/07/27 13:14 # 답글

    월드컵당시 승자 맞추던 독일의 문어도 있는데요 뭘^^. 저 영심사인지 뭔지 하는 양반이 이번 기회에 언플해서 광고효과좀 보려던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엠엘강호 2011/07/27 19:08 #

    그러게요.. 저도 이거 보고서 그 문어가 순간 생각이 났는데.. 문어는 순수?하기라도 하지..
    저 영심사인지 하는 쪽은 의도가 분명 있어 보이긴 하죠.. 글고 옥주현 예상은 뻔한 거죠.. ~
  • aascasdsasaxcasdfasf 2011/07/27 18:54 # 답글

    옥주현이 탈락한건 비호감 이미지 때문일 가능성이 많죠 애초에 500명의 일반인이 투표 한다는거에서 객관성은 없고 콘서ㅓ트나 행사 음악이 흥할껀 뻔한거고요. 김범수 희나리가 3위했슺니다
  • 엠엘강호 2011/07/27 19:09 #

    뭐.. 워낙 그런 쪽에서 시달려온 옥주현이라 더욱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여튼 8월에 뮤지컬도 있다하니 나름 성공하긴 했습니다. 분명 나가수에서도 노력은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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