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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2, '넘버7' 여주인공은 누구? ☞ 영화이야기



수많은 SF 시리즈와 관련된 책과 영화 중에서 최근에 나온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신예 '알렉스 페티퍼'가 주연한 '아이 엠 넘버 포'다. 내용은 우주의 두 행성 종족인 로리언과 모가도어가 싸우다가 멸망 직전으로 몰린 로리언이 아이들 9명을 지구로 보내면서 전개되는 종족간의 사투를 다룬 SF물이다. 올초에 개봉했다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곧바로 막을 내린 이 영화는 다른 SF들처럼 원작소설이 있다. '피타커스 로어'가 쓴 총 6권의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물론 강호는 이 원작소설을 모두 접했다. 1권은 영화가 나오기 전에 읽었고, 영화를 보고 나서는 국내에 2권이 나오면서 운좋게 곧바로 읽고 있다.

뭐.. 1권이 중반까지 학원물에 치중하다보니 그것보다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2권의 주인공은 바로 '넘버 포'가 아니라 '넘버 세븐' 소녀다. 이름은 '마리나'로 이 소녀 또한 모가도어인의 공격을 피해서 세판 '아델리나'와 함께 스페인의 어느 깊은 산속의 수녀원에서 십여 년째 지내고 있다. 그러면서 1권의 주인공 '넘버 포' 일행이 학교에서 모가도어에게 대규모적 공격을 받아 큰 사고가 일어나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마리나도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답답한 수녀원 생활을 끝내고 자신이 18살이 되는 날 그곳을 탈출하려 하는데.. 이게 지금 강호가 읽고 있는 2권 초반의 내용이다. 분명 1권 보다는 재밌는 구성이긴 한데... 말글을 읽다보니, 자주 주인공 소녀를 그리게 된다. 성정은 조용한 스타일이 아닌 당차고 재밌는 소녀의 이미지다. 수녀원을 탈출할려는 의도만 보더라도..

그러다가 우연찮게 주인공 '넘버7' 소녀를 선택해 달라는 이벤트를 보게 됐다. 아래처럼.. ㅎ



http://www.cine21.com/do/event/event/sisaEventDetail?event_no=3713

위 주소가 바로 '씨네21'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인데, 보시다시피 현재 책으로 나온 '아이 엠 넘버 포 2'의 주인공 '넘버 세븐'을 맞혀달라.. 아니 맞히는 것 보다는 가장 어울리는 18살 초능력 소녀를 뽑아달라는 거다. 이것은 국내만의 이벤트가 아닌, 현재 헐리웃에서 2편이 제작 단계에 있다고 하니, 분명 '넘버 7' 소녀 역에 고심을 할 수밖에 없을 터.. 그래서 영화 팬들의 여러 댓글이 달리고 있다. 대충보니 4명의 어린 처자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그들은 바로 '패닝' 자매와 '시얼샤 로넌', 그리고 '엠마 왓슨' 등이다.

그렇다면 생명을 주관하는 초능력 소녀 '넘버 세븐'으로 누구 적임자일지, 한번 골라 보시고..
물론 영화가 제작돼 나온다는 전제하에 재미?로 뽑아보는 겁니다. ~




국내에 잘 알려진 패닝 자매인 엘르 패닝 다코타 패닝의 어릴적 모습..
이 둘은 이미 폭풍 성장해 리얼 처자가 되가고 있는데..



먼저 '엘르 패닝'이다. 98년 생으로 얼마 전 영화 '슈퍼 에이트'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동네 남자 아이들과 향수나는 고전 SF물을 선보였다. 나이가 아직은 10대 중반이지만 호연을 보였는데, 넘버 세븐 17~18세 역에는 좀 어려 보이지만, 원체 성숙돼 보이는지라 나름 어울려 보이기도 한다.



위의 엘르 패닝의 4살 위 94년생의 다코타 패닝이다. 사진은 2년 전 나왔던 영화 '푸시'에서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다코타 패닝'하면 그 어린 시절 숀펜과 찍은 감동 드라마 '아이 엠 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후론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이 소녀도 이렇게 폭풍 성장해 20대를 앞두고 있다. 넘버 세븐 소녀 역에 나이도 딱 들어 맞는 게 제격이 아닐 수 없는데, 어떠신지.. ~






바로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을 통해서 국내 여러 삼촌팬들의 무한사랑을 받은 '클로이 모레츠' 양.. 그때만 해도 참 초딩스러운 게 귀여웠는데, 이젠 꽤 성숙돼 보인다. 작년에 나온 헐리웃판 '렛미인'을 통해서 뱀파이어 소녀로 나와 호연을 펼쳤는데, 이제 97년생.. 아직은 어려서 '넘버7'의 18살을 하기엔 안 어울려 보이지만, 워낙 조숙해 보여서 그런 역에도 어울질지 모르겠다. 




그리고 네 번째는 바로 열여섯 살 살인병기로 열연을 펼쳤던 영화 '한나'의 주인공 '시얼샤 로넌.. 전작 '러블리 본즈'에서는 억울하게 성폭행을 당해 죽어서 구천을 떠돌며 가족을 돌보는 소녀로 나왔고, '웨이백'에서는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서 탈출한 이들과 기나긴 여정을 담은 그 곳에서 죽게 된 소녀로 나왔다. 94년생으로, 무언가 신비적이고 묘한 매력이 있어 '넘버7' 소녀 역에 제격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러 말이 필요없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원한 히로인 '엠마 왓슨'.. 아니 이젠 90년생으로 20살을 넘었으니 다 큰 처자가 다 됐다. 그 해리포터와 10년을 해오면서 이렇게 폭풍 성장한 것인데, 그간에 여러 구설수가 있었지만 그녀가 SF물 '아이 엠 넘버 포 2'에서 '넘버7' 소녀 역을 맡는다면 큰 화제가 될 것 같다. 18살이나 22살이나.. 꽤 어울려 보이는 게, 영화가 홍보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엠마 왓슨'은 정말 블루칩이 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말고.. ~




이도저도 아니라면 다소 나이가 든 처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떨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인데, 85년생으로 이젠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다. '맘마미아'로 주목을 받으며, 치명적인 유혹녀로 변신한 '클로이'와 달콤한 로맨스 여행기 '레터스 투 줄리엣', 그리고 최근에 빨간모자 동화를 각색한 고전판타지 '레드 라이딩 후드'에서 여주인공까지.. 그녀는 헐리웃 젊은 여배우 중심에 있다. 그래서 굳이 '넘버7'을 책처럼 10대 후반으로 잡지 않는다면.. 20대 중후반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제격이 아닐까 싶다. 소녀 보다는 '생명을 주관하는 처자'로.. 그렇다면 꽤 어울리는 게, 책 표지의 그림과도 나름 흡사해 보인다. 

아무튼 이렇게 앞으로 제작될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2', 물론 아직 제작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만들어진다면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누가 될지, 또 누가 했으면 좋을지 영화 팬들은 나름 기대가 된다.
자.. 여러분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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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창천 2011/08/10 10:16 # 답글

    개인적으로는 엠마 왓슨이나 클로이 모레츠 양, 다코타 패닝이 나을 것 같네요. 나이대도 얼추 맞아 떨어지고 말이죠.
  • 엠엘강호 2011/08/10 12:01 #

    이중에서 모레츠 양은 97년생으로 좀 어린 편이라서.. 하지만 모습은 성숙돼 보이고..
    18살 소녀대 역이라면 다코타 패닝과 엠마 왓슨이 각축?을 벌이지 않을까 싶은 게, 이벤트 덧글의 반응도 그렇고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시얼샤 로넌'이 잘 어울려 보이는데.. ㅎ
  • 수액 2011/08/10 11:14 # 답글

    저도 클로이 모레츠에 한표!
  • 엠엘강호 2011/08/10 12:03 #

    모레츠 양은 97년생 우리나이로 봐도 이제 15살이라.. 좀 어린 편이죠..
    책에선 현재 17살이고, 18살에 수녀원을 탈출한다고 하니, 영화가 그대로 간다면...
    아무튼 모레츠가 나온다면야.. 국내 삼촌팬들이 많이 기대할 것으로 보이네요.. ~
  • 페리 2011/08/10 13:04 # 답글

    저도 엠마왓슨이나 다코타패닝? 왠지 그런이미지가 어울리는듯도..ㅎㅎ
  • 엠엘강호 2011/08/10 19:59 #

    그쵸.. 둘다 우리 삼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
  • 위장효과 2011/08/10 14:34 # 답글

    저도 다코타 패닝과 엠마 왓슨쪽에. 근데 저쪽 애들 성장하는 거 보면...정말 폭풍성장입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텔레비젼 드라마 "My Boy JACK"에서 콧수염달고 아이리쉬근위연대 장교역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원래 주인공 존 키플링의 나이가 열 일곱이었고...)
  • 엠엘강호 2011/08/10 20:02 #

    역시 다코타와 엠마 쪽이 더 끌리긴 하죠.. 뭐.. 서양애들이야 워낙 유전자가 폭풍인지라.. ;;
    근데 해리포터군이 그런 역에도 나왔었군요.. 음... 여튼 엠마 왓슨도 좋다고 봅니다만..
  • 카큔 2011/08/10 16:05 # 답글

    로넌이나 다코타 패닝 둘중 하나면 좋겠습니다.
  • 엠엘강호 2011/08/10 20:03 #

    그쵸.. 전 이상하게 시얼샤 로넌 쪽이 더 어울려 보이는데.. 다들 다코타나 왓슨 쪽이더군요..
  • 소드피시 2011/08/10 19:32 # 답글

    객관적으로 보면 패닝 양이나 왓슨 양이 맞는데 모리츠 양과 로넌 양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 엠엘강호 2011/08/10 20:04 #

    클로이 모레츠가 하면 힛걸 이미지 때문에 다소 천방지축 캐릭터가 될 것 같고..
    그래도 때론 진중하면서도 포스를 지닐려면.. 다코타나 시얼샤 로넌 쪽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죠..
  • 칼슈레이 2011/08/10 19:43 # 답글

    약간은 슬픈 캐릭터고 성당 고아원에서 자라났으며 생명과 관련된 인물이니 좀 신비스럽게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 엠엘강호 2011/08/10 20:09 #

    그래요.. 전 미아 뭐시기 해서 일본쪽 인물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이었군요.. 최근엔 '제인 에어'에도 나왔고, 89년생인데 나이가 있지만, 그녀의 외모적 분위기는 여기 2권의 주인공 '넘버7' 마리나와 나름 어울려 보이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트랙백을 대충보니, 언제 2권을 그렇게 읽으셨데요.. ㅎ
    강호도 어서 달려야 하는데.. 짬이 나질 않는다는.. ;;
  • 눈누난나 2013/02/01 03:51 # 삭제 답글

    시얼샤로넌이 젤 딱인거같아요!!
    아직 책을읽지 않구 님의 글만 읽고 상상해본다면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 하니깐 먼가 ㅋㅋㅋㅋ 좀 신비스러우면서도
    의지가 강해보이는 ㅋㅋㅋㅋㅋ 시얼샤 로넌!
  • 김태오 2013/07/31 19:55 # 삭제 답글

    가장 어울리는건 단연코 싸구려 3류액션을 A급 무비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 시얼샤 로넌이지만 아쉽게도 단가가 안맞는다. 위에 언급한 여배우중 엘르패닝을 빼놓곤 다 A급인데 제작비 반이 여배우 게런티로 나갈 것이다. 더군다나 조연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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