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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해남 '땅끝마을' 간단한 여행 후기 ☞ 기타일상들

잦은 비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 8월의 이때, 강호도 막바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며칠간 블로깅이 안 된 것도)-물론 혼자가 아닌 싸랑스런 두 초딩 녀석들과 마눌님을 모시고, 2박3일 동안 대한민국의 제일 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남의 '땅끝마을'에 간 거. 뭐.. 운전하는 강호만 고생한 격이지만, 그래도 말로만 듣던 그 땅끝마을을 보고 나니 분명 추억거리론 좋은 경험이었다. 이에 마구잡이로 그때그때 폰카(베가 레이서)로 찍어둔 관광지 모습을 옮겨본다. 2백 여장에서 엄선된? 아이들의 모습과 풍경을 위주로 올리니, 한 번 감상해 보시고 이번 내용은 오로지 '땅끝마을' 해남 지역의 주요 관광지만이다.

물론 그 땅끝에서 더 들어간 '보길도' 모습은 다음 편에서.. ~




먼저, 어디든 여행가면 득템하게 되는 관광지 안내도들, 여기에 각종 관람권과 톨비 영수증까지.. 인증샷.. ㅎ



강원도 춘천에서 출발해서 중간 점심 타임에 도착한 충남 공주시의 '정안휴게소'의 안내판..
삼국시대 백제의 도시라는 공주와 부여가 있는 그곳이다.



저녁 7시가 넘어서 장장 8시간여 만에 도착한 땅끝마을 해남.. 숙박을 구하고 회에다 저녁을 거하게 먹고서..
아이들과 항구쪽 전망대에서 불꽃놀이를 하면서 이번 여행의 축포를 알렸다. ~



강호가 묵은 모텔쪽에서 바라본 전경, 앞에 무료의 공용주차장과 저 멀리 '보길도'로 가는 선착장..
아래는 산 꼭대기에 위치한 땅끝 전망대의 흐릿한 모습.. 사진상으론 동네 풍경이 그리 낯설지 않다.





이곳에 왔다는 땅끝마을 인증샷, 강호의 큰 딸내미가 주인공으로 한 컷.. ㅎ



땅끝 전망대로 향할려면 여기 모노레일에서 표를 구해야 한다. 매표소는 동네 끝자락 중간 쯤에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본 땅끝마을의 전경, 바다를 낀 한적하고 전형적인 어촌의 모습이다.



전망대에 다시 오르기 전, 그 앞에 위치한 '땅끝유래'에 관한 안내비석, 위는 강호의 아들내미.. ㅎ



전망대가 9층에 있는데, 그곳에서 날씨가 좋으면 저 멀리 제주도까지 보인다는데..
이날은 안개가 자욱해서 보진 못했다. 대신에 각 층마다 관광지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땅끝 전망대에서 조금 내려와 그 아래에 위치한 '땅끝탑'으로 가기 위한 코스 안내..
얼마 안되는 400m 코스라지만, 가도 끝이 없는 계단과 다시 올라올 때는 정말 땀벅벅에 ㄷㄷ..



이곳이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유명한 '땅끝탑'이다. 탁 뜨인 게 절경이 따로 없다.





강호의 마눌님이 가리키는 그 곳엔 무엇이 있었을까.. 그리고 강호의 쥬니어 모습과 함께.. ㅎ





모노레일을 다시 타고 내려가기 전에 강호 쥬니어의 괴상한 포즈.. 저 아래 모노레일이 올라오고 있다.



땅끝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배 선착장 앞에 작게 마련한 공연장?에서 한 포즈한 녀석들.. ㅎ



이번에는 해남읍에서도 빠질 수가 없다는 '두륜산 도립공원'을 보러 갔다.
물론 시간상 여건상 등산을 하자는 건 아니고, 바로 케이블카를 타고 산 꼭대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거..
이른바 명소로 자리잡은 '두륜산 케이블카' 되시겠다. ~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했다는 이 두륜산 케이블카.. 빽빽한 삼림을 두고 올라가는 모습은 장관이지만..
그 8분간의 공포?는.. 아.. 이런 게 공중에 떠 있다는 느낌.. 꽤 신선하니 괜찮은 경험이었다.



하지만 정작 올라갔을 때는 짙은 안개로 인해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
그곳에서 전망대까지 걸어가서도 봤지만 마찬가지.. 시야만 좋다면 괜찮을 법 싶었는데.. 참 아쉽다는.. ~



강호 쥬니어가 죽고 못사는 공룡을 보러 해남읍의 '우항리'를 마지막 여행지로 출발..
이른바 '우항리공룡화석박물관'.. 그런데 6시가 마감인지라, 바깥 공원에서 이 녀석을 위주로 찍어봤다.

그래도 운좋게 안에도 잠시 구경을 했지만서도.. 어쨌든 이 녀석은 바쁘다.
'아빠 젠 누구고, 엔 누구다' 완전 공룡박사..ㅎ








이곳 '우항리공룡박물관'을 끝으로 강호네는 다시 집으로 올라왔다. 오후 7시 즈음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한 건 새벽 1시경.. 6시간 동안 또 밟으며 올라왔는데.. 여행 동안 다행히도 안 내린 비가 충청도를 지나면서.. 폭우가 쏟아지는 등 악천후를 뚫고서 왔다. 으.. 이젠 정말 비가 지겹다.. ~

그럼, 여행지에서 1박을 하고서 배를 타고 들어가 하루 동안 둘러본 '보길도'는 어땠을까..
마치 제주도의 '우도'처럼 해남의 '땅끝마을'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그곳엔 무엇이 있었을까..

그 '보길도'는 다음 편에서 올립니다.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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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온누리 2011/08/18 17:02 # 삭제 답글

    정말 기대가 되는 다음편이네요..ㅎ
    잠시 기차 안에서 들려갑니다
  • 엠엘강호 2011/08/18 21:09 #

    그래요.. 기대를 해주시니 괜시리 부담이.. ㅎ
    그런데 전국을 누비고 다니시는 문화탐방의 고수 온누리님이라면 이런 땅끝마을이나
    보길도는 다녀 보셨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아무튼 내일은 보길도로 달려 봅니다. ~
  • 즈라더 2011/08/18 18:01 # 삭제 답글

    크흐.. 8분간의 경험이 제일 끌리는군요...ㅎㅎㅎㅎ
  • 엠엘강호 2011/08/18 21:12 #

    땅끝전망대로 올라가는 그 모노레일은 그냥 애들 수준인 거고..
    이 두륜산 케이블카는 정말 짜릿한 게 가슴이 서늘해지더군요.. 특히 바람이 많은 날엔 케이블카가 흔들린다는 안의 경고 메시지를 보고선 다들.. ㅎ 아무튼 색다르고 임팩트한? 경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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