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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패밀리카 '올란도', 소소한 드레스업 ☞ 기타일상들

5년째 타온 애마 '아방이HD'에서 강호의 두 번째 마이카로 선택한 쉐보레의 신개념 미니밴 '올란도'. 며칠 전 이 놈을 직접 군산까지 가서 '본인출고'로 첫 대면을 하며 간단한 출고기를 썼는데, 이번에는 그 2탄 격으로 올랑이에게 옷을 입혀봤다. 뭐.. 튜닝의 개념은 아니고, 그냥 순정 상태에서 실내외 장식을 조금 해본 수준이다. 새차를 뽑으면 의례 영맨들이 해주는 썬팅과 썬바이저를 포함해서 올란도 동호회 사이트에서 구매한 차량 스티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B/C필러, 그리고 이마트 가서 사온 각종 차량용품들까지.. 나름 솔찮이 되는데, 그래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꾸며봤다.

이에 주요한 부분들 위주로 올려보는데, 그럼 구경들 해보시죠.. ~



먼저, 주말 이마트가서 사온 차량용품들.. 뭐, 만원 안팎에서 구한 소소한 것들이다. 그런데..
차량용 청소기와 트렁크 1단 정리박스까지 포함해서 총 14만원 정도 들었다. 뭐.. 비싼 건 아니다.



그전에 드레스업을 하기 전과 후의 비교가 필요할 것 같아 외관을 통으로 올려본다.
위는 군산 출고장에서 나온 생차 상태.. 아래가 바로 썬팅에다 필러까지 붙이면서 꾸민 올란도..





이것이 바로 올란도 LT 프리미엄판 실내 계기판 모습이다. 나중에 고장의 우려가 있어 보이는 자동 기능의 풀옵션이 아닌지라, 조금은 밋밋해 보이는 게 사실.. 특히 에이콘과 바람세기 조절판이 있는 곳이 그렇게 보이는데, 그래서 쇼핑몰에서 알아보다가 발견한 '카본 패널 마스크'를 입혀봤다. 위의 오디오 패널과 함께 붙였는데, 몇 군데가 울면서 조금은 모양이 빠졌다. 그래도 기존의 밋밋한 것 보다는 심플하니 좋은 것 같다.





7인승으로 필러(편하게 말할 땐 창문 기둥)가 세 군데가 있는데 A쪽은 작아서 없고, B와 C필러가 있어 클래식하면서 퀼리티가 있는 필러로 붙여봤다. 저 마크가 어디 외제차에서 본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꽤 멋있다는.. 위는 우측 모습이고 아래는 좌측의 모습이다.





디젤 차임을 알리는 주유구 스티거는 올란도 매니아 싸이트에서 구한 건데, 그냥 원에 딱 맞는 줄 알고 위부터 붙이다가 저렇게 아래가 떠버렸다. 아놔.. ㅎ 처음부터 대보고 했어야 했는데.. 그냥 다시 하나 신청해야겠다.





올란도 매니아 싸이트 로고가 박힌 스티커, 하나는 차량 뒷면에 하나는 차 좌측에 붙혔다.
안테나 위에 노란 건, 귀여운 스파이더 안테나 볼이다. ㅎ



꽤 심플하니 두 가지 버전다 보기에도 좋다. 뭐.. 주유구도 다시 붙일 겸, 하나 더 신청해야겠다.







올란도는 역시 전면의 큼지막한 대형 십자가 노란색의 엠블럼이 눈에 띄는 게 참 인상적이다.



이렇게 강호의 애마가 될 올란도에 드레스업을 해보았다. 물론 카덕후가 아니기에 그냥 소소한 수준일 뿐이다. 그래도 이것도 일이라고 실내외 이것저것 붙이고 닦느라 시간도 좀 걸렸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으로 찍으면서 다시 보니, 역시 새차에다가 내 차인지라 제일 좋은 것 같다. 더군다나 여기 촌구석?에서 강호의 올랑이가 지나가면 흘끔흘끔 본다는 거.. 현기차와는 다르게 아직은 한국GM의 쉐보레가 그렇게 인기가 없거나 희소성이 있어서 그럴지 모르겠다. 아무튼 강호의 패밀리카로 선택한 쉐보레 올란도, 이렇게 소소하게라도 꾸미니 더욱 애정이 가는 게, 앞으로 아무 탈 없이 잘 타길 바래본다. 올랑이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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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08/29 16: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1/08/29 23:34 #

    음.. 운행과 관련된 것은 본인출고로 군산까지 갔다 오면서 해당 포스팅에서도 썼습니다만..
    우선 힘 좋은 터보 디젤이라 그런지, 가속이 붙으면 치고 나가는 맛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대신에 언급하신 것처럼, 초반 밟을 때 수동으로 치면 2단 전후로 반응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느리다기 보다는, 차량의 중량감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이거도 60 이후론..
    밟는 즉시 치고 나가는 건 좋은 편이라 봅니다.

    과거 아방이HD 수동 시절에야 기어 넣는 맛에 밟으면서 순식간에 변속으로 반응이 됐지만..
    이건 온리 D에만 놓고 하다보니, 확실히 차이는 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그렇게 느린 건 아니고, 대신에 초반 힘이 들어가는 게, 가속이 붙으면 올랑이를 따라올 차가.. ;;
    아무튼 전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확 트인 시야와 묵직한 바디의 쾌청한 드라이빙이 좋아요..
  • 나그네 2011/10/10 12:36 # 삭제 답글

    갖고 싶은 차입니다...ㅜㅡ그리고 차량 대시보드에 뭐 고정 할때는 자국이 안남는 "벨크폼"이란 제품 추천요~ 스마트폰을 핸들에도 붙이고 하던데...아무튼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엠엘강호 2011/10/10 23:44 #

    그래요.. 요즈음 선전도 많이 하고, 우리 동네에도 몇 대가 간혹 보이던데.. 아직은 희소한 올랑이..ㅎ
    뭐.. 8월 말 출고 직후 드레스업이라 소소한 수준인거고.. 그 이후에 몇 개 더 업한 게 있는데..
    아무튼 올란도, 많이 안 타서 그렇지.. 타보면 나름 가성비가 좋은 패밀카로 손색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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