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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올란도, 안정성은 '甲' 새차증후군은 '꽝' ☞ 시사와사회



강호의 두 번째 애마로 낙점돼 일주일째 타고 있는 쉐보레의 신개념 패밀리카 올란도.. 승용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확장성을 겸비한 미니밴으로 다목적 활용카로써 손색이 없는 강호의 올랑이다. 그런데 주로 동선으로 시내 주행시 묵직한 게 반응이 좀 더딘 면도 있어 아쉽지만, 60Km 이상시 치고 나가는 고속 주행시에는 그 드라이빙이 꽤 좋은 편으로 정말 만족하며 타고 있다.

그러다가 어제 올란도와 관련해서 두 가지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좋은 소식이고 또 하나는 안 좋은 소식으로 강호의 눈길을 끌었다는 거. 특히나 안 좋은 소식은 9시 뉴스에까지 나왔는데, 물론 과거 엔진룸 누수 문제는 아니다. 강호의 차는 이 문제가 개선돼서 나왔으니 다행이지만서도.. ;;

먼저 좋은 소식은 바로 올란도의 인정성이 별 다섯 개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미 알다시피 이 차의 포지셔닝은 '패밀리카'로써 다가오는 측면이 많다. 2열과 3열이 다양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이 가능해 넉넉한 적재 공간 확보는 물론, 승차용으로 3열 시트가 최홍만 같은 덩치가 아니라면 보통 체격의 어른도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오리지널 7인승답게 넉넉히 탈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 이 차는 에어백이 하나 더 추가 됐다. 보통 운전석과 조수석 그 사이드에 에어백이 있는데, 여기에다 강호가 옵션으로 넣었던 게 바로 '커튼 에어백'이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커튼 즉, 창문의 커튼처럼 사이드 위에서 내려오며 펴지는 에어백이라는 점이다. 정면이 아닌 바로 측면에서 사고로 충돌시 머리 위주의 그 충격을 완화시키는 안전장치라는 점이다. 뭐.. 여러 말이 필요없이, 아래 에어백 충돌 테스트 영상을 보시라.. ~



출처 : http://euroncap.com/results/chevrolet/orlando/2011/438.aspx

이 에어백 충돌 테스트 영상에서 보면, 앞 부분은 전면에서 터지는 게 나오고, 56초 이후엔 바로 측면에서 충돌시 터지는 에어백이 작동하는 영상이다. 바로 창문의 커튼을 치듯 위에서 내려오는데, 아주 제대로다. 교통사고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한다면 이건 정말 꼭 넣어야 필수 옵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올란도 유저라면 이 옵션 '커튼 에어백'은 필수인 것이다.

해당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10825n06343

위의 기사에서 보면 "올란도 역시 100점 만점에서 95점을 획득하며 다양한 충돌 시험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차량 정면 충돌에서 15.7점, 차량 측면 충돌에서 8점 만점을 얻는 등 아베오와 함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나 측면 충돌에서 만점을 받았다니, 역시 안정성에서도 발군을 보인 올란도다.


해당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10830n06268



그리고 바로 안 좋은 소식은 '새차증후군'에 관한 거다. 보통 우리가 얘기할 때 새집에 들어가면 그 냄새에 머리가 지끈 아프듯, 새차도 마찬가지.. 하지만 새차는 아프기는커녕 도리어 그 냄새가 좋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강호도 그런 케이스인데, 그런데 이게 정도가 지나치면 유해물질로 꽤 안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제 일제히 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보니, 신차로 출시된 9종 중에 4종 정도가 유해물질인 '톨루엔'이 다량으로 검출돼 위험하다고 보도했다. 뭐.. 해결 방법은 바깥에서 공기 유입을 시키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면 된다고 한다.

어쨌든 신차 4종 중에 올란도가 '톨루엔' 허용치를 초과했다는 점에서, 이젠 해당 차량 오너로써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강호가 일주일째 타보니, 그렇게 차 안에 오래 안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모르겠다. 커피 방향제 때문인지 냄새가 더 좋을 뿐.. 더군다나 지난 주 '본인출고'로 직접 4시간 정도 끌고 오면서도 그렇게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진 않았는데, 이 소식을 보니 괜히 신경이 쓰이기도 하다. 이제 일주일 된 아주 새차인지라.. 뭐, 덥더라도 이제부터는 에어콘 보다는 창문을 자주 열고 타면 될 터..

아무튼 올란도와 관련돼 두 가지 소식이 있어 전해 봤는데, 역시 안정성 때문이라도 든든한 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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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pt Neo 2011/08/31 09:17 # 답글

    톨루엔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은 내장재, 기타 차량 내부 소재의 오염을 닦는데 사용하기 때문인데
    (실제론 못하게하지만 합니다)

    이게 실제로 완전 기화하려면 대략 8달이 걸립니다.
    만약 가정주택이라면 틈틈히 창을 열어두시는게 좋다는거죠

    참고로 내부 온도가 높으면 미칠듯이 증가합니다 -_-;
  • 엠엘강호 2011/08/31 10:28 #

    뭐.. 톨루엔 뿐만이 각종 유해물질이 가득한 자동차 실내인지라.. 새삼스러운 건 아니죠.. ;;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걍 열고 다니며 환기를 시켜야..
    아무튼 올란도가 이렇게 뉴스를 통해서 또 유명세?를 치르다 보니 오너로써 끄적여 봤는데..
    그래도 충돌 안정성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니 그걸로 위안을.. ~
  • Cpt Neo 2011/09/05 08:35 #


    사실...
    gm만 심한건 아니에요...
    보이는 애보다 안 보이는애들이 더무섭... -_-;;;

    중국에서 저런 관련 공장 가볼일이 있었는데...
    그냥 담그고(!) 살더라구요 -_-;
  • Warfare Archaeology 2011/08/31 13:10 # 답글

    와아...커튼식 에어백이라. 처음 봤습니다. 흐음~신기합니다 신기해~
  • 엠엘강호 2011/08/31 21:56 #

    저도 이번에 올란도 계약하면서 알았는데, 바로 위에서 내려오는 커튼식 에어백..
    정말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차가 아닐 수 없는데.. 그래도 써먹을 때가 오지 말아야 할듯.. ~
  • 힘찬아빠 2011/08/31 13:34 # 답글

    이거 제 맛폰 잠금화면으로... 언젠간 갖고 말테야~ ㅋㅋㅋ
  • 엠엘강호 2011/08/31 21:57 #

    그래요.. 그 정도로 끌리나 보네요.. 저야 실사로 매일 보며 만족하게 타고 있습니다.. ~
  • 백전백패 2011/08/31 14:13 # 답글

    저는 크루즈인데 처음에는 새차 냄새가 좀 났지만 지금은 거의 안납니다.
    크루즈 공조기는 내부순환으로 해도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지맘대로 외부공기 유입으로 전환되는 특징이 있는데, 올란도도 아마 거의 동일한 시스템일테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계속 외부순환으로 돌다보니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새차일때도 머리아픈적은 거의 없었어요.
  • 엠엘강호 2011/08/31 22:02 #

    음.. 쉐보레 크루즈 오너시군요.. 뭐.. 전 새차 냄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지라..
    그냥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거니 했는데, 어제 보도를 보고선 좀더 환기를 시켜야 할 듯 싶네요..
    아무튼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에.. 아무 탈 없이 잘만 타면 그만이라 봅니다.
  • 가을편지 2011/09/08 15:28 # 삭제 답글

    올란도 구입하셨군요. 누수 문제 때문에 좀 고민이 되었는데, 누수는 해결되어 나온다고 하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저는 아이가 셋이라 좀더 크면 세단타면 꽉차서 애들이 불편해할 것 같고,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고,그래서 미니밴을 찾고 있었어요. 시에나 같은 것이 마음에 드는데, 넘 비싸고, 카니발은 덩치도 크고 해서 부담스럽고....정말 딱 올란도가 마음에 들어요. 근데 누수나 보령미션 두가지로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셔서 망설여졌답니다. 타시면서 장점과 단점 많이 알려주세요.^^
  • 가을편지 2011/09/08 15:30 # 삭제

    새차증후군은 좀 걱정되네요. 어른들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서...새집증후군 하는 것처럼 새차증후군도 처리해주는 업체가 있지 않을까요?
  • 엠엘강호 2011/09/08 21:39 #

    뭐.. 말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작 타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이만한 패밀리카도 없죠..
    누수는 해결돼 나왔고 보령미션이야 민감한 사람 아니면, 타는데 지장은 없죠.. 그쪽은 잘 몰라서..
    그리고 새차증후군이야 올란도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차의 공통된 사항.. 물론 아이들에게 더욱 안 좋다고 하지만.. 환기시키고 얼마 지나면 다 없어지는 거.. 그냥 걍 타셔도.. 전 이런 거에 둔감한지라.. 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지금 3주차 됐는데 새차 냄새도 이젠 없네요.. 커피향만 은은하게..
    아무튼 남 얘기에 휩쓸리면 이런 차 구하기 힘들죠.. 아이들도 셋이라니 답은 올란도 밖에 없습니다. 강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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