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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감성마을, 그곳은 역시 조용했다. ☞ 기타일상들

강호가 나고 자란 강원도 화천의 두메산골 다목리,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그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나의 고향은 그대로 있었다. 이제는 일년에 설날과 추석 때마다 두 번씩 찾아가는 곳이 되었지만, 갈때마다 들르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이외수가 살고 있다는 '감성마을'이다. 올해로 벌써 3년째 이런 행사 아니 답사?를 하고 있는데, 역시나 매년 다르지 않게 고즈넉하니 조용할 뿐이다. 사실 이외수를 만날려면 사전예약제로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주목적이 아니라면 감성마을 자체를 들러보고 하는 게 하나의 산림욕이 될 정도로 그곳은 자연 그대로다. 그래서 올해도 사진으로 담아봤다.

그럼, 이제는 많이 알려진 이외수의 감성마을 풍광과 그곳 다목리의 전경을 함 구경해 보시죠.. ~



이외수의 감성마을은 본거지?로 가기 전, 아래 쪽에 넓은 주차장과 우회로 갈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그것을 위한 안내도다.



저 우측에 산책로를 따라 이외수의 그곳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옆에 큰 비석은 감성마을을 대표하는 표문의 그것... '길'에 대한 명언..?!



저 건물은 감성마을 관리사무소 같은 곳이다. 물론 연휴라 문은 닫혀 있었다.
아래는 그 앞의 넓은 주차장, 강호의 올랑이도 보이는 게 그냥 한산하다.





이곳이 감성마을에서 이외수가 산다는 곳의 입구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오는 길 반대쪽 초입이다.







이곳이 바로 그분이 산다는 네모난 콘크리트로 만든 요새다. 저쪽에 문 입구가 보인다. 혹시 나올까..





감성마을 공간에서 자랑거리 중 하나, 이외수 작품들 중 주옥같은 글들이 돌에 새겨져 있다.



아직도 이곳은 공사 중이었다. 우측에 무슨 전시관을 만들려고 하는지 자재 등이 그대로 널부러져 있다.





원형으로 놓인 돌비석이 나름 인상적인 곳이다. 바로 옆엔 방문객들을 위한 한옥 모텔?!





전시관 같이 만든 이곳은 외부는 모습을 대충 갖추었지만, 내부는 아직 흉가스럽게? 정비가 안 된 상태다.



가까이에서 찍어 본 돌비석 중 이외수의 글귀.. 이 문구는 어디서 나온 작품이더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때의 전체적인 조망, 산속에 있다보니 역시 고즈넉한 게 꽤 조용하다.





강호의 애마 올랑이..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ㅎ



이외수 공간에서 벗어나 저 산길은 바로 귀신이 산다는 아니 약수터로 가는 길이다.



이외수의 감성마을에서 내려와 강호의 고향 다목리로 가는 초입 부분이다.
이정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더 들어가면 육단리가 나온다. 예전엔 다 비포장이었는데.. 이제는... ㅎ



명절 때마다 볼 수 있는 고향 분들을 반긴다는 현수막.. 아래는 전체적인 다목리 풍광..
역시 강촌 아니 산촌답다.. ㅎ





강호가 3학년 1학기까지 다닌 다목 초등학교의 운동장, 이곳이 유일하게 아이들의 놀이터다.
혹은 아래처럼 군인들 축구 경기장으로도 애용되고 있다. ㅎ



이렇게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 다목리를 찾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외수의 감성마을까지 또 가보고 사진 몇 컷을 찍어봤다. 물론 이제는 낯설지 않은 게, 갈 때마다 그분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을의 추석 때나 겨울의 설날에 맞이하는 느낌은 다르다. 더군다나 이번 추석은 이르게 찾아와서 그런지, 단풍의 절정으로 가기 전 여름의 짙은 녹음이 진하게 배여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낮에 따가운 햇빛으로 더운 그러할지도..

아무튼 강호가 나고 자란 고향 화천의 다목리.. 이제는 그 예전의 시골 정취가 많이 사라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산촌의 위명답게 녹음이 짙게 둘러쌓여 있어서 항상 그곳에 가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세상 시름 잃고 관조하게 된다는 거.. 역시나 고향만한 곳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고향을 가슴 속에 품고 또 일상으로 돌아왔다. 잠시 적응이 안 돼서 문제이지만.. ;;

이것으로 간단하게 올려 본, 다목리 이외수의 감성마을 탐방기는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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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홈월드 2011/09/14 23:22 # 답글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엠엘강호 2011/09/15 08:03 #

    그런데 막상 가보면 그렇게 볼 것도 없다는 거.. ;;
    다만 자연의 숲 속에 있다보니 고즈넉하니 공기가 좋을 뿐..
    뭐.. 이외수 그분처럼 유유자적하기엔 좋은 곳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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