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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아이폰5·프리미엄 버스폰, 선택은? ☞ 휴대폰과IT



바야흐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을 기점으로 하반기 제2의 스마트폰 경쟁이 불을 붙은 듯한 느낌이다. 역시 삼성이 만들면 다른 건지 아니, 이들의 신제품 출시를 시발로 최신 스마트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형국이다. 여기에다 더이상 3G 데이터 폭주를 방관할 수 없다는 듯, 4G라 불리는 LTE(롱텀 에볼루션) 4세대 통신망으로 기존의 최대 5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서비스가 도래한 거. 그러면서 4G 서비스가 탑재된 전용 LTE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한껏 눈길을 끌고 있다. 도저히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다는 거..

어제 26일을 기점으로 갤럭시S2에 이어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S2 LTE'는 물론 'HD버전'까지 두 가지 제품이 나왔다며 언론에서 이미 기사로 떴다. 그외 먼저 출시를 발표한 HTC의 4G '레이더 LTE'도 있고, LG전자의 '옵티머스LTE'와 팬택의 '베가LTE'도 10월 중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즉 제조사마다 대표적인 LTE폰을 내놓음으로써, 바야흐로 4G 시대의 개막을 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LTE폰들의 주요 스펙은 어떠한지, 또 출시되고 나서 곧바로 구입은 좋은지 등 간단히 적어본다. ~



먼저, 위 기사들은 어제(26일)부로 언론들이 쏟아낸 삼성의 갤럭시S2 LTE 출시와 관련된 기사들이다.

1. 갤럭시S2 LTE와 HD LTE, 옵티머스LTE 등, 지금 LTE폰 구입이 좋을까?

사실 갈수록 진화되고 좋아지는 모바일 환경에서 더 좋은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는 기기를 구입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물론 가격이 문제가 되지만, 요금제를 안고 사면서 좀 무리가 되어도 사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지금 LTE 4G 서비스에 대해서 나온 모양새를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들이 많다. 이른바 전국적으로 상용화가 될려면 최소 내년 하반기는 되야 한다는 점과 지금의 4G는 수도권 중심으로 반쪽 짜리는 것이다. 여기에다 4G 전용 데이터 요금제에 무제한이 없어지면서 요금 인상은 불가피해졌다. 방통위와 통신사가 계속 이 부분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어떻게 나올지...

그렇다면 지금 구입이 좋을 것인가? 하지만 그렇게 급한 이가 아니라면 조금 관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이쪽 생리를 잘 모르는 이라면 초기 구입에 여러모로 애를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곧바로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른바 얼리어답터라면, 먼저 4G를 맛보며 향후 이 데이터 서비스에 대해서 논할 가치는 있어 보인다. 즉 무엇이 문제고 어떤 기기적 결함 까지도 나올 수 있기에, 자신이 그런 성향이 아니라면 향후 안정화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좌측이 갤럭시S2 LTE고, 우측이 옵티머스LTE 모델이다. 둘다 4.5인치 크기는 같다.
아래는 바로 주요 스펙을 비교한 표다.



둘의 주요 LTE폰을 보면 기기적으로 최강의 폰답게 스펙이야 다들 좋다. 기본 4.5인치 액정에 듀얼코어에다 2.3진저를 탑재했으며, 3G까지 커버해야 하는 듀얼의 리소스로 인해서 배터리 용량을 기존보다 늘렸다지만, LTE폰들이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이라니, 그건 써보면 알 터.. 그외 디스플레이에서 다른 포지션이지만, 저마다 강점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갤스2 LTE 해상도가 좀 아쉬운 대목이지만, 출시는 SKT 전용으로 옵티머스LTE는 이통 삼사에서 모두 출시를 한다. 그런데 이런 괴물 LTE폰 이외에 초고화질급의 HD LTE가 같이 출시된다고 하니, 더욱 끌린다.


(좌측이 갤럭시S2 LTE, 우측은 갤럭시S2 HD LTE, 16:9 비율 적용 때문인지, 좀 길어 보인다.)



이른바 정확히 '갤럭시S2 HD LTE'는 'HD'라는 이름에 걸맞게 1280×720의 고해상도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는 처음으로 300ppi(인치당 픽셀 수)가 넘는 316ppi를 구현해 화질 선명도와 가독성을 개선했다는 전언이다. 4.65인치 4.7인치급 대화면에 16대 9 화면 비율을 적용하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봐도 정면에서 보는 것처럼 화면이 또렷하도록 180도 시야각을 구현했다. 두께는 9.5㎜와 배터리 1850mAh 용량은 갤럭시S2 LTE와 같다. 즉 이 HD LTE폰은 좀더 멀티미디어에 강점을 보인다는 점이다. 가격은 갤스2 LTE가 80만원대에 HD 버전이 90만원대에 출고가를 정한 것을 보면 의외로 고가?의 제품은 아닌 셈이다. 지금의 갤스2와 거의 비슷한 셈..

어쨌든 삼성의 갤럭시S2 버전에서 좀더 진화된 LTE 전용폰 두 개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한껏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물론 4G 전용 요금제가 자세히 나와 봐야 알겠지만, 고스펙의 폰답게 65 요금제 이상에 한달에 최소 7~8만원은 감수해야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2년 약정해서 쓴다면야 최소 1년 이상을 써야 할 폰이다. 물론 구입해 놓고 당분간 4G 서비스를 마음대로 못 쓸 수도 있으니 그건 감안해야 할지 모른다. 자신의 커버리지를 벗어난다면...


(수많은 아이폰5 루머 사진 중 하나, 물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다지인 참 마음에 든다.)

2. 누가 뭐래도 닥치고 '아이폰5'으로 가는 것일까?

얼마전 아이폰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는데, 애플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가 거의 90%에 육박할 정도로 이 폰에 대한 사과심은 엄청나다. 즉 한번 쓰면 이 제품으로 계속 간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가.. 10월에 공개될 아이폰5에 대해서 말들이 전부터 많았던 게 사실. 외관의 디자인은 물론 성능 등 각종 루머가 도배할 정도로, 여기에 삼성과 관련된 각종 소송까지 아이폰5는 그 중심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기존의 3.5인치가 아닌 4.2인치 레티나 액정을 탑재해 바로 위에 것처럼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인데, 물론 10월 4일 애플 본사에서 공개를 한다니,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된다. 

더군다나 2009년 11월 최초의 '아이폰3GS'로 쓴 수많은 이들이, 이제 2년 약정이 끝나가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이폰5로 다시 옮겨갈 공산이 크다. 그렇게 충성도가 높으니 말이다. SKT나 KT 두 이통사는 그래서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자사의 고객을 뺏기지 않고 다시 유치시키기 위해서 아이폰5는 그 중심에서 활약?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계약하든, 나중에 시일이 지나도 '가격방어'가 가장 제일 잘 되는 스마트폰 '아이폰'.. 그런데 이번에 나오게 되는 아이폰5는 4G가 되는 것일까?!



3. LTE폰, 아이폰5 출시로 인해 기존 프리미엄급 폰은 버스로 풀리고 있다.

자 그렇다면 보자. 지금 스마트폰 사용자가 1500만명 넘어서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2000만명을 넘어선다고 한다. 이쯤되면 성인의 반은 스마트폰 사용자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이젠 낯선 모바일 기기가 아니다. 사용하는 종류만 해도 제조사 별로 각양각색에 종류도 엄청 많다. 일반적인 보급형 모델부터, 최신의 듀얼코어로 포팅된 프리미엄 모델까지 라인업도 다양하다. 그래서 이런 스마트폰에 눈길을 준다면, 지금이 바로 구입 적기이자 새로운 최신폰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4G LTE폰과 아이폰5 같은 매니아틱한 폰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반사이익으로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들이 모바일 시장 경쟁논리에 의해서 가격이 떨어지며 고객몰이를 하는 거. 이것은 비단 온라인만 그런 게 아니라, 오프라인도 전사적으로 나서는 걸 간혹 볼 때가 있다. 물론 아직은 '뽐뿌' 같은 온라인을 통해서 그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지만, 이미 지난 주에도 강호가 언급했듯이, 모토로라의 첫 듀얼코어폰 '아트릭스'가 SKT와 KT둉이 기기값 10만원대로 떨어진지 오래다. 아직도 그 가격대로 고객몰이를 하고 있고, 소니에릭슨의 '아크'도 10만원대, 넥서스S는 6~7만원대, 옵티머스 빅은 2~3만원대까지, 이통 삼사 어디를 가도 4인치급 이상에 화면도 크고 인기를 끌었던 고가의 프리미업급 스마트폰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거 풀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LTE폰 아이폰5가 출시되고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점을 기점으로, 기존의 이런 폰들의 가격 하락은 더욱 떨어질 기세로 나설지 모른다. 재고로 쌓아놓기 보다는 그래도 고객 하나를 더 끌어 들이는 게 낫기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기존의 구입 조건보다 더 좋아질 게 뻔하다. 특히 휴대폰 구입 사이클을 봤을 때, 하반기 특히 4분기를 기점으로 연말연시에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이런 반사이익으로 겟할 스마트폰은 소위 널리고 널렸다. 다만 자신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서 구매의 시점을 잘 고를 필요가 있고, 자신에게 LTE폰이나 아이폰5가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구입도 좋을 때라 본다. 물론 선택은 역시 각자 몫이다. ~

그런데 개인적으로 삼사에 다 출시되는 4.7인치 '갤럭시S2 HD LTE'가 끌리는 건 왜일까..
7인치 스크탭이 9월 말에 풀리니, 출시되는 걸 보고서.. 성능과 휴대성이 더 좋은 토이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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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ascasdsasaxcasdfasf 2011/09/27 08:53 # 답글

    베가레이서는 할원 6만원 까지 풀렸죠.
  • 엠엘강호 2011/09/27 08:57 #

    그래요.. 그 베레를 강호가 메인으로 8월 초에 6개월 약정 13만원대에 탔었더랬죠.. ㅎ
    뭐.. 베레 뿐만이 아니라 르그용 맛폰은 거의 폭락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거...
  • 450 2011/09/27 11:52 # 답글

    아무튼 아이폰5 나오고 나서 지르는게 답인듯 하네요 그래야 가격이 팍팍 떨어질테니..

    그리고 3GS 유저들은 KT와 SK 에서 얼마나 챙겨주냐를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폰5로 넘어가는게 좋겠죠..

    예상학엔 KT에서 SK로 넘어가고 싶지않을만큼 파격적인 메리트를 내세우지않는다면

    SK로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
  • 엠엘강호 2011/09/27 22:28 #

    그러면 더욱더 다른 기기들이 맥을 못 추스리긴 하죠..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폰일 뿐..
    안드로이드 계열과는 다른 포지션이 있는지라.. 그래도 아이폰5를 기다리는 분들은 차고 넘치죠..
    스크가 됐든 크트가 됐든 출시를 전후로 그들의 고객몰이도 볼만할 겁니다. ~
  • 샤유 2011/09/27 12:37 # 답글

    HD LTE가 정말 미쳤군요. 쩝니다.
  • 엠엘강호 2011/09/27 22:29 #

    그렇죠.. 그래서 저도 저 스펙에 어머 이건 질러야돼.. 모드로.. 정말 물건은 확실하다는...
  • 즈라더 2011/09/27 13:17 # 삭제 답글

    드디어 지를 타이밍이 왔군요.
  • 엠엘강호 2011/09/27 22:30 #

    그렇습니다. 이제는 그간에 버스폰 인생을 접고 과감히 지를 때가 도래한 것이지요..
  • 이세리나 2011/09/27 14:52 # 답글

    와 HD 미친스펙이네요. 옵티머스 LTE는 만져봤는데 그것도 정말 좋던데;;
  • 엠엘강호 2011/09/27 22:31 #

    갤스2 LTE에 오리지널 HD버전, 뭐.. 말이 필요없죠..
    옵티머스LTE도 오프라인 대리점 사장님 말을 들어보니 이것도 나름 물건이라더군요..
  • 천하귀남 2011/09/27 16:15 # 답글

    해상도가 늘어준다는 점에서 무조건 환영입니다. 내년에나 약정 끝나고 이후로도 좀더 기다렸다가 적당한 공짜폰으로 날치기 해야지요 ^^;
  • 엠엘강호 2011/09/27 22:34 #

    기존 맛폰의 해상도에서 진일보했기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죠.. 특히 갤스2 HD LTE..
    뭐.. 약정 끝나지 않아도 출시되고 안정화되면 바로 서브나 신규로 하나 지르고 싶은 게 심정이라는..
  • SHODAN 2011/09/27 18:17 # 답글

    어려운 딜레마인 게 망 자체는 헬지가 훨 우월합니다. 스크가 군대가자마자 바로 제대라면 헬지는 아예 군대를 안 가는 속도. 뿐더러 요금도 스크보다 나을 거라니..... 근데 폰도 헬지. 스크는 갤럭시. 고민이죠....
  • 엠엘강호 2011/09/27 22:38 #

    그렇게 홍보하고 있고, 또 그렇게 헬지가 이번에 LTE에 사활을 건 만큼 기대가 됩니다만..
    스크든 헬지든 아직은 크게 차이가 없을 듯 싶고, 내년에 안정화되면 또 모르죠.. 누가 갑일지..
    아무튼 LTE폰 스펙도 스펙인 게, 4.5인치 고성능 PMP로 이만한 기기도 없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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